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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함안군,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교통대책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추진되며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집중 대책이 시행된다.군은 연휴 기간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중교통 시설과 운송수단 사전 점검,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우회도로 안내, 수송력 증강,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함안군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버스터미널과 차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반은 2명으로 편성되며 버스터미널의 건축물, 전기, 소방시설과 안전벨트 작동 상태, 청결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귀성차와 귀경차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에 대비한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5곳을 설치해 주요 정체 예상 구간의 교통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함안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1일 1명씩 총 4명이 근무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버스노선과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조해 긴급조치에 나설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점검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운전과 교통질서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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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추석 맞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함안군 칠원읍, 추석 맞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지난 1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백미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칠원읍장은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과 아동생활시설 등 총 6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백미, 라면, 화장지 등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했다.아울러 시설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와 생필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칠원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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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추석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함안군, 추석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등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외부 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 전역에 흩어져 있는 생활폐기물과 도로변 적치물 등을 미리 정비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각 읍면에서는 마을별로 마을 입구와 안길,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 및 하천변 등 지역 내 곳곳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하고 정비한다.특히 평소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취약지역과 생활폐기물 적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고속도로와 휴게소 출입구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한다.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 등 다수의 방문객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속도로와 휴게소 출입구 주변에 쌓인 폐기물을 미리 정비하고 해당 구간을 계속해서 관리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첫인상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시가지와 시장 주변에 방치되거나 쌓인 물건도 단속해 도로변 미관을 해치는 적치물을 정비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함안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군 전역의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내 집 앞 청소에 적극 동참해 깨끗한 함안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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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민간투자 유치 나서
남해군,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민간투자 유치 나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 10일 창원컨벤션센터와 남해군 미조면 조도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행사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 투자 대상지가 소개됐다.첫날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호텔운영사, 투자운용사, 관광개발·시공사 등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1:1 투자상담이 진행됐다.남해군은 상담을 통해 남해군의 관광 성장가능성, 교통접근성 개선, 숙박·관광시설 조성 여건, 조도 투자 예정지의 특장점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이어 10일에는 전일 투자상담에서 남해안권 관광개발사업에 관심을 보인 국내외 기업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남해군 미조면 조도를 방문했다.참석자들은 대상지를 둘러보며 천혜의 해양경관과 보전된 자연환경, 미조항과의 접근성, 기반시설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조도가 체류형 섬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또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숙박·휴양시설 도입 가능성, 행정지원 절차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의견이 오갔다.남해군은 향후 경남투자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심층 투자상담과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GITIC 설명회와 현장투어는 조도의 투자가능성과 남해군 관광 잠재력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직접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 유치 IR에 적극 참여해 남해군의 투자 매력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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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면 청년활동공간 ‘들락날락’ 운영자 모집
남해군, 남면 청년활동공간 ‘들락날락’ 운영자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 취지에 발맞춰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한 이후, 지역 내 노후 유휴 행정 자산을 민간에 적극적으로 개방·활용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남해군은 구 남면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남면 청년활동공간 ‘들락날락’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민간 운영자를 오는 9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자체가 직접 시설을 관리·운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법령 및 조례 개정에 따른 공유재산 특례 제도를 적극 활용해 민간의 유연성과 창의성을 공공 유휴자산에 접목하는 ‘남해군 유휴공간 민간 개방 제1호 사례’라는 점에서 행정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이번에 개방하는 ‘들락날락’은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서 지상 1층은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 및 카페·공방 등 수익 창출 공간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2층은 운영자 사무·기획 및 휴게실로 운영 가능하다.선정된 운영자는 독립채산제 방식으로 자체 수익을 창출하면서 청년 네트워킹·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세대 통합 프로그램,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공헌 활동을 필수로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모집은 청년 창업가와 기획자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3년간의 안정적 사용 기간을 보장하고 연간 사용료 역시 재산평가액의 30 1000 수준으로 대폭 낮춰 진입 장벽을 최소화했다.또한 선정 후 수의 방식에 의한 사용허가를 받게 되므로 3년마다 평가를 받아 기존 허가를 갱신해 나갈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특징이다.신청자격은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역량 있는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지원할 수 있다.단, 관외 거주자의 경우 청년 인구의 실질적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허가일로부터 3개월 이내 남해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심사는 남해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의 익명 평가를 거치며 △재정 건전성 및 자립 계획, △사업계획 우수성, △지역사회 공헌도를 종합 반영해 10월 5일 최종 운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 희망자는 남해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뒤, 9월 23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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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마늘한우축제’혁신 방향 찾기 박차
