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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치유의 숲, 달빛 아래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 선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 치유의 숲에서는 지난 9월 11일 금요일 저녁 야간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소나무 숲, 달빛에 물들다’ 2회차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족과 연인 등 20여명이 참여해 초가을 밤 숲길을 걸으며 명상과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명상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도심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반딧불이 여러 마리가 마치 참가자들을 환영하듯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달빛과 소나무 숲과 음악 등이 어우러진 야간 산림치유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평창치유의숲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1회차에 이어 가족·연인을 대상으로 2회차를 운영했으며 오는 9월 18일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회차를 끝으로 올해 야간 특별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이주하 산림과장은 “달빛과 소나무 숲, 반딧불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밤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 치유의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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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펼쳐진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평창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가 도내 생활체육인들의 뜨거운 열기와 도민 화합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와 도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평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8500여명이 참가해 2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특히 평창에서 도민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 것은 23년 만으로 평창군은 대회 기간 경기장 안전관리와 의료지원, 교통·주차관리 등을 비롯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현장 지원에 힘썼다.1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과 공식행사,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happy700 평창에서 함께 뛰는 강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수단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대회 기간 각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이어지는 한편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지며 생활체육을 통한 도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23년 만에 평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가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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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임산물 건강밥상 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임산물을 직접 조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2026년 평창 임산물 건강밥상 교육’ 수강생 12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조리교실에서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전문강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이다.주요 교육 메뉴는 △표고버섯 포케샐러드와 산양삼 건강쉐이크 △산양삼 장어구이덮밥과 냄비밥 △곤드레 명란솥밥과 오가피 견과류 더덕무침 △취나물 루콜라 안초비 김밥과 도라지 불고기 파니니 등으로 익숙한 임산물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색다르고 실용적인 메뉴로 구성했다.특히 평창의 대표 임산물인 산양삼을 비롯해 표고버섯, 곤드레, 취나물, 오가피, 더덕, 도라지 등 지역 임산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조리법을 익힐 수 있어, 교육생들이 임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신청은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창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교육 재료비는 1인당 12만원이며 이 중 6만원은 군에서 지원하고 6만원은 교육생이 부담한다.이주하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평창의 다양한 임산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요리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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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 평창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9월 18일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사업소 및 평창소방서와 합동으로‘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공청사 내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할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계획이 됐으며 평창소방서의 협조 아래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훈련은 화재 발생 전파와 비상벨 타종을 시작으로 청사 내 직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유도,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화재 진화 실습 등으로 이어진다.이어 평창소방서 소방차량이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청사 내 고립된 부상자를 가정한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긴급후송 훈련이 입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이일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수도사업소는 주요 기반 시설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과 같은 대응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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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전중학교 전교생 대상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 고민을 부탁해, 네 편이 되어줄게.’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 용전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고민을 부탁해, 네 편이 되어 줄게’를 진행했다.‘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사업은 상담지원 부스, 청소년동반자 부스, 청소년안전망 부스, 디지털 미디어 회복지원사업 부스 등을 설치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비교적 먼 거리에 있는 학교 및 청소년 기관이나 시설을 찾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담지원부스에서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사업 소개를 통한 동영상 상영과 우정의 포토타임존, 청소년안전망 부스는 고민해결존과 마음공감존을, 청소년동반자 부스는 청소년동반자에 대한 안내와 앙케트를, 디지털 미디어 회복지원사업 부스는 사이버폭력 퀴즈와 나의 디지털 온도 체험존을 운영했다.이번 ‘찾아가는 이동상담-고민을 부탁해, 네 편이 되어 줄게’를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원거리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고른 혜택과 지원을 하고 청소년들이 더 많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활용하고 지원하고자 한다.