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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소멸의 위기,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0일 도청에서 대대적인 선포식을 하고 저출생과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감경철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장, 지역 시도민회 등 외부 인사는 물론, 교육감, 경찰청장,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민간단체 등 1,000여명의 지역 주요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국가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날 관심은 경북도가 내놓은 전략 구상에 모아졌다.
도는 지난 1. 18일 전 직원 끝장 토론과 각계 전문가 협의를 통해 저출생의 가장 큰 요인이 육아와 주거 문제라고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대 핵심과제를 조기에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완전돌봄▲안심 주거▲일·생활 균형▲양성평등 등 4개 분야에 걸쳐 35개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초단기-단기-중기-장기 등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도가 가장 대표모델로 추진하는‘우리동네 돌봄마을’은 돌봄을 개인 부담에서 공동체 부담으로 재인식시키며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이장통장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범대연합회, 지역대학 등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도 함께 이뤄져 실행력을 담보한다.
앞으로 도는 예전 마을공동체 돌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도시형, 농촌형, 산업단지형 등의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돌봄 모델을 정립,확산시켜나간다.
사업실행을 위한 재원 마련과 도민 공감대 확산 차원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도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저출생 극복 지원금 5억원을 도에 전달했고 농협과 대구은행에서도 각각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도는 앞으로 조기 추경 편성으로 핵심 시책을 연내 구체화해 나가면서 릴레이 현장토론회, 청년들과의 대화, 대국민 시책 공모 등으로 공감대 확산, 법·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저출생 문제는 국가 명운이 걸린 문제다 새마을운동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킨 경북의 저력으로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전 도민이 앞장서달라”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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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패키지 비상대책’내놨다
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패키지 비상대책’내놨다
[AANEWS] 경상북도가 저출생에 대한 전면전을 공식화하고 ‘경북이 주도하는 K-저출생 극복’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국민에게 와 닿는 경북 주도 K-저출생 극복’을 목표로 육아·돌봄 부담은 최소화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은 최대화하는 등 체감·상생·미래·개혁을 4대 정책 방향으로 잡았다.
이와 함께,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4개 분야, 35개 실행 과제를 초단기-단기-중기-장기로 단계별로 나눠 패키지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중 △ 온종일 완전 돌봄 △ 아이·가족·양육 친화형 공공 행복주택 공급 △ 완전 돌봄 클러스터 등 ‘돌봄, 주거’ 대책을 중심으로 10개 사업은 핵심 과제로 분류해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경북도는 아이들이 온종일 마을·학교 어디서든 돌봄이 가능하도록 ‘온종일 완전 돌봄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21세기 공동체 돌봄 모델로 제시한 ‘우리동네 돌봄마을’은 아파트·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서 전문교사, 자원봉사자, 대학교 실습생, 소방·경찰관 등이 포함된 ‘돌봄공동체’가 7시부터 24시까지 아이들을 보살피게 된다.
즉,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나이별로 아이들을 돌보고 안전·먹거리·이동·교육까지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도내 시군을 시작으로 점차 확산시켜, 전국적 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학교에서는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도 교육청과 전방위 협업하는 ‘경북형 늘봄’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늘봄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도내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를 대상으로 ‘조기 퇴근 돌봄’도 선도적으로 도입한다.
여기에 그동안 경북도가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 아픈아이 긴급돌봄, 24시 어린이집 및 응급처치 편의점 등 ‘긴급 돌봄’을 더욱 강화해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체계’를 마련한다.
돌봄관련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돌봄 통합정보 플랫폼으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분산된 돌봄 시책들을 수요자에 맞게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학원~돌봄센터~가정을 잇는 AI 기반의 거점 순환버스도 운영해 아이들의 이동을 돕는다.
