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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창원의 책’비스킷 등 4권 선정
‘2024 창원의 책’비스킷 등 4권 선정
[AANEWS]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지난 2월 29일 제2차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2024 창원의 책’으로 △ 비스킷 △ 열세 살의 걷기클럽 △ 사자마트 △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4권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24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4권은 시민 추천 공모를 통해 추천받은 500여권의 도서 중 부문별 후보도서 5권을 선정했고 12일간 진행된 시민선호도 조사에 시민 6,000여명이 참여해 창원의 책 선정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는 시민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제2차 선정위원회에서 ‘2024 창원의 책’ 4권을 최종 선정했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24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작가 특강 등 공공 및 작은도서관, 학교 등과 연계한 ‘창원의 책’ 함께 읽기를 통한 다양한 독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진호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2024 창원의 책으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적 체험을 공유해 책으로 하나되는 창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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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 시작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 시작
[AANEWS]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초등, 중등 신입생 25명 포함 7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거창군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 학생인정 프로그램은 거창군 청소년수련관과 거창대학 평생교육원 강의실 이용을 협조 받아 진행하며 이수 조건을 충족할 경우 경남도교육으로부터 최종 학력 인정을 받는 구조로 운영된다.
초등과정의 경우 1~3단계 과정을 연 240시간 중 160시간, 중학과정은 1~3단계 과정을 연 450시간 중 300시간 이상 이수할 경우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수업은 기본 교과와 야외체험학습, 시화전, 한자능력시험 대비, 디지털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있어, 늦깎이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생활기초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거창군은 2015년부터 학력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164명이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중학 학력 졸업생이 일반 고등학교에 입학해 재학 중이며 향후 대학 진학의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초, 중학 과정 단계별 6개 반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5월까지 학습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배움의 시기를 놓쳤거나, 배움에 열정을 가진 주민 중 학력인정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군민은 거창군 인구교육과로 문의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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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통영시장“2024년 통영은 그 어느 해 보다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로 만든다”
천영기 통영시장“2024년 통영은 그 어느 해 보다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로 만든다”
[AANEWS] 통영시는 4일 시청강당에서 갑진년 시무식 이후 모처럼 두 달 만에 직원 정례조회를 열고 우수 직원 및 시민들에 대한 표창과 함께 그 동안의 시정 성과와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천영기 시장은 “2024년 통영은 그 어느 해 보다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잘 짜여진 올 한해 계획을 토대로 좀 더 열심히 발로 뛰어서 전 분야에 걸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영수산물 수출액은 6천4백5십만불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대비 수출액은 17%, 수출물량은 37%가 증가한 것이며 전국 수산물 수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데 비해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국의 수출액은 230%, 수출물량은 600%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일본 원전오염수 방류에 따른 중국의 일본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한 통영시의 발 빠른 대응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수산물을 대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결과라 보고 있다.
또, 침체된 양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2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양식 기자재 자동화장비 공급사업 등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월에는 당포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이 경상남도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앞으로 59억원을 투입해 한산대첩 출정지인 당포성에서부터 한산대첩 출정로를 따라 육상 승전로를 조성하고 전망대를 설치해 한산대첩의 역사성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게 된다.
2월 초에는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이 경상남도 공모에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로 올 한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업주가 산업단지주변 아파트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월세비용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또, 지난달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억 6천만원으로 관내거주 18세에서 45세까지의 청년에게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취업상담, 사례관리, 역량강화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참여 수당과 이수 및 취업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월 말에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하는 ‘청년 문화의 거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9억원으로 죽림해안로 일원에 청년 포차거리, 이동하는 라이브 커머스단 및 팝업스토어 운영 등 지역 내 청년관련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또, 통영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1단계 상승한‘나’등급을 받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민원제도 개선노력,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월별 민원처리상황 점검 분석 등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 결과라 전했다.
한편 천영기 시장은 “정부에서 올 한해, 세계교역 및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면서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영향 등으로 민간 소비개선이 제약되는 가운데, 건설투자 부문에는 어려움을 전망하고 있고 물가는 국제 원자재가격 안정 등으로 작년보다 상당 폭 둔화될 전망이나, 상반기까지는 3% 내외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러한 분석들을 분야별로 잘 점검하고 검토해서 각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파블로 피카소의 “행동은 모든 성공의 핵심이다”라는 말을 전하며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세웠던 업무계획을 꼼꼼히 챙겨서 하나하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발로 뛰어 줄 것을 부탁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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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공무원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 실시
함양군, 2024년 공무원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 실시
[AANEWS] 함양군은 4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담당이 직접 공무원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한 사례를 바탕으로 갑질 관련 규정 및 청렴한 공무원의 역할 등 직장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청렴한 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기관장은 물론 전 공무원의 관심 및 노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3월 정례조회에 맞추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으로 청탁금지법 및 불공정 갑질 관행 근절과 조직 내 청렴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29일에는 기획감사담당관이 직접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 참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업무처리와 계약심사 능력 향상을 위해 청탁 적발사례 중심으로 청렴의무 준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청렴 의식과 의지가 중요하다”며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높은 청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함양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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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지난달 28일 교육부가 추진하는‘교육발전특구’공모사업에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해당 지역 대학, 산업체 등과 협력해 주민이 원하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중앙정부가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범지역에 지정되면 3년간 매년 특별교부금 30억~100억원의 재정 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 혜택이 주어진다.
