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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의 정성, 문경의 미래를 밝히다
한돈의 정성, 문경의 미래를 밝히다
[AANEWS] 지난 4월 16일 대한한돈협회 문경지부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한돈의 정성으로 문경시 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문경지부는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장학금 기탁을 실시했다.
장학금은 문경시 내의 학생들 중 학업성취 우수자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대한한돈협회 문경지부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교육환경의 지속적인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태중 대한한돈협회 문경지부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사료값 상승, 가축전염병, 축산악취 민원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축산농가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문경지부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축산물 나눔행사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한돈 84kg를 포함해 최근 5년간 4,5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나눔으로써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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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문경시, 2024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AANEWS] 문경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는 4월 1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주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친절실천 서비스 향상, ▲원산지표시의 올바른 이해, ▲음식점 노무 관련 법령해석,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 안내 순으로 진행했으며 ▲음식문화 개선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문경시는 외식업소 위생등급제 지정,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 외식업소 경영혁신 맞춤 컨설팅 모집 등 주요 현안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영업주들이 시책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안내하며 시정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백승모 문경부시장은 인사말씀에서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들이 식품안전 및 위생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체 외식업소가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실천으로 세계1등 친절도시 문경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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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태사길 플리마켓 운영
2024년 태사길 플리마켓 운영
[AANEWS]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왔던 ‘태사길 플리마켓’이 오는 2024년 4월부터 다시 개장한다.
‘태사길 플리마켓’은 4월 20일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안동시 중구동 태사길 일원에서 운영되며 범위를 확장해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동 특산품·먹거리·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태사광장에서 펼쳐지는 풍물장터와 골동품 전시·판매 ▲과거 태사길 장터를 재현한 신시장 상인들의 농·특산물 판매 거리 난전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들의 톡톡 튀는 상품 홍보·판매 ▲다양한 문화예술공동체가 참여하는 거리예술공연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태사길 플리마켓은 과거 정이 넘치고 북적거리던 장터가 들어서던 태사길 일원을 복원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안동시와 지역주민의 협력을 통해 걷기 좋은 거리로 재탄생한 태사길은 태사길 플리마켓행사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방문해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다양한 이벤트 등을 체험하며 다시 예전의 활기 넘치던 거리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태사길 일원을 방문해 활기 넘치는 원도심을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거리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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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 EVENT 열린다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EVENT 열린다
[AANEWS] 안동시는 지역 사계절 축제 중 하나인 ‘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이며 기간 중 고향사랑 기부금을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에서 30명을 추첨해 ‘안동사랑상품권 2만원과 국화차가 든 수제 미니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5월 1일 개별로 통보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이 참여해 푸짐한 경품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안동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사과, 쌀, 한우 등 농축산물 8종과 간고등어, 소주, 김치 등 가공식품 23종, 금속공예품, 비누 등 생활용품 8종, 문보트탑승권, 계명산휴양림이용권 등 관광서비스 6종과 안동사랑상품권이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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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 확대
안동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 확대
[AANEWS] 안동시는 희귀질환자들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지원대상 질환이 기존 1,189개에서 케네디병 등 83개가 늘어난 1,272개 질환으로 확대돼, 그간 혜택을 받지 못했던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희귀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된 자에 한해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가구의 소득· 재산기준을 만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로 아래 항목에 부합 시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지원내용은 ▲진료의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 및 기침 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신설된 특수 식이 구입비 중 옥수수전분 등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조건 부합 시 간병비와 특수식이 구입비를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비 지원으로 환자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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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봉축탑 점등식 진행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봉축탑 점등식 진행
[AANEWS]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동불교사암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웅부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봉축탑 점등식은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수행과 명상을 통해 불자와 시민 모두가 마음의 평화와 정신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정신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이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점등식에 이어 봉축법요식은 ‘2024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기간 중인 5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웅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법요식이 끝난 후 오후 8시부터 다양한 불빛 조형물과 함께 행진하는 제등행렬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등행렬은 웅부공원에서 출발해 구 안동역, 구 농고사거리, 경안고사거리, 대원사 앞을 거쳐 다시 웅부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온 시가지를 밝힌다.