돌봄과 IT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의 ‘돌봄 SOC’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존 돌봄 정책은 사업간 연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
중기적으론 기존 돌봄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통합해 돌봄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완전 돌봄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단 등에 거점형 돌봄센터 및 All in One Total 교육센터 설치, 영아교육과 신설 등 돌봄 기반을 규모화하고 공공성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 하나의 과제인 주거는 단기적으론 정부 주택공급 자금 지원과 연계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가족친화 주거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동시에 중기적 관점에서 양육 친화형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주택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택 구입, 전세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및 월세 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배려 주차제,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 층간 소음방지 물품 지원 등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의 안심 통학로 안전 지도 구축 등 우리사회 안전망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지속적인 주택 수요는 도가 양육 친화형 설계와 스마트 건설기술 등을 도입한 공공 행복주택 공급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이철우도지사의 지시로 구체적인 로드맵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년복합주거 거점을 별도 조성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저렴한 주택용지 제공, 정부 임대주택 물량 확보 등도 함께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공공과 민간 부문에 제도적으로 보장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실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등하교 동행 시간 도입, 아이동반 근무사무실 운영, 자녀돌봄 친화 근무제 시행 등 모범적인 직장 문화 조성과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이동반 근무사무실 등 즉시 시행가능한 것은 도청부터 선도적으로 시작해, 시군·기업 등으로 점차 확산 속도를 높여나간다.
아울러 이민정책의 활성화와 국·내외 입양아동 보호, 육아시간 제도화 등 가족 친화 문화를 선도하고 일-생활 균형의 제도화를 위한 중기 과제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선, 현장의 작지만 체감도 높은 양성평등 정책을 시행하고 향후 양성 평등에 대한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아빠 출산휴가 한달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부모 양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확산시키고 유키즈존 확대, 결혼 장려 동반자 만남, 아빠 육아 및 출산 맘 건강관리 등 프로그램 제공, 다자녀 가정 공무원 인사우대, 난임 확대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도는 청년, 결혼, 취업, 육아 등 부담을 지우는 각종 사회적 관행 해소로 저출생 극복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해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저출생 극복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국가 균형발전을 비롯해, 현장에서 필요한 법·제도 정비, 부처 설립, 규제 개선 등 구조적인 부분은 정부·국회 건의 및 세미나 등으로 국가 차원의 비상 대책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부처별 분절된 정책으로 현장에서 혼란을 겪는 만큼 이를 통합·조정할 수 있는 ‘완전 돌봄 특구’를 경북에 지정해 줄 것과, 정책 총괄 컨트롤타워로 대통령실에 저출생 극복 수석을 두고 부총리급 이상의 인구가족부를 지방 현장에 설립해야 한다는 건의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도는 릴레이 현장토론회, 토크쇼, 아이디어 공모 등으로 현장 목소리를 지속 반영하고 국회 세미나, 관련 전문가 워킹그룹 등을 통해 기본 계획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은 사실 수도권 병이 근본 원인이다.
이 병은 국가 균형발전, 교육 대개혁 등 중장기로 범국민적 동참을 통해 풀어나가야 하니, 경북도에서는 먼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주거 등을 초단기로 먼저 시범 실시하고 새마을운동을 확산시켰듯이 저출생 극복을 제2새마을 국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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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제일고 학생회, 축제 귤 판매 수익금 60만원 기탁
남해제일고 학생회, 축제 귤 판매 수익금 60만원 기탁
[AANEWS] 남해제일고 학생회는 지난 1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6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말 학교 축제에서에서 기부를 위한 귤을 판매했고 많은 학생들이 이에 동참해 소중한 성금이 모였다.
김한결 학생회장은 “축제 때 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나눔과 협업의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김익수 교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이 대견하며 내 고장을 사랑하는 지역 인재, 온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세계 인재가 되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남해제일고 학생회에 깊은 고마움을 표하며 기탁 받은 성금은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송금을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남해제일고 ‘JBS방송동아리’는 남해를 홍보하기 위해 직접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 핫팩, 남해의 풍경이 담긴 엽서 등을 제작해 학교를 찾아오는 손님들과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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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집대성한다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집대성한다
[AANEWS] 남해군이 군내 산재한 무형문화유산을 집대성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 문화유산을 비롯해 흔적이 희미해진 민속적 자료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구체적인 보존·관리 대책을 입안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에서만 이어져 온 독특한 무형문화유산의 시공간적 맥락을 밝혀내고 보편적인 역사·문화적 자원과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군민 자긍심을 제고함은 물론 남해 고유의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조사 연구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장, 정영란·장영자·정현옥·장행복·강대철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위원장, 오세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위원이 참석해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산재하는 각종 무형문화유산을 조사·발굴·기록해 구체적인 전승 현황을 파악함으로서 향후 보존·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활용의 구체적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6월부터 경남연구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조사대상은 총 35종으로 전통공연·예술, 전통기술,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전통 생활관습, 의례·의식, 전통 놀이 등 7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조사 연구 사업의 배경, 조사 대상 종목의 선정 목적, 원고 집필 내용 및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남해만의 특별한 풍습으로 전해지고 있는 그믐제와 떡국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삼고 2024년에는 영상기록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정말 남해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이를 정확하게 기록해야 한다는 자문위원님들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언어·풍속·의례 등 많은 분야에서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는 남해군의 정체성을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남해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도시 남해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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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해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 기대
2024년 김해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 기대
[AANEWS] 김해시가 생활권별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12개 택지·도시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그동안 추진을 못 하거나 지연된 도시개발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먼저 장기 지연된 신규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남개발공사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추진 중인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그간 민원, 관련 부서 기관 협의 등으로 지연됐으나 행정 지원 등으로 이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다음달 도시개발구역 지정 예정이다.
