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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용의 해, 지역 밀착형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 해용
2024년 용의 해, 지역 밀착형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 해용
[AANEWS] 우리나라 택배의 중심에 옥천 HUB가 있다면, 고성군 복지의 중심에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있다.
본관, 분관 2개소로 운영되는 복지관은 2021년부터 복지관 고유의 3대 기능사업인 △사례 관리 기능 △서비스 제공 기능 △지역 조직화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성형 통합돌봄 거점센터의 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사회복지서비스 욕구를 가진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호 및 교육문화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기능 강화 및 주민 상호 간 연대감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치료하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기구이다.
이에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하고자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2023년 복지관 이용객 수는 67,263명으로 이는 2022년 대비 5,344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이처럼 전년 대비 이용객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일까?지방소멸 대응 기금 공모 3대 사업 추진 및 찾아가는 서비스 활성화, 조례 개정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무료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통합돌봄 욕구의 증대에 따른 통합돌봄 마을 증가, 통합돌봄 사업 및 고독생 관리사업 확대, 고위험군 사례관리사업 활성화와 복지관 3대 기능사업 추진에 따른 프로그램의 다양화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단순히 이용객의 수만 늘린 것이 아니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질적인 측면에 대한 노력도 잊지 않았다.
그 결과 2023년 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욕구 조사에서 복지관 이용 만족도가 82.4%에 달했다.
아울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복지관 이용 불편 사항으로 뽑혔던 △이용 신청 과정 △프로그램 부족 △이동 및 교통의 불편 등은 앞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복지관은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이 그 성과로 이어져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먼저 고성군은 군 단위 복지관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또한 복지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경상남도 사회복지관 협회에서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복지관은 행정 및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수자원공사, 적십자봉사회, 고성사랑회, 자원봉사센터, 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성군의 33개 마을을 100회 이상 방문하며 상담, 건강, 문화, 세탁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인정 받아 ‘2023년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은 경상남도에서 추진한 민관협치 우수사례발굴 및 공유를 위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도지사상을 받았다.
아울러 복지관에서 특수시책사업으로 2~3년간 꾸준히 진행해온 사업들이 우수사례 등으로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로 배포돼 고성군의 우수한 복지사업을 알리고 견학 및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다시봄 공공실버주택의 생활복지공동체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지자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고독생 취약계층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지원체계 구축사업, 공공실버주택과 복지관 일체형 건립을 통한 다시봄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 추진은 경상남도 고독사 예방 서비스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복지관이 이처럼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복지관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군민 참여’가 가장 큰 이유이자 동력이었다고 밝혔다.
단순히 복지관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성과들이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한 해 자원봉사를 위해 개인 268명, 단체 397개가 힘을 모았다.
봉사활동은 이·미용, 이불 세탁, 환경정화, 문화공연 등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돌봄봉사회와 실버봉사회는 복지관 자생 봉사단체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모범이 되기도 했다.
또한 286명의 개인과 1,412개의 단체가 이웃을 위한 온정이 담긴 후원 물품을 총 685회 배분했다.
관내 음식점들과 단체들은 김치, 쌀, 반찬, 약품 등 저소득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삼삼오오 기부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공모를 통해 학원비 지원, 난방비, 집수리비 등 대상자별 필요한 지원을 한 바 있다.
또한 복지관의 대표사업인 고성형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 보고 공동연수, 주민 강좌와 신중년 활력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실내체육관에서 최초로 이루어지며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기회를 넓혔다.
2024년 복지관은 ‘모두를 위한 복지공동체’라는 임무와 ‘서로 돌봄, 군민 중심, 공감·동행복지관’이라는 이상을 중심으로 △주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관 운영 △지역사회 서로 돌봄 및 공동체 문화 확산 △주민 참여, 주민 주체성 강화 그리고 △공감과 동행을 통한 지역복지 거점 기반 조성이라는 4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2024년 복지관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복지관은 2023년 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욕구 조사를 토대로 군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관 운영을 준비한다.
욕구 조사 결과, 복지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뽑힌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평생교육 △축제 프로그램은 더욱 강화해 진행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발굴과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관내 기관단체들과 연계해 진행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하고자 한다.
