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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최고 인기 캐릭터는 과연 누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0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대전’을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대전’은 도내 시군이 보유한 매력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 가운데 시군별 대표를 모아 도민 투표를 통해 인기 캐릭터를 뽑는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다.
도내 각 시군 홍보부서는 설화, 지명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대표 캐릭터들을 추천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재치 있는 소개 표어와 공약, 기발한 홍보 마케팅으로 도민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인기대전은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3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을 거쳐 각 조 1·2위를 선정한다.
이어 조별 1·2위 시군 홍보부서에서 제작한 캐릭터 쇼츠 홍보 영상 투표로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7일간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예선과 본선 투표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도민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기프티콘과 함께 시군 홍보부서가 공약한 캐릭터 굿즈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도는 최종 입상한 3개 시군에 인센티브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군정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총 450만원 상당의 홍보 마케팅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캐릭터 인기대전은 강원권 사회관계망서비스 파급력 강화를 위한 도 대변인실 온라인소통팀 ‘강원 잇다’ 사업의 하나로 도내 시군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확보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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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제7회 까망음식 먹거리 축제’개최, 특색있는 음식 선보인다
삼척시,‘제7회 까망음식 먹거리 축제’개최, 특색있는 음식 선보인다
[AANEWS] 삼척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양일간 도계읍 장터 및 장터공연장에서 도계읍번영회 주최의 ‘제7회 까망음식 먹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까망음식 먹거리 축제’는 삼척 도계지역의 특색있는 지역 먹거리를 개발·판매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써 도계 블랙다이아몬드 축제의 부대행사로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폐광지역의 특성에 맞게 연탄을 사용하는 요리가 주를 이루며 도계지역의 대표음식인 숯불닭갈비와 고추장 돼지주물럭, 두릅을 활용한 두릅튀김, 장아찌, 막걸리, 수정과 등 이색적인 음식을 개막식 이후에 있을 도계 특산음식 발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연탄구이 먹거리 장터는 11일은 12시부터, 12일은 11시부터 진행되며 연탄을 활용한 조리음식과 연탄구이 먹거리를 판매한다.
1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선착순 200팀에는 1만원 상당의 두릅 장아찌가 제공될 예정이다.
농특산물 먹거리 마당은 11일은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일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도계읍 봄철 대표 농산물인 두릅류를 활용한 특산음식물 시식회 및 지역특화상품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상생문화마당도 행사의 별미로써 함께 진행된다.
지역가수들의 버스킹과 아랑장구, 색소폰 동호회, 도계사랑골든벨, 레크리에이션 등 지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까망음식 먹거리 축제에는 지역의 특색있는 여러 가지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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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사 새단장 중 오는 7월까지 외벽 리모델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지난 1991년부터 사용해 왔던 삼청시청 본관 청사 외벽을 리모델링 중이다.
삼척시는 지난 1991년 준공된 삼척시청 본관 청사가 노후화되어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지난 2022년부터 공사계획을 수립하는 등 외벽 리모델링을 준비해 왔다.
특히 삼척을 대표하는 공공기관 청사인 만큼 외부 방문객들에게 삼척만의 특색있는 인상을 주기에는 기존 노후화된 청사 외벽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 역시 제기되어 교체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이번 청사 외벽 디자인에 친환경 수소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입히고 ‘H2 DREAM 삼척’ ‘청정수소드림시티’ 등 삼척시가 천명한 미래도시 비전을 가미시켜 향후 국내 수소 저장 운송산업 특화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첨단기술 도시의 이미지가 녹아있는 청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청사 외벽공사는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되어 오는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삼척시 관계자는 “첫 이미지가 중요한 현대사회의 특성상 삼척시청 청사의 이미지는 해당 지역의 첫인상과 직결되는 것이 당연하다” 라며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 하는 청사 외벽을 통해 청정수소도시 삼척의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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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 완료, 임명절차 남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가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새로운 출범을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시도자치경찰위원은 ‘국가경찰 및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지사, 도의회, 도 교육감, 국가경찰위원회, 위원 추천위원회의 지명·추천을 통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도지사가 지명한 위원장으로는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와 부산·대구 지방검찰청 부장 검사를 역임한 손순혁 변호사가 선정됐다.