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 중의 일부를 이동상담을 통해 원거리에 있는 작은 학교를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평창군에 있는 청소년 모두에게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알리고 서비스 혜택과 지원을 고르게 하자는 의지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관내 작은 학교 및 청소년 기관이나 시설을 방문해 많은 청소년에게 고르게 서비스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335-0924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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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착한가격업소 4곳 신규 지정 ‘물가안정·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이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2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정선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32개소에서 총 34개소로 확대됐다.지정 업종은 음식점과 카페,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으로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위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지원하는 제도다.군은 지속적으로 업소를 발굴하고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8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 ‘와와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업소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9월부터는 업소별 수요를 반영한 재정 인센티브도 지원한다.소규모 시설 수리와 운영 물품 구입, 공공요금 등을 지원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돕는다.군은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정선군 누리집에 게시해 군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을‘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연말까지 2개소를 추가 지정해 합리적인 가격의 업소를 확대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정선군 누리집에 착한가격업소 만족도 평가 메뉴를 운영해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평가 결과와 현장 의견을 업소 운영 개선과 지원 정책에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착한가격업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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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기분 재산세 60억 7,100만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 3만 8126건, 총 60억 71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 소유자로 토지분 재산세는 3만 6790건, 59억 8800만원이며 주택분 2기분은 1336건, 8300만원이다.올해 부과액은 60억 7100만원으로 지난해 58억 400만원보다 2억 6700만원 증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며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되고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을 기준으로 7월과 9월에 각각 부과된다.이에 따라 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토지분과 주택분 2기분을 대상으로 한다.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고지서를 통해 납부하거나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은 납부기한 내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현수막, 아라리신문 등을 활용해 재산세 납부 홍보를 진행한다.목문영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군민의 생활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지방세인 만큼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납세자들이 재산세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재산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세무과 과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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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맛, 서울에서 통했다..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6억 돌파
구미의 맛, 서울에서 통했다..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6억 돌파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서울 한복판에서 구미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미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쌀·밀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심형 직거래 장터를 펼치며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렸다.특히 올해는 총판매액 6억 4505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3억 8366만원보다 68.1% 증가했다.여기에 18일까지 이어지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추석맞이 특별판매’ 와 19일부터 열리는 ‘추석맞이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판매실적까지 더하면 총판매액은 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첫날 준비 물량 조기 소진 추가 물량도 완판행사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요 품목의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둘째 날에도 판매가 이어지면서 냉장탑차 1대를 추가 투입해 물량을 공급했지만, 이마저도 대부분 소진되는 등 높은 소비자 호응을 보였다.특히 농산물에서는 하미과 멜론과 포도, G푸드에서는 다담 돼지국밥과 이순미마더스푸드 김치 등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 밖에도 우리밀빵, 한둘아푸드, 달달향참, 곰실농원 등 다수 참여업체의 제품이 행사 기간 조기에 소진되며 구미 농특산물에 대한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된 이후에도 판매 열기는 이어졌다.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예약판매와 무료배송을 진행해 총 1363건의 주문을 접수하는 등 현장 판매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비자 구매 편의를 높였다.서울 판매 넘어 전국 유통망으로 판로 확대 성과이번 행사의 성과는 현장 판매에만 그치지 않았다.일회성 현장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대량 소비처 확보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농협경제지주와 1억 2200만원 규모의 구미쌀 구매협약을 체결하고 공군호텔과도 5천만원 규모의 구매협약을 맺었다.이와 함께 구미 농특산물의 대형 유통망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등에 45억원 규모의 구미쌀을 납품하고 있으며 쿠팡에서도 올해 40억원 규모의 구미쌀 판매를 기록했다.또한, 강훈목장의 삼성전자 상시 납품 등 기업체로까지 판매처를 넓히며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수출 상담부터 관광·고향사랑기부까지 구미 알리기도농특산물 판매뿐 아니라 구미시를 알리는 홍보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6개사와 지역업체 14개사가 참여해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장에서 35건, 930만원의 기부 실적을 올렸으며 귀농·귀촌 홍보관 431명, 관광홍보관 이벤트 821명이 참여하는 등 구미를 알리는 종합 홍보의 장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했다.