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 위한 보육 공공성 확장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 위한 보육 공공성 확장
[AANEWS] 하동군이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에 걸맞은 전국 으뜸의 보육 도시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국공립어린이집 및 놀이터 조성 등 하동군의 노력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7 to 23 시간제 보육 서비스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부모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7 to 23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 to 23 서비스는 민선8기 출범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긴급한 상황에 아이를 대신 돌봄으로써 부모가 안심하고 일과 가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들은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운영시간 이후 평일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7시부터~오후 11시까지 시간 단위 예약 후 시간당 1천 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을 운영한 하동읍 원광어린이집과 진교면 녹야어린이집의 월평균 서비스 이용은 145건이었다.
이는 부모들의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올해 3월부터 하동읍 하동어린이집과 진교면 예원어린이집 2곳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대상 시설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공립어린이집 조성사업 추진 하동군은 국공립어린이집 시설 확충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하동군 내 어린이집 11개소에 추가로 2개소를 건립해 전체 13개소 중 국공립어린이집의 비율을 53.8%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 개원 예정인 악양어린이집은 구)축지초등학교 부지에 건축면적 198.48㎡에 지상 1층, 24명 정원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투입된 예산은 8억원이다.
군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악양면의 어린이집이 폐원 결정됨에 따라 젊은 귀농·귀촌 인구가 많은 악양면의 영유아 가구가 보육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처했다.
옥종어린이집은 9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비 20억 7천만원을 들여 옥종면 청룡리 194-6 외 3필지에 건축면적 440.86㎡에 지상 1층, 40명 정원 규모로 건립 중이다.
어린이집 신축 사례 중에서는 드물게 건축기획 용역 및 설계 공모를 시행해 아이 친화적이고 매력적인 어린이집을 건립하고자 하는 하동군의 의지를 담았다.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추진 어린이정원은 구)하동역 승강장 주변 2,490㎡ 면적으로 조성되는 아동 친화적인 정원형 어린이놀이터로 오는 5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하동 어린이정원은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소재를 활용해 하동의 지역성과 폐철도의 특색이 어우러지는 놀이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시설은 ‘모당모당 나들기찻길’, ‘모당모당 초록꿈원’, ‘모당모당 비밀모험터’ 3가지 주제로 구성돼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전 연령의 어린이가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유연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종면에 거주하는 학부모 김 씨는 “집 가까이에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생기고 생태놀이터와 같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조성돼 하동이 다른 어떤 도시보다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 됐다”며 미소를 머금었다.
군 관계자는 “보육의 공공성을 확장하는 정책대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군민들이 바라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매력 도시 하동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1
-
대구광역시 도로 소통정보 제공, 모든 간선도로로 확대
대구광역시 도로 소통정보 제공, 모든 간선도로로 확대
[AANEWS]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2024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의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연말 완공을 목표로 4월부터 본격 구축을 시작한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에 접목시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일련의 기술을 말하며 도심 주요 도로에 설치돼 구간별 소요시간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도로전광표지판이 대표적 서비스이다.
대구광역시의 2024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국고 보조예산 6.8억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원과 대구시 자체재원 14.2억원 등 총 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긴급공사, 사고 낙하물 등의 돌발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돌발상황관리시스템 확대, 폭우로 인한 침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즉시 알림 기능 개발,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체계 고도화 등이다.
‘돌발상황관리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가 교통사고 낙하물 등을 자동으로 검지해 경찰, 공공시설관리공단 등의 유관기관과 도로 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기 구축한 신천대로의 상동교~달서교 구간과 연결되는 서대구IC 인근에 추가 설치해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도로가 침수돼 신천동로 등의 상습 침수구간에 차량 진입이 통제될 경우, 운전자들이 사전에 우회할 수 있도록 대구시 전역 69개 도로전광표지판과 교통종합정보 누리집을 통해 교통통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현재는 침수 등의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담당자가 69개 도로전광표지판에 일일이 서로 다른 전광판 표출 형식을 감안해 ‘침수지역 진입 금지’ 등의 메시지를 입력했지만, 신규 개발되는 ‘원터치 알림 기능’을 통해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단 한 번의 동작으로 긴급 메시지를 원하는 지역 내 모든 도로전광표지판에 일괄 송출함으로써 보다 빠른 재난 대응과 교통통제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대구광역시가 자체 수집하는 교통정보만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내비게이션 정보를 포함한 전국의 교통소통정보가 집중되는 ‘국토교통부 ITS국가교통정보센터’의 빅데이터 정보를 실시간 연계한다.
