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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기료절감 주택태양광 설치비 지원 접수
경북도, 전기료절감 주택태양광 설치비 지원 접수
[AANEWS] 경상북도가 단독 혹은 공동주택에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준다.
경북도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단독·공동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면 보조금을 최대 70~80%까지 지원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지원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한다.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주택에 설치하면 설치비 일부를 정부와 도·시군이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2004년부터 2023년까지 총 1,390억원을 들여 일반주택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왔고 올해는 지방비 30억원을 지원해 1,850여 가구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보급할 계획으로 총사업비가 126억원이다.
가장 수요가 많은 주택용 태양광 3㎾의 경우, 설치비 534만원 중 국비 213만원과 지방비 142만원을 지원받아 신청인은 최대 179만원 정도를 부담한다.
4인 가족 주택기준으로는 매년 65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되고 연간 약 1,600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다.
올해도 예외 사항 없이 모든 사업비가 지역 내로 투자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3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에서 경북도 소재 참여기업을 통해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김병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주택지원 사업으로 에너지 가격 인상에 대한 도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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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 안간힘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 안간힘
[AANEWS] 경상북도는 최근 기후 온난화 등으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함에 따라 시군, 민간과 협력해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예찰 강화, 지역별 맞춤형 방제 중점 추진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경북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이 봄철 고온 현상 등 기후변화로 인해 2022년 11만본에서 2023년 48만본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경북도는 2019년 영양, 2023년 울진을 청정지역으로 환원시켜 금강소나무 군락지 및 백두대간으로의 확산을 저지시켰다.
도는 봄철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선제적 예방에 힘쓴다.
우선 시군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8,203개소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도내 산림 관련 단체에서 추천한 명예산림감시단 400명을 구성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 역할을 수행하며 여기에 더해 항공·드론·지상 예찰도 강화했다.
또한 피해고사목에 대한 완전 방제를 목표로 시군에서 191억원의 지방비를 추가 확보하는 등 890억원의 방제사업비를 투입해 국가선단지, 일반피해지, 집중피해지 등에 대한 맞춤형 복합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발생지인 특별방제구역의 방제율을 높이기 위해 방제기간 확대를 산림청에 지속해서 건의해 특별방제구역 내 모두베기 사업지에 한해 매개충 집중 활동기를 제외 연중 방제가 가능토록 방제기간을 연장했다.
조현애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예산을 적극 확보하겠다”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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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차 경상북도 건축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경북도, 제3차 경상북도 건축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3월 2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도와 시군, 관계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건축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제1차 경상북도 기본계획: 2014년, 제2차 경상북도 기본계획 : 2019년경상북도 건축 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경상북도 건축문화를 진흥하고 도민의 삶의 질과 복리 향상을 목표로 5년마다 수립하는 정책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건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제3차 경상북도 건축 기본계획’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경북의 미래 건축 정책의 방향을 담았다.
이번 건축 기본계획은 지난해 7월 경북연구원에서 용역을 착수해, 현황 분석과 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현재 경상북도가 맞이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등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건축 기본계획에서는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경북 건축 문화’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대상 사회적 주택 조성 및 운영 사업’과 ‘고령자를 위한 실버주택 공급 및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제공’을 제안했다.
다양한 세대가 화합하고 삶과 일자리, 문화와 교육이 결합한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천년 건축 시범 마을 조성’을 경북도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공공에서 주도하던 녹색건축을 민간으로 확대하는 ‘경상북도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발표했다.
특히 천년 건축문화 및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건축 교육을 통해 건축에 대한 소양을 증진하고 미래 건축전문가 양성으로 경북건축 발전에 이바지할 ‘건축 아카데미 운영’ 사업을 제의했다.
