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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사업 위해 지-산-학이 뛴다
맞춤형 일자리사업 위해 지-산-학이 뛴다
[AANEWS] 안동시와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지역특화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잇달아 개강했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지역기업이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도 공모사업인 ‘1인 창업을 위한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과정’이 지난 2일 옥동 소재 ㈜하우징나라에서 미취업자 1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다.
오는 7월 초까지 주 2~3회에 걸쳐 집수리와 도배 기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플랫폼 구축을 통해 늘어나는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맞춤형 창업 인력을 육성한다.
시 자체 사업으로 올해 신규로 시행한 ‘전통주 마스터 청년 창업 인력 양성과정’은 3일 풍산읍 소재 명인안동소주에서 청년 미취업자 1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8월 중순까지 주 2회 프로그램을 통해 박재서 명인의 전통주 제조 기술을 전수하고 최근 늘어나는 전통주 수요에 맞춘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송인광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에 개강한 과정들이 단순 취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시에서는 대학, 기업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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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는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 생활안정을 통한 인력수급 애로를 해소하고 장기근속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건설업 등 13개 업종 중소기업으로 금년부터는 소프트웨어 사업자 및 사회적기업, 벤처기업 등 경북도 중점육성기업으로 지원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기간을 5년, 지원인원을 50명으로 대폭 상향해 추진한다.
참여근로자는 반드시 안동시 내 기숙사에 주소지 전입신고를 필수로 해야 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임차료의 80% 이내, 1인당 월 30만원까지,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농공·산업단지 내 기업은 10명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촉진과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기업생산성 증가에 기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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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AANEWS] 합천군은 5월 한 달간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자는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이고 국세청이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모두채움안내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모두채움안내서를 수령한 사업자는 안내서에 기재된 세액에 대해 수정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별도 신고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단, 모두채움안내 대상자가 아닌 자는 전자신고로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소규모 자영업자와 수출기업인 중 국세인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경우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도 9월 2일까지 자동으로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또,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달 말에는 신고·납부가 집중돼 원활한 업무처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신고·납부 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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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군민 홍보지원단 위촉식 개최
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군민 홍보지원단 위촉식 개최
[AANEWS] 영덕군은 지난 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군민 홍보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해 시행 2년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의 범군민적 관심도 제고 및 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민 홍보지원단에는 영덕군 이장연합회, 영덕군 새마을회, 영덕군 농업회의소, 여성단체협의회, 영덕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총 5개 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위촉식은 각 단체 대표자와 운영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소개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안 설명 △군민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우리군의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할 수 있어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제도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주변에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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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무과, 2024년 상반기 농촌봉사활동 실시
영덕군 재무과, 2024년 상반기 농촌봉사활동 실시
[AANEWS] 영덕군 재무과 직원들이 지난 3일 농번기를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재무과 직원 13명은 병곡면 각리리의 배 재배 농가에서 열매솎기 작업을 진행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농촌의 실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박은정 재무과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들이 인력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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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茶당포” 안 쓰는 물품 차로 바꿔 가세요
“하동茶당포” 안 쓰는 물품 차로 바꿔 가세요
[AANEWS]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환경 친화를 위해 자원순환가게가 나섰다.
하동군은 5월 11일~15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악양면의 제로웨이스트 숍 ‘모두의 가게’와 이런책방을 운영하는 ‘이런협동조합’이 전당포를 테마로 한 ‘하동茶당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동茶당포’는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며 소비로 공허함을 채우는 현대인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바쁜 생활에 방치되어 쓸모가 없어지거나 오래된 물건을 쓸모 있는 것으로 바꿔주며 그 의미를 더한다.
방문객들은 의류, 신발, 가방 모자 등 잡화는 1kg당 찻잎 3g으로 소형가전은 개당 찻잎 9g으로 교환 가능하다.
단, 사용감이 많은 물건이나 도서류, 솜이 들어있는 인형, 베개 등은 교환이 제한된다.
