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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문경시와 고향사랑 기부제 ‘품앗이’
예천군, 문경시와 고향사랑 기부제 ‘품앗이’
[AANEWS] 예천군은 경북의 이웃 도시인 문경시와 고향사랑 기부제 품앗이 기부를 진행해 양 지자체 간 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품앗이로 예천군 공무원과 문경시 공무원은 각 150명씩 고향사랑e음 시스템으로 각 지자체에 상호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예천군은 2023년 9억 7천 7백만원을 달성하며 모금액 기준 경북 1위, 전국 5위의 쾌거를 이뤘으며 기부를 통해 모은 기금 시범사업으로 ‘원어민 영어학습 지원’을 선정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문경시와는 이웃으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품앗이로 양 지자체가 상호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답례품으로 예천사랑상품권, 예천장터쿠폰, 농·축산물 꾸러미세트, 뚜또젤리, 삼강나루캠핑장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예천장터쿠폰은 예천장터 사이트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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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불 위험 증가,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전국적으로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 “주의”가 발령되어 있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4월30일까지를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의 상황대응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시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근무 인력을 보강 해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이·통장, 사회단체 등 민·관의 산불방지인력 13,992명이 함께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와 산불방지 체제로 돌입 했다.
특히 청명·한식 주말과 공휴일에는 도청 공무원 712명이 115개 읍·면·동 산불 취약지역 178개소에 대한 산불예방 및 감시 활동에 나서며 또한, 산불 특별대책기간중 주말과 공휴일에는 산림환경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동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봄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농업부서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산림·환경부서 합동단속을 4.19일까지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그리고 산불진화에 중요한 자원인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동해안 지역에 대형 2대, 접경지역에 중형 2대, 영서지역에 소형 4대 등 총 8대를 배치했고 산림청 7대, 소방 3대, 군부대 8대 등 진화헬기 26대를 산불 발생 시 즉시 동원이 가능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최근 산불은 주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소각,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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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T·포스텍과 디지털 트윈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경북도, KT·포스텍과 디지털 트윈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AANEWS] 경상북도가 1일 포항시, ㈜KT, 포스텍,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그리고 관련 전문 기업들과 디지털 트윈 기반 사회문제 해결 전략 수립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경상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개별적으로 구축, 운영해 온 디지털 트윈 기술과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연계해 재난 안전, 환경, 교통, 관광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국민이 디지털 트윈 효과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선박 탄소중립 실천 관리’, ‘인공지능 관광 가이드’등 디지털 트윈 연계 설루션을 개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KT와 포스텍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구축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기업과 함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계해 나간다.
경북도는 이번 파트너십이 ㈜KT의 ICT 응용 기술, 포스텍의 글로벌 선진기술 연구, 전문 기업의 디지털 기술 역량이 만나 디지털 트윈 분야 글로벌 수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의 디지털 트윈 시범 구역 조성 공모에도 참여한다.
이정우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이 단순한 과학적 성과를 넘어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며 “통합 플랫폼의 성과 확산을 위해 산학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면서 정부의 디지털 트윈 코리아 구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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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지식재산 중소기업 해외진출 승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가 특허청과 공동으로 지원하는 ‘2024년 경상북도 지식재산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38개 기업을 신규 선정했다.
‘IP 기반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기존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이 예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1월부터 3월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 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다.
도는 사업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지식재산센터의 현장심사와 대면평가와 같은 면밀한 심사를 거쳐 38개 기업을 2024년 글로벌 IP 스타 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을 결정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에는 포항시 11개, 경주시 2개, 김천시 1개, 영천시 3개, 문경시 1개, 경산시 9개, 의성군 2개, 칠곡군 3개 기업을 선정했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에서는 안동시 3개,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에서는 구미시 3개 기업을 선정 결정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44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권리화, 특허맵, 디자인 개발, 특허 기술 홍보 등 203건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8개 기업이 첫 수출로 82만 3,500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2개 기업건화이엔지, ㈜에스이에이)이 제60회 무역의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신규로 선정된 38개 기업과 전년도에 이미 지원 중인 22개의 기업을 포함해 총 60개의 글로벌 IP 스타 기업에 13억5,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들 기업에는 전담 컨설턴트를 통해 ▲해외 출원 비용지원 ▲특허맵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 ▲제품디자인 시제품 제작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신규/재단장 브랜드 개발 ▲특허&디자인 융합 ▲브랜드&디자인 융합 ▲기업 IP경영 진단·구축 등 필요에 맞는 전문적인 지원을 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경상북도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은 “올해 선정된 글로벌 IP 스타 기업들이 지식재산센터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받아 지식재산경영 역량을 극대화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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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신 희망부부 건강관리 지원 늘린다
경북도, 임신 희망부부 건강관리 지원 늘린다
[AANEWS] 경북도는 이달 1일부터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과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 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검사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검사의뢰서 발급받은 뒤 전국에 있는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참여 의료기관 확인은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가능하다‘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위해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냉동난자 해동과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부에게 회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는 달리 사전 신청 없이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시술 완료 후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지원 신청하면 된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비용 지원으로 건강한 아이를 갖기를 원하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 며 “경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든 과정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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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경쟁률’ 2024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발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경북 홍보를 위해 ‘2024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70명을 공식 발족하고 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50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인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문화, 관광,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한 생생한 이야기로 경상북도를 국내외에 알리며 홍보활동을 한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는 지난 10년간 3,888건의 게시물을 통해 누적 조회수 1,031만 회를 기록하며 경북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번 발대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과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등 도정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며 당부했다.
