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시청사 내 1회용컵 반입금지 본격 시행
창원특례시, 시청사 내 1회용컵 반입금지 본격 시행
[AANEWS] 창원특례시는 청사 내방객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시청사 내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그간 1회용 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시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시적 실천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올해 다회용컵 사용을 유도·확산하고자 △탄소중립포인트 혜택 연계△2월 한달간 ‘환경사랑의 첫걸음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 전개△전 부서 방문 다회용컵 사용 독려 등을 추진해 현재 청사 내 1회용컵 반입량이 크게 줄었으며 회의 및 손님 접대 시에도 다회용컵 사용은 정착화된 단계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시는 청사 내 1회용컵 반입금지를 3월 4일부터 본격 시행하며 이를 정착화하기 위해 3월 한달 점심시간동안 시청사 출입구 6개소에 직원들이 배치되어 1회용컵 반입 시 분리배출함에 1회용컵 분리 배출 또는 다회용컵 교체 후 출입할 수 있도록 통제 및 계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다회용컵 사용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3월 한달간의 돌돌e컵 사용 우수자 100명에게 새활용제품을 지급하는 “돌돌E컵 사용하고 경품받자”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방법은 창원시 다회용컵 사용가능 카페에서 디지털화된 돌돌e컵을 이용만 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공공기관에서 주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 민간으로도 다회용품 사용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다회용품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 및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4
-
창원특례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저감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창원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 차량 12,000여 대를 대상으로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저감장치 310대, PM·NOx 저감장치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 △PM·NOx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9% 수준이다.
배출가스 저감 부착 차량은 운행 제한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출가스 정밀검사 및 환경개선부담금 3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지만, 의무운행기간 내에 폐차 등의 이유로 차량등록 말소 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대상이 되는 5등급 차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대기질 개선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4
-
조명환경관리 구역의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제도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빛공해’는 인공조명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빛 또는 비추고자 하는 조명영역 밖으로 누출되는 빛이 국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방해하거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태를 말한다.
이에 2020년 5월 환경부는 인공조명에 의한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인한 국민 건강 또는 환경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해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을 시행했다.
빛공해의 주요 원인은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잘못된 계획에 의한 눈부심 등을 유발하고 무책임한 사용으로 밤새도록 조명을 켜 두어 에너지 낭비를 초래하고 인구과잉으로 너무 많은 사업체나 주택이 한 지역에 모여 여러종류의 빛공해를 발생시키며 과도한 전등 및 조명을 늦은 야간에도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스모그와 구름에 의해 도시에 방출되는 빛을 반사해 주변환경을 훨씬 더 밝게 보이게 해 빛공해를 유발하고 다른 광원이 없는 곳에서 자동차 및 기타 차량의 불빛 그리고 야간 경기가 있는 스포츠 경기장 조명과 조명광고 불빛도 빛공해원으로 될 수 있다.
빛공해 종류는 조명의 오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버일루미네이션 빛이 주변 표면에서 반사되어 빛을 산란시키고 시각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섬광 상점 조명 또는 가로등 그룹은 야간 시야와 조명을 방해하는 대비조명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을 가벼운 클러터라 하며 도시지역의 가로등, 간판, 가정, 사업체에서 빠져나온 빛이 위로 올라가서 대기 빛의 질을 바꾸고 대기에서 다시 도시로 반사되는 스카이 글로우 등이 있다 빛공해로 인해 다양한 악영향을 유발시키는데 인간은 자연적인 24시간 주기 리듬을 방해받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우울증 및 불면증,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시켜 삷의 질을 손상시키며 밤하늘의 별빛을 씻어내고 별과 행성을 관찰하는 천문학 연구를 방해하고 빛공해가 계속되면 식물은 밤과 낮을 구분하지 못해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고 야행성 동물의 경우에는 먹이사냥이나 짝짓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 결국 생태계가 교란된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빛공해로부터 생태계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용도지역, 토지이용현황, 그 밖에 일정한 사항을 고려해, 거제시, 통영시, 밀양시, 양산시, 창원시, 김해시, 사천시, 진주시를 1종 ~ 4종으로 구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했다.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시행규칙 별표 1에 따라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공간조명은 해진 후 60분부터 해뜨기 전 60분 사이에 주거지 연직면 조도를 측정하고 옥외광고물 등 점멸 또는 동영상 변화가 있는 전광류 광고물의 광고조명은 주거지 연직면 조도를 해진 후 60분부터 해뜨기 전 60분 사이 측정하거나 발광표면 휘도를 해진후 60분에서 24시 그리고 24시에서 해뜨기 전 60분 사이에 2번 측정해 평균을 구한다.
