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창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감소 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3월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 전기자동차의 수량은 승용 100대, 화물 70대, 승합 2대로 총 172대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시 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다르게 받게 되며 예산 소요 상황에 따라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차종별 기본 보조금 외에 국비 추가 보조금이 일부 개편됐다.
환경부 전기자동차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취약계층 및 어린이 통학차량, 택배 화물차, 소상공인,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택시 등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 기존 500만원 정액 지원에서 국비 20% 추가지원으로 변경됐으며 택배 차량의 경우 자동차 출고일 이후 6개월간 택배 차량으로 운행 시 국비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차상위 이하 계층의 전기 승용차 구매 시 기존의 국비 10% 추가지원에서 20% 추가지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됐으며 상기 조건과 청년, 생애 최초 차량구매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할 시 국비를 30%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평창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무공해차 구매보조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 지급을 결정하게 된다.
전원표 환경과장은“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유지를 위해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5월 25일 타인을 위한 우리의 여정이 시작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와 인제군이 함께 하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대회 참가자 모집이 오는 4월 19일 마감된다.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제군 일대에서 열리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로 올해는 50km 코스과 25km 코스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인제군 갯골자연휴양림, 대암산 용늪자연생태학교, 설악의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설악마주보길 등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며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9일까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팀별 참가비는 100km 코스 50만원, 50km 코스 30만원, 25km 코스 15만원이다.
현재까지 총176개 팀이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참가팀들은 저마다 이색적인 스토리의 온라인 기부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대회 홍보대사인 후천성 시각장애 1급 마라토너 김미순 씨는 “인적이 드문 산길에서 생호두를 따 먹을 때 나던 향기, ‘익스큐즈미’를 외치며 길을 양보하던 홍콩 젊은이, 기부하는 선한 사람들이 함께해서 그런지 옥스팜트레일워커에서 유독 좋은 추억이 많다”며 “인제군의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걸으며 많은 분들이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여정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27세에 베체트병 판정을 받은 김미순씨는 이후 점차 시력을 잃어오다 마흔 무렵 완전히 실명했다.
하지만 남편 김효근씨의 응원으로 2002년 처음 강화마라톤대회 10km 완주에 성공했고 2017년부터는 매년 옥스팜 트레일워커에서 함께 뛰고 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비와 사전 기부펀딩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되어 식수·위생·생계·교육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2024-04-03
-
구인모 거창군수 대규모 인프라 사업장 현장 점검
구인모 거창군수 대규모 인프라 사업장 현장 점검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완성단계에 있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장 15곳을 방문해 현장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첫 일정으로 △승강기산업복합관 △스마트 승강기 실증 플랫폼 사업장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거창공공하수처리장 등 현재 건립 마무리 단계에 있는 거창군 산업, 생활 인프라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사항과 운영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250억원 규모의 거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3월에 준공해 그간 하수량 초과 유입에 따른 처리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있으며 5월에는 승강기산업복합관 개관으로 국내외 승강기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이 함께 이루어져 명실상부한 승강기 교육과 산업의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사업장을 방문한 구인모 군수는 시설 완공을 앞두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완벽한 현장 마무리 시공 등을 지시했으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정된 현장점검 일정으로는 △제2창포원 △제2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공립 치매전담형요양시설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상동 도시재생 사업 현장 △감악산 별바람언덕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민선 7기와 민선 8기에 걸쳐 주민편의 인프라와 대규모 산림관광, 생활체육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했으며 군민들이 변화된 거창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가시적인 발전을 이루어 냈다.
올해에는 완성단계에 있는 인프라 사업 중 남은 사업에 대한 준공과 본격 운영을 위해 구인모 군수의 현장 행정을 통해 속도를 내고 있다.
