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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회의’ 개최
경남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회의’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올해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납세자보호관을 운영해 도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에 경남도는 21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납세자보호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납세자 친화적 행정서비스 방안 마련과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4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올해 세무조사 및 비과세·감면 ‘동행조사 및 출장상담’ 지원 마을 세무사와 함께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 등 납세자 중심의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서민주택·생애최초 주택 등 숨어있는 지방세 환급 생활 속 매체를 활용한 납세자보호관 홍보 다각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경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중점 추진 방안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각 시군 납세자보호관은 창업중소기업 세금 감면 지원센터 운영 등 중소기업 세제 지원 혜택 강화, 미사용 등록면허세, 장애인·농어업인 취득세 환급 등 숨어있는 납세자 환급금 발굴, 전자송달 고지서 미확인자 안내문 발송 등 시책을 공유하며 납세자 권익 강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납세자에게 질 높은 권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1주택 감면 신설 등 납세자보호관이 알아야 할 2024년 시행 지방세 법령과 적용요령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경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도내에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해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권리보호요청 업무 및 세무 상담 △징수유예, 신고·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자 권리보호에 관한 업무를 처리해 오고 있다.
최방남 도 법무담당관은 “올해에는 도와 시군이 협력해 납세자가 더 가깝고 더 편리하게 납세자보호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현장 지원책을 강화하는 등 납세자 권리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며 “지방세 고충민원이나 세무상담이 필요한 도민은 언제든지 납세자보호관을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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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위기 청소년 집중 개입을 위한 상담사 전문교육 실시
경상남도, 고위기 청소년 집중 개입을 위한 상담사 전문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청소년들의 자살·자해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람과 사람 심리상담 연구소 김기환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21일에서 22일까지 경남사회경제혁신타운에서 진행되며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중 상담경력이 풍부한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다.
‘변증법적 행동치료의 이해 및 고위기 청소년 상담’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에게 특화된 심리·정서적 지원과 청소년의 위험 수준을 완화하기 위한 내용을 다룬다.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상담자가 현재 어려운 삶이나 환경을 수용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심리적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처 행동과 전략들을 배우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 기법이다.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자살·자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전문상담사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으로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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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광의 신 주력산업화 추진
경남도, 관광의 신 주력산업화 추진
[AANEWS] 경남도는 21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2024년을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관광을 신 주력산업화 하는 해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관광산업은 제조업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수도권에 비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고 제조업에 비해 2배의 고용 유발효과가 있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있다.
그동안 남해안은 교통인프라가 부족하고 보존 중심 국가정책으로 인해 규제에 묶여, 관광객들이 찾을 만한 콘텐츠와 관광상품도 많지 않아 국내 관광객의 경남 방문율이 10.1%에 불과하다.
도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종합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관광개발국을 신설해, 경남 관광개발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설된 관광개발국은 ▲ K-관광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관광거점 개발 및 투자유치 ▲ 테마있는 관광자원 조성을 위한 권역별 관광개발 전략 마련 ▲ 복합 해양레저관광 육성 및 규제개선 총력 ▲ 국내외 수요 확대를 위한 K-관광 대표상품 개발 및 고도화 등을 역점 추진과제로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도권에 대응하는 관광 중심지 조성을 위한 초대형 국책사업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원년으로 연초부터 1단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자란만, 통영만 구축, 밀양 낙동선셋 디지털파크 조성 등 1단계 7,591억원 중 올해는 145억원을 투입해 관광자원 조성을 위한 15개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테마별로 연계되는 시도 간, 시군 간 공동협력 사업으로 추진할 대표 콘텐츠와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지난해 경남도 건의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는 골프장이 포함된 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공익사업 인정 협의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의 정상화를 위한 공익사업 조건부 동의를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골프장, 기업연수원 등을 조성하기 위한 토지 확보가 가능하게 되어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하게 되고 구산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되면 마산로봇랜드와 함께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의 아이디어와 자본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 돝섬, 사천 진도 등 도내 주요 관광개발 투자대상지에 대한 민간투자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9월 개최 예정인 남해안권 국제 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세계 유수의 호텔·관광사업 투자자를 발굴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매력있는 경남 조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수립한 남해안 관광개발 로드맵과 함께 지리산권, 낙동강권 등 3대 권역에 대한 관광개발 로드맵을 마련한다.