또한, 그 밖의 전광류 광고조명과 장식조명기구는 발광표면 휘도를 해진 후 60분부터 해뜨기 전 60분 사이 측정해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게 된다.
2025년부터는 빛방사 허용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3개월 이내에 시설 개선 등의 조치를 하고 해당 시에 신고해야 한다.
2024-03-04
-
청·중장년 일상의 행복, 경남형 일상돌봄으로 지켜드립니다
청·중장년 일상의 행복, 경남형 일상돌봄으로 지켜드립니다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3월부터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경남형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거나, 가족, 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청·중장년 또는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저출산·고령화와 가족해체,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사회구조 변화 속에 제도권 밖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었던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새로운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려는 경남도의 정책방향이 반영된 것이다.
경상남도는 작년에 ‘창원시’와 ‘김해시’의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도내 전 시군으로 사업 수행 지역을 확대하고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식사영양, 심리지원 등 시군별로 지역 특성에 맞게 마련한 ‘특화서비스’를 이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 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에 따라 우선 선정한다.
소득에 따른 이용 제한을 두지 않고 서비스가 필요한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이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하려는 서비스를 선택해 서비스별 가격에 따른 본인 부담을 지불하고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이용권을 사용해 지역 내에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도민들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각 시군에서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등록 요건을 갖춘 우수기관을 확보 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경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에서는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컨설팅과 인력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도내 각 시군에서는 제공기관과 이용자 모집을 진행 중으로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대로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별 제공 시기는 별도 자료 및 도·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일상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거주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여건에 따라 경남도의 복지정책도 그에 맞춰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군단위 지역의 제공기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급 취약지를 지원하고 대상자가 누락 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 안내에 힘쓰며 도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4
-
경남도,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 시행
경남도,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 시행
[AANEWS] 경상남도는 감정노동자들의 노동인권 보호와 고충 해소를 위해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자란 일반적으로 콜센터 상담원, 판매원 등 직접적인 고객응대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특정 감정표현을 요구받는 서비스업종사자를 말한다.
이 사업은 ▲ 휴게쉼터 신설 및 개보수 ▲ 냉난방기, 안마의자, 탁자, 정수기 등 휴게쉼터 내 비품 구입 ▲ 폐쇄회로TV, 전화 녹음기, 격리시설 설치 등 감정노동자 보호에 필요한 각종 장비 구입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감정노동자가 일하는 기업, 기관, 단체, 대리점 등이고 개소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자부담률은 20%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는 도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4일부터 2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의 ‘2024년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계획’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사회경제노동과 노동복지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휴식공간 확보 등 감정노동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28개의 도내 기업에 1억 1천 7백여만원을 지원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및 노동자 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만봉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 “이 사업은 콜센터 상담원 등 고객응대 업무를 수행하는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편의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감정노동 사용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4
-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미생물 공급 시작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미생물 공급 시작
[AANEWS] 거제시는 3월부터 농업용 유용미생물 배양액 공급을 재개했다.
올해 공급하는 미생물은 3가지로 복합미생물, 광합성균, 농촌진흥청 특허균주 이며 토양 물리성 개선, 생육 촉진, 축사 악취저감 등 효능을 지니고 있어 품질 높은 농산물 생산과 축사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시간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및 점심시간에는 공급하지 않는다.
