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3일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라는 구호와 함께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씨름 등 1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구미시민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주요인사와 시군 선수단, 임원,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와 공식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스트리트 댄스 그룹 유캔크루와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지윤의 공연으로 본격 행사 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선수단 입장, 성화 봉송, 점화 등 선수단과 체육인의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가득 담은 행사가 이어졌다.
폐회식은 2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회결과보고 시상, 성화소화, 폐회선언, 다음 개최지 김천시로의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이틀 간의 열전이 마무리 된다.
한편 지난 22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성화 채화식이 열렸으며 기원제, 성화채화, 성화봉 전달, 성화 봉송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초헌관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은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가 맡았으며 성화는 금오산에서 채화하고 읍면동 차량봉송을 진행해 박정희체육관으로 안치된 후, 23일 개회식 행사 당일 점화가 이뤄졌다.
2024-05-23
-
구미시, 반도체 산업 교류 활성화 및 특화단지 연계사업 추진에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반도체 초격차의 초석, 반도체 소부장과 특화단지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3일간 127편의 초청 강연, 구두 및 포스터 논문 발표가 진행됐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자 및 패널 기업체와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22일 켐텍코리아㈜ 서민석 박사의 ‘AI 시대에 대응하는 반도체 패키지 기술의 트렌드’, 한양대학교 남인호 교수의 ‘Principles and Structures of Semiconductor Memory Devices’등 반도체 패키지 및 메모리 소자 전문가의 Tutorial이 진행됐다.
23일에는 ㈜인텔코리아 박성순 이사, ㈜원익큐엔씨 백홍주 대표, 포스텍 이병훈 교수 등 저명 전문가들의 Plenary 강연으로 시작해 오후에는 반도체 관련 5개 세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저녁 만찬 시간에는 산·학·연·관이 함께 반도체 산업의 기술혁신을 응원하고 특화단지 발전을 도모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특별강연과 세션 세미나가 추가로 진행되며 구미 반도체 산업의 선도기업인 ‘SK실트론’으로의 산업체 투어가 진행돼 25여명의 참석자가 생생한 반도체 산업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기간 동안, △산·학·연 홍보 전시를 통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특화단지 생태계’를 주제로 한 6개의 세미나 강연을 통해 반도체 특화단지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고 △23일 국가첨단·소부장 특화단지 협의회를 개최해 특화단지 간 연대협력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작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이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 개최해 특화단지 및 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미시는 2024년을 반도체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산업 초격차를 위해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취약 영역인 소재·부품 공급망 내재화 및 국산화가 필수다.
국가 반도체 소재·부품 공급 핵심 거점 역할 수행 및 반도체 전후방 산업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반도체 소재부품의 개발·생산·실증·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을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반도체 소재·부품의 품질·성능 검증 및 신뢰성 평가 지원, 시험평가방법 개발 및 표준화를 위한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자립화, 공급망 확보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고성능 전자기기에 연산과 제어가 탁월한 국방용 반도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국방용 반도체 설계·모듈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한 반도체융합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31년까지 3대 핵심 소재의 제조·설계 지원 인프라 구축, 양산팹과 동일한 환경의 테스트베드 시설인 미니팹 구축을 통한 실증 지원, 기업 애로사항 중심으로 한 신규 소재·부품 사업화 및 상용화 기술 지원, 현장 수요 중심 및 미래 변동성을 고려한 맞춤형 R&D 추진 등을 동시에 추진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교 지원’, ‘지역산업연계형 대학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전문 인재 양성·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 5월 13일 ‘DGIST공학전문대학원 경북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화단지 내 민간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산업단지 내 전력인프라 설치’,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청년근로자 코리빙 하우스 구축’, ‘동구미역 신설’ 등 반도체 인력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도 추진 중이다.
또한, 구미시와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 개최하며 반도체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특화단지에 대한 대외적 홍보 등 산·학·연과의 교류 확대도 빼놓지 않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기술 혁신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구미에서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반도체 산업 초격차 달성을 위해 구미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5-23
-
오늘은 김밥먹는 날이 DAY~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구내식당 휴무일인 수요일에 충무김밥으로 야외 피크닉 분위기를 조성해 일상에 지친 직원들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는‘김밥DAY’이벤트를 추진했다.
‘김밥DAY’는 월 2회 구내식당 휴무일인 수요일에 ‘착한동백이운동’에 참여중인 업소를 적극 이용해 업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기회가 되고자 실시한 이벤트 중 하나이다.
통영시 소속 580여명의 직원들이‘김밥DAY’이벤트에 참여해 착한동백이운동 충무김밥 참여업소에서 충무김밥을 소비하고 이순신공원, RCE세자트라숲, 무전해변공원 등 야외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으며 추후에도 구내식당 휴무일인 수요일을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통영시는“우리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착한동백이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이런 모습들이 시민들에게도 홍보가 되어 추후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착한동백이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우리 함께 물가안정 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착한동백이운동’이란 업소는 착한가격을 받고 이용자는 착한가격을 받는 업소를 이용하자는 캠페인으로 우리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물가안정 정책이다.