율하구관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또한 민원 등으로 지연된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2018년 최초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6년 만인 올 상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예상된다.
경남개발공사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풍유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들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 부서·기관 협의로 행정절차에 착수했으며 오는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 예정이다.
장유신문지구는 2020년 5월 착공해 부지 조성을 추진 중이나 최근 구역 내 초등학교용지 매매계약 문제로 지연됐다.
김해시는 조합과 교육청 간 적극적인 중재와 협의로 이달 학교용지 매매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장유신문초등학교의 정상 개교와 같은 해 12월 사업 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부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사업이 장기화됐으나 사업 조기 준공을 염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일부 사업구역을 조정하는 구역 변경과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연내 준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도시개발구역 내 근린공원은 3월 중 조기 개방해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한다.
진례시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현재 공정률 99%로 시설물 인수·인계 부서와 준공 협의에 따른 보완사항 조치 중이며 올 7월 부분 준공하고 실시계획인가 조건인 구역 외 도로가 완성되는 2026년 12월 전체 준공 예정이다.
김해시청 앞 삼정동, 부원동 일원에 시행 중인 삼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6월 공사 완료로 준공검사는 마쳤지만 각종 소송과 국공유지 유무상귀속 협의 지연 등으로 최종 준공이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김해시의 행정 지원과 사업시행자인 조합의 노력으로 2007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17년 만인 올 2월 준공했다.
준공일로부터 60일 이내 환지처분이 되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던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적극적 행정 지원으로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조속한 사업 완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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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42억 투입 개발제한구역 정비
김해시, 올해 42억 투입 개발제한구역 정비
[AANEWS] 김해시는 올해 42억원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여가공간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대동 시례저수지 누리길 조성 ▲진영 사산마을회관 신축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 등이다.
특히 주민지원사업 조기 발주를 위해 행정절차를 사전 이행해 생활기반시설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는 등 조기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김해시는 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보전가치 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290개소에 545억원을 투입해 마을회관과 공동창고 건립, 마을주차장과 소공원 조성, 농로와 용배수로 정비 등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 장유 대청계곡, 진영 서천저수지, 진례 신안저수지, 신어산 등에 누리길을 조성해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밖에 낙동강 둔치, 대청 여가녹지 공간을 조성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을 독려해 올해 3월에 신청하는 2025년 주민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기반시설 정비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자연친화적인 누리길, 여가공간 조성으로 녹색 휴양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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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메가이벤트의 해’ 다양한 경관 개선 추진
김해시 ‘메가이벤트의 해’ 다양한 경관 개선 추진
[AANEWS] 김해시는 2024년 메가이벤트체전, 김해방문의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의 해를 맞아 도시를 새 단장하기 위해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김해 진입부와 주요 도로변의 통행량과 노출도를 고려해 동김해IC 등 6개소에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돈워리 김해피’와 지난해 도내 최고 캐릭터로 선정된 시 캐릭터 ‘토더기’를 친근한 이미지의 조형물로 만들어 설치한다.
이러한 새로운 시 상징물들은 김해가 곧 행복도시라는 이미지를 강조하며 행복이라는 보편적 개념을 도시가 지향하는 상징적 가치로 시각화한 것으로 주변과 조화로운 조형물로 설치,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한다.
또 3대 메가이벤트 축제 분위기와 시민 기대감 고조를 위해 가설울타리를 적극 활용한다.