복합미생물 공급량은 농가별 농지 면적에 따라 최소 10L부터 100L까지이며 미생물 수령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최초 1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단일미생물은 각 2L, 총 4L 공급하며 6,000㎡ 이상 소유한 농업인은 각 2L씩 추가 수령 가능하다.
EM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농업인 이어야 하고 농업경영체 혹은 농지대장 등록이 필요하며 단일미생물은 농업인 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반드시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올해 미생물배양설비 확대 설치가 완료되면 공급량을 늘려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시민에게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
경남대표도서관, 경남 우주항공청 설치 기념 기획전시 우주 Like 개최
경남대표도서관, 경남 우주항공청 설치 기념 기획전시 우주 Like 개최
[AANEWS] 경남대표도서관은 우주항공청 설치를 축하하기 위해 기획전시 우주 Like를 준비했다.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도서와 함께 우주의 지식을 전달하는 기획전은 3월 4일부터 24일까지 경남대표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330만 경남도민의 염원이었던 우주항공청 설치를 축하하고 우주항공청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주제를 나눠 기획됐다.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내용과 우주항공청의 역할, 경남의 항공우주산업을 소개하고 봄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도내 우주 관련 명소도 안내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해 우리 태양계를 쉽게 설명하고 소행성 이름 붙이는 방법, 한글 이름이 붙은 소행성 등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내용을 준비했다.
우주비행선 색칠 체험 공간과 우주비행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시실 한편에는 대상별, 나이별로 읽을 수 있는 우주 도서 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홍보 영상과 미 항공우주국의 우주 다큐멘터리 등도 상영해 도민이 우주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경남대표도서관 정보서비스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재동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경남에 설치될 우주항공청이 대한민국 우주경제시대를 선도하고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이 되길 염원하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04
-
‘경상남도 공동주택 모범 관리단지’ 신청하세요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공동주택단지를 모범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4년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주민들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층간소음 분쟁과 같은 입주민 간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근로자의 인권이 존중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만들고자 매년 공동주택 모범 관리 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받은 지 3년 이상 된 도내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평가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활성화 ▲에너지절약 ▲우수사례이며 ‘2024년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 기준’에 따라 평가 후 3개의 평가그룹 별로 각 1개 단지씩, 3개 단지를 선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곽근석 도시주택국장은 “층간소음 분쟁 해결과 같은 모범단지 우수 사례가 확산되어 도민의 주거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양산물금이지더원 2차 그랜드파크아파트’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통한 입주민 간 분쟁 해결, 교통안전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한 단지 내 1가구 1그루 심기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다.
2024-03-04
-
경남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도청 대강당에서 ‘제1차 경상남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국가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국가 기본계획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경상남도 기본계획을 올해 4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4% 감축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5개 부문, 23개 추진전략, 46개 중점과제 및 88개 세부사업을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경상남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정병희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정부, 경남도, 도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경상남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4
-
국가 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 ‘제4·5대 보존회장 이·취임식’ 열어
국가 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 ‘제4·5대 보존회장 이·취임식’ 열어
[AANEWS] 고성군은 지난 2일 고성군의 대표 국가 무형유산인 고성농요보존회의 ‘제4·5대 보존회장 이·취임식‘이 고성농요 전수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예술과 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과 축하 행사가 진행됐으며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백수명·허동원 도의원, 군의원 및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5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에 승달국악대제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태호 명무의 선비춤을 시작으로 대금연주를 깃들인 판소리 공연을 선보였으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후 △경과보고 △이도생 이임 회장의 이임사 △꽃다발 증정식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4대 이도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농요 보존회장으로서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고성농요보존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제5대 신명균 회장은 농요비 앞에서의 축문 낭독과 선사제례로 취임사를 대신했으며 고성농요가 국가 무형유산으로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고성농요는 1972년부터 사라져가는 고성지역의 농·민요를 김석명 선생이 채록 및 발굴해 1977년 8월 9일 고성농요 전수회를 창립한 뒤 1978년 경남 무형문화재 4호, 1985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성농요보존회는 매년 정기공연, 기획공연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고성농요를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4-03-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