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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매도시 해운대구 ‘자매·우호도시 초청의 날’ 참석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4일 자매도시 부산 해운대구에서 개최되는 2024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식 및 자매·우호도시 초청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강릉시와 부산 해운대구는 2023년 7월 전국 3대 해수욕장 도시라는 공통점으로 충남 보령시와 함께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행사에는 강릉시를 포함한 해운대구의 4개 자매도시 대표단 50여명이 참석하며 해운대 모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무대로 꾸며진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D-150일 기념행사로 처음 개최됐으며 해운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모래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축제로 호평을 받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은 축제이기도 하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3년 대한민국 3대 해수욕장 소재 도시라는 인연으로 해운대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돈독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자매도시 간 축제 교류가 향후 강릉시와 해운대구 간 상호 이해와 협력, 교류 증진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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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강릉, 우리가 만드는 강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 고유의 멋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제16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의 공모전은 강릉을 대표함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을 공모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5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공고를 실시하고 5월 27일부터 6월 21일 23:59까지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900만원이며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으로 공정성을 위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수상작에 대해는 지자체 행사 및 축제 연계 등을 통해 전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경포해변 등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관광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3년 제15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서는 총 60개 접수작 중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초당순두부 찹쌀떡’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새로이 개발된 먹거리 상품으로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이 완성도 높은 지역 공모전이 되어 강릉을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갖춘 관광기념품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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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홍보 & 걷기 챌린지’ 운영
예천군,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홍보 & 걷기 챌린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7일부터 31일까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걷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금연 홍보 &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금연 홍보 & 걷기 챌린지’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53,100보 걷기를 달성하고 금연 안내판, 스티커 등 금연 홍보물을 사진으로 찍어 챌린지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예천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예천군 뚜벅이’ 가입 후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고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해야 한다.
운영기간 동안 걷기와 사진 인증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미니 캐리어를 증정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한 금연과 걷기 통합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담배 연기 없는 클린예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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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동주택관리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교육
예천군, 공동주택관리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3일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11개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4 공동주택관리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공동주택 동대표가 매년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며 입주자대표회의의 윤리 및 운영에 관한 교육과 나날이 복잡·전문화 되어가는 주민분쟁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분쟁 조정 △회계 처리에 관한 사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장원호 건축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입주자대표회 운영으로 이웃간 소통으로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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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돌봄 필요 청중장년 대상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돌봄 필요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및 영양관리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19세부터 64세 사이의 청·중장년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돕는 서비스이다.
시는 2023년 8월부터 병원동행서비스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재가돌봄·가사 △심리지원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분야는 식사·영양관리 서비스이다.
제공기관 모집 기간은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공개모집을 통해 지정의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고령화와 함께 1인가구 증가, 건강 악화 등으로 발생한 새로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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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맛집부터 미쉐린가이드 맛집까지, ‘2024 부산 밀페스티벌’ 개최
로컬 맛집부터 미쉐린가이드 맛집까지, ‘2024 부산 밀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오토캠핑장 및 연꽃단지 일원에서 ‘2024 부산 밀페스티벌’ '밀친자들의 유토피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인 밀로 만든 대중 음식을 더욱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가 한국 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북구 구포의 역사를 바탕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미식 관광을 지역의 축제에 접목해 서부산권에 새로운 축제를 선보이는 것이다.
특히 '밀친자의 유토피아'는 올해 부산 밀페스티벌 행사의 부제로 행사의 개최 의도와 축제 공간을 한마디로 압축·표현해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이번 축제에는 밀을 온전히 먹고 즐길 수 있는 △푸드 라운지를 중심으로 △토크 콘서트 △체험 및 연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우선, 화명오토캠핑장을 '밀 라운지'로 꾸며 밀을 주재료로 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밀 푸드 편집샵'을 선보이고 밀과 관련된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를 다루는 '위트&위트 콘서트'를 연다.
