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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구상주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재구상주향우회는 지난 22일 대구 수성호텔 컨벤션홀에서 ‘2024년 재구상주향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향우회원들을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 상주시 간부공무원 및 읍면동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열기를 띠었다.
특히 정기총회 1부 행사에서 장학금 200만원 전달과 더불어 향우회원들이 릴레이로 1,000만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상주시가 사활을 걸고 있는 ‘대구 군부대 상주 이전유치’를 희망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해 향우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합치고 2부에서는 향우인 가족 한마당을 통해 고향의 향기를 가득 담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김철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기총회를 빛내주러 오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향우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는 향우회, 어려울 때 함께하는 향우회, 무엇보다 고향 상주 발전에 기여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물신양면으로 협조해준 모든 향우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올해 갑진년 새해 모든 향우회원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늘 한결같은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해 많은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 상주는 군부대 유치 이전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고 있으며 이에 향우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구상주향우회는 매년 향우회원의 적극적인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동참을 시작으로 대구 소재 호텔 식자재, 기업체 명절선물 등 지역 쌀 약 2만8천 포를 정기적으로 납품하게 하고 대구 마이스 시설을 방문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역할도 자처해 판로 확대에 남다른 성과를 보이는 등 평소 고향과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와 홍보에 앞장서 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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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체험으로 인연을 잇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청소년, 진로체험으로 인연을 잇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AANEWS] 문경시는 2월 24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진로직업 과정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의거해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청소년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4년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19명을 선발해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 기획팀과 홍보팀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진로체험은 지난 1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중점 기획 활동으로 가결되어 2월에는 시범체험으로 참여하고자 기획됐다.
기획 첫 단계로 자신에게 흥미롭고 적합한 직업을 찾기 위한 과정이 필요해 ‘진로직업 과정’이 선정됐고 바리스타 과정에 관심이 있는 위원들이 많아 ‘바리스타 과정’을 포함해 2개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오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고민하고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많은 청소년이 진로체험에 참여하고 유익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고 전했다.
올해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진로체험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참여할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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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씨앗통장 참여자 추가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청년씨앗통장 사업’ 참여자 44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청년씨앗통장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남해군에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년이 매월 20만원씩 1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 금액인 2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남해군에서 적립해 1년 후 본인 저축액의 두 배를 이자와 함께 지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남해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근로를 2개월 이상 하고 있는 청년이며 가구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참여자 신청은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채현 경제과장은 “남해군 청년씨앗통장이 성실히 근로하는 남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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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공모 추진
남해군‘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공모 추진
[AANEWS] 남해군은 지난 22일 남해교육지원청 오은숙 교육장, 경남도립 남해대학교 노영식 총장, 남해해양과학고 정욱현 교장 등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의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북돋우는 가운데,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참석자들은 남해 교육 혁신의 동반자로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충남 군수는 “돌봄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교육발전 특구의 정책 목표인 만큼 차별화된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정립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구축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원 마련 △남해대학 연계 인재양성 등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절차를 거쳐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차 공모에 응모할 예정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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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경북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AANEWS] 경상북도는 오는 2월 26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 1,270명에게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해 경북 청년들의 복지 향상에 나선다.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복지 여건 등으로 초기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복지 향상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7년간 122억원의 예산으로 1만 1,356명을 지원했다.
올해 모집 인원은 1,270명으로 2022년 6월 1일 이후 도내 중소기업에 신규 입사해 6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사업공고일 기준 경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2024년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19~39세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기준 중위소득 130%, 개인 건강보험료 환산액으로 판단2월 26일부터 3월 15일 오후 2시까지 사업참여자를 모집하며 경북청년 홈페이지 청년e끌림 및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개별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포인트를 2회에 걸쳐 분할 지급 받는다.