2024-05-23
-
민선8기 통영시장 공약, 주민이 직접 점검한다.
민선8기 통영시장 공약, 주민이 직접 점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강당에서 민선8기 시장 공약 이행현황 점검을 위한‘2024 통영시 주민배심원 회의’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주민배심원 회의는 민선8기 통영시장 공약의 이행현황 점검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 여부를 심의·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공약사업에 대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민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주민 배심원 회의의 마지막 단계로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한 심의와 함께 최종결과를 종합해 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월 1일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 제도에 대한 교육 및 분임조 구성이 진행됐고 5월 8일 2차 회의 에서는 각 공약 담당팀장이 직접 참석해 공약조정 안건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답변한 후 각 분임별로 심의 안건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5월 22일 3차 회의에서는 먼저 각 분임별로 토의를 거쳐 공약조정 적정여부 심의 및 결과를 발표한 후 전체 투표를 실시해 각 조정안에 대한 과반수로 최종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통영시에서 제출한 14개 안건 모두 시민 배심원단 과반수의 의견으로 적정하다는 최종결과가 도출됐다.
이번 주민배심원 회의에서 공약변경 적정여부가 심의된 공약은△KTX 통영역 역세권 개발 추진 및 KTX 개통 대비 배후도시 조성△경상대 해양과학대 연계 차세대 수산경영인 육성 △통영 국제해양관광 마리나 허브조성 △마리나비즈센터 조기건립 추진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정상추진 △마동~학림 연륙보도교 조기 건설 △도산 연륙보도교 조기 건설 △섬 지역 수산물 우선구매 및 수출활로 개척지원 △섬 주민 교통비 지원 확대 △섬 주민 해상교통수단 다양화 지원 △지역상권 살리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 앞 스쿨존 내 안심 승·하차존 조성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농업기술센터 이전 완료 공약 등 총 14건이다.
주민배심원 회의 전 과정은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배심원은 통영시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방식의 음성응답시스템을 통해 참여 의향을 밝힌 주민 중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되어 26명이 최종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 대해 통영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무작위로 선발된 주민들이 직접 공약에 대해 점검을 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객관성과 투명성이 높아지고 주민 소통의 새로운 방향이 제시된 것 같아 그 의미가 남달랐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실천계획서 평가’A등급에 이어 지난 5월 10일‘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공약이행 우수 지자체로 평가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촘촘하게 추진상황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23
-
핫플레이스 성수동에서 춘천 관광 팝업스토어 ‘춘천행 매표소’ 운영
핫플레이스 성수동에서 춘천 관광 팝업스토어 ‘춘천행 매표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국내외 젊은층 여행객 유치에 팔을 걷었다.
시에 따르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 ‘춘천행 매표소’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천행 매표소’ 관광 팝업스토어는 유동성이 많은 서울에서 춘천 관광 브랜드를 홍보하고 실제기차표·관광지 할인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잠재적 관광객을 실질적 관광객으로 이끌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떠나는, 춘천행 매표소’를 컨셉으로 옛 춘천역을 떠올리는 매표소로 입장해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도록 구성된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춘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소개, 이벤트존, 포토존 등 춘천의 관광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입장 시 스크래치 복권 티켓과 관광지 연계 할인권을 배부하는 등 참여자들에게 이벤트와 함께 선물을 제공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 관광을 젊은층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성수동에서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며 “이를 통해 오는 6월 개최되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호수드론라이트쇼에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유동성이 많은 지역에서 단기간 운영되는 오프라인 마케팅 장소로서 사진·체험·전시 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최근 MZ세대들의 놀이터로 각광 받고 있다.
2024-05-23
-
동해시, 道 기업호민관 초청 위기 극복 간담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최근 동해상공회의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을 초청, 공장 가동 중단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는 지역 대표기업 2곳과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26일과 5월 8일 ㈜DB메탈과 ㈜GS동해전력을 초청,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을 초청해 영동남부권의 산업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강원도 차원의 대응을 호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영동남부권의 대표기업인 ㈜DB메탈, 쌍용C&E㈜, ㈜한라시멘트, ㈜삼표시멘트, ㈜경동은 급등한 산업용 전력요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전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전력직접거래제의 적용 대상에서 배제되어 경영난 해소가 요원한 상황이다.
특히 정부의 전력 전송 정책의 우선순위에서도 제외되어 영동남부권 발전사인 GS동해전력, 강릉에코파워, 삼척블루파워 발전기 가동이 중단된 상황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심재희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이주연 강원도 기업호민관,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DB메탈 및 ㈜GS동해전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DB메탈의 경우 높은 전기료, GS동해 전력은 송전 제한으로 각각 가동이 중단되는 등 모순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 당국의 책임 있는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관련 법 개정 및 제도를 개선하고자 가능한 방안을 실천하자.”며 뜻을 함께했다.
