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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팀차붐과 ‘리그 붐 in 영덕’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팀차붐과 ‘리그 붐 in 영덕’ 업무협약 체결
[AANEWS] 영덕군은 유소년 축구를 활성화하고 지역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한국축구의 전설 차범근이 이사장으로 있는 팀차붐과 지난 27일 ‘리그 붐 in 영덕’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덕군 측으로 김광열 영덕군수,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 팀차붐 측에는 차범근 이사장, 김진규 FC서울 전력강화실장 차두리 전 국가대표코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엘리트 스포츠 교육이 아닌 영덕 지역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면서 진로를 가늠할 수 있도록 ‘리그 붐 in 영덕’을 운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를 위해 함께 서로의 전문성과 행정력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팀차붐의 축구를 통한 가치 실현과 선수 육성 노하우가 미래를 이끌 소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공부와 신체활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그 붐 in 영덕의 개막을 맞아 지역 축구 꿈나무들이 리그 붐이라는 멋진 무대에서 몸도 마음도 한층 더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팀차붐이 주최하는 ‘리그 붐 in 영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교실로 관내 초등학생 128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행사는 U8그룹, U10그룹, U12룹으로 나눠 전반기·하반기 매주 수요일마다 강구대게축구장에서 리그전이 진행되며 별도로 오는 7월 7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 11월 3일에는 리그붐 올스타와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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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인도 방문해 ‘국제 웰니스 도시’ 기틀 마련
영덕군, 인도 방문해 ‘국제 웰니스 도시’ 기틀 마련
[AANEWS]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인도 정부를 비롯한 기관단체들과 국제 웰니스 페스타와 국제 웰니스치유 산업박람회, 그리고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 등의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 또는 합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가 이끈 이번 인도 방문에서 일행은 먼저 지난 19일 바라나스힌두대학교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올 10월에 개최될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2024’을 통해 콘텐츠 공동 연구개발, 문화관광자원 공유, 명상·아유르베다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바라나스힌두대학교는 지난 2022년부터 열린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에 학부 교수들과 인턴·레지던트를 파견해 한의학과 인도 아유르베다의 국제교류와 학술교류, 체험 부스 운영 등 영덕군과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이어 20일에는 지난해 5월 경상북도와 웰니스 관광 및 산업·인적 교류 등의 상호 협약을 체결한 우따르프라데시州의 수상이자 인도 정치계의 2인자로 꼽히는 요기 수상과 면담하고 양국의 웰니스산업을 위한 교류와 국제H웰니스페스타2024 참가에 대해 합의했다.
또한 22일에는 한국의 KAIST에 준하는 마울라나 아자드 국립공과대학의 총장과 만나 양국의 웰니스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영덕국제웰니스산업전에 여러 인도 기업을 추천해 함께 참여할 것을 기약했다.
이 밖에도 영덕군과 재단은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 인도 최고의 명문 델리대학교, 인도 중앙정부 직속의 델리 아유르베다 전인도 연구소, 국립아유르베다대학교, A아유르베다 웰니스 센터 등과 상호업무협력을 약속해 오는 6월 중에 서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인도 내 모든 아유르베다 기관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AIIA은 일행을 맞이한 자리에서 웰니스산업의 발전과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향후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이에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2023년부터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올해 영덕국제웰니스치유산업박람회엔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 확보한 저명한 기관·단체들은 물론 독일과 일본, 미국 등 유수의 국제적인 웰니스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인도 일정을 통해 영덕군은 국제웰니스아카데미에 델리대학교, 바라나스힌두대학교, 아유르베다칼리지&인스티튜트 등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료증을 공동 발급해 교육의 신뢰성과 권위를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인도 일정을 주도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출장을 통해 국제웰니스페스타에 인도 정부 기관과 국립대학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끌어냄으로써 향후 웰니스치유산업과 웰니스아카데미 분야로 발전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평하며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K-문화와 첨단 기술 그리고 인도의 전통적인 웰니스 자원들이 결합해 국제 웰니스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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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울진 파이팅 챔피언십 종합 격투기 대회 개최
제3회 울진 파이팅 챔피언십 종합 격투기 대회 개최
[AANEWS] 울진군은 30일부터 2일간 울진군민체육관에서‘제3회 울진 파이팅 챔피언십 종합 격투기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 울진군복싱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프로 경기, 세미 프로경기, 스페셜 매치로 각각 나뉘어 총 20경기가 진행되며 40명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식전 공연에 울진 지역 출신 가수, 학생댄스팀 등의 참여로 지역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골드바 경품, 승자 맞추기 게임 등 각종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 종합격투기 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중계해 적극적인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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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죽변면사무소 시골버스”운행
울진군“죽변면사무소 시골버스”운행
[AANEWS] 울진군은 4월1일부터 죽변면사무소 이전에 따른 어르신들 방문 불편 해소를 위해 “죽변면사무소 시골버스”를 운행한다.
