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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비수기 옛말, 겨울 울릉도 관광객 증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2026년 1~2월 울릉도 여객선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관광 비수기로 여겨지던 겨울철에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구 분 ’ 25. 1 ~ 2월 ’ 26. 1 ~ 2월 전년대비 여객선 이용객 2만751명 2만6521명 27.8% 이는 경북도가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사업과 함께 겨울바다와 설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효과로 분석된다.울릉도에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눈꽃 맨발걷기 축제’와 ‘윈터 문화여행’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그동안 울릉도의 동절기는 관광객 감소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반복되는 시기였다.이에 경북도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에 14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또한 운임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시군구, 한국관광공사, 산악인협회, 낚시인협회 등 유관기관에 홍보 포스터 발송과 선사 홈페이지 등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아울러 울릉도에 주둔하며 해안 경계 등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을 찾는 면회객을 대상으로 하는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이 사업은 면회객 본인 부담 7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로 군 장병 사기 진작은 물론 울릉도 체류시간 증가를 통한 지역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회객이 여객선 운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정상 운임으로 매표한 후 매표영수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을 군 장병이 소속된 부대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부대에서 관련 서류를 취합해 울릉군에 제출하면 지원 금액이 개인 계좌로 환급된다.현재는 선사의 매표 시스템과 군 부대 간 면회객 인증 절차가 연동되지 않아 환급 절차에 다소 불편이 있지만, 향후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절차를 점진적으로 간소화할 계획이다.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운임지원 신규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울릉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수기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 없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해상교통 편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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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대책 추진… 40개소 점검
경북소방,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대책 추진… 40개소 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40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했다.이번 대책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현장점검과 화재 안전조사, 특별훈련을 병행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우선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와 공사 중인 고층건축물 5개소를 집중 확인했다.피난 동선 확보 상태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 현장에는 사전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지자체 건축부서 및 건축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폐쇄 차단 등 불법행위를 중점 확인했다.작업장 인근 가연물 방치 여부와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40개소 중 양호 33개소, 불량 7개소가 확인됐으며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 통보 및 시정명령 조치를 했다.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대상에 대해서는 별도의 광역 화재 안전조사를 추가로 추진했다.아울러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특별훈련도 실시했다.내부 구조와 출입 동선을 사전 분석해 최단 접근 거점을 확보하고 특수차량 배치 계획을 점검하는 도상훈련과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해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고층건축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철저한 점검과 현장 조사,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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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 특별기획전 ‘전쟁과 평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전쟁의 아픔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특별기획전 '전쟁과 평화'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전쟁,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화해와 사랑으로 진화하다'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극한의 전쟁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지켜온 사랑과 연대,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서는 6 25전쟁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선전용 인쇄물, 서신, 도서 등 전쟁 관련 사료 300여 점이 공개된다.특히 전쟁 한가운데서 가족과 지인에게 전해졌던 편지들은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오늘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또한 전쟁 시기 제작된 선전물과 기록 자료를 통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역사적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쟁 속에서도 이어졌던 인간의 희망과 연대를 함께 조망한다.이번 전시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최하고 이인석 르리앙 대표의 소장 자료 무상 대여로 마련됐다.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희귀 사료들이 공개돼 전시의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개막식은 3월 13일 오후 3시 양구인문학박물관 1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장, 윤기선 제21사단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전시 유물 소장자인 이인석 르리앙 대표가 직접 전시 자료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전시 기간 중 강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양구는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공존하는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전시가 인간과 평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시 관람료는 3000원이며 관람료는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자세한 사항은 양구인문학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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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및 소기업 대상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 예비창업자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로컬 콘텐츠 기반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 소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 및 라이브커머스 시설에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기획 이해 홍보 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방송 준비 및 운영 온라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콘텐츠 성과 공유 등으로 구성돼 라이브커머스 기획부터 실제 운영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이 함께 운영돼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기획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신청서와 사업 현황 확인 체크리스트,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및 소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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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 개최 글로벌 정세 불안 통상환경 변화 점검… 기업 애로 청취 및 지원대책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4시 성산구 TIC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 이란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대미 통상환경 변화가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창원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5곳과 관내 에너지 다소비기업 및 수출기업 등 9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창원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도시이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 대외 리스크에 민감한 특성을 보인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지역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리스크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및 협력체계를 논의했다.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구체적으로는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을 추진하고 글로벌 비즈센터 확대를 통해 시장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과 동반성장협력 협약자금 200억원 등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고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함께 참석한 유관기관들도 기관별 전문 분야를 활용해 정보 제공, 긴급 상담 채널 운영, 물류 및 무역 컨설팅 등 지역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환경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우리 기업들이 대외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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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은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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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 간담회 개최
2027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특히 대경권A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 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지연 국회의원은"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경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산시에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적극 추진하도록 주문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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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안전문화 확산 기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의창구에서 소속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 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마련된 것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시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 관리자의 법적 의무 이행 방안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재발 방지 대책 각 사업장별로 상시 존재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검 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했다.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험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이해가 쉬웠다""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어 현업에 큰 도움이 됐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공감했다.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첫걸음은 직원 스스로가 위험을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주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창원시는 찾아가는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이번 의창구를 시작으로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및 진해구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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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신축 · 이전 개관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신축 · 이전 개관식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3월 11일 오후 2시 영양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내 문화 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와 군민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의 신축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영양읍 동서대로 93-6에 새롭게 자리 잡은 영양도서관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건립사업이 진행됐다.총사업비 134억 9700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4144, 연면적 2885 의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이번 영양도서관 신축 이전 개관으로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용 자료실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및 다목적 강당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영양도서관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자 군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영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와 격려사 및 내빈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공식행사 종료 후, 층별 시설 관람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했다.영양군은 새롭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난 영양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문화를 누리며 소통하는 진정한 지역사회의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양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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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강행복창고’새롭게 단장 주민참여와 나눔으로 더 따뜻한 공동체 실현-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강행복창고’새롭게 단장 주민참여와 나눔으로 더 따뜻한 공동체 실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용강동은 금년 1월 새로 부임한 김은향 동장의 주관으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강행복창고’를 새롭게 꾸며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나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용강행복창고’는 주민 누구나 생필품과 식품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2022년부터 용강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새로 단장한 용강행복창고의 나눔 활성화를 위해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용강동 주민들과 동지역 단체에 행복창고의 운영 취지와 함께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했고 그에 따른 선두주자로 용강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부해 다른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어줬다.덕분에 행복창고는 라면, 쌀, 참치캔, 국수, 식용유, 음료, 비누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로 풍성하게 채워졌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용강행복창고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용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주민들은“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용강행복창고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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