서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산동물빛공원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지역 소비자들에게도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서울에서 이어진 판매 열기를 지역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는 구미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며 “구미 농특산물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과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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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지역 건설업체 참여 넓힌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15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의 본격적인 착공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등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및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구미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추진한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가 함께 참석해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은 적기에 시공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 우수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지역 건설 경기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경상북도·구미시와 삼성SDS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60MW 규모로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는 제조·로봇·자동화 산업과 연계한 핵심 AI 인프라로 구미가 AI·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삼성의 구미 미래산업 투자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7월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를 첨단 미래 제조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19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제조 AX 기반의 AI 드리븐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지역사회도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구미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이 영남권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고 특히 구미에 첨단산업 투자가 이어지게 된 것은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구미의 제조업 기반과 AI 그리고 로봇이 결합된 미래 제조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을 41만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다만,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의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관련 지역 기업의 참여가 최대한 확대될 수 있도록 삼성SDS와 삼성물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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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금오산, 10월엔 푸드축제, 11월엔 라면…구미의 가을이 맛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추석 연휴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올가을 구미에서는 금오산과 낙동강의 자연을 즐기는 여행부터 전통시장 먹거리, 지역 대표 미식축제까지 계절의 정취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특히 추석 연휴 관광을 시작으로 10월에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에는 ‘구미라면축제’ 가 이어져 가을철 구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추석 연휴엔 금오산·낙동강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을 여행추석 연휴 구미를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금오산과 금오산저수지를 중심으로 가을 풍경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금오산저수지 올레길을 따라 산책하고 인근 채미정까지 둘러보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낙동강변에서는 동락공원과 낙동강체육공원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다.자연 속 체험을 원한다면 구미 에코랜드도 색다른 선택이다.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18m 높이의 체험형 시설로 숲속놀이터마당을 중심으로 64개의 모험 놀이 코스와 번지점프,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산림체험과 함께 다양한 모험 코스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여행 중 지역의 맛을 만나고 싶다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겨보자.구미역 인근 새마을중앙시장과 선산봉황시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시장 특유의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특히 선산봉황시장에서는 매월 2·7·12·17·22·27일 장날마다 11월까지 ‘장원야시장 페스타’ 가 열려 먹거리와 프리마켓, 문화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10월엔 76개 맛집 총출동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가을 미식여행을 계획한다면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도 빼놓을 수 없다.올해는 ‘가을엔 구미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로컬맛집을 비롯해 총 76개 업소가 참여해 구미의 다채로운 맛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먹거리 못지않게 즐길거리도 풍성하다.KCM·고유진·더원이 출연하는 ‘더 보컬’ 공연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진행하는 푸드 토크쇼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여기에 푸드테크 콘텐츠도 일부 선보여 맛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미식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11월엔 ‘라면의 도시 구미’ 구미라면축제10월의 미식 열기는 11월에도 이어진다.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는 ‘2026 구미라면축제’ 가 열린다.구미라면축제는 구미의 산업적 특색을 관광콘텐츠로 확장해 ‘라면의 도시 구미’라는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표 가을축제다.올해는 축제 규모도 한층 커진다.라면레스토랑을 지난해 25개소에서 33개소로 확대해 더욱 다양한 라면을 선보이고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취식공간도 대폭 확충한다.축제장 내 판매·편의공간을 확대해 방문객 수용력을 높이고 더욱 쾌적하고 풍성한 미식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추석부터 11월까지 자연·역사·먹거리·축제가 이어진다 구미의 가을 여행은 한 곳을 둘러보고 끝나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과 역사, 전통시장, 먹거리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추석 연휴 구미를 찾는 방문객들은 이번 기회에 구미의 가을을 미리 만나보고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에서 11월 구미라면축제로 이어지는 가을 미식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다.가족과 함께 자연과 역사,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기고 구미만의 맛과 다채로운 축제까지 더한다면 구미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다.구미의 관광명소와 맛집, 숙박, 계절별 행사, 추천 여행코스 등 다양한 관광정보는 구미시청 홈페이지 ‘문화관광’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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