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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대학로 문화가 있는 날’에‘길구봉구’온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5월 25일 오후 5시에 삼척 대학로 문화공원에서 ‘대학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척대학로번영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특히 초청가수와 지역동아리들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올해 행사에는 인기가수 ‘길구봉구’가 출연해 시민들과 학생들 앞에서 열띤 공연을 펼친다.
한편 삼척시는 구도심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주변 상인들과 협력해 지난 2021년부터 ‘대학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행사를 찾은 대학생과 청소년들을 비롯해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에도 대학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성내지구 대학로 문화공원 특화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공연장과 공원이 ‘대학로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기는 삼척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활기찬 대학로 분위기 조성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학로 문화예술 공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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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5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0억을 투입해 삼척시 원덕읍 일원 시유지 6.1ha에 임대형 스마트팜 4ha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시설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경영노하우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및 앤탑건축사사무소 등 설계 관계자 24명이 참석해 설계 결과와 건축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삼척시는 인허가 및 시행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오는 7월 공사를 발주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경량철골온실 3동, 공기열 냉·난방시설, 환경제어장비, 양액재배시설 등 IT기술이 결합된 첨단 스마트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설조성 완료 후 2026년부터는 18세 이상 ~ 3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들을 모집해 9팀 26명을 선발하고 기본 3년 최대 6년간 임대를 할 예정이며 작목은 딸기, 고추냉이, 토마토, 오이, 멜론 등을 재배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은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선발 시 1순위 자격이 주어지므로 향후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현재 모집 중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을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인구감소 등 지역 소멸문제에 대응하고 미래의 농업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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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 관광객 회복세 뚜렷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 주요 관광지 445개 지점의 입장객을 전수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도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1,765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기별로는, 1월 776만명, 2월 552만명, 3월 437만명 순으로 시군별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은 상위 5개 시군은 속초, 정선, 화천, 춘천, 홍천 순으로 나타났다.
1분기 관광객 1,765만명 중 내국인은 1,721만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 소폭 증가했고 외국인은 44만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67.7%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은 주요 관광지는 남이섬, 설악산국립공원, 강촌레일파크 등으로 실내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야외 관광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데에는 엔데믹 전환 이후 긴 기간 동안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의 폭발적 증가 및 K-콘텐츠 인기에 따른 한국 여행 선호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관광시장 회복세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관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동안 중화권, 동남아, 일본 등을 주력 타깃으로 한 강원 국제관광 로드쇼 개최 및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개별관광객 대상 외국인 관광택시 상품 운영, 한류·레저 및 스포츠·웰니스 등 특수목적관광 테마상품, 전담여행사 선정 및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는 콘텐츠 개발,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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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강원상품권 특별할인판매 및 경품 이벤트 행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장바구니 체감물가 안정을 통해 서민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모바일 강원상품권 할인율을 5%에서 7%로 상향해 6.3일부터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한, 6월 한 달간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강원상품권 최대 2만원을 지급하는 특별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기간 누적 결제금액 1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5,000원에서 20,000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상품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홍식 경제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강원상품권이 도민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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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구미에서 성황리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대한민국 산업화 1번지 구미에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전은 18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란 대회 구호 아래, 구미 금오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타오르는 주경기장 구미시민운동장 외 11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1개 시·군 5,0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 씨름 등 10개의 정식종목과 3개의 시범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1개 시군 기수단과 선수단 입장, 안용우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 이철우 도지사의 대회사,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및 임종식 교육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의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파워 넘치는 유캔크루팀의 스트릿댄스 퍼포먼스와 ‘트롯바비’가수 홍지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체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경상북도, 구미시,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료 부스와 응급차 운영 등 신속한 후송 체계를 마련해 선수단 안전에 대해 빈틈없이 준비했다.
또한 대회에 앞서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짐에 따라 사전 안전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교통 대책을 마련하는 등‘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안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힘 쏟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주신 구미시민과 김장호 구미시장 등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대회가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불굴의 투혼,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멋진 드라마를 완성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24일 오후 4시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단체 시상과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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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배당시대‘경북 농업대전환’미래 농업 해법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문경시 영순면 공동영농단지 들녘에서 ‘경북 농업대전환 공동영농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시장·군수, 관계 기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농업대전환은 ‘농민은 땅도 있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왜 도시근로자 보다 못 사는가’에 대한 이철우 지사의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경북도는 농업의 규모화, 기계화, 첨단화를 통한 소득 배가 실현을 위해 2022년 6월 농업대전환 비전을 선포하고 혁신농업타운 조성,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 미래형 사과원 조성, 가공산업 대전환 등 농업 전반에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농업대전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혁신농업타운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 모델이다.
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는 주주로 참여하고 경영은 법인에 일임하는 방식으로 법인은 이모작 소득작목 재배로 발생한 수익을 배당형태로 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농 모델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 모델은 벼 대신 콩, 양파, 감자 등 고소득 작목으로 전환함으로써 쌀 생산은 줄이고 곡물 자급률과 농가 소득은 높이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어 1인당 쌀소비량 감소에 따른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규모화·기계화가 가능함으로써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문제를 해결 할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2023년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문경시 영순지구는 60세 이상 고령 농이 대부분으로 활기를 찾기 힘든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으나, 법인 대표를 비롯한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80 농가가 의기투합해 공동영농을 위한 법인을 만들었다.