남해안권 관광개발 로드맵은 창원, 통영, 거제, 사천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순신, 섬, 해양레저, 휴양 등 6개 테마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지리산권은 산림휴양, 레저, 문화를 테마로 거점을 육성하고 거점 간 연계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며 낙동강권 생태자원, 가야문화 등을 활용한 로드맵을 마련해 관광거점 조성과 거점 간 연계를 추진한다.
남해안권, 지리산권, 낙동강권 등 권역별 관광개발 전략이 추진되면 지역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조성과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전남과 함께 남해안 관광 1호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은 올해 8월까지 경남 구간에 대한 세부 개발계획을 마련한다.
순례길을 관광명소화 하기 위해 5개 시군, 411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남해안 전체를 걸을 수 있는 ‘챌린지 순례길’과 승전지를 관광하는 ‘테마형 순례길’로 구분하고 승전지 주변 해안탐방로와 전남과 연계하는 경남 구간의 수군 재건로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남, 부산, 전남과 함께하는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걷기챌린지’를 개최해 남해안의 절경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3개 시도의 상생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의 성지’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공모사업, 해양스포츠대회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권 내 1조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화를 실현하고 시군 간 연계관광을 추진해 시너지효과를 낼 계획이다.
또한 국제해양관광 마리나허브 조성 추진을 위해 11개월 동안 세계주요항구를 거쳐 세계일주 기록을 경쟁하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를 유치해 경남의 해양레저스포츠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상남도 크루즈 관광활성화 기반구축’ 계획도 타당성 검토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 전략 기항지를 선택해 국제크루즈가 접안 가능한 부두 및 터미널 설치 대상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남해안은 매력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산자원보호구역, 공원구역 등 규제에 묶여 개발되지 못하고 있어,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과 규제개선 건의를 통해 이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2017년에 도입된 해양관광진흥지구는 수산자원보호구역, 공원구역에서 상가시설, 호텔 등이 도입 가능하지만, 현재까지 전국에 지정 사례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해양관광진흥지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집중형 승인제도 일부 권한이양, 건축위원회 심의시기 조정, 사유지 토지확보 기준 개선 등 7대 개선과제를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등에 건의하고 지속 협의 중이다.
또한 지난 1일 ‘남해안권 관광산업 발전 특별법’ 여야 공동 정책토론회에서 ‘관광 화이트존’ 제도를 추가 제안했다.
관광 화이트존 제도는 관광개발 필요성이 있는 지역에 토지의 용도와 밀도를 자유롭게 계획하도록 하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자원개발과 상품 발굴·운영, 마케팅 등 단계별로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관광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관광자원을 전수조사해 부족한 자원을 보완하고 유사한 자원은 통합·차별화 하고 테마별·권역별 상품을 고도화하는 등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광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지난해 시범운영한 5대 테마투어 중 큰 호응을 얻은 대표 관광상품은 확대해 활성화하고 호응이 저조했던 테마는 다른 테마와 연계 또는 마케팅 타깃을 세분화해 상품을 보완하는 등 개선한다.
또,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우주항공기술전 개최 등 특화 전시회와 국제행사를 유치한다.
3월부터 본격 운영하는 지역축제 정보 플랫폼을 통해 시군 축제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해,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와 축제를 연계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중국, 대만, 일본 등 방한 관광객이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
주력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여행업계 대상 설명회와 도·시군 합동 해외 현장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한다.