유명 여행 커뮤니티인 조병관 여행에미치다 대표는 서포터즈 활동에 도움이 되는 특강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도는 올해부터 서포터즈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동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한, 개인 미션 수행을 통해 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및 ‘여행에미치다’ 플랫폼과의 협업 기회도 제공하고 연말 시상에서 도지사 상장도 수여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천천히, 자세히 볼수록 매력 넘치는 지역이다”고 말하며 “전국에서 모인 SNS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경북의 다양한 한류 스토리를 전 세계에 알려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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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국무총리,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도청 접견실에서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무총리와 양국 간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무총리는 지난해 5월 경상북도지사 초대에 대한 답방으로 한국을 공식 방한했다.
스리랑카의 주요 정부 요인이 참석한 이번 방문에서 스리랑카 국무총리는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을 극찬하고 새마을운동을 자국에 확대 시행할 것을 시사했다.
스리랑카 국무총리는 3일부터 양일간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을 시작으로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방문 후 경상북도에서 기념식수, 도지사와의 공식 면담, 환영 만찬을 가졌다.
다음날인 4일 국회의장, 반기문 GGGI 의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면담 등 서울일정을 시작한다.
스리랑카는 인도양 핵심관문으로서 해상물류의 중심지이며 인도양의 보석, 실론 티로 유명한 섬나라 국가다.
1948년 독립 이후 26년간 긴 내전 종식 후 연평균 6%대의 높은 경제성장을 실현하며 불교와 힌두, 이슬람 기독교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울러진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유한 농업국가이다.
2022년 스리랑카는 코로나 등 국내외적 이유로 국가부도 디폴트를 선언했으나 현재 새마을운동, 지속적인 재정 제도개혁 등 국가혁신을 통해 안정을 되찾았다.
디네시 스리랑카 국무총리는 “지난해 스리랑카 행정안전부에 새마을 전담 부서를 설치한 새마을운동의 적극 지지자로서 한국과 경상북도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한다”며 “스리랑카 작은 농촌 마을에서 만들어 낸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 새마을운동 정신을 보급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스리랑카와 대한민국은 내전과 IMF 구제금융 등 비슷한 어려움을 겪은 국가이며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우리 산업 각 분야에서 높은 노력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 고마움이 한국 근대화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 한국문화, 디지털 등을 통해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발전된 디지털 기술과 새마을운동이 스리랑카 현장에서 인재 양성과 농업혁신으로 이어져 지역이 발전하고 더 나아가 스리랑카의 번영과 풍요로운 미래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며 “스리랑카의 성공을 위해 경상북도가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디네시 국무총리는“지난 10년간 경상북도에서 새마을운동을 스리랑카에 전수해 스리랑카 경제가 매년 좋아지고 있으며 스리랑카 국민에게 한국은 가장 일하고 싶은 국가 중 하나가 됐다”고 답했다.
더불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의 창이 되어 준 덕분에 우리 청년들이 한국 산업현장에서 일하면서 양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한국 음식, 한국 음악 등을 통해 양국이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스리랑카에서 2014년부터 마을 단위 새마을 시범 마을 사업을 시작했으며 10년인 올해를 새마을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 스리랑카 중앙정부와 함께 디지털 새마을사업과 국가변혁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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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채널 마케팅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채널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채널 마케팅 지원사업은 관내 농업인이 양구산 농특산물을 카카오메이커스, 네이버 스토어, 11번가 등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 택배비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로 관내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채널로 판매를 시작하고자 하는 업체 또는 온라인 판매 부진, 가격폭락, 수급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가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택배비의 50%, 최대 5백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는 오는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격 경쟁력과 신규 판로를 확보하고 양구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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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가로수 선제적으로 정비한다
위험 가로수 선제적으로 정비한다
[AANEWS] 양구군이 가로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가로수에 대한 선제적 정비에 나선다.
이는 태풍, 돌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로수 도복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구군은 지난 2월 양구읍 하리~송청리 구간의 가로수 244주를 대상으로 가로수 위험성 평가 및 육안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위험성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부후 심각 판정을 받은 가로수 왕벚나무 32주는 이달 중 제거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느티나무 2주는 수피 복원과 공동 충진 등의 외과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로수를 제거한 자리에는 사업비 확보 후 가을철에 왕벚나무로 새롭게 식재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가로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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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특별교육 실시
원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특별교육 실시
[AANEWS] 원주시는 지난 2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체계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중대시민재해 발생요건 및 사례 ▲공중이용시설 실질적 안전관리 요령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중이용시설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 어린이집 관리자,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관리자 등 일반 시민이 참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원주시 관계자는“빈틈없는 공중이용시설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도시 원주’구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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