가설울타리는 보행인의 안전, 통행 차단 등을 위해 공사기간 동안 도로와 공사장 사이에 임시로 설치하는 벽으로 장기간 방치 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
시는 지난 8일 부원동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방치된 가설울타리에 ‘3대 메가이벤트 통합BI’ 디자인 적용 홍보물을 설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 관계자는 “2024년 메가이벤트의 해를 맞아 우리 시 첫 인상인 진입관문 등에 새로운 상징물을 생동감 있게 설치해 매력적인 도시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타 공사장 가설울타리에도 메가이벤트를 홍보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삭막한 공사장 주변 분위기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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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박차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가 도시재생사업 패러다임과 도시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선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4월경 1년 기간의 용역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 2017년 6월에 2015년 기준으로 ‘202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2020년 4월 정비를 거쳤으며 이번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2025년 수립이 목표다.
‘202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11곳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도시재생 내용이 담긴 가운데 현재까지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은 원도심·무계·삼방·진영·불암지구 총 5곳이다.
최근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은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유형을 통폐합함으로써 경제거점 조성, 지역특화재생 중심으로 규모 있는 사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김해시만의 특화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역은 최근 제정된 제2차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을 토대로 ▲중장기적 지역 여건에 맞는 복합쇠퇴지수 활용 진단 ▲김해지역의 역사·문화·산업 등 잠재력과 도시공간 구조 연계 방안 마련 ▲지역주민 생활권 고려한 활성화지역 재설정 ▲실행 가능한 재원 조달 및 성과관리계획 수립 등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송홍열 도시관리국장은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은 지난 8년간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을 뒤돌아보고 향후 10년간 김해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밑그림 작업으로서 주민과 새롭게 도약하는 김해시만의 특화된 그림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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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홍보
김해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홍보
[AANEWS] 김해시는 4월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집중수거 홍보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농폐기물은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로 분류되며 마을 단위로 설치된 공동집하장 또는 수거·운반차량 진입이 가능한 일정 장소에 보관 후 5t 미만인 경우 한국환경공단 부산사업소나 마산사업소로 직접 운반하거나 5t 이상인 경우 한국환경공단에 수거 요청하면 된다.
수거된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고 농약 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된다.
영농폐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색상별, 재질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농약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후 전용수거함 혹은 공동집하장에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영농폐비닐과 ‘농약’ 표기가 있는 폐농약용기, 폐농약봉지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해 수거등급을 산정한 후 등급에 맞게 수거보상금을 지급한다.
폐비닐 수거보상금은 kg당 A급 140원, B급 100원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적 통보가 오면 김해시에서 수거보상금을 지급하며 폐농약용기류는 kg당 농약병 1,600원, 농약봉지류 3,680원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지급한다.
유의할 점은 배출량 대비 폐비닐 수거보상금의 예산은 충분하나 한국환경공단에서 지급하는 폐농약용기류의 수거보상금 예산은 부족해 보통 상반기에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폐농약용기류를 한곳에 모아 두었다가 매년 초 수거 요청해야 수거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반사필름, PVC혼합비닐, 차광망, 폐부직포 등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품목인 곤포사일리지 필름, 비료포대, 거름포대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재활용이 되지 않는 폐비닐, ‘농약’이라고 표시되지 않은 폐농약용기류, 곤포사일리지 필름, 비료포대, 반사필름 등은 원칙적으로 배출자가 종량제봉투, 종량제마대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불법 투기·매립·소각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을 분리배출 요령에 맞게 배출하는데 농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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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평지백숙촌 미나리 더한 새 메뉴 선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봄의 시작을 알리는 김해 청정 미나리가 이번 주부터 본격 출하되는데 맞춰 진례면 평지마을 백숙촌에서 미나리를 곁들인 계절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김해 9미 중 아홉 번째 진미 닭백숙으로 유명한 평지마을은 진례저수지와 남서쪽 비음산, 대암산, 용지봉에 둘러싸여 평온한 매력이 있는 곳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의 ‘유망지역자원 관광상품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농업농촌이 가진 특색있고 아름다운 경관과 식문화를 주제로 한 힐링코스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에 평지마을 백숙촌 대다수 식당은 20일부터 기존 백숙 판매와 함께 삼겹살과 오리불고기에 미나리를 곁들여 판매한다.
각 식당별 운영 정보는 김해시청 누리집 관광포털 내 ‘대표 먹거리 음식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에는 작년 말 기준 진례면과 화목동을 중심으로 20여 농가에서 12㏊ 면적에 미나리를 키워 연간 290t가량을 생산했다.
김해시 김병수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촌마을이가진 고유한 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나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 개발로 김해방문의 해에 기여하겠다”며 “김해에서 생산된 우수한 미나리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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