죽변면사무소 시골버스는 면사무소 - 죽변해심원온천 - 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 - 죽변고등학교 - 해양과학관을 왕복 운행한다.
㈜울진여객에서 운영 및 관리를 하며 운행 시간은 오전8시~오후 5시이며 운행 횟수는 하루 6회, 요금은 1,000원으로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또한 울진읍~죽변면을 통학하는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도 해소하기 위해 하루에 2차례 죽변고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죽변면사무소 시골버스 운행으로 죽변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죽변고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며“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를 위해 다양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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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AANEWS] 웅크리고 있던 모든 것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다.
무채색의 풍경은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채워지고 봄을 즐기려는 상춘 인파로 여기저기 시끌벅적하다.
오늘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숲, 온천, 바다욕)를 통해 삼욕을 즐길 수 있는 울진의 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숲을 걸어 봄 신선계곡온정면 백암산 아래 깊고 푸른 골짜기 신선계곡.선시골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신선이 놀던 곳과 같다고 해서 신선계곡이라 불려진다고 전해온다.
계곡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가득하고 계곡물과 어우러진 갖가지 형상들의 바위들이 비경을 이루는 곳이다.
신선계곡에 들어서면 깊은 산속에 보기 힘든 웅장한 벽화를 만날 수 있다.
울진 금장광산의 광물찌꺼기 유실 방지 사업으로 세워진 콘크리트 벽에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그려진 벽화이다.
처음 그려졌을 때 보다는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사실적으로 그려진 옹벽의 벽화는 살아있는 자연과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선사하며 나름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계곡 대부분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는 신선계곡은 산행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탐방로 대부분이 나무데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쉬엄쉬엄 주변 풍광을 즐기며 계곡을 오르다 보면 용이 승천했다는 용소를 만날 수 있는데 용소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위에서 바라보면 그 어떤 비경과도 견줄 수 없는 신선계곡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워낙 깊은 골짜기라 봄이 더디게 오는 신선계곡은 이제 막 봄을 맞이하고 있다.
기암괴석 사이로 수줍게 피어난 봄꽃들과 나무들에 움트는 초록의 새싹들은 요란스럽지 않고 소박하게 봄소식을 전한다.
잠시 쉬어 봄 백암온천 신선계곡에서 눈이 즐거웠다면 이제 몸이 즐거울 시간. 신선계곡의 지척에 있는 온정면의 백암온천은 신라시대부터 이곳에서 몸을 씻고 병이 나았다는 다양한 전설이 내려올 정도로 깊은 역사를 가진 곳이다.
백암온천은 다양한 효능이 입소문을 타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물 좋은~~ 곳이다.
무색무취한 53℃의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되어 만성피부염, 자궁내막염, 부인병, 중풍,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굳이 그 효과를 따지지 않더라도 산행으로 지친 몸을 적당히 뜨끈한 온천에 담그고 있으면 피로는 사르르 녹아내리고 온몸에 퍼지는 나른함과 함께 세상 누구도 부러울 것 없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산행 후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온천을 즐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신선계곡과 온천으로 눈과 몸이 힐링했다면 이제 마음이 잠시 쉬어 갈 시간. 백암산림치유센터 안에 분재원을 들러보자. 작지만 큰 봄백암산림치유센터 분재원은 울진 온정면 여행을 왔다면 한번쯤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특히 깊은 봄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장소이다.
분재원의 꽃들은 한 달쯤 먼저 꽃을 피우며 봄을 시작한다.
동백, 매화 벚꽃, 그리고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명자나무 등이 어느새 만발해 있는 분재원은 봄이 가득하다.