6명의 위원은 박두진, 박주영, 배성훈, 손영진, 전점숙, 제갈돈 위원이 각각 추천됐다.
지명·추천된 위원들은 법, 경찰행정, 지방행정, 시민사회단체 등 각 계 각 층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펼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의는 20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하고 3년 간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차기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범적으로 구성된 만큼 지역의 민생치안 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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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경북·대구지회 출범 발족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9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협력 구축을 위해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경북·대구지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도의회 부의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을 비롯한 대학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 참석했다.
도는 푸드테크 산업을 주도할 혁신기업 육성을 최우선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경북·대구지회는 회원 기업 간 연구·기술 분야의 상생 협력과 민간 주도의 푸드테크산업 구심적 역할을 위해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와 박주홍 포스텍 교수가 경북·대구지회 공동 회장으로 선임됐다.
박종훈 대표는 협동 로봇 기업을 운영하면서 포항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등 300억원의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으며 박주홍 교수는 포스텍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으로 로봇기반 식품과 AI 융합, 스마트팩토리, 개발 기술 분야의 전문인력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발족식에서는 그간 추진한 경상북도의 사업 성과와 ‘푸드테크 기준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푸드테크 현황 ▲차세대 대체식품, 식품 소재산업의 중심지 경북 ▲경상북도 푸드테크 산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글로벌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업기반 조성 사업, 민관 협력 과제발굴 사업, 회원 간 네트워킹 사업, 국제협력 사업, 기술 발전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는 지난 4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선정되어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등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탠다.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협의회는 다양한 푸드테크 기술 분야의 기관들이 모여 연구하고 상호발전을 통해 지역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며 “산업 발전 없이는 지방의 미래도 없다라는 각오로 푸드테크 신산업을 경북의 미래 100년 산업으로 키워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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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촉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가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범도민추진위는 9일 의성 청소년센터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최근 대구경북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국토부를 향해 의성에 화물터미널을 건립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인 윤재호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 엄태봉 경상북도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한 추진위 위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달,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경북의 미래 브리핑,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한 범도민추진위 입장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대구경북공항이 경제 물류 공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화물터미널과 공항 물류 단지 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수 화물터미널 문제로 더 이상 지역 간 갈등이나 소모적인 논쟁이 확산하지 않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토부 민간 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브리핑에서 이남억 대구경북공항추진 본부장은 “우리 도는 대구경북공항을 항공 물류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공 물류기업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공항시설과 물류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항공물류 흐름의 신속성과 정시성 확보를 통한 원스톱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범도민추진위는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국토부에 큰 실망과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입장문을 대표로 발표한 윤재호, 엄태봉 공동위원장은 “국토부는 지역 간 합의와 국토부 장관의 약속도 저버리고 또다시 의성 항공 물류단지와 떨어진 군위에 화물터미널 건설을 고집하며 의성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하며 “앞으로 우리 범도민추진위원회는 300만 도민과 함께 경북의 미래가 달린 대구경북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마련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회의 참석자들 역시 “의성군민을 비롯한 우리 도민들은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한 염원으로 대구경북 시도 간 합의를 통해 공항 이전을 결정했다”며 “범도민추진위를 중심으로 의성 화물터미널 건설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시군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장, 기업인, 주민 대표 등 60여명으로 구성되어 대구경북공항 건설에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하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기능을 하고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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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기계에 AI, IoT, 로봇 적용해 스마트 농업 기술선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4년도 ‘생산 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생산 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은 농기계 무인화·지능화를 위해 AI, IoT,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실증하는 테스트베드 구축 지원, 시험평가·인증과 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칠곡군은 5년간 총사업비 330억원을 투입해 농업용 무인기기 기술지원센터, 실증테스트 공간, 평가·인증 장비 등을 구축해 농기계 무인화와 지능화를 위한 첨단 기지를 조성한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된 ‘첨단농기계 실증랩팩토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농기계 설계-제작-실증-인증과 더불어 무인화·지능화 지원체계까지 갖추어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우리 농촌은 해를 거듭할수록 노동할 인원이 줄고 초고령화되면서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농업의 무인화 및 첨단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국내 농기계 산업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대비 80% 수준으로 글로벌 기업에 열세이다.