포인트 지급 대상자는 가까운 제휴은행을 방문해 행복카드를 신청·발급받아 온·오프라인으로 건강관리, 문화여가활동, 자기계발, 가족친화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정성현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최근 ‘복리후생 개선’이 중소기업 일자리 선호도 개선을 위한 우선적 사항으로 나타나고 청년들이 대기업과 같은 복지제도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근무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인력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들이 건강, 교육, 문화생활 등 실생활 속에서 필요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복지혜택을 한층 강화시켜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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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총 90억원 규모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역 관광업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사업은 관광숙박업 등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과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한 보조사업 2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90억원으로 융자사업 50억원, 보조사업 40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기금 조성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와 관광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체를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융자사업의 경우 0.8%라는 파격적인 금리로 관광숙박업 등 관광 인프라의 신축, 개보수 등에 최대 20억원을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5년 거치 7년 원금 분활 상환이다.
보조사업은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관광 홍보, 관광 종사자 교육 등에 최대 5천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는 자부담을 해야 한다.
특히 저출생 극복,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국가적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광상품을 제안할 경우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도내 주사무소를 둔 관광진흥법상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이 주목적인 법인 및 단체 등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까지며 융자사업의 경우 시군 관광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보조사업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에 확정할 계획이다.
각 사업의 신청요건, 제출서류,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도내 시군 홈페이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기를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과 같은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은 2019년부터 도와 시군이 함께 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10년간 총 1,000억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까지 577억원을 조성해 지역 446개 업체에 약 338억원을 지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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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현안사업 순항 위한 중앙부처 광폭 행보
장충남 군수, 현안사업 순항 위한 중앙부처 광폭 행보
[AANEWS]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23일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를 방문해 남해군 현안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 제도 개정 등을 건의했다.
먼저, 장충남 군수는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양식장 유해생물 자원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불가사리 급증으로 면허양식장 내 바지락, 새꼬막 등 양식 패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을 설명하고 양식장 해적생물인 불가사리를 유기 액비로 만들어 활용하는 방안을 전달했다.
이어서 환경부를 방문해 경상남도 군부 최초로 남해군과 하동군이 광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남해군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장충남 군수는 ‘폐기물 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상 표준단가 공사비가 유기성 폐자원 발생량과 처리용량이 작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하는 문제점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정이 열악한 군 단위 지자체에서도 원활한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바이오가스화 시설의 규모별 표준사업비 세분화를 건의했다.
또한, 남해군 하수처리구역 내 하수관로망 조기 구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정해역 수산물의 수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해군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국비 지원 요청은 물론, 남해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제도를 개선해줄 것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보통교부세 산정시 연륙도서 인구밀도 기준을 완화해 달라는 그동안의 지속적인 건의 활동이 받아들여져 남해군에 338억원의 보통교부세가 증액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장충남 군수는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 끊임없이 협의하고 소통할 때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고 풀기 어려운 난제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며 “남해군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한편 중앙부처 및 경남도의 시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비 확보 및 제도 건의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올해 남해군에서 축구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중앙부처축구연합회’의 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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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봄 개학기 초등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경북도, 봄 개학기 초등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AANEWS] 경상북도는 봄 개학기를 대비해 도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노후 간판 안전점검·정비 및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경북도와 3개 시는 경북옥외광고협회, 민관단체 등과 합동 정비반을 구성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상가, 유흥업소 등이 밀집한 가로변을 중점정비 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간판, 음란·퇴폐적인 유해광고물, 통학생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이다.
노후·위험간판은 업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한다.
아울러 준법질서 확립 및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상습 및 다량의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계고·고발·이행강제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도 나선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리를 통해 유해환경 없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통학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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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새늘봄으로 ‘온종일 완전 돌봄’ 완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기존 국가 주도의 돌봄 정책을 완전히 새로 고치겠다고 나섰다.
핵심은 분절되고 흩어진 ‘틈새 돌봄’에서 연결되고 융합된 ‘완전 돌봄’으로 패러다임을 바꾼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가정과 정부, 사회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시행한다.
2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도 교육감,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회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윤태열 가족친화경영실천민관협의체대표,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김상동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새늘봄 모델인 ‘온종일 완전 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개 기관은 ‘온종일 완전 돌봄’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협력 및 기업 환경 조성, 저출생 극복 공감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인식 개선, K-저출생 극복 모델 구축 및 전국 확산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온종일 완전 돌봄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돌봄 제공을 위한 ‘경북형 학교 늘봄’ 협업 운영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에게 아이 돌봄 시간을 지원하는 ‘조기 퇴근 돌봄’ △24시 어린이집, 24시 응급처치 편의점 등 ‘심야 돌봄’ 기능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우선, 교육부가 주관하는 ‘늘봄학교’ 운영에 경북도가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인력·공간·프로그램·이동지원·간식 등을 제공하고 전 분야에서 협업한다.