거기에 소박하지만 시원스럽게 만들어진 폭포와 웅장하고 신비롭게 가꾸어진 명품 분재들 속을 천천히 걷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를 느낄 수 있는곳이다.
백암산림치유센터 안의 분재원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난 봄과는 다른 봄을 만날 수 있다.
바다를 바라 봄 신선계곡에서 산림욕을, 백암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겼다면 이제 바다를즐겨보자. 온정면에서 20분여 떨어진 후포는 청정 동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한적한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으며 바다를 만나는 것은 기본. 뭔가 특별하게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등기산스카이워크를 걸어 보기를. 투명한 유리 아래 펼쳐진 바다 위를 걷는 체험은 짜릿함 그 자체. 스카이워크 끝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을 짓누르던 고민이나 걱정들이 너무 날아가는 듯한 시원함도 느낄 수 있다.
등기산스카이워크는 밤이 되면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경계를 알 수 없는 밤바다와 밤하늘 향해 뻗은 스카이워크의 조명이 켜지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밤을 보내고 다음날 동해에 떠오르는 일출까지 함께 한다면 어느 한순간 손색이 없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다.
봄이라고 다 같은 봄이 아니다.
여행이라고 다 같은 여행이 아니다.
숲으로 온천으로 바다로~ 울진에 오면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있다.
2024년 봄 여행을 생각한다면. 울진에 어서와, 봄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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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문화예술패스 시행
거창군, 청년 문화예술패스 시행
[AANEWS] 거창군은 3월 28일부터 올해 19세가 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연극, 뮤지컬, 공연, 전시 등의 순수예술 관람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감수성·창의성을 배양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콘서트, 팬미팅, 강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정 예매처인 인터파크, 예스24 중 선택해서 온라인 신청·발급 후 티켓 구입 시 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사용하게 된다.
거창군 기준 19세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1인당 1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급 방법은 국비 10만원을 1차 지급 후, 지방비 확보 후 5만원을 추후 지급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문화예술패스는 예산 소진 시까지로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올해에는 총 241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19세 청년들이 다양한 순수예술을 경험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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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최대 10만원까지 현금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하세요”
창원특례시,“최대 10만원까지 현금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하세요”
[AANEWS] 창원특례시는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2024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503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월 1차 모집을 통해 2,352명이 참여신청을 완료했고 2차 추가모집을 통해 최종 2,85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창원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만 가능하며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사업용,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모집 기간에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및 QR코드로 회원가입을 한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차량 전면 번호판 사진 및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촬영해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 승인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며 이후 10월 말에 다시 한번 주행거리 증빙자료를 제출해 주행거리 감축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현금 인센티브는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1,802명 모집에 1,142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8,238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51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창원시 기후대기과 기후위기대응팀 또는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실천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특례시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2차 추가모집을 통해 참여신청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일상 속에서 다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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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2차 모집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2차 모집
[AANEWS] 경남도는 오는 1일부터 12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자동차 총 1,013대를 추가 모집한다.
올해 경남도의 탄소중립포인트제 모집대수는 총 6,719대로 1차 모집기간에 5,706대가 신청했다.
이에 모집이 완료되지 않은 창원시 등 13개 시군의 잔여대수 1,013대를 대상으로 2차 모집을 하며 1차 모집이 완료된 통영시 등 5개 시군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전송되는 인터넷주소를 통해 증빙자료,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자동차 최초등록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을 등록한 도내 소유주로 소유주를 기준으로 1인당 1대만 가능하고 실제 운행자와 차 소유주가 일치해야 한다.
단, 법인 또는 단체 소유의 차량이나 사업용 차량과 친환경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병희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1차 모집을 놓친 도민은, 2차 모집기간에 신청해 탄소중립 실천활동과 함께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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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 최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총력
경남도, 국내 최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총력
[AANEWS] 경남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해 클리퍼 조직위원회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해양레저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와 칭다오시의 해양관광정책의 선진사례를 조사하고 상호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해 경남에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69년 세계 최초 단독 무기항 세계일주를 완주한 항해의 전설인 영국의 로빈 녹스-존스턴 경이 창안했으며 항해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세계 바다를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익스트림 세계일주 요트경주이다.
