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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안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3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
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시는 세정 지원으로 국세청·관세청·한국무역협회·KOTRA가 선정한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4월 2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
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납부를 할 수 있다.
송경주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부터 기업 활력 제고와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다”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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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 봄맞이 새단장… 볼거리 풍성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 봄맞이 새단장… 볼거리 풍성
[AANEWS] 부산 대표 시민 소통 채널인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가 더 재미있고 유익하고 새롭게 변신한다 부산시는 봄을 맞이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 개편의 주요 방향은 '부산시민과 함께 액티브한 부산'이다.
이는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생한 시정 현장을 생동감 있게 소개하는 데 개편 중점을 둔다는 의미다.
먼저, 지난해 전체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던 부산시민 인물 웹 다큐 ‘부산 덕후멘터리’의 시즌2가 오는 5월 공개된다.
‘부산덕후멘터리’는 부산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의 시선으로 부산의 매력을 소개하는 인터뷰 기반 웹 다큐멘터리다.
시즌1에서는 부산 버스, 금정산, 자전거 덕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2에서는 부산 탁구, 목욕탕, 바다 수영 등 더 부산스러운 사연과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다음으로 부산시민과의 소통과 채널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나만의 최애월을 찾아라’ 이벤트 사연 공모 당선작을 ‘부산튜브’ 채널의 대표 채널아트로 매월 선보인다.
특히 부산 웹툰 작가들이 이들의 사연을 채널아트용 이미지로 제작을 맡아 의미가 더 특별하다.
매달 다른 사연을 기반으로 한 채널아트를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나만의 최.애.월을 찾아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달’에 대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공개 모집하고 당선작을 웹툰 작가들과 부산튜브 채널아트 이미지로 제작하는 이벤트로 지난 2월 추진했다.
총 10명의 사연을 선정했다.
또한,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뉴스 콘텐츠인 '부산매거진'이 현장성과 체험을 강조한 콘텐츠로 구성된 '주말에 뭐하지'로 새롭게 개편한다.
‘주말에 뭐하지’는 정보 전달 중심의 콘텐츠를 탈피하고 생동감 넘치는 주말 부산의 현장과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진행자로 신규 발탁된 이수민 리포터가 부산의 문화·축제·공연 등 현장을 방문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생생한 부산을 알릴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3월 27일에 게시된 1편 대저 토마토 축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공무원 크리에이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상승에 발맞춰 공무원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자, 시 공무원이 출연하는 ‘부산의 정·수’와 정책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원이의 자급자족’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산의 정·수’ 콘텐츠는 시 공무원인 정수영 사무관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시정 키워드를 직접 선별해 60초 내 숏폼 형식으로 소개한다.
‘원이의 자급자족’은 시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정책을 홍보한다는 의미로 새롭게 기획, 제작되는 콘텐츠다.
누구보다 정책을 가장 잘 아는 담당 공무원의 자급자족 홍보로 민원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 소개까지,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부산튜브가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 소통 채널인 만큼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보다 확대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시민들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다양하게 전개해 부산튜브와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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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개최… 올해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 심의·확정
부산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개최… 올해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 심의·확정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하며 주요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이번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는 올해 시의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위원장인 김광회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사회적경제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올해 육성계획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한 시민행복 및 지속가능발전 도시부산'을 비전으로 ▲지역특화 및 순환형 사회적경제 구축을 통한 지역혁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 구축 ▲경쟁력·자생력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역량 강화 ▲시민중심 사회적가치 확산이라는 4대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전략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특화 모델 개발 ▲따뜻한 가치 판매 증진 ▲시장경쟁력 강화 ▲사회적가치 저변 확대 등 10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부산형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행복도시, 저탄소그린도시 등 시의 도시정책과 지역자원을 연계해 부산형 사회적 경제기업을 육성함으로써 15분 도시 공간 내 복지·교육·의료·문화 등 사회서비스 공급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위원들은 육성계획을 심의하면서 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온라인 쇼핑 등을 통한 판로 개척, 공공구매뿐 아니라 지역 내 기업의 적극적 구매 참여 독려, 사회적기업 국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시 자체 대응책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의 사회적경제가 사람 중심의 따뜻한 경제주체로서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계획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정부정책 기조가 사회적경제 지원에서 자생으로 전환됨에 따른 기업 자생력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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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 슬레이트 건축물 대대적 정비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영도구 영선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도구, 부산환경공단, 세정나눔재단, 부산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기관과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지와 주거지가 밀집한 흰여울문화마을의 석면 함유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안전한 건축자재로 교체하는 데 민·관이 상호 협력해 주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바다와 독특한 마을 경관이 어우러져 유명해진 흰여울문화마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임에도 40동에 이르는 슬레이트 건물이 존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안종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박순호 세정나눔재단 이사장,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도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1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흰여울문화마을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이를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정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사업의 계획수립, 사업홍보 등 총괄관리를 하고 ▲영도구는 재정·행정지원 등 실질적인 사업을 수행한다.
