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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추진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부산시,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 관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윤구병 명예 위원장, 곽승진, 김영미 등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출판 관련 협·단체, 도서관, 출판사, 아동문학 평론가 등과 부산 및 영남권역의 도서관, 서점, 독서 관련 연대 및 연합회 등 약 60명으로 구성된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기획과 운영, 홍보 등 실질적인 부문에 자문과 협력을 할 예정이다.
올해 첫걸음을 내딛는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아동도서전으로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주제는 '라퓨타'다.
이는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인 걸리버가 세 번째로 여행한 하늘에 떠 있는 상상의 나라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현실에 신나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아동 도서와 콘텐츠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될 예정이며 어린이가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와 부산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개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도서 전시 ▲국내외 작가 강연 ▲체험행사 ▲저작권 세미나 등 저작권 교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그림책, 만화, 교육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어린이책 상'을 제정해 시상과 함께 특별전시회도 개최한다.
또한, K-아동문학의 세계화로 아동문학, 그림책, 애니메이션 등 아동출판문화산업콘텐츠 지식재산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장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를 통해 한국 아동도서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오는 11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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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푸드테크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위해 국내 핵심 기관 손 모았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와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및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영수 국립부경대 총장,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블루푸드로 재조명되고 있는 수산식품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수산식품 기업의 블루푸드테크 접목 등을 돕기 위해 국내 핵심 관계기관과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식품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생산과정 중 탄소 발생량이 적어, 이러한 가치가 강조된 블루푸드로 최근 재정의되고 있다.
또한, 블루푸드와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블루푸드테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협약기관은 푸드테크 기술 공동연구, 프로그램 개발, 수산식품기업 행정·기술 지원 등 블루푸드테크 발전과 수산식품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며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육성, 산업인프라 조성, 네트워크 운영, 행정지원을 ▲국립부경대는 지산학 협력, 전문인력 양성, 산업화 지원을 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블루푸드테크 정책 연구, 수산식품산업 활성, 산업화 지원을 ▲한국식품연구원은 푸드테크 연구, 산업화 지원을 수행한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 연구, 정책과제 개발·선도, 저변확대를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산학협력, 정책사업 운영, 산업화 등을 지원한다.
시는 협약체결에 연이어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 수산식품기업의 2세, 젊은 경영인 등 앞으로 수산식품 산업을 선도해나갈 차세대 경영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블루푸드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계기관의 블루푸드테크 동향과 협약기관별 기능을 발표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은 푸드테크 동향, 푸드테크산업 육성방안, 수산식품분야 연구 및 지원현황 등 전반적인 푸드테크와 수산식품산업 분야를 설명한다.
수산식품기업이 푸드테크를 접목해 블루푸드테크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의 첨단화·혁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블루푸드테크를 선도하는 기관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부산 수산식품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 협약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이 블루푸드테크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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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푸른도시국 직원과의 '소통·공감 타임' 개최
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푸른도시국 직원과의 '소통·공감 타임' 개최
[AANEWS]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원 도시 부산 직원 소통과 공감에서 답을 찾는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화명수목원에서 박형준 시장과 시 푸른도시국 소속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타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 초 새롭게 출범한 푸른도시국의 공원녹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푸른도시국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 결실을 위해 지난 2월 14일 신설됐다.
국가공원, 국가정원, 민간공원 조성 업무를 일원화해 ‘공원 속의 도시 부산’을 목표로 부산만의 공원 재편을 체계화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화명수목원을 꼼꼼히 둘러보며 근무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제언을 확인하고 지난해 보수를 완료한 대천교 등 목재구조 다리를 비롯한 시설 전반의 안전 등을 점검했다.
북구에 위치한 화명수목원은 2011년 개원한 공립수목원으로 푸른도시국 산하 사업소에서 관리·운영 중이다.