1996년에 시작돼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장거리 요트대회로 동일 규격의 요트 11척을 사용해 약 11개월 동안 세계의 주요 항구 8개 구간을 거쳐 세계 일주 기록으로 경쟁하는 극한의 해양스포츠 대회이다.
현재까지 60개국 6천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23-24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클리퍼 참가팀 11척의 요트 선단이 작년 9월 영국 포츠머스에서 출발해 우루과이, 남아프리카, 호주, 베트남을 거쳐 중국 칭다오에서 7일간 체류했으며 27일 칭다오를 출발해 태평양을 지나 미국 시애틀로 항해할 계획이다.
중국 칭다오시는 2006년부터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참가 및 유치를 통해 해양관광산업의 전 세계적 홍보, 국제 해양이벤트 기반 구축, 요트제조산업 육성, 항해전문인력 양성 등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발전한 대표 사례이다.
경남도, 통영시, 경남요트협회, 클리퍼 한국에이전트로 구성된 경남도 방문단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공동 창립자인 영국의 로빈 녹스 존스턴 경과 윌리엄 워드 회장을 만나 ‘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기항지를 경남 통영에 유치하는 것을 제안했고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세부 전략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작년 11월 통영에서 열린 제17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기간 중 클리퍼벤처스 로라 에어스 대표이사와 ‘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중국 칭다오시의 올림픽도시발전위원회 쟁에이민 부회장과 칭다오시 쟈오성쿤 부시장, 베이징 영국대사관 루이스 닐 무역총괄위원 등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칭다오 해양레저산업 발전과정과 현황을 청취하고 성공요인 분석, 통영시와 칭다오시 간 친선 요트대회 개최 등 해양레저산업 상호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그 외에도 방문단은 클리퍼 기자회견, 환영리셉션·시상식, 클리퍼 커넥트 비즈니스 포럼, 클리퍼 레이스 빌리지, 클리퍼 선단 출항식 등 칭다오 기항지 행사의 모든 일정에 참석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
중국을 방문한 경남도 안기진 남해안과장은 “국내 최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와 함께 중국 칭다오시와 지속적인 해양레저산업 상호교류를 통해 경남이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의 중심축이자 세계적인 해양관광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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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폐기물 불법 처리업체 현장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폐기물 불법 처리업체 현장 적발
[AANEWS]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건축·철거 현장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 수십 톤을 공장 내부로 무단 운반해 불법 처리 중인 폐기물 처리업체를 현장에서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빈 공장 형태로 보이는 건물 내부로 여러 대의 폐기물 운반 차량이 드나드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도 특사경의 잠복근무를 통해 덜미가 잡혔다.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이 업체는 공장 철거 현장 등에서 발생한 판넬, 드라이비트, 목재, 합성수지, 비닐 등을 정상적인 폐기물 처리업체가 아닌 공장 내부에 무단으로 운반해 쌓아놓고 불법적으로 처리해 오다 적발됐다.
대표자는 보관 중인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선별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현장에서 진술했다.
하지만 쌓여있던 폐기물은 약 500㎡ 면적에 수십 톤의 물량이었고 장기간 방치될 경우 처리 한계 초과로 폐기물 처리가 불가해져, 공장주나 건물주가 처리 책임을 그대로 떠안을 수 있게 된다.
이 업체가 수십 톤의 폐기물을 수집·운반할 수 있었던 것은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증으로 정상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는 것처럼 공사관계자를 속여 폐기물 처리 위탁을 받아 온 것으로 보인다.
도 특사경은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와 징구한 확인서를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자를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 운영 혐의로 입건 해 직접 수사할 방침이고 무단 적치 중인 폐기물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에 사전 통보했다.
박영준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폐기물 불법 보관과 처리 행위를 선제적으로 단속하지 않으면 폐기물 무단 방치와 불법 매립 등으로 이어진다”며 “도민의 소중한 재산과 환경보호를 위해 폐기물 불법 처리행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임차인이 농지나 건물에 폐기물을 적치하고 도주한 경우에는 폐기물 처리 책임이 농지 소유자나 건물주에게 부과되는 점도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행위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는 엄중한 위반행위로 지난해 8월 특사경에서 직접 적발해 검찰 송치한 유사범죄 피의자는 징역 4개월의 실형을 받았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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