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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봉화군, 2024년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소 럼피스킨 질병을 매개로 하는 흡혈곤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24년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대상은 올해 5월 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로 한우 사육농가 142호의 300여 두가 대상이며 백신접종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4개월 미만 송아지는 이번 접종에서 유예하고 추후 7~8월에 추가 접종을 할 예정이다.
접종방법은 구제역 백신접종과 마찬가지로 50두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를 통해 접종을 실시하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백신을 수령 후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
럼피스킨은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결절,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왔고 작년 11월 20일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107건이 발생해 6400여 두가 살처분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이번 럼피스킨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자가접종을 하는 농가에서는 근육에 접종하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럼피스킨 백신은 피하에 접종해야 함을 주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농가에 당부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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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완화해 농촌에 부족한 일손 지원에 보탬이 되고 계획적 영농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심곡마을과 초구마을 2곳을 대상으로 총 625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마을 주민의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을 위한 조리원 인건비, 부식비, 단체도시락, 음식점 배달 급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마을 주민들 간 관계 향상과 농촌 마을 공동체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각 마을은 공동급식 사업인 만큼,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화재 예방 등 철절한 안전관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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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잇따른 공모 선정 평생학습도시 위상 강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2024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와 ‘2024년 성인문해교육’등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올리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최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국비 등 1억원을 투입, 관내 등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평생 평생학습기관 7곳과 연계해, ‘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海’를 비전으로 장애인 인권교육강사 양성과정 외 20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여름 특강으로 장애 학생 수준에 맞춰 여름나기를 지원하게 되며 ‘장애를 넘어 사회 현장 속으로’를 주제로 한 지역탐방과 통합형 숲체험 등의 현장체험 학습을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대상으로 열린다.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년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확보된 국비 2천 7백만원을 활용, 다음달부터 문해학습자와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문해교실, 디지털문해교실,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생활문해교실을 통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높이게 되며 최근 증가되고 있는 비대면·디지털 활동에서 비문해·저학력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
송영애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됐으며 앞으로도 차별의 높은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살고 싶은 배움 가득한 평생학습도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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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영고등학교 총동창회,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경남자영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 시청을 방문해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한 것으로 지난 3월 30일 개최된 ‘제30회 경남자영고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 큰잔치’ 행사에서 남은 금액으로 마련됐다.
정병옥 회장은 “지역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동창회에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후배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경남자영고등학교 총동창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이 더욱 큰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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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 평창군 홍보대사 위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3일 11시,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황창연 신부를 평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황창연 신부는 1992년 수원가톨릭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천주교 수원교구‘평창 성 필립보 생태마을’관장을 맡고 있다.
2018년부터‘다볼 사이버 성당’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 42만명의 인플루언서이다.
저서로는‘농사꾼 신부 유럽에 가다’,‘북극곰 어디로 가야하나.’,‘사는 맛 사는 멋’외 다수가 있으며 국내외에서 행복론과 환경 살림 강의를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황창연 신부는“역대 올림픽 중 가장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고 유산 계승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평창군 홍보대사를 맡아 감사한 마음이며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평창을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 필립보 생태마을에서 판매중인 관내 콩으로 만든 청국장 가루가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평창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올림픽 도시 평창을 홍보하고 평창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군정 홍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황창연 신부님이 우리 군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 홍보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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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과 평창효사랑요양원, 계약의사 협약 체결
평창군보건의료원과 평창효사랑요양원, 계약의사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용평면 평창효사랑요양원과 계약의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가정의학과 전문의와평창효사항요양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 내용은 6월부터 계약의사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해당 시설에 월 2회 방문해 입소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찰하는 등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평창군은 장기요양급여에 따른 진찰료 등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게 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과 평창효사랑요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입소시설 어르신의 건강증진 및 노인요양시설의 의료서비스 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계약의사 미지정 상태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는 순차적으로 협약을 진행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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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을 위한 대규모 스포츠 문화 콤플렉스 건립된다
창원시민을 위한 대규모 스포츠 문화 콤플렉스 건립된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와 국립창원대학교가 학교복합시설인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아레나 플렉스 창원’을 건립해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한다.
‘아레나 플렉스 창원’은 28일 정부 지원 국책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398억원이 투입되며 국립창원대 정문 옆 주차장 부지에 지상 5층 연면적 8,8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2025년 설계에 착수해 2030년 준공 예정인 ‘아레나 플렉스 창원’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수영장, 팝업스토어, 전시실, 실내테니스장, 체력단련실, 디자인스퀘어, 옥상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들어선다.
최근 시가 지역·대학의 동반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청년들이 여가·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은 “국립창원대의 다목적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조성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와 시민의 웰빙라이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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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중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재능기부 나서
하동군 신중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재능기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신중년 아카데미’의 ‘에어컨 청소 전문가’ 수강생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평생학습 신중년 아카데미’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자기 계발 및 사회공헌활동 등 적극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그중 ‘신중년, 에어컨 청소 전문가’의 수강생들이 전문 강사에게 배운 에어컨 청소 기술을 활용해 섬진강 사랑의 집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수강생들은 “노후에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는데, 수강생들끼리 단합이 잘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를 망설였던 것이 무색할 만큼, 뜻깊고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신중년 프로그램은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참여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과 소속감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신중년들이 본인의 능력을 발휘해 사회에 이바지하며 그 가치를 깨닫고 더 나은 사회적 융화와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제2의 인생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 밖에도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중장년 세대 증가, 숨겨진 신중년 세대의 사회적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빚는 우리 술 막걸리’, ‘정리수납전문가 2급’ 등 다양한 강좌를 추진해 이들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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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자체 시연회 가져
하동소방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자체 시연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소방서는 6월 3일~5일 개최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의 생활안전 분야 종목에 출전하는 훈련팀이 지난 30일 자체 시연회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대원들이 평소 연마한 소방 기술을 발휘해 전문성을 높이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하동소방서는 지난 3월에 열린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 분야 도내 1위를 차지해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제37회를 맞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분야별 기술을 반영해 재난 현장 소방 대응 기술과 안전 능력, 팀 단위 소방전술능력을 함양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된다.
특히 생활안전 분야 경연은 문 개방, 벌집 제거, 동물포획, 구조물 고정 등 국민 일상생활 속 구조 상황을 가정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평가한다.
이번 전국대회에 경남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하는 이성실, 김승현, 이상준 소방관은 평소 체력단련과 구조 기술 연마에 힘쓰며 전국대회 입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유진 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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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인력 확대로 양육공백 해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원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30일 신규 아이돌보미 14명을 추가 선발했다고 전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다자녀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각 가정으로 찾아가 보육시설, 학교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이유식 먹이기, 기저귀 갈기 등의 1:1 개별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시간당 11,630원이며 소득에 따라 4개 유형으로 구분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일 경우 이용요금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정부지원을 확대해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에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0~1세 영아를 양육하는 청소년부모 가정에는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를 지원하며 경남도에서도 그동안 정부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에 요금의 40% 지원하고 가형~다형 가정에는 본인부담금의 10%~35%를 추가로 지원해 서비스 이용 가정의 부담을 한층 덜어주고 있다.
이와 같은 지원으로 양산시에서는 현재까지 291가구, 475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서비스 유형 중에는 시간제, 종일제, 질병감염아동서비스 중 시간제-기본형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모집으로 좀 더 원활하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특히 등·하원 시간에 아이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아이돌보미를 양성해 양육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에서는 현재 116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발된 인력은 추후 교육과 실습을 거쳐 7월부터 돌봄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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