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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창업기업 성장 신동력 ‘창업기업심의위’
양산시, 창업기업 성장 신동력 ‘창업기업심의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2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창업기업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기업심의위원회는 ‘양산시 창업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창업지원에 관한 전반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한다.
양산시는 위원장인 조현옥 부시장을 포함해 창업지원시설 운영자·기업인·창업투자 전문가 등 창업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총 8명을 위원으로 새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4년 양산시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 대상기업 선정심의·의결 및 기타 창업지원정책에 대한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심의 결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17개사 선정했다.
시는 최근 창업이 고용성장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함에 따라 2024년도 양산시 창업지원 예산에 10개 사업, 64억원을 편성했고 4가지 전략인 △창업 인프라 확충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창업문화 확산 △창업자금 지원을 수립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현옥 부시장은 “오늘 회의가 양산시 창업지원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심의위원회 위원들과 밀접하고 원활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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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국비 확보 협조 요청
의령군,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국비 확보 협조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이 국회의원 당선인과 함께 주요 사업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의령군은 23일 오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와 국장 등 간부 공무원, 박상웅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도의원,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첫 공식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2대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도·군의원이 함께한 첫 공식 간담회 자리로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국가도로망 남북6축 연장 및 의령IC 신설 △국도20호선 4차로 추가 확장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백암정 역사·문화 탐방 데크로드 경관사업 △서동행정타운 소공원 조성사업 등 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논의했다.
아울러 친환경 식품가공 산업단지 조성, 의령형 유초중고 교육 발전 특구, 정암진전투 승전기념관 건립 등 의령 미래 50년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소멸 위기 속에도 의령군은 작지만 강한 도시로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우리 군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에 당선인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오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의령이 새로운 길을 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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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특별한 경험 고성 생태관광
자연 속 특별한 경험 고성 생태관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자연이 숨 쉬는 생태 놀이터’를 주제로 둠벙과 갯벌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생태관광이란 생태와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서 자연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추구하는 자연 친화적인 관광을 말한다.
고성의 생태관광은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직접 소통하는 체험으로 관광객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둠벙이 생태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둠벙은 전통적인 물 저장 시설로 논에 물을 대기 위해 만들어진 작은 저수지이다.
둠벙은 농업 생산성을 높여 많은 식량을 확보하는 중요한 농법 중 하나로 다양한 수생 식물과 곤충이 어우러져 살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다.
고성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생태 녹색 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둠벙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군은 △둠벙을 만드는 방식 △둠벙에서 물을 푸는 방법 △고성 둠벙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둠벙의 기억’이라는 책을 만들어 배포했다.
또, 거류면 신용리 일원 둠벙에 친근하고 푸근한 농촌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OO네 둠벙’이라고 적힌 명패를 설치해 둠벙마다 이름을 붙였다.
이런 둠벙을 활용해 군은 올해 △둠벙 논 생태체험 △둠벙 생태트레킹 △생태관광 버스 투어 △고성 둠벙 생태관광 사진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둠벙 논 생태체험은 ‘둠벙아 놀자’라는 주제로 마암면 삼락리 둠벙 체험장에서 둠벙과 논에 사는 신기한 수중 생물을 채집해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용두레로 논에 물을 채워보는 체험이다.
둠벙 생태트레킹에서는 ‘걸음걸음 만나는 둠벙’이라는 주제로 약 1.5km의 둠벙 생태 코스를 거닐며 둠벙 속 생물을 관찰하고 마을 주민에게서 둠벙의 중요성과 보존 이유를 들을 수 있다.
생태관광 버스 투어는 둠벙 생태체험뿐만 아니라 고성의 전통시장과 다양한 관광지,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버스 투어를 할 때 전문 해설가가 각 명소의 생태적 가치를 설명해 참가자가 고성을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고성의 특색 있는 생태관광자원과 아름다운 둠벙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4년 고성 둠벙 생태관광 사진전’을 개최한다.
출품 기간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이며 1인당 작품 3개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시상은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4명 △입선 10명이며 수상자들에게는 고성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군은 고성의 맑은 바다와 갯벌을 이용해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갯벌 생태계를 관찰하고 손으로 만져보며 갯벌을 직접 느낄 수 있고 갯벌 체험에서 만나는 작은 생물들은 참가자들에게 갯벌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참가자들은 생태지도사와 함께 현미경으로 갯벌 생물을 관찰하고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액자로 담아갈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갯벌 체험으로 조개와 게를 잡으며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른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체험 속에서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며 “둠벙과 갯벌을 활용한 특색있는 생태관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많은 관광객이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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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 교육…보육의 질 향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2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보육 교직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신인숙 SIS 심리상담 교육연구소장은‘영유아 문제행동 해결을 위한 교사의 지원전략’이라는 주제로 영유아의 문제행동 유형과 원인, 보육교사의 역할과 지원전략 등 아이의 문제행동에는 모두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사례 위주의 생생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선중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은“이번 교육으로 영유아의 문제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 어려운 보육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영유아의 문제행동 교정은 보육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교육이 보육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국공립, 법인, 직장, 민간, 가정 등 5개 분과 236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 교직원과 부모 등을 대상으로 올해 4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비 예산을 지원해 다양한 교육을 통한 구미시 보육의 질을 높이는데 힘을 더하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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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 시행
2024년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로 73주년이 되는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공감하기 위한 ‘2024년도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를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는 2021년부터 거창사건을 기억하고 전쟁의 차픔과 이눡ㄴ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이어져 오고 있다.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거창사건 순례장소로 지정된 5곳인 △거창사건역사교육관 △탄량골 희생장소 △박산 합동묘역 △박산골 총탄흔적 바위 △청연마을 희생장소 중 4곳 이상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모바일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거창韓걸음’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거창사건 순례인증챌린지’ 참여하기로 가능하다.