이를 통해 교통정보 수집의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6차로 이상 모든 도로의 구간별 소요시간, 통행속도, 사고 등의 정보를 도로전광표지판 및 교통종합정보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대구광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20개소, 교통상황관제용 CCTV 7개소, 도로전광표지판 1개소, 스마트 횡단보도 2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정보 수집·제공 체계도 함께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과 ‘재난대비’이다”며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세심한 사업관리와 함께 시스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
양구수목원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감상하세요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수목원의 구석구석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양구군은 시공간에 제한받지 않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목원의 휴양과 교육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수목원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객들의 참여 및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했다.
먼저 양구군은 ‘가상현실 코스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
수목원 전경을 비롯한 야생화 정원, 유아숲체험원, DMZ야생화분재원, DMZ야생동물생태관, 목재문화체험관, 가족 놀이 체험장, 우주과학 체험장, 무장애나눔길 등 수목원의 다양한 시설을 360도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구군은 수목원 관람 구역을 △수목원의 구석구석을 모두 둘러보는 완주 코스 △중요한 코스만 한 번에 관람하는 핵심 코스 △엄마 아빠와 신나게 즐기는 어린이 체험 코스 △명상과 자연을 한 번에 즐기는 힐링 코스 등 4가지 구역으로 나누어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했고 코스별 오디오 관광 해설 콘텐츠도 제작해 수목원의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DMZ와 접경지역에서 서식하는 야생화와 다양한 초목·초화·멸종위기식물, 소나무·소사나무·향나무 등의 분재, 양구수목원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 자료가 아카이브 플랫폼으로 구축돼 다양한 자료를 한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생태 교육의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양구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산림복지 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산림·휴양·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용자 맞춤형 온·오프라인 생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충해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계획이다.
2024-04-01
-
배꼽페이 가맹점 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배꼽페이 가맹점에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배꼽페이 결제매출액이 2억원 미만이고 양구군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이다.
지난해 배꼽페이 카드 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1인이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1인당 2개 사업장 이내로 지원되며 상공인 정책 지원사업 제외 대상 업종과 연 매출 30억원 이상의 정책발행 상품권 가맹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카드수수료 지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갖춰 경제체육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지원금은 신청일 다음 달 10일에 가맹점주 명의의 배꼽페이 카드로 충전 지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바라며 양구군에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 찾아가는 어르신 식사대접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 찾아가는 어르신 식사대접
[AANEWS]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동면 용소리에 위치한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이 남면 관내 26개 마을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고 1일 밝혔다.
승원스님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면 관내 식당에서 9개 마을 235명의 어르신에게 식사 대접을 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17개 마을 경로당에 도시락 650개를 전달했다.
승원스님은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곧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길이며 작년 이동면에 점심공양을 하고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에 올해 남면까지 확대를 하게 됐다”며 “어르신들께 공양을 베풂으로써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고 항상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에 용문사 주지스님께서 어르신들을 위해 한 달 여 동안 시간과 정성을 들여 식사 대접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4-04-01
-
갤러리로 변신한‘창선면 율도 보건진료소’눈길
갤러리로 변신한‘창선면 율도 보건진료소’눈길
[AANEWS] 창선면 율도보건진료소 대기실에 고순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금녀 어르신이 밑그림을 그리고 고순마을 할머니들이 틈틈이 채색한 작품들이 율도보건진료소에 내걸리자 “대단한 솜씨”라는 내방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조금녀 어르신은 코로나 19로 경로당 출입을 하지 못하던 시절 집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그림 그리기가 점점 익숙해졌고 작품들도 차곡차곡 쌓였다.
방문간호를 하던 이인심 율도 보건진료소장은 조금녀 어르신의 그림을 보고 남다름을 느꼈다고 한다.