장영욱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매력적인 남해안 관광콘텐츠와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 경남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시켜 나가겠다”며 “남해안 등 경남의 관광명소를 상품화해 성장동력화하고 해양관광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면 남해안이 K-관광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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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창원에서 개최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창원에서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기업의 방위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4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 설명회’가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방산 대·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 방사청 주요정책 및 제도 ▲ 방위력개선 및 국방 연구개발 사업 ▲ 중소기업육성지원 및 수출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를 위해 방위사업청에서 마련한 것이다.
먼저 방사청 주요 정책과 제도로 국방첨단전략산업 육성전략과 금융지원 정책, 국방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과 예산, 달라지는 계약제도, 방산원가 주요정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절충교역 주요 정책 등을 설명했다.
방위력개선 및 국방 연구개발 사업 관련해서는 올해 입찰공고 등을 통해 착수 예정인 기동·화력·함정·항공기 등의 기반 전력과 우주지휘통신·유도무기·첨단기술 등의 미래전력에 대한 사업, 핵심기술·미래도전기술·신속시범 등의 국방 연구개발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 및 수출지원 사업에서는 부품국산화개발 지원사업, 방위산업 고도화 지원사업, 무기체계 개조개발과 유망수출 품목발굴을 위한 수출지원 사업 등 사업내용과 추진일정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산육성지원사업과 이차보전사업에 대한 컨설팅 부스를 운영했고 중기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컨설팅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기업의 궁금증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안내를 도왔다.
방위사업청에서 방위력 개선과 방산육성 정책·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 정재준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 방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류명현 산업국장은 “오늘 설명회를 통해 경남지역 방산기업에양질의 방위사업 정보제공과 함께 사업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도에서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방위산업의 첨단 전략산업화와 방산수출 확대가 지역 방산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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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사업 지역 대표 건설사 원도급사로 CI 참여
TK신공항 사업 지역 대표 건설사 원도급사로 CI 참여
[AANEWS] 화성산업, ㈜서한, ㈜태왕이앤씨 3사 대표는 2월 20일 오후 5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간담회를 통해 대구 미래 50년을 좌우할 핵심과제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지역건설사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8월 대구경북신공항의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11월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12월 국방부의 군공항 이전사업의 시행자 지정에 이어 금융 주관사와 공공부문 주관사의 윤곽이 잡혀가는 상황에서 지역의 대표 건설 3사가 신공항 사업에 참여하기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SPC 구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대구광역시를 대행해 신공항 SPC가 실질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의 공동출자로 지분을 구성하게 되며 대형프로젝트임을 감안해 민간의 경우 공모를 통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부대양여 사업의 민간부문 컨소시엄은 주로 건설투자자와 재무적 투자자로 구성되는데, CI는 건설투자자로 건설사가 참여하게 된다.
이날 지역의 대표 건설 3사가 TK신공항 사업에 CI로 적극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대형건설사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너지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건설 자재 수요 확대 등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실현해 지역경제를 다시 한번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TK신공항 사업에 지역건설사는 대형건설사의 하도급사가 아니라, 원도급사로 동등한 입장에서 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며 “지역건설사의 적극 참여로 신공항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상 초유의 초거대 토건사업에 지역 대표 건설 3사가 대기업과 동등한 자격으로 사업에 참여한다면 지역 건설업계의 능력과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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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21일 밀양시 여성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전임회장 이임식 및 신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읍면동별 위원장, 임원진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임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공로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정욱 협의회장 △김계화 여성회장 △홍용운 산악회장 △김병주 사무국장이 새로 취임해 올해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를 이끌어간다.
김정욱 신임회장은“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상원 전임회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기쁜 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며 지역사회의 대표 봉사단체로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제15대 김정욱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정신인 진실·질서·화합의 가치가 일상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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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9특수구조대, 신속동료구조 분야 전문 대응역량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9일까지 119특수구조대 전원을 대상으로 신속동료구조 및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2023년 시범운영으로 국내 최초 도입된 신속동료구조팀은 ‘Rapid Intervention Team’의 약자로 현장 활동 중 동료 소방관의 매몰·고립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구성된 팀이다.