공청회 전문가 토론에서는 일과 육아가 양립할 수 있는 배경이 바로 주거이므로 경북의 노후 주택의 활용 방법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미래 경북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건축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향후 경상북도는 공청회 토론 및 질의응답 내용을 바탕으로 건축 기본계획을 수정·보완한 후, 경상북도 의회 의견청취를 거처, 경상북도 건축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기본계획을 확정한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제3차 건축기본계획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주거문화 혁신으로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경상북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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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슬기로운 버스이용법 시내버스 운송약관 홍보콘텐츠 제작
부산시, 슬기로운 버스이용법 시내버스 운송약관 홍보콘텐츠 제작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올해 개정된 시내버스 운송약관 내용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4월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콘텐츠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개정 시내버스 운송약관과 관련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봄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예방하고자 제작됐다.
이번 홍보영상은 단순히 정보전달 형태가 아닌 색다른 상황극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콘텐츠 ‘원이의 자급자족’의 첫 편으로 게시된다.
부제인 “슬기로운 버스이용법:기사님이 딱 보고 있다이”는 지역적 방언을 활용해 시내버스 승무원이 마지막 장면마다“기사님이 딱 보고 있따이~”을 언급해 시청자로 해금 승무원과의 친밀감을 쌓고 웃음을 자아낸다.
일회용용기 등 음식물 반입 규정과 휴대품 허용기준, 교통카드 사용원칙 등 세 가지 규정을 설명하는 상황극 형식으로 총 영상길이는 2~3분 내외이며 세 가지 주제별 숏츠 형태로도 추가 제작해 선보인다.
시 교통국 직원들과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가 함께 사직실내수영장 맞은편 버스정류장과 81번 시내버스 내외부 공간을 배경으로 실감 나는 연기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에 영문 자막을 새겨넣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홍보콘텐츠 제작은 그간 제기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응하고 해결하기 위해 민원 담당부서에서 선제적으로 나서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시 버스운영과는 개정 시내버스 운송약관 관련 시민들의 주요 민원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뉴미디어담당관 소셜방송팀이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홍보영상은 4월부터 온라인 매체뿐만 아니라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 관문지역 주요 전광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부산튜브와 바다티비에 게시되며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 부산은행 전지점 IPTV, 관문지역 주요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부산교통문화연수원과 협업해 2천여명의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정 시내버스 운송약관 홍보영상을 송출해 다시 한번 교육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임수 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 운송 수단 중 시내버스는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운송 수단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정확하고 표준화된 정보를 전달해 대중교통 선진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다양한 민원 수요에 대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하고 유형별·노선별·지역별 등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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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모두 모여라 ‘부산 100인의 아빠단’ 모집
초보아빠 모두 모여라 ‘부산 100인의 아빠단’ 모집
[AANEWS] 부산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및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온라인 사업을 2018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오프라인으로 시행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된 사업이다.
‘부산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부산시가 함께 ‘지자체 선도 저출산 대응 인식개선사업’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와 육아에 관심이 많은 아빠가 함께 모여 육아 관련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육아에 대한 고민과 육아 비법을 공유하는 모임이다.
이번 8기 아빠단은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당신처럼 애지중지, 우리가족 애지중지'라는 주제로 ▲가족이라 좋다 ▲아빠단이라 좋다 ▲부산이라 좋다, 총 3개 부문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시는 그간 참여 아빠들의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올해는 자녀 프로그램 외에 부부간에도 서로 격려할 수 있는 부부 소통 프로그램과 엄마 문화체험,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또한, 아이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명소 및 아이와 함께 추억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방문해 추억을 만드는 부산시 자체 임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직접 체험하는 ‘부산 100인의 아빠 기자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매월 ‘이달의 우수 아빠’ 및 연말 ‘연간 우수활동 아빠’를 선정해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올해 만4~7세 자녀를 두고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초보 아빠 100명이다.