남해군‘마늘한우축제’혁신 방향 찾기 박차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남해마늘연구소 2층 대강당에서 ‘남해마늘한우축제 혁신 및 축제 성공전략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축제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인재진 총감독을 초청해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됐고 강의에는 축제 관계자 및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인재진 총감독은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제1회부터 기획·운영하며 세계적인 재즈 축제로 성장시킨 축제 전문가다.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재즈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인 총감독은 이날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고 축제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운영 방법을 현실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자원봉사자인 ‘자라지기’의 활동과 지역 주민들과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며 “축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큰 힘은 결국 축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세계적인 축제를 처음부터 만들어 온 인재진 총감독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다양한 성공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남해마늘한우축제를 비롯한 남해군의 축제들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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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주민자치회,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 개최
서면주민자치회,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와 서면주민자치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면 서상숲 일원에서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마련한 자리로 솔숲이 우거진 서상숲을 무대 삼아 세대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야외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음악회를 앞두고 서상숲은 한 걸음 더 단정해졌다.차량이 힘겹게 오가던 좁은 옆길은 한층 넉넉하게 넓어졌고 숲 입구에는 돌 하나하나를 쌓아 올린 돌담이 나지막이 둘러졌으며 세월에 빛이 바랬던 숲 입구 간판도 새 옷을 입듯 다시 칠해졌다.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에서 서면노인대학 합창단의 무대와 중현노인대학의 건강댄스 공연, 국악과 트로트, 고고장구, 7080 버스킹, 색소폰 연주 무대가 차례로 솔숲 그늘 아래 펼쳐진다.특히 이날에는 인근 성명초등학교 학생들이 서상숲을 찾아 작은 손으로 플로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참여자 누구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현장 노래방’ 이 마련돼, 구경하는 축제를 넘어 주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체험 부스에서는 아트스탬프 스카프 만들기, 스텐실 에코백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행복사진 촬영과 서면주민자치회 플리마켓, 아나바다 장터, 투호 등 전통놀이도 함께 운영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채워진다.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은 “숲에 새긴 손길이 오늘 음악이 되어 돌아왔다. 세대를 넘어 마음이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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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 민간 개방화장실’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7년 민간 개방화장실’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9월 15일부터 참여 시설 3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관내 법인 또는 개인 소유 건물에 설치된 화장실이다.신청 시설은 △연간 300일 이상 개방 가능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 △남녀 화장실 분리 및 대변기 칸 내부 잠금장치 설치 △주기적인 청소를 통한 청결 관리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하며 개방 시간은 군과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지정 시설에는 2027년부터 △개방화장실 안내표지판 설치 △점보롤 화장지·종량제봉투·세정제·락스 등 화장실 소모용품 지원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사업 신청 시 우선순위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소모용품은 개방 시간과 변기 수, 청소 상태에 따라 분기별 15만~2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차등 지원한다.다만 시설 개·보수 비용과 청소관리는 지원 범위에서 제외되며 화장실 유지·관리는 건물 소유자와 관리자가 맡는다.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지정 신청서와 세부 동의서 소유자 또는 임차인 증명 서류를 갖춰 남해군청 환경과 환경시설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9월 15일부터 30개소가 충족될 때까지 진행한다.군은 접수일 순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해 접근성 개방 시간 시설 상태 편의용품 비치 청소·관리 상태 5개 분야를 평가한 뒤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인 시설을 선정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한다.김경옥 환경과장은 “민간 개방화장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군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 불편을 덜고자 하는 것”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건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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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남해군수, 중현노인대학 특강
류경완 남해군수, 중현노인대학 특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류경완 남해군수는 14일 중현노인대학에서 80여명의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류경완 군수는 강연에서 다가오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를 맞이해, 남해군이 이미 갖추고 있는 훌륭한 자연경관과 지역 조건을 활용해 섬 전체를 거대한 정원 네크워크로 발전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설명했다.특히 이번 정원 조성사업이 단순한 꽃 심기나 경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6차 산업’ 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정원을 중심으로 관광, 숙박, 체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이 남해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의 소득을 높여 더욱 살기 좋은 남해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우리가 지켜온 아름다운 남해를 더욱 잘 가꾸어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내 집앞 한 평 정원부터 가꾸는 군민 여러분들의 애정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에서 앞장서고 군민 여러분이 힘을 보태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진정한 정원의 섬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한편 중현노인대학은 매주 월요일 노래교실, 건강체조, 건강댄스, 중창,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배움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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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벼 수확과 시금치·마늘 파종 등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현재 남해군은 벼 수확이 한창이며 시금치와 마늘 파종도 앞두고 있어 경운기, 관리기, 트랙터, 콤바인 등 농기계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다.이에 군은 작업 전 장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가을 영농철에는 한정된 기간에 수확과 파종 작업이 몰리면서 장시간 작업에 따른 피로와 조급한 운전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특히 관리기와 경운기는 도랑 주변, 경사지, 좁은 농로 등에서 균형을 잃거나 전도될 가능성이 커 더욱 주의해야 한다.벼 수확 시에는 콤바인으로 논에 진입하거나 빠져나올 때 진입로의 폭과 경사, 지반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작업 중 볏짚이나 이물질을 제거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고 회전부가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한 후 조치해야 한다.시금치와 마늘 파종을 위해 관리기나 트랙터를 사용할 때도 작업 전 브레이크, 조향장치, 타이어와 작업기의 연결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두둑 조성과 파종 작업 중에는 주변 사람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고 방향을 전환할 때 작업기를 들어 올린 뒤 천천히 회전해야 한다.도로를 주행하기 전에는 등화장치와 반사판 상태를 확인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가급적 야간 운행은 피하는 것이 좋다.음주 후에는 농기계를 절대 조작해서는 안 되며 장시간 작업으로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히 휴식해야 한다.혼자 작업할 때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작업 장소와 귀가 예정 시간을 미리 알리고 휴대전화를 소지하는 것이 좋다.사고가 발생하면 자신의 안전을 먼저 확보한 뒤 즉시 119에 위치와 사고 상황을 알리고 구조대원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남해군 관계자는 “벼 수확에 이어 시금치와 마늘 파종이 본격화되면 농기계 사용이 크게 늘고 장시간 작업에 따른 피로로 사고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며 “익숙한 농기계와 작업 장소라도 방심하지 말고 작업 전 점검, 보호장구 착용, 저속 운행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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