봉축탑 및 선전탑은 웅부공원, 송현오거리, 법흥교 입구에 설치됐으며 5월 말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안동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점등식 때 밝히는 등불처럼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퍼져,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밝고 인정이 넘치는 활기찬 사회가 되길 바라며 마음의 평화로 가득할 점등식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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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은 K-PLAY 안동랜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로 가자
가족여행은 K-PLAY 안동랜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로 가자
[AANEWS] 안동을 대표하는 봄축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어린이날 관광주간 전국의 가족을 안동으로 초대한다.
테마파크형 축제를 콘셉트로 색동놀이, 연희난장, 안동놀이, 대동놀이 4개 테마 대표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지역 연계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날 관광주간 경상북도 안동으로 가면 온 가족 놀이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
주간 대표프로그램인 K-PLAY 색동놀이는 기존 민속놀이 21개와 플레이 카드를 이용해 플레이메이트와 함께 즐기는 신개념 민속놀이 21개로 총 42개의 놀이가 준비됐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2~3시간 온 가족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낮에는 차전장군랜드와 노국공주랜드에서 시간대별로 연희난장이 펼쳐진다.
마술쇼, 버블아트, 변검, 저글링공연, 서커스광대극, 불쇼, 마임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매일 오후 3시에는 안동의 대표 무형문화재 4종을 1년에 단 한 번 볼 수 있는 원형공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간에 축제장을 이동하며 색동놀이, 연희난장, 안동놀이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간다.
저녁에는 원도심에서 메인 축제장까지 테마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풍물경연을 볼 수 있다.
야간에는 축제 핵심 프로그램인 차전대동놀이를 600여명이 선보이는 관광객 참여형 대형공연으로 함께할 수 있다.
그리고 연예인 공연과 불꽃놀이가 매일 밤 펼쳐진다.
신현식 축제 총감독은 “가정의 달 5월 안동에 오면 대한민국에서 가족이 즐기기에 가장 재미나고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2024년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주야간이 놀이 프로그램으로 꽉 차 있다.
지역 연계행사를 살펴보면 김병걸가요제, 낙동강7경문화한마당, 새봄맞이음악회, 제14회 안동시 복지박람회, Spring Vibe, 어린이날 큰잔치, 경상북도노국공주선발대회,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KBS 전국노래자랑, 대형 놀이동산, 워터존, 체험 및 플리마켓, 품바공연, 포토존, 야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구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7개의 테마형 공간에서 펼쳐지는 K-스타일의 테마파크형 놀이축제다.
5월에는 상상 이상 K-PLAY 안동랜드로 가족여행을 떠나 보시길 추천한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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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정비' 본격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도심 빈집정비를 위한 '부산형 빈집정비계획'을 발표하고 빈집 재생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형 빈집정비계획’은 그동안 시와 자치구·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빈집 재생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고도화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빈집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빈집정비 종합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부산형 빈집정비계획'은 ▲구역단위 시범사업 추진 ▲안전조치 예산 신설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철거비 단계적 현실화 ▲소유주 자발적 정비유도를 위한 안내·홍보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원도심 빈집밀집구역을 대상으로 '구역단위 철거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2008년부터 추진해왔던 ‘개별 단위 폐가 철거사업’과 함께 원도심 빈집밀집구역을 대상으로 ‘구역단위 철거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구역단위 철거사업’은 원도심 내 빈집밀집구역을 대상으로 자치구 공모와 후보지 선정 평가 등을 통해 추진되며 동당 2천만원 한도에서 철거비를 전액 지원한다.
그간 사업비 부담으로 철거가 어려웠던 지역의 폐가 정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군은 해당 구역 내 5동 이상의 빈집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5월 중 2개 구역을 선정해 올 하반기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사업효과를 분석해 점진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조치가 필요한 빈집에 대해서는 '안전조치 예산'을 편성·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태풍이나 폭우 시 빈집 붕괴 등 긴급조치가 필요할 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안전조치 예산 1억원을 신규로 편성해 내년부터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빈집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16개 구·군과 함께 시·구·군비 총 19억원을 투입해 빈집실태조사 및 정비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실태조사를 통해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소유주 면담 등을 거쳐 빈집 여부를 확인하고 빈집의 상태 및 위해성에 따라 1~3등급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관리한다.