▲부산환경공단은 공사감독 등 시공관리 업무를 맡으며 ▲세정나눔재단은 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한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붕이 관광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지붕 색상 등의 디자인에 대해 자문한다.
오는 4월부터 흰여울문화마을 슬레이트 건축물 현지조사를 하고 사업 지원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철거·개량 등의 정비는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슬레이트 제거에 어려움이 컸던 상당수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정비할 수 있게 됐고 지붕 색상 등을 관광지의 경관을 고려해 디자인함으로써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흰여울문화마을이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이 많은 세정나눔재단의 사회가치경영 활동과 연계해 정비가 이뤄지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총사업비 40억5천6백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900여 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슬레이트 지붕·벽체를 사용한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지붕을 개량하면, 철거·개량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주택의 경우 우선지원가구와 일반가구로 나눠 지원하며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우선지원가구에는 철거비용 최대 전액 또는 지붕 개량비용 최대 1천만원을, 일반가구에는 철거비용 최대 700만원 또는 지붕 개량비용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총 1만3천172동에 이르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했고 철거 후 1,787동에 대한 지붕개량 사업도 추진했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흰여울문화마을 슬레이트 건축물이 조속히 정비돼 시민이 안전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관광지 경관을 심도 있게 고려해 정비함으로써 흰여울문화마을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세정나눔재단에서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에 힘을 보태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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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2024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기능경기위원회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부산기계공고 등 8개 경기장에서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분과 등 7개 분과에서 폴리메카닉스, 용접, 배관, 공업전자기기 등 총 47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되며 3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50여 년 동안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69세의 최고령 선수부터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메달 획득을 위해 경쟁하며 특히 같은 직종에서 50여 년 선·후배가 만나기도 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4일부터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대회에 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자격도 부여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부산기계공고에서는 선수들의 경기 외에도 경기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숙련단체들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아이론·헤어커트, 네일아트, 커핑체험, 딸기생크림케이크, 자장면 시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 교육감,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주요 인사와 참가선수, 기술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승식 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기능경기대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기능인재 양성의 장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우리 지역의 인재를 선발하는 대회인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숙련기술인들은 우리 부산의 경제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수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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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고려대 사범대학, 교육봉사 1차 캠프 지원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과 고려대 사범대학은 3월 29일 오후 1시부터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학생과의 1:1 멘토-멘티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려대 사범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을 적극 개발·추진하고 이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교육봉사단 현장 멘토링 1차 캠프에는 관내 중학생 26명과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학생 26명이 1:1로 멘토-멘티가 되어 학습 방법 지도를 하게 된다.
이번 만남을 통해 멘토-멘티가 결정되면 이후 월 3회, 회당 2시간 이상 온라인으로 학습지도를 하게 되고 여름방학 기간 중 2차 캠프를 통해 그간의 학습 내용을 점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려대 사범대학 교육봉사단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는 멘토를 본보기 삼아 진로 진학에 흥미를 갖고 학업에 열중해 더 큰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멘토들에게는 미래의 교육자로서 참된 가치를 가진 스승의 상을 되새겨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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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소 사육 규모 확대를 위한 씨암소 육성관리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칡소 암소 번식능력과 유전적 특성상 낮은 칡소 등급 향상 및 사육 규모 증대를 위해 칡소 수정란 생산·이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유전능력이 우수한 관외 지역 칡소 암소 입식을 통한 씨암소 육성용 공란우를 선발해 과배란 호르몬 처리와 인공수정 후 채취한 수정란을 한우 암소 자궁에 수정란이식 통해 우량 칡소 송아지를 다두 생산할 계획이다.