이에 그림 도안을 복사해 고순 마을회관에 모이는 어르신들에게 채색을 하도록 유도했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그렇게 완성된 작품들은 지난 3월 4일부터 율도 보건진료소에 전시됐고 지역주민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있다.
그림을 둘러본 한 주민은 “누가 이런 그림을 그린 겁니까? 솜씨가 대단하네” 라며 궁금해 하기도 했다.
고순 경로당 할머니들은 “우리 마을에 화가가 있어 같이 그림도 그리니 참 좋다 색깔을 선택하고 선 안에 칠하려고 애를 쓸 때는 힘들었는데 완성되어 전시 까지 하게 되니 참 멋지고 뿌듯하고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율도보건진료소 이인심 소장은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함께 나눔으로써 서로 관심을 가지고 칭찬도 하고 조금씩 더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더 감격스럽다 치매예방과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새로운 그림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4-01
-
뮤지엄 남해‘설치미술작가 강선녀 개인전’개최
뮤지엄 남해‘설치미술작가 강선녀 개인전’개최
[AANEWS] 경남에서 설치미술가 및 공공미술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강선녀 작가가 뮤지엄 남해에서 네 번째 개인전 ‘내 안의 인트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세 번째 전시 후 긴 공백을 지나온 강 작가의 사색의 결과물이자 전시 제목 ‘INTRO INSIDE OF ME’가 말하듯 자기 안의 서막, 즉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작을 드러내고 있다.
마치 이전과는 다른 작품 세계를 펼치겠다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듯하다.
이번 전시는 두 개의 파트로 나눠 있다.
‘Part 1 명상하는 얼굴들’은 눈을 감고 있는 51개의 입체 얼굴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51개의 얼굴들은 흰 석고로 본을 떠 그 위에 페인팅을 하거나 큐빅을 붙이거나 다양한 작업을 입혀 눈을 감고 있으나 51개의 각각의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강 작가는 이러한 작업을 두고 “고요하게 사유하는 얼굴을 마주본다는 컨셉으로 한 몰에서 나온 얼굴이 각도와 방향 혹은 관람자의 마음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도 있다”고 말한다.
‘Part 2 사슴과 뿔- 사라지는 아름다운 것들’은 철 조형물이다.
강 작가가 철을 녹이고 붙이는 용접을 통해 2m 규모의 사슴과 뿔을 아주 섬세하게 조형했다.
촘촘하게 용접된 몸통은 다리가 없어 마치 가라앉고 있는 듯하며 몸통을 지탱하기 힘들만큼 웅장하게 사방으로 뻗어나간 뿔들은 이 생명체가 자연에서 어떤 본질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강 작가는 “인류가 상상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데이터의 방식으로 문명의 흐름의 바꾸고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사라질 수밖에 없는 사슴의 뿔이 아닐까?”며 “결국 인간은 이 웅장한 뿔로 인해 가라앉고 소멸되어 가는 건 아닐까? 라는 물음을 던져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강 작가의 네 번째 전시회인 ‘INTRO INSIDE OF ME’는 Part 1과 Part 2의 작품들이 외향적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은 전혀 다른 듯하지만 결국 고민과 사유의 방식에서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강 작가는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이 모든 의미를 철학적으로 고민하거나 이해해야할 필요는 없다.
왜? 라는 단순한 질문도 좋고 각자만의 방식으로 느낌 혹은 설렘 하나를 챙겨가는 것도 작가에게는 큰 영광이 될 것이다”고 당부한다.
강선녀 작가는 경상대학교 미술교육과, 인도 비스바바리티 대학원에서 조형미술 공부를 했다.