단,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사업 내 구·군 아빠단은 중복 참여로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진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올해는 아빠단 활동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3명 내외로 선발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4~7세 자녀를 둔 아빠 중 영상 콘텐츠 제작 등에 협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참여자로 매월 1개의 활동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4월 14일까지 2주간 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18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부부끼리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가정 내 함께 하는 육아의 기쁨도 같이 커지기를 바란다”며 “부산 100인의 아빠단과 함께 육아를 즐겁고 신나게 하고 싶은 초보 아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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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월 15일까지 스타소상공인 공모 진행
부산시, 4월 15일까지 스타소상공인 공모 진행
[AANEWS]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2024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소상공인 육성·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부산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스타기업으로 도약시키고 지역선도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해도 10개의 스타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생활밀접형 분야 업종을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다.
2023년에는 ▲㈜담아요 ▲㈜온유어사이드 ▲㈜정성깃든 ▲로터스그라운드 ▲씨드 ▲더라스트컴퍼니 ▲모다라 ▲별일 ▲㈜노쉬프로젝트 ▲㈜칠링아웃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의 업종은 제조업 5곳, 음식업 1곳, 서비스업 2곳, 도소매업이 2곳이다.
분야별 전문가와의 성장전략 멘토링과 업체별 2천만원 규모의 성장지원금, 그리고 소상공인 특별자금 금리우대 등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 선정 스타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국가공모사업 신청 심층 컨설팅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공모 참가는 오늘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10개사를 선정하면 총 30개의 부산시 스타소상공인을 육성하게 된다”며 “스타소상공인 중에서 부산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해,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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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의 비전이 현실로… 부산시, 민간 제안의 창의적 건축물 공모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 계획’의 민간 주도 혁신적 건축 디자인 제안 제도 중 하나다.
시는 지난해 9월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 계획’을 발표하고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들을 하나씩 차례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세계적인 건축가 위니마스를 명예자문건축가로 위촉하고 부산 건축디자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제안으로 이번 세계적인 건축가 기획설계 디자인 공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대상지에는 '세계적인 건축가'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종 건축규제의 완화·배제 ▲기획설계비 일부 지원 ▲절차 간소화 등의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세계적인 건축가’는 민간사업자가 국내·외 건축가 중에서 선정하거나 이번 사업의 보조사업자인 부산국제건축제에서 구성한 인력풀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그들의 설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대지의 조경 ▲건폐율 ▲대지안의 공지 ▲건축물의 높이 제한 및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 등은 배제하고 ▲용적률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최대용적률의 1.2배 이내까지 완화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부산시 전역이며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건축가의 기획설계를 통한 혁신적인 건축물 건립하고자 하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6월 7일까지 시 설계공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시범사업 대상지 5곳 내외를 선정해 6월 중 발표하고 세계적인 건축가가 참여한 기획설계안을 9월까지 제출받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 선정과 기획설계안 최종 선정은 별도 구성된 ‘미래건축혁신위원회’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 수준의 건축물이 건립돼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다운 건축의 기준을 마련하고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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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 조성 박차
부산시, 15분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 조성 박차
[AANEWS] 부산시는 최근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5호점으로 해운대구 반송동 옛 세나 어린이집을 선정하는 등 15분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폐원한 어린이집을 오는 12월까지 새로 단장해 청년 창업인의 꿈으로 채울 계획이다.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 사업은 청년 창업인을 대상으로 창업 공간 외 정주 여건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22년도부터 시작해 지난해 6월 동서대, 부산경상대 2개소를 개소하고 공공플랜, 동의대 등 2개소를 추가 선정해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일상생활에 밀접한 도시 공간의 생태적 전환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열린 생활형 공유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15분도시 개념과 연계해 지역 창업 거점시설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창업과 그 지역만의 특화된 콘텐츠 등 지역자산을 융·복합화해 공간을 활성화하고 창업거점별로 ‘창업 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을 초청한 창업 프로그램 소개,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이 공간을 15분도시 및 부산의 대표 창업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도에 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창업가꿈’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 공간에 조성되는 주거 공간에는 역내 휴가지 원격근무 개념을 도입했다.