주제정원 9개소, 전시온실 1개 동, 숲 전시실 등의 시설을 활용해 숲 체험행사 운영 등 생태체험 교육장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서 ‘직원 소통·공감 타임’에서는 푸른도시국 소속 직원 40여명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 비전을 공유하며 중점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해운대 수목원 활성화 방안'과 '도심 내 녹지축 연결' 등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당면과제와 정책 방향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실무 담당 직원들과 함께 공원녹지 양적 확충과 질적 개선을 위한 전략을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부산의 공원·녹지 환경 디자인, 국가도시공원 지정,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 방안 등을 다뤘다.
박 시장은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푸른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고 시의 든든한 지원 또한 약속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박 시장과 직원들은 업무의 고충과 건의 사항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의 하이드 파크와 같은 공원과 체육시설이 함께하는 선진국형 공원 디자인을 부산의 공원에 적용해 시민들이 도심에 사는 재미와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시정 사상 최초이자 전국에서 세 번째로 신설된 푸른도시국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도심 속 푸르름을 향유할 수 있는 '명품 생태도시 부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부산만의 조직 문화로 '일상 속 시민 누구나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원 소통·공감타임'은 박 시장과 직원 간의 자유로운 정책 소통을 통해 창의적 정책 발굴과 시정 목표 공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산하기관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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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구성.체계적 관광 개발로 명품 관광도시 도약
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구성.체계적 관광 개발로 명품 관광도시 도약
[AANEWS] 원주시는 1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3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원주만의 특색을 갖춘 100곳을 발굴하는 ‘원주 로컬 100’을 선정했다.
원주시는 매력적인 명소, 콘텐츠 등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원주 로컬 100’을 기반으로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용역’ 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원주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용역’은 원주 관광을 기념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체계적으로 개발·육성해 원주 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용역 결과에 반영해 향후 원주시 기념품 개발·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관광진흥을 위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위원들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원주 로컬100을 통해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해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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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지대학교 후문길 양방통행 전환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일방통행으로 조성돼 있는 상지대학교 후문길을 양방통행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올해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상지대학교 후문길은 일방통행으로 인한 주행차로 혼란 등으로 상지대학교와 한방병원, 상권을 방문한 사람들의 역주행이 빈번히 발생해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시는 상지대길을 양방통행으로 전환해 일방통행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증가시켜 지역 주민 편의를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보행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차로와 보행로를 분리해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원주시는 양방통행 전환을 위해 교통안전심의회에 안건을 제출하고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양방통행 전환 관련 안건이 가결되면 공사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고 4월 중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양방통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세심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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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현장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18일 오후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일원의 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현장 방문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앵커기업인 더존비즈온 김용찬 정밀의료 도시개발사업단 대표도 함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3월 11일 있었던 민생 토론회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김 지사는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강원 현안사업을 직접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김 지사는 민생토론회에서 언급된 첨단, 관광, 도민행복 3개 분야 12개 과제를 대통령의 추진의지를 이어 받아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도 관련 실국, 연구원 및 시군을 포함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현안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사업대상 부지에 드론을 띄워 부지 전체를 조감하고 강촌 IC까지 연결되는 진입도로 노선 등을 살폈으며 춘천시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 2년 여간 진행되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승인과정에서 국비 지원확대, 추가 지원 항목 발굴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춘천에 조성되는 기업혁신파크는 민간주도 복합개발로 올해부터 2033년까지 368㎡에 9,364억원이 투입되며 기존 기업도시와 비교해 최소개발 면적, 건폐율·용적률 등 규제는 완화되고 입주기업 지원 등은 더욱 강화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업혁신파크로 춘천에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고 도를 비롯해 정부, 더존비즈온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직접 광판리에 와보니 광활한 부지로 110만평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하다”며 “10년 뒤에는 바이오, IT, 정밀의료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춘천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점을 고려해 기존보다 1년 앞당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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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 사랑으로 출렁일 제62회 진해군항제 & 2024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연분홍빛 사랑으로 출렁일 제62회 진해군항제 & 2024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AANEWS] 한반도 연중 축제 중 가장 먼저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 벚꽃 축제 진해군항제를 주최·주관하는 창원특례시와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는 오는 3월 22일부터 열흘간 진해 일원에서 열릴 축제 준비를 마무리했다.