2003년 비스바바리티 난단 갤러리에서 첫 전시회를 가졌고 국내로 들어와 2006년, 2015년 경남에서 두 번째, 세 번째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이외에도 담양 ‘해동빛의 정원’기획초대, 통영 금평마을 마을마들기, 부여 세계연꽃축제 세계 7개국 상징등 제작 등 다양한 공공미술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2024-04-01
-
남해군-경기도 오산시, 상호 친선 교류 추진
남해군-경기도 오산시, 상호 친선 교류 추진
[AANEWS] 남해군은 지난 29일 이권재 경기도 오산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관계자들이 남해군을 방문해 상호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해군과 오산시는 상호 친선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지역 문화·관광·스포츠·산업경제 활성화, 농·축·수산분야 협력 및 지원, 민간 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함께 심재철 오산시 교류협회장은 남해군 방문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과 오산시가 소중한 인연을 맺은 만큼 공동의 발전과 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와의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장이 꾸준히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1
-
경북도, 경북G-star펀드로 투자 혹한기 극복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얼어붙은 투자 혹한기 극복과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경북G-star펀드’를 조성한다.
‘경북G-star펀드’는 경북도가 출자하는 모든 벤처투자펀드를 뜻하며 도내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의 투자 기회를 넓히기 위해 조성한다.
경북도는 2024년을 기준으로 2028년까지 5천억원 이상, 2034년까지 1조 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경북도는 1조원 펀드 조성 계획의 첫걸음으로 올해 1,25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G-star밸리의 혁신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투자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북지역 벤처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경북도가 60억원을 공동 출자한 2개 펀드가 올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 1차 정시 모태펀드 출자 공모에 선정됐다.
선정된 펀드는 대경기술지주&와이앤아처가 신청한 지역창업초기펀드와 경북과 전남이 연합으로 신청한 지역혁신벤처펀드 등이 모태펀드 209억원을 포함 359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경북과 전남이 연합으로 신청한 지역혁신벤처펀드는 모태펀드 179억원과 함께 모펀드 299억원으로 운영되며 이는 다시 900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결성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960억원 정도가 결성돼 올해 목표 1,250억원의 77%를 달성했다.
또, 경북도가 3월에 공동출자를 신청한 산자부 지역산업활력R&D펀드에 선정이 된다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경북도는 6개 펀드에 300억원을 출자해 1,555억원을 조성 운영하고 있고 경북 혁신 벤처기업 139개 사에 672억원을 투자해 투자 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는 스타트업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 인프라 구축, 연구 개발 및 글로벌 진출 등 생애주기에 맞춘 지원책을 계획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G-star펀드 조성 목표 1조 원을 조기에 달성해 혁신기술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이나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창업 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01
-
영농철 농업기계 사고 안전수칙 준수로 예방하자
영농철 농업기계 사고 안전수칙 준수로 예방하자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사전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해 경상북도 농업기계 안전사고 사상자는 626명으로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4~5월에 안전사고가 집중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지역 고령 운전자가 늘어나면서 사상자 중 60대 이상이 8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첫째, 영농철 시작 전 농업기계와 농작업 장소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작업자는 농업기계 안전장치, 등화 장치, 오일 상태, 타이어 압력, 배터리 충전 상태 등을 미리 정비하고 농로 논·밭 출입로 등을 점검해 무너지거나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은 보수한다.
둘째,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사용한다.
농업기계 기종별 올바른 조작 방법을 숙지하고 적합한 복장·작업모 등 사고방지에 필요한 보호구를 착용하며 사용 중 점검 시 반드시 엔진을 끄고 평탄한 곳에서 점검한다.
또, 높이가 있는 포장 등을 진입할 때 직각 또는 디딤판을 이용해 안전하게 진입하고 주행 시에는 교통법규를 준수해 방어운전을 하며 야간에는 꼭 등화 장치를 작동시키고 운행한다.
셋째, 항상 안전의식을 가지고 농업기계 안전사고 대응책을 숙지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농업기계 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대비를 위해 2인 1조로 농작업을 실시해 긴급사고 발생 시 연락 체계를 확보한다.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을 평소 몸에 익혀둔다.
특히 농작업 중 음주 운전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넷째, 여유를 가지고 농작업을 실시한다.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나므로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신중한 자세로 여유를 가지고 작업해야 한다.
농작업 전·후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피로가 축적되지 않도록 1시간 작업 뒤 10분 휴식 시간을 가지며 농작업을 하루에 8시간 넘기지 않는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농업인 스스로 안전의식 강화와 농업기계 사전점검, 안전 수칙 준수로 안전한 농작업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계 안전 사용 의식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필수과목으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04-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