‘밀푸드 편집샵’은 지역 맛집부터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맛집까지 참여해 밀을 주재료로 만든 음식을 선보인다.
파스타, 뇨끼, 라멘, 밀면, 수제버거, 막걸리, 밀맥주 등 다양한 유형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위트&위트 콘서트’는 밀 관련 역사, 과학,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밀의 세계를 탐닉하는 시간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요리연구가 ‘홍신애’ 등이 출연해 유익함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음악·마술 등의 거리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상부를 '피크닉 라운지'로 연출하고 연꽃습지를 배경으로 이곳에 '스트릿 푸드 라운지'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밀라운지가 밀로 만든 음식과 역사에 푹 빠진 사람을 위한 공간이라면, 피크닉 라운지는 밀을 조금 더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피크닉 라운지에는 밀 관련 전시, 체험, 마켓, 거리 공연과 음식 판매 트럭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으로 채워진 ‘스트릿푸드 라운지’는 밀뿐 아니라 일반 음식을 즐기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국립식품과학원이 운영하는 우리밀 전시 프로그램과 우리밀 강연, 밀 약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아울러 수상 레포츠, 낙동강 생태탐방선 운영, 구포 국수체험관과 연계한 국수 제면 체험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사전 예약'과 현장 큐알 코드를 활용한 '고객 셀프 주문' 방식이 도입된다.
‘밀 푸드 편집샵’ 일부 메뉴는 한정 수량만 판매하며 미쉐린가이드 맛집과 지역 맛집의 여러 음식을 같이 맛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은 사전 예약으로만 주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큐알코드를 활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알림톡을 받으면 음식을 수령할 수 있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밀 푸드 편집샵’과 ‘위트&위트 콘서트’ 출연진은 추후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미식 콘텐츠는 잠재력 높은 도심 관광자원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2024 부산 밀페스티벌을 계기로 부산에 미식 관광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잘 정착됐으면 한다”며 “서부산권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시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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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도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4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스타소상공인’은 기술 창업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이 덜했던 의·식·주 등 생활, 문화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향후 기업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 우수 소상공인을 말한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10개사를 발굴해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하고 이들이 ‘부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종합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총 30개사의 스타소상공인을 발굴했다.
이번 선정을 위해 시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공모에 지역 소상공인 총 174개사가 응모해 약 1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소상공인 창업이야기, 경영성과, 참여 의지 등 평가위원회의 평가 기준표에 따른 고득점순이다.
선정된 스타소상공인 10개사는 △가헌정 △궁중해물탕조씨집 △주식회사 대현상회 △농업회사법인 백로앙금 △손끝 △주식회사 유핑 △주식회사 토리아띠 △주식회사 티읕 △포즈간츠 △히떼로스터리다.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에는 △스타소상공인 인증 △분야별 전문가의 성장전략 멘토링 △첫해 업체별 2천만원 규모의 성장지원금 △소상공인 특별자금 금리우대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선정 이듬해에는 후속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강한 소상공인 육성사업’등 국가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컨설팅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스타 소상공인 중 주목할만한 소상공인은 △궁중해물탕조씨집과 △주식회사 대현상회다.
궁중해물탕조씨집은 해물탕 전문점으로 2대째 운영하는 지역 맛집이다.
전통메뉴인 팔뚝탕을 즉석조리식품으로 제품화한 다음, 식품제조시설을 갖춰 온라인 판매와 인천공항·고속도로 휴게소 등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출까지 하고 있다.
시는 고령우수식품인증 획득과 수출 확대 등을 지원받으면 더욱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
주식회사 대현상회는 1970년대부터 노점으로 시작해 50년 동안 이어온 전통시장 방앗간으로 대기업에 다니던 두 딸이 점포 운영에 합류하면서 전통시장의 쇠퇴와 품삯 중심의 기존 방앗간 비즈니스 모델의 한계를 참기름 브랜드화와 온라인 판로 개척을 통해 극복에 성공했다.