부산 역외 기업에만 혜택이 주어지던 기존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확장해 지역 내 기업에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동구의 ㈜공공플랜이 168계단 일원을 중심으로 원도심 폐공가를 활용해 조성하는 이바구플랫폼은 관광·문화 창업에 특화함으로써 원도심에 청년이 다시금 모이게 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6월에 개소한 동서대 창업 공간에 입주한 '브로코스'의 경우 동서대의 창업 보육프로그램 등의 지원으로 '플라이 아시아 2023'에서 '부산 이시니셔티브'를 수상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는 기존 창업시설과 달리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매니저를 상시 상주하도록 해, 투자자 연결, 특허출원 지원, 지역 주민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등이 이뤄지게 함으로써 가능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친환경 신생기업 타운, 지식산업센터 등 적극적으로 창업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도 수도권에 비하면 부족한 실정”이라며 “우리시는 지속해서 청년의 일자리, 거주 공간으로써의 주거복합공간 조성에 적극 나서 청년 창업인들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청년 창업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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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 수립·공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지역 주도 신성장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4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시의 종합계획은 고용노동부의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수립한 것으로 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된다.
시는 올해 일자리정책에 1조9천8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9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6퍼센트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민선8기 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했고 고용률 66퍼센트 달성 외에도 청년고용률 42.3퍼센트, 여성고용률 57.9퍼센트, 상용근로자수 86만6천 명 등 지표별 개선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빈 일자리 채움 프로젝트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조성 ▲지역경제 활력 제고 ▲신성장 일자리 창출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창출 등 5대 전략과 22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빈 일자리 채움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통해 일자리수급 불균형을 해소한다.
지역 산업특성을 고려한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가 신규 추진되며 신규일자리 창출이 필요한 세대 맞춤형 일자리인 ‘4050 채용촉진’,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외국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외국 우수인력 비자전환’사업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조성’을 위해 올해 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산업재해를 전담하는 조직인 중대재해예방과·산업안전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업장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지원 시책을 통해 건강한 일터 조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세 번째,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첨단 신산업 분야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으로 부산만의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만든다.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자금은 전년에 비해 2천200억원 증액된 2조1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네 번째, ‘신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발·섬유패션산업디자인 산업 등 지역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그린데이터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디지털 경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8인치 전력반도체 양산 제조·패키지 센터 구축’ 등을 통해 전력반도체 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수소산업 미래차 등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도 구축한다.
다섯 번째,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창출’을 통해 청년·여성·장노년·장애인·취약계층 등 대상별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특히 청년의 경우 ‘청년잡 성장프로젝트 사업’, ‘글로벌 잡 챌린지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중심의 청년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2024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전략과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 조성에 노력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진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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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년은 민생경제 도약의 해.제1차 민생경제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1일 원강수 원주시장 주재로 ‘2024년 제1차 민생경제 활성화 전략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4차례에 걸쳐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무엇보다 서민물가 안정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상하수도 요금, 종량제 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에 대해 동결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축제 행사장 내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고 관계부서 합동 TF 단속반을 구성한다.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는 배달료 지원, 원주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부론일반산업단지, 포진일반산업단지 등 2개소 21만 평을 포함 2040년까지 총 480만 평의 신규산업단지를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장설립 인허가 프로세스를 개선해 허가 기간 단축 등 혁신적인 기업 유치 환경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장기 성장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문막동화산업단지 내 구축 예정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설계를 마무리하는 대로 10월 중 착공에 들어가 향후 스마트장비·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존 태장1동행정복지센터를 활용, 소상공인 창업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 라이콘타운 공모사업에도 도전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지난해 대비 지원 대상 융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으며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 인접한 대지의 소매점은 같은 건축물로 보아 건축허가와 용도변경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지난 3월 21일 원주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대통령 발언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육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토론회에서 제시된 과제를 구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장기화된 고금리·고물가로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낙관적이지 못한 상황이다”며 “대내외 경제 여건 개선, 완연한 긴축완화 등으로 실물경제가 나아질 때까지 지속적인 서민경제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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