법인 주도로 벼농사만 짓던 110ha의 농지를 규모화해서 여름철에는 콩을, 겨울철에는 양파와 감자를 심는 이모작 고소득 작목으로 전환함으로써 노동집약적 개별 영농에서 벗어나 기계화가 가능한 첨단농업으로 탈바꿈시켰다.
그 결과 벼 단작 시 7억 7천9백만원 이었던 단지 내 농업생산액이 이모작 전환 후 24억 7천9백만원으로 3배 이상으로 증대되어 지난해 12월 말에는 참여농가 면적에 따라 3.3㎡당 기본 배당소득 3,000원씩 총 9억 9천8백만원을 지급해 벼농사 때보다 많은 소득을 돌려줬다.
아울러 농가가 영농 활동에 참여할 때 일반 농작업은 9만원, 농기계 작업은 30만원을 지급해 총 3억 4천1백만원의 영농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황이 좋아 전국 평균보다 15~20% 많은 양파 5,000톤, 감자 900톤 정도의 수확이 예상되어 추가 배당도 가능해 농가소득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경 영순지구 늘봄영농조합법인 홍의식 대표는 “사업추진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법인을 믿어 준 농가에 소득으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경북은 공동영농을 통한 규모화 및 이모작 전환을 통해 농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각 지역에 혁신농업타운과 같은 우수사례가 많이 확산해 농업이 청년들에게 더 매력적인 산업이자 고소득을 창출하는 산업,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으로 인식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문경 영순지구를 통해 경북이 전국 최초로 시도한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 모델이 농업·농촌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혁신사례를 도내는 물론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이 농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3년 문경, 구미, 예천 혁신농업타운 조성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사각지대 없는 농업대전환과 조속한 확산을 위해 공동영농형 외 특화품목형을 추가해 7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주시, 상주시, 청도군은 공동영농형으로 벼 단작에서 콩·양파·마늘·감자 등 이모작으로 전환하고 특화품목형의 경우 영덕은 가을배추·감자·양배추·양파로 봉화는 수박·토마토 이모작으로 청송은 다축형 사과원으로 재배 방식을 전환하면서 앞으로는 생산중심에서 농식품 가공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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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대학생 부업 활동 참여자 191명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학생들에게 사회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랑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는 31일까지 ‘2024년 여름방학 부업 활동’ 참여자 191명을 모집한다.
올해 여름방학 부업 활동은 7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기간 중 15일 동안 양구군에서 관리·운영하는 시설 13개소에서 진행된다.
근무지는 청소년수련관, 장례식장, 통일관 및 조이나믹 체험장, 문화복지센터, 박수근미술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 인문학박물관, 산양증식복원센터, 두타연,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양구명품관 등이며 학생들은 환경 정비, 시설관리, 매표소 관리,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21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고등교육법’ 제2조 제1호부터 제4호에 해당하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휴학생과 대학원생,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평생교육원, 해외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양구군은 신청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선발하고 3자녀 이상 가구 자녀와 교통 불편 지역에 해당하는 동면, 방산면, 해안면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근로소득으로 인해 자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지담당자와 협의 후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31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6월 5일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및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의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참여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양구군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부업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높아지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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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지원 프로그램 ‘단체급식 전문 조리사 양성과정’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2일 오후 문화복지센터에서 교육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및 단체급식 실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및 단체급식 실무과정’은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35일간 1일 4시간씩 문화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직장 예절, 취업 마인드 교육 등의 직무 소양 교육과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무를 배우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학교, 군부대 등의 급식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단체급식 전문 조리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외식업 경영주에게는 전문 조리 기술 습득과 메뉴 개발의 기회가 제공된다.
양구군은 이번 교육으로 조리사 취업을 희망하나 실무경험 및 자신감 부족으로 도전하지 못하는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전문성을 갖춘 단체급식 조리사로 양성하고 구직자와 기업체의 미스매칭을 해소해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 단체급식 실무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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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표 항만 축제 ‘제17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시, 대표 항만 축제 ‘제17회 부산항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 국내 대표 항만축제인 ‘제17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물류의 상징인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에서 여러 국가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포트 파크', 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 자동차·문·도넛·신데렐라·미니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보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글로벌 포트 파크’는 튀르키예의 전통 공예를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튀르키예관’, 일본 음악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일본관’, 휴양지로 유명한 태국의 힐링 문화를 그대로 담아낸 ‘태국관’ 등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세계 여행지를 선보인다.
또한, 주제관인 ‘부산관’은 대형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미로에서 부산항과 관련된 각종 퀴즈와 임무를 수행하며 길을 찾아 나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북항 친수공원에서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는 △'대형 함정 공개', △항만안내 '새누리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영도 해양 클러스터를 방문해 임무를 수행하는 '미션 스탬프투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6월 1일 오후 7시 30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열린다.
감성 보컬 가수 ‘김범수’의 축하공연과 1천2백 대의 대규모 드론과 불꽃의 합작인 ‘부산항 불꽃쇼 & 동구 드론 아트쇼’로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경제적·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대표적인 국제무역항 부산항에서 올해로 17회째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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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 한부모가정 1천만원 후원금 전달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 한부모가정 1천만원 후원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원단으로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김영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장을 비롯한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천만원은 부산에 거주 중인 중위소득 75퍼센트 이하 한부모 100가정에게 제공될 전통시장 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 상권을 살리면서 취약계층도 돕는 취지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은 부산 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센터를 통해 추천된 한부모가정에게 지원된다.
김영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한부모가정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취약계층의 채무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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