양산시는 지난 2월 초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형 미래인재양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에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모를 신청했으며 이번에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세부추진계획 및 지원액 등은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및 정책전문가들과의 컨설팅 및 경남도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양산시는 내년 개교하는 양산특성화고와 함께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발굴·운영하고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 및 현장 실습을 지원하는 등 자동차·의생명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의생명 분야에 필요한 맞춤 인재를 양성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명품 교육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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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미네랄이 풍부한 동네우물 급수 재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급을 중단했던 동네우물을 시설물 사전 점검과 48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마치고 3월 4일부터 다시 공급한다.
동네우물은 2010년 6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에 천연암반수 11개소를 개발해 식수로 제공하고 있다.
식수로 사용하는 인원은 1개소당 하루 400명 정도이며 사용량으로는 평균 2,000ℓ정도로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에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추운 겨울철에는 동결·동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매년 12월부터 다음 연도 2월까지 가동을 중단하고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다시 급수를 하고 있다.
올해에는 3월 4일부터 동네우물을 재가동하며 지난달 2월 28일까지 기계설비, 물탱크, 출수상태 등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고 수질검사도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급수 재개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평상시 동네우물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안전사고 등을 사전 예방코자 CCTV를 운영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주간 7개 항목 및 분기별 48개 항목의 철저한 수질검사로 식수로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김경식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동네우물은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물탱크 청소 등으로 철저한 수질관리를 하고 있으므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많이 이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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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지원사업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도심 산업단지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비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광역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대기 1~5종 배출사업장이며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환경부 소규모 사업장 광역단위 대기개선사업에 포함된 성서 1~4차 산단 지역은 중견기업도 지원이 가능하고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방지시설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으로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2025년 6월 30일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지원받은 사업장은 3년 이상 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에서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3월 20일까지 사업장 소재 구·군 환경부서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설 노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작업환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사업장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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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차 지원사업 4등급으로 본격 확대, 5등급도 지속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운행제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을 줄이기 위해 예산 162억원을 편성하고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4등급으로 본격 확대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시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공고일 이후 신청받을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는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 ’09년 8월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Tier-1이하 엔진을 탑재한 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이다.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의 경우는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절차는 신청·대상자 선정은 물론 보조금 청구서 접수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수행하고 구·군 환경부서에서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처리시간을 단축했다.
아울러 노후 경유차 차주들의 공고문 확인에 대한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서 ‘조기폐차 지원사업 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신청자는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가 발표되면 편리하게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조기폐차 지원사업 외에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저공해화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지난해까지 55,219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과 22,181대의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을 완료했으며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은 99,590대에서 26,012대로 74% 감소했고 4등급 차량은 63,018대가 남아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4등급 노후 경유차 감축 등의 저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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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 지역기업 참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부터 2월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 공동관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MWC는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며 GSM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 산업의 트렌드와 신기술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로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10년간 지속적으로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위해 공동관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해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MWC 디지털 오픈랩 공동관에는 9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였으며 총 상담 291건, 상담액 1,780만 달러, 현장계약 110만 달러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지역 기업인 아이지아이에스는 드론 통합 운용 플랫폼 ‘디포스’란 제품으로 공간 정보 분석에 특화된 드론 비행, 실시간 관제기능,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3차원 고도 비행 기술을 선보여, 상담 29건, 상담액 33만 달러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터키 항공우주기관의 협력기업인 시테크와 60시간 동안 비행가능한 무인정찰기의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일본의 소프트뱅크,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시티 전문기업인 모빌리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아이지아이에스 이후동 부사장은 “올해 처음 공동관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바이어를 만나고 유럽지역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지털 오픈랩 공동관 외 MWC에 참여한 지역 기업인 ㈜우경정보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통합 영상분석 플랫폼 ‘다라’, 지능형 CCTV 영상분석 솔루션 ‘비스코퍼’, 지능형 산불·연기 감지 솔루션 ‘파이어와쳐’를 전시해 선보여 많은 눈길을 끌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이번 MWC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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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2024 기업지원통합가이드’발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최신 지원 정책을 담은 ‘2024 기업지원통합가이드’를 발간한다.
이 책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구·군과 대구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상공회의소 등 민간을 포함해 총 35개에 달하는 기업 지원 기관의 정책과 산업 동향을 총망라해 8개 분야로 나눠 수록했다.
‘2024 기업지원통합가이드’는 대구의 미래를 주도할 5대 신산업 분야는 물론 메타버스, 섬유, 기계금속 산업 분야까지 대구 지역의 주요 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정책과 신청 절차, 문의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중소기업 팩토링 사업 등 금융지원책 52개,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지원사업 등 기술지원책 133개,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프로그램 등 인력지원책 56개, 대구지역 FTA 통상진흥센터 운영 등 수출지원책 38개, 조달물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등 내수지원책 36개, 대구 C-LAB 등 창업지원책 54개, 중소기업 기술정보 지원사업 등 경영지원책 41개, 소상공인 지원, 공장 입지 등 기타지원책 45개 등 8개 분야, 455개의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 정보들이 담겨 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정보들로 인해 필요한 지원책을 제때 파악하지 못했던 지역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기업지원 통합가이드는 인쇄책과 전자책으로 발행하며 전자책은 대구광역시 누리집 – 분야별 정보 – 산업·경제 – 산업/경제소식 - 전자책 게시판에서 누구나 손쉽게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2024년 3월 12일∼13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현장에서는 실물 책자로 배포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기업들의 혁신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기업지원 통합가이드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지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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