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 10일 창원컨벤션센터와 남해군 미조면 조도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 투자 대상지가 소개됐다.
첫날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호텔운영사, 투자운용사, 관광개발·시공사 등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1:1 투자상담이 진행됐다.
남해군은 상담을 통해 남해군의 관광 성장가능성, 교통접근성 개선, 숙박·관광시설 조성 여건, 조도 투자 예정지의 특장점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10일에는 전일 투자상담에서 남해안권 관광개발사업에 관심을 보인 국내외 기업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남해군 미조면 조도를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지를 둘러보며 천혜의 해양경관과 보전된 자연환경, 미조항과의 접근성, 기반시설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조도가 체류형 섬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숙박·휴양시설 도입 가능성, 행정지원 절차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의견이 오갔다.
남해군은 향후 경남투자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심층 투자상담과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GITIC 설명회와 현장투어는 조도의 투자가능성과 남해군 관광 잠재력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직접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 유치 IR에 적극 참여해 남해군의 투자 매력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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