평일에는 역사교육관에서 주말에는 거창사건사업소 사무실에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고 대리수령은 불가능하다.
단, 필수 방문 장소인 ‘역사교육관’의 경우 건물 내 전시실을 필수로 관람 해야 한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추모공원은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체험행사 등 거창사건을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이번에 거창군 대표관광지 9경에 선정된 만큼 많이들 방문하셔서 뜻깊은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부터 거창사건추모공원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거창사건 관련 해시태그를 달면 거창사건 관련 홍보 물품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제공하는 ‘추모공원 방문 인증샷 찍고 올리고’와 ‘추모나비리본 달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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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랑나눔 헌혈의 날 실시
합천군, 사랑나눔 헌혈의 날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생명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헌혈의 날’을 분기별 넷째주 수요일로 지정·운영하며 지난 22일 군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헌혈을 합천군청 광장에서 실시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군민 등 50여명이 ‘사랑의 헌혈 버스’에 올라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헌혈의 날에는 합천군의회 조삼술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지구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이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뜻 깊은 마음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한 군은 지난 2월에 이어 헌혈희망자들을 대상으로 30분단위 사전예약제 실시하며 헌혈자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했으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헌혈은 만16세 이상부터 만70세 미만은 결격사유가 없는 한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헌혈이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의 모바일 앱 ‘레드커넥트’를 통해 전자문진, 헌혈횟수, 헌혈 후 각종 검사결과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헌혈 참여시 △헌혈증서 발급 △혈액검사를 통한 무료 건강 상태 체크 △봉사활동 4시간 인정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또한 헌혈자를 대상으로 합천군보건소에서는 합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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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정수장에서 시민과 소통…상하수도 행정 공감 높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3일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참여단이 참여해 상반기 현장 견학을 했다.
지난 4월 읍면동별 추천을 통해 시민참여단 31명을 모집했으며 시민참여단은 1년의 임기 동안 상하수도와 관련한 다양한 현장 견학을 통해 상하수도 행정에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정수장에 집결한 시민참여단은 상하수도 주요 현황과 부서별 주요 사업을 청취했다.
시는 비상 급수 시연과 구미정수장 현장 견학을 안내했으며 하반기에는 구미하수처리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수돗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뢰도와 물 절약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박영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의 참여 확대로 상하수도사업소 사업에 긍정적 영향이 미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겠다”고 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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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업인 대상 재무·세무 전문가 강연회 개최’
거창군, ‘기업인 대상 재무·세무 전문가 강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월 23일 거창창포원 회의실에서 거창군상공협의회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기업 재무·세무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관내 기업인과 소상공인의 경영마인드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4년 신규시책으로 전문지식을 갖춘 강사를 초빙해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자 시행했다.
전문강사로 초빙된 최완식 경영지도사는 ‘세무와 재무관리’ 라는 주제로 △창업중소기업 조세지원제도,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 △중소기업 정책자금,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에 대해 실무적 내용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강연회 이후에는 질문과 응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어려운 경영여건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회원들게 감사하다”며 “이번 재무·세무 전문가 초빙 강연회가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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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가산면 송학2리에서 21번째 개최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가산면 송학2리에서 21번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14년 기산면 죽전2리에서 시작된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온 사업으로 21번째 행복마을의 주인공은 가산면 송학2리이다.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단체 및 기업체, 지역 공공기관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여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21호 송학2리 행복마을 만들기에는 마을 주민, 힐링꾸러미봉사단, 출동재난지킴이봉사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중부지사, 새마을 부녀회와 가산면적십자봉사회가 함께 힘을 모았다.
송학2리를 둘러싼 하천변을 따라 겹벚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산책길을 조성하고 골목길 내 태양광벽부등 설치, 도배와 전등 설치 등 노후 주택수리와 전 세대 전기안점검을 진행했고 오는 주말에는 청소년가족봉사단의 노후 벽 기초도색도 추진하게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복마을 만들기는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은 물론, 해당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내가 사는 마을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활동이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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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 조성…온종일 완전 돌봄 구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2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부속동 회의실에서‘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설계 디자인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 센터 설치 현장에서 도·시의원, 수탁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 기술 자문단의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안전·효율·효과성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설계 시안의 현장 적합성과 마감재·소방·전기·기계설비 등에 대해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는 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로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며 관내 12호 돌봄센터다.
도내 최대 규모로 24시까지 운영되며 테마별 돌봄 전용공간과 AI 융합 체험 공간을 갖춰 이용 아동의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사고력·창의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실내 미끄럼틀, 파도맵핑, AR 클라이밍, 사색 공간 등 정서적 안정과 신체 균형 발달을 위한 테마별 돌봄 전용공간과 코딩 영어, 책 숲길, 가상스포츠공간 등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AI 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동의 안전 확인을 위해 개방형으로 내부가 설계되고 다락방 형식의 쉼 공간과 수면실도 갖춰 24시까지 안심하고 편안하게 돌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모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루 입장 횟수를 5회로 나눠 시간대 입장 인원을 45명으로 확대하는 등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용자 아동친화과장은 “설계부터 운영까지 빈틈없이 체계적으로 준비해 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돌봄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한 장소에서 공동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주택 매입 등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공동육아나눔터 등 5개 시설의 운영시간을 24시까지 연장하는 등 저출생 극복에 집중해 올 하반기까지 총 10개소의 구미형‘온종일 완전 돌봄’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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