이에 첨단 농기계 기술개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농기계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여야 하는 필요성이 증대됐다.
이런 상황에서 경상북도와 칠곡군은 첨단 농기계의 무인화 지원체계의 구축 필요성을 공유하고 주관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안 및 보완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지역 국회 의원인 정희용 의원이 21대 국회에서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첨단기술산업인 농기계 IT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이번 사업의 국비 확보에도 큰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첨단 농기계 실증랩팩토리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첨단농기계와 부품 개발 지원체계를 다지고 ‘생산 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으로 농기계 무인화·지능화를 지원해 첨단 스마트 파밍 지원 기반을 완성해 나간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농업 중요성은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환경 변화와 정보기술, 바이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애그테크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며 “경북의 농기계 기업이 미래를 준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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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스포츠 모범업소 지정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스포츠 도시 위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위생환경과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 모범업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방문 팀에게 친절·청결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관내 일반음식점과 숙박·민박업소이다.
양구군은 친절도, 고객인지도, 민원 발생 유무, 위생관리, 시설 환경 등의 내부 평가표에 의거 현지 조사를 거쳐 음식점 20개소, 숙박·민박업소 10개소 등 총 30개소의 모범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우수한 위생환경 및 친절서비스’ 제공 서약서를 작성하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장서게 된다.
서약서의 주요 내용은 △부당요금을 징수하지 않을 것 △최상의 친절·청결 서비스, 환경 등을 제공할 것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나트륨 저감 및 음식문화 개선 실천에 적극 협조할 것 △비성수기 요금 적용할 것 등이다.
양구군은 선정된 업소에 스포츠 모범업소 지정증을 배부하고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등으로 양구를 방문하는 팀에게 스포츠 모범업소를 적극 이용할 것을 홍보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반기별로 스포츠 모범업소에 대한 재심사와 신규 지정을 추진하며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지정 개소 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미 스포츠재단사무국장은 “스포츠 도시 양구에 오시는 체육 관계자들이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음식, 숙박 등 모든 분야에서 만족하실 수 있게끔 스포츠 모범업소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모든 분야에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펴 스포츠 메카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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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천연기념물 사향노루 출산 확인
양구에서 천연기념물 사향노루 출산 확인
[AANEWS]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는 매년 천연기념물인 사향노루의 새끼 출산을 확인하며 사향노루 복원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국내 사향노루는 양구군과 민통선 일원에 약 50개체만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자 밀렵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종중에 하나이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양구 일원에서 매년 1~2개체의 사향노루 새끼가 야생에서 태어나고 있는 것이 포착되면서 원종인 사향노루의 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산한 것으로 확인된 어미 개체는 매년 새끼를 낳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양구지역이 사향노루 서식의 최적지로 판단되고 있다.
사향노루는 산악과 바위가 많은 지역을 선호하며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만 서식하고 짝짓기는 11월~1월이며 출산은 5~6월 중 1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으로 보고됐고 단독생활을 하는 신비로운 동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사향노루는 수컷이 가지고 있는 사향낭이 고가에 거래되며 멸종위기에 처한 대표적인 동물이기도 하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 진행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향노루의 울음소리, 짝짓기 시기, 출산 시기 등의 생태 특성도 밝혀지고 있어, 사향노루의 연구와 복원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은 지속적인 사향노루 복원 사업을 위해 서식지 생태와 행동 특성 연구, 장기적인 모니터링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천연기념물인 사향노루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복원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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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7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함안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구성된 위원회는 ‘함안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허대양 함안군 부군수를 포함한 임명직 위원 7명과 위촉직 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함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에 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함안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함안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경남연구원은 올해 9월까지 군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표개발 및 실효성 확보 등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위원회에서는 추진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함안군의 지속가능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함안군의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경제·사회·환경이 균형을 이루고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조화를 이루며 더 나은 발전을 향해 나아가는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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