시는 대현상회의 도약을 돕고자, 스타소상공인 선정으로 해썹 인허가, 자동화설비 확보, 대형 유통사 또는 신규채널 입점, 수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타소상공인에 선정된 업체들은 시의 지원을 통해 온라인 판매 실적 증가, 세계 유통 플랫폼 입점, 다양한 해외수출 판로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10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퍼센트 증가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소상공인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들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스타소상공인 중에서 부산의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해, 이 제도가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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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
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해운대 송림공원 일원에서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부산시, 해운대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부산시산림조합, 부산숲유치원협회 등이 후원한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산림청이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자체 등과 함께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로 12회째며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를 주제로 부산에서 열린다.
2022년에는 대구에서 2023년에는 순천에서 개최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목혼식을 비롯해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뚝딱뚝딱 목소리 토크쇼 △아빠의 밥상 △목재체험 등 목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해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행사다.
서양 풍습에서 유래했으며 총 5쌍의 부부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부부에게는 1박 2일 목혼 여행 숙박권, 박람회장에서의 야외 스냅샷 촬영, 목재 소재 맞춤 드레스 대여 등을 지원한다.
아빠의 밥상은 아빠 20명이 이관희 셰프와 함께 국산 목재 요리도구, 그리고 부산시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요리경연대회를 치르는 행사다.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도마 만들기, 목재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봄꽃과 다양한 허브가 심긴 화분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 개회식은 25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 송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장, 시 경제부시장, 해운대구 부구청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미래세대에 탄소 중립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목재문화페스티벌을 부산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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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
부산시,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지하 1층에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지원기관이다.
시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센터 설립을 추진했다.
외국인 도입·체류 규모가 증가하고 인구감소와 저출생으로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난이 가중되는 현재, 외국인근로자는 지역의 중요 인적자원이 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외국인력 도입 확대 방침에 따라 더 많은 외국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들의 행정수요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어 외국인근로자 전담 지원기관 운영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운영을 맡으며 연간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외국인노동자의 지역 장기 체류와 지역사회 융합을 돕는 노동관계 전문 상담, 한국어·산업안전 교육,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올해 △노동, 고용허가제 등 전문 상담 및 통역 지원 △수준별 한국어 교육 △모국과의 소통 등을 지원할 정보화 교육 △안전한 노동과 일상생활을 위한 산업·생활안전 교육 △기피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정신건강 등 지원을 위한 건강증진교육 △지역주민 또는 직장동료, 장기 거주 외국인주민을 멘토로 해 지역 적응을 도울 멘토 브리지 프로그램 △한국문화 체험 및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그간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산글로벌센터가 외국인근로자에게도 상담, 한국어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사업장과의 접근성 등으로 시설 이용에 다소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센터 개소로 ‘찾아가는 상담 및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더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의 운영일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휴무한다.
다만,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부 과정은 토요일에 진행한다.
한국어 및 정보화 과정은 일요일에 운영되며 산업안전, 생활정착, 건강증진 등의 과정은 토요일에 운영된다.
외국인근로자라면 누구나 이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등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개소식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센터에서 개최됐다.
개소식에는 박주완 부산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오유정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신승식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공흥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이치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국제교류본부장, 그리고 직역별 노동자단체 대표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출범한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거주 외국인근로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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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진왜란 제432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부산시, 임진왜란 제432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임진왜란 발발 432주년을 맞아 내일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회 의원, 유림, 선열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향 봉행을 진행한다.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 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시 행정부시장의 대통령 헌화 대행 및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향 의식에 참여하는 제관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 △집례 등 9명이다.
또한, 제향 봉행 과정을 엘이디 전광판으로 실시간 중계해 참례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들의 참여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선열들의 애국 충정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제향 봉행으로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위업을 되새기고 부산과 겨레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현충 시설인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다대진첨사 윤흥신을 비롯해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신 민·관·군 등 호국선열 93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시는 매년 5월 25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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