지원 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통합 사례 회의 등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연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발굴 보호 사업, 고독생 일상생활 및 건강 지원사업, 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촘촘한 전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리더 및 주민교육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돌봄 위원 위촉을 통한 마을 활동가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임대 아파트와 실버 주택 ‘존중과 나눔 서로 돌봄 복지공동체 조성 사업’과 ‘가족기능 강화사업’을 통해 가족해체 및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자 한다.
특히 가족기능 강화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부모 교육 △가족 텃밭 △가족 캠프 등이 진행된다.
세 번째로 주민 참여와 주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 욕구 파악을 위한 지역조사 및 주민동아리 확대를 지속한다.
또한 16개 주민 강좌와 일일 강좌를 매월 실시해 맛보기 강좌를 진행하며 주민특강과 거제대학 하이브센터 등과 연계한 전문자격 과정을 무료로 진행하고자 한다.
마지막 네 번째로 ‘공감, 동행복지관’을 실현하고자 한다.
고성 주민 화합행사, 상상 놀이터, 벼룩시장 등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복지관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참여 위원회와 사회복지 현장실습 등 사회복지사 양성 및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은 올해도 30개 마을을 중심으로 대한적십자사 고성군지회, 고성사랑회, 고성수도센터 등과 함께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공모사업비 확보를 통해 2024년 군비를 절감할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복지관 본관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는 LH 지원금 2억 5천만원과 공모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비 1억 3천만원 등 약 3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군비를 절감한다.
이외에도 복지관 전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방소멸 대응 기금 등 다양한 사업비 확보를 통해 군비는 절감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관은 올해 보건복지부 전국 평가를 받게 됐다.
이는 2022년 보건복지부 전국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이후 2년 만이다.
복지관은 지난번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복지관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2024년 평가에도 군민들이 믿고 맡겨준 복지관 운영에 있어 객관적인 운영의 활성화와 표준화 지표인 전국 평가를 연속으로 잘 받아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기쁨의 소식을 전하고자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민이 만족하는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복지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복지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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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시력 찾아드립니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함께 노인 안질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노인 시력 장애의 주요 원인인 백내장 등 안과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해 시력 증진과 실명 예방을 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안과 검진 비용 및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개안수술 비용이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인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진료 기관으로 고성군 관내 고성성모안과의원, 고성밝은안과의원이 있으며 이외에도 도내 64개소 안과 병·의원에서도 가능하다.
검진 및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은 고성군보건소에 신청 접수하면 지원기준에 대한 자격을 심사한 후 진료의뢰서를 발급하고 수술 후에 검진비 및 수술비를 보건소에서 병원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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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을 위한 2024년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은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한 학생을 둔 가정에 초등학생 10만원, 유치원생은 9만5천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처음으로 시행해 2022년 4,530가정, 2023년 3,450가정에 각각 지원됐다.
신청기간은 2024년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정부24에 접속해 비대면 신청하거나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거제시 어린이집 입학축하금이나 다른 유사한 입학축하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입학을 축하하며 입학을 준비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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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검사비 지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고령사회의 선제적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진단검사가 필요한 사람 중 지원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 치매검사비를 지원한다.
치매검사비 지원 대상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며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에 해당되어야 한다.
기준에 충족되는 대상자는 관내 협약병원에 진단·감별검사를 의뢰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만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비 지원범위는 지원항목에 한해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비급여항목은 본인 부담해야 한다.
진단검사 항목으로는 MMSE_KC, GDS, 치매일상생활력척도, 치매정신증상척도 등이 있으며 감별검사 항목으로는 혈액성분검사, 전해질 검사 등 각종 혈액검사와 뇌영상촬영이 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 21C한일병원, 맑은샘센텀병원, 거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차충량신경외과의원 총 7개소와 협약을 맺어 관내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에 힘쓰고 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는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이며 그 중 가장 좋은 예방은 조기 검진”이라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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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산업 기업유치 및 공공기관 2차이전 대비 역량 집중
진주시, 우주항공산업 기업유치 및 공공기관 2차이전 대비 역량 집중
[AANEWS]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 기업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기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지역 안착, 우주항공 관련 기관 및 기업과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최선을 다해 우주항공산업 선도도시 도약과 남중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지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의 충분한 공공·업무부지 확보’와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등 주요 현안 등을 건의했다.