2024-05-23
-
거창군,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 개강
거창군,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교육생 18명과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이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서대학교 식품공학과 채희정 교수 등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과정으로 교육 시간 40시간 중 30시간 이상을 수강한 교육생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이해, 농산물 가공이론 및 가공장비 이해, 식품위생법규, 가공사업 세무실무, 거창군 가공사업 성공사례, 가공장비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료생들은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조합에 가입하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농산물 가공 기술 습득과 농산물 가공 상품화로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단계적인 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공 아카데미는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2023년 16기까지 총 495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제품개발, 시제품 생산, 판매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5-23
-
‘한-일 국제정기항로 재개’동해항서 시범 운항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카페리 이스턴드림호의 한-일 국제정기항로 재개를 위한 시범 운항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실시, 향후 경기 활성화 등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는 한-일 국제정기항로의 성공적인 복원 및 정상화를 지원하고 양국 지자체의 우호 증진, 관광 교류 협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영준 부시장 및 시의원 2명을 포함, 13명으로 구성된 동해시 대표단일행이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를 직접 방문한다.
동해시 대표단 일행은 언론인, 여행사 관계자, 인플루언서 블로거 등 민간 팸투어단 27명과 함께 25일 출국, 26일 현지 환영식을 시작으로 환영리셉션에 참석한다.
이어 27일 사카이미나토시 시장 면담과 돗토리현청 관계자와의 의견교환회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후 28일 귀국하게 된다.
돗토리현에서는 동해시 대표단과 민간 팸투어단을 환영하기 위해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가메이 가즈요시 부지사, 다테 겐타로 사카이미나토 시장 등 주요 인사들도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며 돗토리현청 관계자가 참석하는 관광홍보 의견교환회도 개최해 양국 간 관광 연계 상품 개발 등 실무 협력 논의도 추진한다.
동해시 대표단은 28일 돗토리현 상공노동부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동해항 을 통해 입국, 환영식에 이어 무릉별유천지 방문 및 오찬 행사 등에 참석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 3월 한-러-일 국제정기항로 개설 이래 이스턴드림호는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항을 운항해 왔으나,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항로 개설 1년만인 2022년 3월부터 일본 항로가 전면 중단됐었다.
그러나 일본 항로 재개를 위한 동해시의 의지와 함께 적극적으로 항로 유치에 나섰던 돗토리현의 노력 덕분에 선사는 일본 기항지를 기존 마이즈루항에서 사카이항으로 변경했으며 오는 8월 초부터 정식으로 한-일 국제정기항로를 주 1회 운항하게 된다.
문영준 부시장은 “금번 시범 운항은 4년 반 넘게 단절되었던 강원도-돗토리현 간 물적·인적 교류를 재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며 국내 최고 관광지로 각광받는 강원권을 비롯한 동해안권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3
-
영월군 철도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열차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철도여행상품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철도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영월관광을 연계하는 교통수단과 숙박비를 지원하고 영월관광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수도권 및 충북본부 주요 역에서 홍보지 배포와 X배너 설치, 영월군 홍보물품 등을 제작한다.
교통비의 경우 영월 관내 전세버스 이용 시 1대당 4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며 숙박비는 관내 제휴 숙박업소 이용 시 인당 3만원을 지원한다.
영월군은 철도관광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향후 동강 뗏목 축제를 연계한 특별 여행상품을 운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도관광 사업으로 국내 5개 문학단체 180여명을 유치해‘기차로 떠나는 문학기행 영월’이라는 주제로 여행상품을 운용할 계획이며 장릉, 청령포, 한반도지형, 김삿갓 문학관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2024-05-23
-
제18회 백우 김상태의병장 추모문화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김삿갓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김상태의병장 추모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해 제18회 백우 김상태의병장 추모문화제가 5월 24일 오전 10시, 김삿갓면 김상태의병장 충절사와 아리랑장터에서 제향봉행에 이어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추모문화제에는 김삿갓 풍물단의 김상태 의병장 추모 길놀이를 시작으로 영월지역 가수와 늘보난타 공연에 이어 옥동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이든샘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합창단의 식전공연이 어우러진 파아란 5월의 하늘과 함께 진행된다.
백우 김상태 의병장 생전에 의형제로 의병활동에 함께하셨던 운강 이강년 기념사업회와 백우 김상태 의병장의 후손인 삼척김씨대종회, 삼척김씨영월종친회에서도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주민들 모두 우리 선조들의 거록한 희생과 애국정신이 바탕이 된 숭고하고 고귀한 충의의 순간들을 다시금 가슴속에 면면히 새기는 문화의 자리가 될 것이다.
2024-05-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