4월부터 부산진구, 남구, 금정구를 시작으로 16개 구·군의 1만1천여 호의 빈집에 대해 순차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철거비 현실화 등을 반영한 2025년 구·군별 맞춤 정비계획을 수립해,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 또는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인센티브와 벌칙을 강화해 소유주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구·군과 함께 빈집소유자를 대상으로 ▲관리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빈집 철거 시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 부담 완화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제도를 적극 안내·홍보해 빈집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구역단위 시범사업을 통해 도심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 지원해, 도심 주거환경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태조사 기간 빈집 출입 허용 및 현장 방문 시 소유자 및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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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6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다채로운 기념행사 마련
부산시, 제16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다채로운 기념행사 마련
[AANEWS] 부산시는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제16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오히려 좋아'를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됐다.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들이 전개돼왔으며 대한민국은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이 기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구의 날 기념행사로 시는 ▲지구의 날 기념식 및 전문가 강연 ▲지구의 날 기념 불끄기 행사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개최하며 구·군별로도 '기후변화주간' 동안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기후의 날 기념식과 전문가 강연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을 비롯해 시민,유관단체,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는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표창, 기념사, 퍼포먼스, 주제강연 등이 진행되며 특히 사회가치경영 기업과 함께하는 공간 운영, 탄소중립 흡수원을 주제로 하는 마술 공연 등도 마련돼 지구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강연에서는 김효남 경남기후변화교육센터장이 ‘그린라이프 탄소중립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강연한다.
또한, 시는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지구의 날 기념 불끄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시내 주요 랜드마크도 동참해 이 시간 일제히 불을 끌 예정이다.
4월 25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시, 부산진구,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도 현장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 공감대가 형성되고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주간에 열리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특히 지구의 날의 의미를 고려해 다소 불편하더라고 불끄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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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사회서비스원 개원 1주년 기념식 및 포럼 개최
부산시, 부산사회서비스원 개원 1주년 기념식 및 포럼 개최
[AANEWS]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개원 1주년을 맞이해 오늘 오후 3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기념식과 사회서비스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 출자출연기관인 부산사회서비스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시, 시의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사회서비스원 서포터즈 발대식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 개소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 이종진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부산사회복지협의회장, 부산사회복지사협회장, 중앙사회서비스 부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원 1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들락날락’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내 1층 유휴공간을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것으로 오늘 개소해 평일 상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어 진행되는 사회서비스포럼에서는 '부산 사회서비스 현황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먼저, 부산사회서비스원 최영화 박사가 ‘부산시 사회서비스 수요 및 공급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부경대학교 김은정 교수가 ‘부산 사회서비스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의회 문영미 시의원 ▲부산가톨릭대학교 배화숙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세경 선임연구위원 ▲경남사회서비스원 임채영 수석연구원 ▲부민노인복지관 정수홍 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주제별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4월,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 계획에 따라 복지 시책 연구기관인 '부산복지개발원'에서 사업 중심으로 기능 전환해, 지난 1년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발굴·제공 등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년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공백 발생 시 ▲긴급돌봄서비스 제공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수탁 운영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경영 자문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과 시민들 수요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서비스 발굴 등을 추진해왔다.
부산지역에 거주 중인 4,002가구 총 9,507명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조사했으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1,039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본 현황과 정책 욕구를 파악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부산사회서비스 지역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해, 복지, 보건·의료, 주거 등 사회서비스 7대 분야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고 의료버스 등의 체험버스를 4대 운영해 시민의 사회서비스에 대한 인식 확산과 체감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이뿐 아니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 서비스를 연중 제공했으며 서비스 대상을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까지 폭넓게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실시된 부산시민 사회서비스 공모사업을 통해 2개 사업을 시범 사업화해 서비스 대상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한편 부산사회서비스원은 민간에서 기피하거나, 위법 행위가 발생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수탁 운영 중이다.
개원 당시 2곳이었으나, 현재는 노인, 장애인 관련 2곳을 추가 수탁해 총 4개 기관을 수탁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공공성과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은 “지난 1년간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사회서비스 실천의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원의 기능과 역할을 더 강화하고자 한다”며 “돌봄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민·관 협력 관계망을 활성화하고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2년 전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우리시가 사회서비스원 신규 설치 지역으로 선정됐고 그간 많은 준비과정을 거쳐 작년 4월에 개소했다.
벌써 1주년이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서비스 품질향상 등 사회서비스 사령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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