이번 전문 대응역량 강화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가 위기에 노출됐을 때 구조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훈련 내용은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사용한 고립대원 수색 ▲고립대원 공기호흡기 용기교체 및 공기공급 ▲고립 대원 운반 및 동반탈출법 등이다.
위기 상황을 가상한 실제 훈련을 통해 그 내용을 충분히 익히고 실제 현장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응용함으로써 개인은 물론 조직 차원의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진정희 119특수대응단장은 “위험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그 위험으로부터 대원 스스로 벗어나도록 하거나 동료의 신속·정확한 구출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동료구조팀 전문 대응능력 향상으로 고립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통해 소방대원과 시민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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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선도자 목공체험교실 운영
2024년 상반기 선도자 목공체험교실 운영
[AANEWS] 거창군은 2월 23일까지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2024년 상반기 선도자 목공체험교실’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선도자 목공체험교실은 군민의 실용적인 여가생활을 위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이용해 생활용품을 만드는 따뜻한 감성을 체험하고자 마련한 인재 양성 과정이다.
위천면 수승대에 위치한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주말을 활용해 누구나 제작가능 한 오방탁자 만들기 등 6개 과정을 선택해 참여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상반기에는 250명을 모집하고 참여를 원하는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은 단체별 20명 이내로 참가 신청서를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일상에 자주 사용하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활의 실천과 국산 목재 활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도자 목공체험교실은 2022년에 처음 운영을 시작 한 후 참여자 수가 증가해 2023년에는 교직원, 단체 임직원, 마을이장 등 585명이 참여해 나무도마, 소형 선반 등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즐거운 체험 기회를 가졌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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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펼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월 21일 시 청사에서 대구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단체헌혈 행사에는 대구·경북혈액원 헌혈 차량 2대에서 진행됐으며 대구시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대구광역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230여명이 동참했다.
동절기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 날씨의 영향 등으로 헌혈 참여가 큰 폭으로 줄어 ‘헌혈보릿고개’라고 불릴 정도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로 현재 대구시의 혈액 보유량도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못 미치는 3.1일분으로 수혈용 혈액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헌혈 행사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헌혈은 시기나 날씨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정보를 확인 후 방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대구경북혈액원과 일정을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사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 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미리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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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영도시텃밭 가꿀‘도시농부’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1일부터 ‘2024년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공고’를 통해, 도시농업에 관심 있고 성실하게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를 모집한다.
대구광역시는 도심 속에 자연친화적인 도시텃밭을 조성해 일반 시민에게 분양함으로써, 도시민의 건강한 여가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가족과 이웃 간 소통을 통한 공동체문화 회복을 돕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시민들이 텃밭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분양 예정인 공영텃밭은 2개소, 총 300구획으로 금강텃밭 200구획, 도원텃밭 100구획이며 1구획당 분양 면적은 15㎡ 이내로 분양료는 연간 4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뿐만 아니라 대구 소재 기업체 근무자도 참여 가능하며 1가구당 1구획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분양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3월 8일 대구도시농업포털에 게시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공영도시텃밭 분양은 대구도시농업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한다.
특히 올해는 텃밭별 전체 구획 수의 20%를 어르신에게 우선 분양하며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분양료를 전액 감면한다.
또한 도시텃밭에 참여하는 경우, 연간 5회 정도 실시되는 교육을 통해 텃밭 관리와 농작물 재배 요령을 배울 수 있으며 3無 농법을 통한 텃밭 운영으로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도 살리고 친환경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도심 속에 마련된 작은 텃밭에서 가족과 함께 심은 작물이 관심과 사랑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통해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가족과 이웃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영도시텃밭 분양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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