2024-04-03
-
함양읍·함양읍체육회 봄맞이 체육시설 정비의 날 캠페인
함양읍·함양읍체육회 봄맞이 체육시설 정비의 날 캠페인
[AANEWS] 함양읍과 함양읍체육회는 2일 오후 새봄을 맞아 종합운동장 등 관내 체육시설 환경정비를 위한 체육시설 정비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함양읍은 종합운동장과 고운체육관, 실내족구장, 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 등 군민들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16개 체육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읍 체육회 이사 및 읍사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운체육관 정문에 모여 종합운동장 및 고운체육관 등 체육시설물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겨우내 쌓인 오염물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또한 함양군체육회관 등 14개소 주변으로는 체육회 각 종목단체에서 주변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노병상 함양읍 체육회장은 “함양군 체육의 중심인 함양읍 체육시설에 대한 환경정비로 깨끗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가운데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성봉 함양읍장은 “봄을 맞아 다양한 체육행사들을 앞두고 체육회와 함께 체육시설 정비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함양읍 내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3
-
고성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교폭력 예방 교육’ 진행
고성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교폭력 예방 교육’ 진행
[AANEWS] 고성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 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의 개념 및 실태를 알리고 학교폭력 원인 및 유형 분석, 예방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주 교류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 시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방법을 교육해 또래 구성원들 간의 바람직한 교류 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낼 때,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들이 상대방 친구에게 불편함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고 따뜻한 말을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만 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안내로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들이 바른 표현을 사용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
고성군 ‘성내지구 도시재생 마을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성료
고성군 ‘성내지구 도시재생 마을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성료
[AANEWS] 고성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성내지구 도시재생 마을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을 정원 관리에 관한 강의와 실습뿐만 아니라, 관내 민간 정원 사례를 답사하며 성내지구에 조성된 마을 정원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답사를 통해 공기정화식물원과 온난화 대응 미래농업관 등 다양한 온실을 견학하며 식물에 대한 식견을 넓히고 마을정원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직접 도출한 마을 정원 관리 규칙과 마을 정원 관련 공동 연수 결과는 추후 마을 정원 관리와 마을 화원 운영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 마을 정원을 우리의 힘으로 가꾸고 운영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이 생긴다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의 발전에 앞장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열 도시교통과장은 “매주 이론과 함께 실습 과정까지 성실히 마친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고성군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는 부탁과 함께 수료생들을 향한 격려를 전했다.
2024-04-03
-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제1회 진로·직업 토론 대회’ 참가자 모집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제1회 진로·직업 토론 대회’ 참가자 모집
[AANEWS]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제1회 고성군 청소년 진로·직업 토론 대회’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 대회는 청소년이 고성군의 진로·직업 관련 교육, 정책, 사업 등을 주제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 교육의 형태로 지역 진로 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제고하고자 개최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토론 기초, 화법 기초, 입론서 작성 등 토론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경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또는 14~19세 청소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고성군밴드를 참고해 온라인 신청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총 시상금 1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 대회는 고성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토론 논제는 청소년 진로·직업과 관련된 주제로 대회 개최 전 참가 청소년에게 공지될 예정이다.
2024-04-03
-
거창군, 2024년 귀농인 농업인턴제 지원사업 추진
거창군, 2024년 귀농인 농업인턴제 지원사업 추진
[AANEWS] 거창군은 신규 귀농인들의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귀농인 농업인턴제’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귀농인 농업인턴제 지원사업은 귀농 연수생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선도농가와 귀농 연수생 간 약정을 맺고 선도 농가의 농장에서 영농실습 교육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10팀이 4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원하는 5개월 동안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연수 기간에 매달 선도 농가는 40만원, 연수생은 80만원의 수당도 지원받는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인 농업인턴제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정착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작년부터 귀농귀촌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창대학 스마트 귀농귀촌학부, LiFE 및 HiVE사업단과 연계해 교육을 추진하고 인턴제와 멘토링 사업은 관내 선도농가와 협력해 추진함으로써 귀농귀촌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4-04-03
-
칠곡군4-H연합회, 칠곡군 환경보전에 앞장서다
칠곡군4-H연합회, 칠곡군 환경보전에 앞장서다
[AANEWS]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칠곡군4-H연합회는 4월 2일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해 ECO칠곡 쓰담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쓰담걷기는 약목덕산체육공원에서 칠곡보오토캠핑장까지 왕복 약 3km의 거리를 걸었으며 쓰담걷기와 함께 산불예방캠페인도 같이 진행했다.
ECO칠곡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뜻의 환경보호 건강활동으로 ‘플로깅’을 대체하는 우리말로 표현했으며 환경보전·경제발전이 공존하는 선진도시 ECO 칠곡 만들기에 기여하는 캠페인이다.
청년농업인 신건영씨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을 위해 바닥에 쓰레기 버리지 않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시윤 칠곡군4-H연합회 회장은“쓰담걷기가 환경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의 성장에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2024-04-03
-
울릉군, 봄철 농촌 일손돕기 시행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에 나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관내 산채, 눈개승마, 참고비, 물엉겅퀴 등)농가를 대상으로 4월부터 관내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산채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산채 채취가 적기에 이뤄지지 못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울릉군청, 해군118조기경보전대, 울릉교육지원청, 농업관련기관단체 등 260여명이 참여해 고령농, 여성 및 소규모 농가, 저소득농가 등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수혜농가 A씨는 “수확을 앞두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도 있고 일손이 부족해 적기에 수확 일정을 맞출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년 울릉군에서 영농철 인력난 부족 농가를 위해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지원해 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농촌일손돕기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울릉도 산채를 적기에 수확해 산채 품질고급화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농업·농촌의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올 한해 울릉군의 풍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4-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