관내 칡소는 34호 450두를 사육하고 있고 고능력 칡소 수정란 생산을 위해 3월 중 공란우 5두를 입식해 총 9두를 활용할 계획이며 분기별 4회 수정란 채란 후 고성축협 시범목장 및 희망 농가 일반한우에 160두를 이식할 예정이다.
올해 군은 계획된 공란우 수정란 생산량 확대 및 수란우 이식 수태율 향상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합사료 대신 영양소가 풍부한 양질의 조사료를 충분히 공급하고 번식 호르몬 첨가제를 보충해 평균 수태율 4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칡소 수정란 생산·이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육두수 및 우수한 형질의 칡소 생산 기반 안정화를 구축하고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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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29일 오전 호명라온유치원에서 만 3,4,5,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아롱아 네 잘못이 아니야’를 개최했다.
‘아롱아 네 잘못이 아니야’는 학대 피해 상황의 대처 방법과 신고요령을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숙지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아동학대 예방인형극이다.
호명라온유치원생 200명은 적극적이고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공연을 관람했으며 인형극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법과 올바른 인식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예방 인형극 관람은 아동들의 정서발달과 문화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숙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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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하천 정비공사, 안전환경 무시한 공사 심각
하천 내 무단 방치된 폐기물 /사진=김경환 기자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경환 기자 = 김천시 구성면 소재 하강 소하천 정비공사는 하천을 보수해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목적으로 시공 중이며 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을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수질오염이 우려 되고 있다.
D건설이 시공하는 소하천 공사구간은 주변 농경지를 끼고 있어 농사를 짓는 주민들의 통행이 잦음에도 제방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 중이며, 관리되지 않은 각종 폐기물들과 물이 흐르는 하천 내 바닥에 폐기물을 방치한 상태다.
안전시설 미설치 및 폐기물 무단방치 /사진=김경환 기자
안전시설이 설치 되지 않은 통행로 /사진=김경환 기자
또한 공사현장 내 소각흔적도 드러났으며, 일부 폐기물과 레미콘 잔여물 등은 불법매립이 의심되는 실정이며, 공사현장에 설치되어야 할 공사안내판에는 공사개요와 현장대리인 연락처 발주처 등도 기재되지 않은 채 세워져 있어 관리책임자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소각현장 /사진=김경환 기자
위험천만 공사현장 /사진=김경환 기자
취재진은 현장근로자로부터 현장대리인의 연락처를 접수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 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아 해당관청 담당공무원에게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답변을 요청한 결과 “문제점과 관련한 사항은 현장답사 확인 후 지적한 문제점은 빨리 시정조치 하겠다”며 원론적 답변과 변명으로 문제점을 시공사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답변을 했다.
눈가림용 공사안내판 /사진=김경환 기자
안전과 환경을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한 시공사도 문제지만 공사현장 전반을 책임지고 관리감독 해야 할 행정기관과 담당공무원의 안일한 생각과 무관심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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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계획 승인신청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3월 29일 국방부에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다.
이는 대구시가 지난해 12월 국방부로부터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은 절차의 후속이다.
사업계획 승인은 사업시행자인 대구광역시가 사업구역 내 토지, 건축물 등의 보상을 시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고 국방·군사시설인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이 공식적으로 시행됨을 의미한다.
그간 대구광역시는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2022년부터 사업구역 내 문화재 지표조사, 산지전용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미리 준비했고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들에 대해 관계기관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해 왔다.
향후, 국방부는 사업구역 내 편입되는 토지, 건축물 등의 내역과 사업계획에 대한 내용을 공고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 국토교통부, 산림청 등 관계 중앙행정기관과도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승인하게 된다.
아울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25일 대구시 간부회의에서 “지난주 공공시행자,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제 민간참여자를 공모한다”며 “SPC 구성 일정에 맞춰 군 공항 사업계획도 연내 국방부 승인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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