또한 부스에서는 물물교환과 더불어 추첨 룰렛, 상품 랜덤 뽑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도 차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주관단체인 ‘모두의 가게’는 포장지를 줄인 친환경 세제, 고무장갑, 린스 등과 주민들이 기증한 생활용품, 옷, 장신구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누구나 기증하거나 가져갈 수 있는 ‘모두의 냉장고’도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모두의 가게에서 오래된 물건을 서로 주고받으며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이번 하동茶당포 부스는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사람들에게 선사하며 축제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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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무연고 위험간판 무상 철거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도시 경관을 해치고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연고 간판을 정비하기 위해 무상 정비를 추진하고 다음 달 7일까지 무상 철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된 위험간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다 정돈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대상은 △ 폐업, 이전 등으로 무단 방치된 간판 △ 노후·훼손으로 추락·감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간판 △ 토지소유자 동의 없이 설치된 무연고 간판 등이다.
신청은 건물주나 영업주, 건물관리자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오는 6월 7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방문 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철거대상을 확정, 사고 위험이 있는 파손 간판부터 우선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간판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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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갑질예방 행동강령 교육 실시
함안군, 갑질예방 행동강령 교육 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및 소속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갑질예방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세대·직급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존중 조직문화 및 청렴한 조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이선형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 내 갑질 문제와 행동강령 위반 사례 및 예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교육이 단순히 갑질 근절에 대한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에 옮기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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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자체 최초 슈퍼컴퓨터 기반 기업지원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기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슈퍼컴퓨터는 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그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기업들은 최소 30억원 이상의 높은 초기 구축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매년 막대한 사용료를 내며 외국계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는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 사업의 하나로 구축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통해 PC 3,000대급의 슈퍼컴퓨터와 기업지원이 가능한 상용라이센스 12종을 탑재한 시뮬레이션 특화 기업지원 슈퍼컴퓨터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를 활용해 중소기업 110개 사를 지원하고 누계 매출액 100억원 이상 상승했으며 개발기간 평균 4개월 이상 감축 등 기초 지자체 사업으로는 보기 힘든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 추진하는‘슈퍼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사업’은 기존 오프라인 형태의 서비스에서 진일보해 온라인 접속 기능을 추가했으며 10개 기업에 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365일 24시간 고성능의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개발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반도체, 방위산업 등 첨단전략산업의 성장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구미시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기업지원 중장기 플랜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현재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데이터 저장부터 AI 기반 솔루션까지 제공할 수 있는 완전한 형태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미형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의 문을 지속해서 두드리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슈퍼컴퓨터 시스템의 기업 활용과 접근성을 높여 기업들의 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할 것이며 나아가 구미가 경북 산업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했다.
슈퍼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지원은 도·시비 8억원으로 추진되며 5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해 10개 사를 선정하고 12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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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선정
동해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선정
[AANEWS] 고성군은 지난 3일 ‘2024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동해초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성군은 2020년 영오초, 2022년 삼산초에 이어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의 이주와 소멸 위기인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경남도-경남도교육청-고성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이주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0호 건립 △동해초 인근 정주 여건 개선사업 △이주민을 위한 빈집 정비 사업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동해면 지역은 SK오션플랜트, 이케이중공업 등 20여 개 조선 관련 기업과 최근 경남 1호로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한 양촌·용정 일반산업단지가 있어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에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상승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과 학교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반 사항을 협의해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으로 기존 주민과 이주민 간의 화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해초등학교는 △증강 현실 스포츠 체험시설 △골프연습장 △자연 친화적 야외 놀이시설 △교육과정과 연계한 복합 도서 공간 등 학생 친화적 공간혁신을 통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이 3회 연속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해초등학교와 동해면 지역주민, 고성군이 머리를 맞대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경상남도 작은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소규모학교와 지역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건립,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 지역과 학교에 활력을 주고 인구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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