진주시는 우주항공 관련 기관·기업의 입주가 늘어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이 확정되면 공공·업무 부지가 부족해지므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충분한 공공·업무용지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 선정으로 우주항공산업 기업유치 및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부족한 주거시설 특히 청년주택과 공공·업무시설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는 문산읍 일원 140만 8000㎡ 부지로 약 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 6000호와 도시기반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지구 지정 후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진주시 역점사업인 우주항공산업, 항노화산업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산업은 무한한 잠재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노동 집약적이면서 기술집약적인 미래 첨단산업이다.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 지원 및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과 수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경남은 우주항공산업의 집적도가 전국에서 압도적인 곳이다.
경남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항공산업 생산액은 2021년 전국의 71.8%, 우주산업 생산액은 전국의 34.2%로 조사됐으며 항공기 완성업체인 KAI를 비롯해 대부분의 우주항공기업이 진주·사천을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주시는 혁신도시 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방기술품질원 등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고 공군교육사령부, 경상국립대와 같은 전문인력 양성기관도 있어 우주항공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는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주요 입지이며 165만㎡ 규모로 진주와 사천지구로 나눠 조성되고 있다.
2019년 9월에 착공한 진주지구는 현재 공정률 87%로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서부경남공공병원 건립이 확정돼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운영 중인 KTL의 우주부품시험센터 시설의 약 10배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미래 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첨단 항공 및 K-방산 산업을 집적화할 최적의 입지 및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 사천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인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올해 좀 더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주와 사천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은 경남국가항공산단 및 일반산단 등 주요 기반시설을 통과하는 주 간선도로지만 통행량이 많은 상습 정체구간이다.
더욱이 우주항공청 설립과 유관기관 입주 시 정체는 가중될 것으로 보여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진주 정촌~사천 축동을 연결하는 국도는 3호선과 33호선 중복구간으로 경남항공국가산단 및 일반산단 등 진주와 사천지역 주요 기반시설을 통과하는 도로로서 평소에도 차량 통행량이 많지만 출퇴근 시간과 주말은 극심한 정체로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시는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2019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으나 2020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결과에서 최종 탈락했다.
이에 시에서는 ‘진주 정촌~사천 축동 도로망 구상’에 관한 사항을 보완한 후 지난해 6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사업 재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국토부, 기재부 등 유관 기관을 수시로 방문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및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진주시의 건의가 받아들여지면 진주~사천 간 국도우회도로 개설사업은 국가시행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080억원을 투입해 진주시 정촌면에서 사천시 사천읍을 연결하는 6.08㎞, 왕복 4차선 도로로 개설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진주~사천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의 반영과 혁신도시 조성 취지와 활성화를 고려해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 내 충분한 공공·업무용지를 공급해 달라”고 적극 건의했다.
진주~사천 간 국도우회도로가 개설되고 공공·업무부지가 충분히 확보되면 상습 정체 및 물류 수송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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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분덕재 동굴 천연기념물 지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 분덕재동굴’이 2024년 2월 19일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총 연장 길이 약 1.8km의 분덕재동굴은 2020년 영월읍과 북면 사이의 분덕재터널 공사 도중 발견된 석회암 동굴로 공사 중에 보호 조치가 된 동굴이 국가지정유산이 된 첫 사례이며 현재까지 조사된 국내 석회암동굴 중에서는 3번째로 큰 규모이다.
동굴 내부 전체 구간 내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로 만들어진 빨대 모양의 종유관과 물방울 속 석회질 물질이 동굴 바닥에서 위로 자라나며 만들어지는 석순, 돌기둥, 비틀린 모양의 곡석, 종유석 등의 동굴생성물과 종 모양 구멍, 포트홀, 건열 등 규모가 작고 미세한 기복을 가진 지형이 다양하게 분포해 학술적, 교육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특히 중력 방향을 무시하고 사방으로 뻗은 가느다란 직선, ‘ㄱ’, ‘ㄴ’, ‘계단모양’ 등의 여러 형태로 성장하는 곡석이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어 희소성이 매우 높다.