공식행사와 갖가지 다채로운 부대행사의 구성은 물론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대책,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끝내고 만날 날을 약속한 연인의 마음처럼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이번 제62회 진해군항제의 주제는 '사랑'이다.
농익은 사랑이 아니라 풋풋한 연분홍빛 첫사랑이다.
작년 군항제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대환경에 알맞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해명실공히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상징하는 축제로서 외형적 분위기의 변모를 시도했다면 올해는 '사랑'을 기치로 내적 질적 변화를 추구해 낭만과 감성이 충만한 축제로 새롭게 도전한다.
그래서 올해 군항제는 62회째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륜과 최대 규모라는 가치를 충실히 담으면서 세련되고 노련한 축제로 새 단장을 하려 축제의 주요 공간을 문화적 환경적 요소와 관광 동선을 고려해명소화했다.
그리고 집중과 분산의 이중적 전략에 따라 공식 행사공간인 진해공설운동장과 중원로터리, 여좌천변, 경화역, 진해루 일대 등 주요축제 공간마다 주제인 ‘사랑’을 수용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를 특화하고 세대별, 특히 MZ 세대의 취향을 겨냥해 다양성을 추구했다.
사랑을 주제로 펼치는 행사로는 개막전야제와 벚꽃 명소인 여좌천에서 행사 기간 내내 열리는 별빛축제 등이다.
오는 3월 22일 저녁 6시부터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야제에는 ‘군항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이고 화합하는 어울림의 장인 곳에서 사랑을 꿈꾸는 프로포즈’를 보여줄 수 있는 개막식으로 군악대와 합창단 공연 및 프로포즈 이벤트에 이어 인기가수 배진아, 문초희, 김유선, 경서예지&전건호, 장민호, 로이킴의 축하공연 등이 화려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벚꽃길 패션쇼와 4가지 테마의 각종 경관시설이 1.2km로 확대되어 조성될 여좌천 일대, 전국예술인들의 자유 공연이 벚꽃과 어울리는 경화역, 문화예술상설공연과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불꽃쇼로 밤하늘이 물들여질 진해루, 벚꽃 야夜행 투어가 진행될 북원로터리, 체리블라썸밴드페스티벌, 체리블라썸EDM페스티벌, 제18회 진해군항제 가요대전, 군항K-POP댄스경연대회, COSPLAY Street, 고향의봄대잔치, 봄나들이 패션쇼가 열리는 중원로터리 등이 사랑을 나누고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한 주요 프로그램 진행 공간이다.
이충무공 선양을 위한 공식행사는 3월 23일 북원로터리 이충무공 동상 앞에서 열리는 이충무공 추모대제와 29일 북원로터리에서 출발해 수협 앞 교차로→중원로터리에서 펼쳐지는 이충무공 승전행차, 그리고 행사 기간 내에 해군사관학교와 진해기지사령부 등에서 열리는 각종 프로그램과 군부대 개방 행사 등이다.
진해군항제의 꽃이자 하이라이트는 단연 군악·의장 페스티벌이다.
육·해·공군 해병대 미군 군악·의장대의 환상적인 공연들이 3월 29일부터 사흘간 군항제의 후반을 장식한다.
그리고 이번 군항제는 퍼레이드와 프린지는 물론 K-POP 댄스 경연대회와 밴드 페스티벌 등 관람객 참여 체험행사를 더욱 확대해 보여주는 측과 보고 즐기는 측이 엄격히 구분되는 닫힌 축제의 형식을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며 즐기는 쌍방향성 열린 축제, 각종 쓰레기와 소음을 양산하지 않는 친환경 청결형 축제, 또 전년도의 안전사고 제로의 모범사례를 이어갈 입체적인 안내 시스템과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축제를 지향한다.
