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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재선충병 발생지역 중심 반경 2km 이내 행정동·리 기준으로 반출 금지구역을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출 금지구역 내에서는 지름 2cm 이상인 소나무류는 이동이 금지된다.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거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단, 도내 소나무 반출 금지구역 내에서 재선충병 예방조치를 한 후 재배나 생산된 소나무류 조경수나 분재를 이동하려면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예외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산에서 자연적으로 나고 자란 소나무류는 이동이 금지된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 조사 및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검사한 후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하고 있다.
반출 금지구역이 아닌 경우에는 ‘소나무류 생산 확인 신청서’를 작성해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전영수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의 법정 발급 기간은 15일이지만 5일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빈틈없는 업무처리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불법 이동을 차단해 도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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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내외, 주민들과 함께 소중한 선거권 행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부인 김재덕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에서 주민들과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 출근 전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 지사는 도민이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새벽부터 현장에서 근무하는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투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정하고 빈틈없는 선거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번 선거는 저출생, 지방소멸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나라와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선거권을 꼭 행사해 주기 바란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에 대비해 1월 15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투명하고 빈틈없는 선거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선거일인 4월 10일에는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선거는 오는 4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26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 수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수 228만 2,938명보다 6만 1,536명이 감소한 222만 1,402명이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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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국회의원 일행 새마을운동 배우러 경상북도로
스리랑카 국회의원 일행 새마을운동 배우러 경상북도로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마힌다 야파 와베와르다나 스리랑카 국회의장과 양국 간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스리랑카 국회가 새마을운동을 스리랑카 사회와 경제 발전 모델로 삼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마힌다 야파 와베와르다나 스리랑카 국회의장은 새마을운동이 지역 주민과 함께 주민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리랑카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스리랑카 정부 차원에서 시작하는 ‘New Village, New Country’ 국가변혁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마을 전담부서와 협력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임을 피력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마을주민 스스로 잘 살고자 하는 노력의 산물이며 주민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하며 “한국의 디지털 기술과 새마을운동이 스리랑카 현장에서 인재 양성과 농업혁신으로 이어져 지역사회부터 시작해 나가 스리랑카의 번영과 풍요로운 미래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고 밝혔다.
이어 마힌다 야파 와베와르다나 스리랑카 국회의장에게 “스리랑카의 성공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스리랑카에서 2014년부터 마을 단위 새마을시범마을 사업을 시작했으며 10년인 올해를 새마을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했고 이에 스리랑카 중앙정부는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행을 위해 행정부, 입법부 수뇌부들이 연이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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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대한민국 사과산업 틀을 바꾼다
경북도가 대한민국 사과산업 틀을 바꾼다
[AANEWS] 경상북도가 야심 차게 시범 도입한 ‘경북 미래형사과원’이 대한민국 사과 산업의 틀을 바꾼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 중 하나인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은 우리 도가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경북 사과 산업 생산구조 대전환의 핵심사업인 다축형 사과원 조성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은 20ha 내외 규모로 스마트 과수원을 도입한 특화단지 조성, 재해 예방시설, 공동농기계를 필수 시설로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정부는 다축형 사과원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1,200ha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해 2월에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계획 수립과 올해까지 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60ha를 조성하는 등 2026년까지 300ha의 재배면적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경북도 핵심 사업이 국비 핵심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도내 다축형 사과원 조성 확대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경북도는 미래형 사과원 조성을 확대하기 위해선 재배 기술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2022년부터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다축형 재배 기술 과정’을 운영해 최신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다축형 재배 기술 과정은 전문 교육기관, 대학교, 선도 농가의 이론과 현장 교육 등 짜임새 있게 구성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운영으로 인해 현재 도내 다축형 재배면적은 2022년 대비 2배 정도 증가된 158ha가 조성돼 있다.
경북도는 이번 미래형 사과원 조성 사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것은 30년 전 ‘신경북형 사과원’을 개발해 사과 산업을 주도했던 당시처럼 다시 한번 대한민국 과수산업의 전반전인 틀을 바꿀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는 ‘과수 냉해 피해 예방용 열풍방상팬 면세유 지원’, ‘다축형 사과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과수 거점 APC 신규 설치’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 건의해 이번 정부 계획에 반영시켰다.