또한 종유관의 밀집도와 길이가 국내에서 가장 뛰어나며 꽃 모양의 석화와 같은 동굴생성물도 다수 분포하고 있어 매우 아름답다.
뿐만 아니라, 석회암과 흑색 이암이 번갈아 쌓여 생긴 침식과 용해작용으로 인해 요철이 심한 동굴 통로 벽면은 마차리층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정대권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분덕재동굴이 천연기념물로 정식 지정됨에 따라, 종합 학술조사를 거쳐 체계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분덕재동굴이 가지는 학술적·경관적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자연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 협력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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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정호 생태습지 보호 활동 강화
하동군, 동정호 생태습지 보호 활동 강화
[AANEWS] 하동군은 2월부터 11월까지 하동생태해설사회와 협력해 동정호 생태습지에서 생물모니터링 및 보호활동을 진행한다.
동정호 생태습지는 2022년 경남도 대표 우수습지로 선정됐으며 두꺼비의 최대 서식지이자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인 남생이와 금개구리가 서식하는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높게 평가된 지역이다.
이번 보호 활동은 두꺼비 산란기 및 산란 후 보호, 새끼 두꺼비 이동 모니터링, 금개구리 성장 과정 모니터링, 남생이·수달 등 멸종위기종 및 습지식물 식생조사 등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습지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의 제거 작업과 금개구리 생물다양성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하동생태해설사회는 2013년부터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동정호 생물 생태조사 모니터링을 해마다 시행하고 있으며 경남 양서류네트워크 워크숍 공동 주관, 설산습지 생태해설, 송림 숲 생태해설 등을 통해 생태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국가생태관광지로의 지정 첫해를 맞아 자연생태계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민간 역량 확대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다양한 습지 발굴과 기존 생태습지 보호 활동을 통해 토종생물 서식지 보전과 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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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모나 용평리조트와 "2024 여행가는 달" 협업 캠페인 진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4 여행가는 달”을 맞아 2월 20일~3월 31일 캠페인 기간 동안 평창군은 모나 용평리조트와 협업 캠페인으로 발왕산관광케이블카 무료 탑승 및 발왕산 상고대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 한국관광의 별 무장애관광지 부문 발왕산천년주목숲길 선정을 기념해 진행하는 발왕산관광케이블카 무료 탑승 혜택 대상은 장애인등록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한 관광약자 본인 및 동반 1인이다.
단 무료 탑승 혜택 대상이 아니더라도 입장 당일 현장에 비치된‘디지털관광주민증’발급을 통해 탑승권 30% 할인받을 수 있다.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하는 발왕산 상고대 WEEK 이벤트는 발왕산 정상의 상고대 사진을 촬영 후 본인 SNS에 게재한 고객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모나 용평 공식 홈페이지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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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2024년 6월까지 정확한 위치 안내를 위해 교차로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등산로 및 하천 변 등에 설치한 주소정보시설 등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총 26,932개소이며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인‘스마트KAIS’단말기를 활용해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시설물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망실 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은 보수해 군민들이 주소정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군민 및 관광객들이 위치 확인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며 주변에 망실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보시면 적극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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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속가능한 농촌유학 모델구축 총력
영월군, 지속가능한 농촌유학 모델구축 총력
[AANEWS] 영월군은 2월 19일 학교와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영월형 농촌유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에서 작은학교 살리기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20년 전국 최초 영월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 학부모 포함 123명 인구가 유입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 5개교로 확대해 본격 운영 준비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민관학 협업체계 구축 및 행재정 운영지원 △주거공간 확보 △정착 지원 등 영월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우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이원화된 농촌유학추진협의체를 총괄협의체로 일원화하고 읍면별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등 공모사업과 연계해 신규 주거시설 건립과 관내 활용 가능한 빈집 및 농촌체험마을 개보수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주거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아동센터 등을 활용한 방과후 돌봄체계 전면구축, 문화도시 등 다양한 문화인프라 활용 체험서비스 제공, 농촉유학생 학부모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정착 계기를 부여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영월군 관계자는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양적 발전 및 질적 성장, 정착형 장기유학으로의 확장 등 교육적 목표와 지역적 측면의 균형을 이룬 영월형 농촌유학 모델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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