그리고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가운데 창원특례시민들의 문화공동체 역량과 정서를 모아 역동성을 확보하는 노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자립형 축제의 시도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진해군항제의 꽃이자 하이라이트인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육·해·공군 해병대 미8군 군악·의장대 11개 팀과 민간 악단 2개 팀 등 13개 팀 752명 정예 대원이 참가해 3월 29일부터 사흘간 환상적인 공연들을 펼치며 군항제의 후반을 장식한다.
이 힘차면서도 절도 있는 군악·의장의 융합형 군대 예술 공연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군악·의장페스티벌은 3월 29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 30일과 31일 북원로터리에서 중원로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으로 이어지는 호국퍼레이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주·야간에 걸쳐 열리는 군악·의장 마칭공연,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찾아가는 프린지 공연, 폐막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27일 진해루 일원에서 열리는 이충무공 승전 기념 해상불꽃쇼와 30일 열리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장관을 연출해낼 스페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고 중원로터리에서는 방산의 도시 창원을 홍보하는 K-9 전차와 K808 장갑차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경화역과 진해루 일대에 조성되는 벚꽃푸드마켓과 중원로터리에 조성되는 벚꽃향토마켓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각기 벚꽃 명소별 분위기에 걸맞은 주제 행사가 행사 기간 내내 열린다.
제62회 진해군항제는 퍼레이드와 프린지 등 관람객 참여 체험행사를 대폭 확대해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소통형 열린 축제로서 각종 시가 퍼레이드에 시민 참여 확대, 각종 쓰레기와 소음을 양산하지 않는 친환경 청결형 축제이자 스마트하고 안전한 축제를 지향한다.
축제 기간 중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백만 그루 왕벚나무들과 더불어 군항 도시 진해의 온 누리에는 감성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연분홍빛 사랑이 파노라마처럼 화사하게 펼쳐져 명실공히 상춘객들이 즐거운 가운데서도 안도감과 해방감, 기쁨을 함께 누리는 오감만족형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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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노동자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
거제시, 외국인노동자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
[AANEWS] 거제시는 3월 17일 거제시 공공청사에서 관내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개강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 0 ~ 1단계 2개 반을 개설해 총 42명이 참여하며 0단계 오후 3시간, 1단계 100시간 교육과정으로 매주 일요일 8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
거제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한 외국인노동자의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위해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인 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과정을 개설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자를 대상으로 거제근로자건강센터 및 직업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건강·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요령 등 기초질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어 의사소통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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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 생활 밀착행정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
홍남표 시장, 생활 밀착행정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18일 오전 다가오는 봄을 맞아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홍남표 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자생 단체, 공공근로 환경실무원, 공무원 등 1,000여명이 대거 참여해 명곡동, 올림픽공원, 오동동, 어시장, 양덕로 봉양로 일원에서 빗물받이 정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홍 시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200여명의 주민과 함께 제62회 진해군항제 개최를 대비해 여좌천 일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직접 빗물받이를 열어 낙엽과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우수기 재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또한, 홍 시장은 진해군항제 방문객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여좌천 다리 등 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홍 시장은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마치고는 곧바로 진해군항제를 맞아 조기 개통하는 석동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는 지난 26일 생활 밀착행정으로 시민들의 편익을 높일 것이라고 밝힌 이후 진행 상황 등을 홍 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세심하게 챙기고 있는 것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2년은 시정의 큰 방향성을 잡는데 주력했다면 올 한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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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청년활동가, 유관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창원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지난 2016년에 출범한 심의·의결 기구로 창원시와 청년들 간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창원시 청년정책의 전년도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방향 소개에 이어 위원들 간의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년도 주요 성과로 △청년 문화의 거리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분야 수상 △창원 청년지원사업 만족도 5% 상승 등을 소개했다.
이어 올해는 25개 부서와의 협업으로 ‘△일자리·교육 △문화 △주거 △생활 △조직·참여’ 5대 분야 68개 사업, 총사업비는 399억원 규모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최근 우리 시가 지역대학 등과의 협력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되는 등 창원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는 창원 미래 50년을 이끌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청년이 몰려드는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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