경북도는 유통 분야에서도 과수 생산 대전환에 발맞춰 유통구조의 혁신을 도모한다.
도는 그동안 거점 APC 확대와 기존 APC의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유통 대전환을 함께 추진해 왔는데 이러한 스마트화 전략도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도는 현재 김천 신규 거점 APC를 신축 중이며 이번 계획에도 추가 건립이 포함되어 유통 분야 또한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사과 산업 생산 구조 대전환을 통해 다시 한번 과수 산업을 주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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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건강한 마음 쉼터’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공직자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은 공직자의 업무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가족, 건강 등으로 인한 문제에 대한 전문상담을 제공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통한 활기차고 건강한 일터 조성과 함께 일과 삶의 조화로 업무 효율성·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은 공무원, 공무직, 공중보건의, 실무수습, 민원대응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개인별 총 5회의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온라인·모바일 스트레스 진단을 실시하고 개인정보가 보호된 조직진단보고서 작성, 부서별 주요 스트레스 요인과 분포, 개선방안 관련 보고 등 진단 결과를 분석해 심리 상담을 실시한다.
개인신상 및 상담정보는 철저히 비밀로 유지되고 개인 상담을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심리검사도 제공되며 희망 시 사례관리 등록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2021년부터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해 100여명의 공직자가 심리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년 이용현황 및 이용 만족도 분석 등을 실시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황승훈 총무행정담당관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라도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심리상담을 체험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일과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심리 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조직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군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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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실시
문경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실시
[AANEWS] 문경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4월 4일에 불정동 산61-1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모 문경 부시장, 경상북도의원, 문경시의원, 문경시청 공무원, 문경시산림조합,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ha의 면적에 낙엽송 약 9,000본의 묘목을 심었다.
이저영 산림녹지과장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심기를 통한 가치있는 녹색자원 조성을 위해 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는 본 행사와 더불어 산지정화활동과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해 봄철 건조한 날씨에 수년간 가꾼 산림이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경시는 지난 3월 29일 모전공원 음악분수 광장에서 진행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8,000여 본의 묘목과 꽃묘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어, 행사가 성황리에 조기종료된 바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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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3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1천2백여개 법인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하고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선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직권연장 대상은 ‘이자비용 비율이 업종평균 이상이고 2023년 매출이 30%이상 감소한 건설·제조 중소기업’과 ‘2023년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중소기업’ 등이다.
법인세를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도 자동 연장되나, 납부 기한만 연장이 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윤일수 세정과장은 “문경시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신고·납부기간 안에 어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납부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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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과 함께하는 멘토-멘티 우리의 ‘소통하고 확인하는 행복한 동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과 어른 친구가 함께하는‘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1388 멘토링 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통해 개인상담, 학습, 문화, 생활관리 지원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8개월 동안 어른 친구와의 우정을 쌓아 나갈 예정이다.
2019년부터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운영해 온 멘토-멘티 우리의 소·확·행‘소통하고 확인하는 행복한 동행’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 가정에서 가지기 어려웠던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해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송희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로서 멘토 선생님들이 활동을 해 나가실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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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2023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3년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은 물론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모두 포함되며 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시·군·구청에 방문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2024.4.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기타서류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특히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부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는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세법을 개정해 영세 법인의 세금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도록 했으며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및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과 동일하게 별도의 신청 없이 3개월까지 직권 연장되도록 했다.
한편 삼척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 납부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1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신고 마감일은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하도록 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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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추진
삼척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추진
[AANEWS] 삼척시가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 산행 등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전문 채취꾼 및 등산객 등에 의한 불법 임산물 굴·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31일까지 계도활동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의 주요 대상은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임산물 채취를 위한 수목훼손 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 등으로 산불방지 활동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읍·면·동별로 6개 반 9개 구역으로 나누어 단속반을 편성해 국·사유림 연접지는 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단속을 추진하고 접근이 어렵거나 광범위한 산림지역일 경우에는 드론을 활용해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선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사전 계도활동 실시 후 불법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산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올바른 산림이용을 통한 산림자원 보호에 모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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