교내에서 이뤄지는 늘봄학교의 수준 높은 운영을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더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질 안전 인력 배치와 양질의 친환경 간식 공급 등을 지원한다.
도는 지역 돌봄 기관과 연계해 늘봄학교 초과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형 돌봄센터를 구축한다.
AI를 활용한 거점·순환 버스 운행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출산·육아·건강·교육·병원·주거 정보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돌봄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부모들이 편리하게 돌봄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근 불거진 ‘늘봄학교’에 대한 학교 측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부모, 아이 등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시간도 지원한다.
아이가 가장 행복하고 안전한 돌봄은 부모가 직접 돌보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도는 현재 육아기 단축 근무제도가 있으나 현장에서는 고용주, 근로자 모두의 부담으로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다고 진단하고 도내 소재 중소기업들에 ‘육아기 단축 근무’ 동참을 요청한다.
아울러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육아기 단축 근무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운전자금 이자 지원, 대출 우대, 세제 지원, 환경개선사업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근로자에게는 정부의 단축 근무 지원금에 더해, 미지급되는 손실 구간에 대해서 도가 보전 할 방침이다.
노사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 시켜서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제도가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임금 보전 구간과 금액에 대해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예산 추계 분석 등을 통해 최적화해 나갈 계획이다.
야간과 같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을 위해 24시 어린이집, 24시 응급처치 편의점 등 촘촘한 사회적·공적 돌봄 공동체 망을 확대 구축한다.
먼저, 양육 공백 발생 가정에 지원하는 ‘아이 돌봄 서비스’와 ‘시간제 보육 지원’을 강화해 연간 2,500명으로 돌보미를 확대 양성하고 ‘24시 어린이집’ 및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를 3개 시군에서 전 시·군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여기에 지역 대학과 협업해 영아교육과를 신설, 돌봄 인력 등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도내 119안전센터를 아이 돌봄터로 연중 개방해 아이들을 돌보며 도내 면 단위의 약국·편의점 영업 종료 시 응급처치와 해열제, 감기약 등 상비약이 필요한 부모를 위해 ‘도내 구석구석 24시 응급처치 편의점’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교육청,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대학, 시민사회 등과 협력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온종일 완전 돌봄 모델을 경북에서 완성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정부에서도 부처별로 흩어진 돌봄 기능을 통합하고 현장에서 저출생 극복을 가로막는 규제도 적극 개선하는 등 국민 체감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소중한 학생들의 행복한 삶은 학교와 지역사회 등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
경북형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 돌봄의 공동책임을 강화하고 우리 경북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질높은 에듀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부모들이 조기 퇴근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도내 기업부터 육아기 단축 근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청년, 결혼, 취업, 육아 등 부담을 지우는 각종 사회적 관행 해소 등 저출생 극복을 ’제2새마을 국민 운동‘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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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로 도민안전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6일 구미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는 민관합동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봄철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예방으로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운동이다.
경북도는 농지와 산지가 많은 지역으로 봄철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북도의 미세먼지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외 불법소각행위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산불원인 중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이 1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5월까지 미세먼지 및 산불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그리고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와 합동으로 역할에 따라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과 산림인접 주거지 및 농경지 중심 불법소각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산림분야 불법소각과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명예산림감시단 400명을 운영한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에서는 5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쓰담데이로 지정해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실천을 통해 최근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예방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쓰담 :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를 위해 먼저, 경북도는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인 구미시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의 주역이 될 명예쓰담지도원 328명을 위촉했다.
우리마을 명예쓰담지도원의 임무는 마을 영농부산물인 영농폐비닐을 공동집하장으로 적정하게 수거되도록 하고 폐기물 종류별 배출방법 안내와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주민 홍보 등의 활동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환경문제는 이제 인류생존의 문제가 되었기에 우리 모두가 더 늦기 전에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연환경보호에 적극 나서야 할 때”며“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이 경상북도에서 시작하는 제2의 자연보호운동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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