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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 여름 폭염대비 특별대책 마련 ‘피해 최소화’총력
진주시, 올 여름 폭염대비 특별대책 마련 ‘피해 최소화’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기상청 관측사상 올 여름이 가장 긴 폭염과 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2020년 이후 진주시의 폭염일수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0년 폭염일수는 10일이었으나 지난해는 15일로 4년 만에 1.5배가량 길어졌고 올해 폭염일수는 2배가량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 TF팀 가동 및 ‘폭염순찰대’ 운영, 취약계층별 현장밀착형 맞춤관리 실시, 폭염취약 농·축산분야별 피해 예방 및 지원,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폭염저감시설 증설 및 운영,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 등을 시행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폭염대책으로 폭염취약계층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폭염순찰대를 운영한다.
또한 폭염 저감시설인 그늘막을 10개소 추가 설치하고 폭염특보 시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할 예정이다.
특히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사업’에 5000만원의 예산을 증액해 폭염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축산분야 지원사업으로 ‘기상이변 대비 축사시설 재해 대응사업’에 약 7000만원의 예산을 증액해 쿨링패드, 분무설비 등을 설치해 시설물의 온도를 낮추는 데 집중한다.
그리고 읍·면 소재 경로당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의 방문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자 발생 감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폭염 대책기간 동안 폭염특보 발효에 대비해 폭염TF팀을 가동하고 상시 비상근무 대기 체계를 유지하며 특보 발효 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상황총괄반, 인명피해예방반, 재산피해예방반 등 3개 반을 운영해 분야별 생활밀착형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폭염순찰대는 지역거주민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및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지역 실정에 밝은 시민단체들과 함께 폭염 순찰을 수행하며 거주지역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폭염대책기간 중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5021명에게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인 방문하고 유선전화로 안전을 확인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4866명을 방문해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안전을 확인한다.
특히 폭염특보 시에는 상시모니터링을 실시, 노숙인, 쪽방주민을 대상으로 ‘노숙인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취약계층별 맞춤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공사현장 등 실외 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해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시간대 옥외작업장 작업 중지 및 근로자 열사병 예방을 위한 3대 기본수칙 안내 등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농업분야 재해에 대비해 폭염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및 신속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축산분야 재해에 대비해서는 축산재해대책반을 운영해 축산농가에 예방대책 지도·홍보,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사시설 환경개선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상이변 대비 축사시설 재해 대응사업으로 7000만원을 증액해 쿨링패드, 분무설비 설치 등을 지원한다.
냉방시설 사용 증가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에너지 공급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대응체계 유지, 폭염특보 발효 시 전력 일일수급상황 모니터링, 정전상황 발생 신속 복구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도심지 열섬현상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녹지공간 쿨링포그 설치, 횡단보도 대기 그늘막 10개소 추가 설치를 통한 175개소 운영, 냉방 시설이 구비된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쉼터’ 22개소 운영, 지붕차열 도장 38개소 설치 지원 등 폭염저감 시설 운영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시는 장기간 폭염으로 인한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를 운영한다.
주요 간선 도로에 직접 물을 뿌려 달궈진 도로를 식히는 방식으로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시민들의 더위에 따른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관계자는 “시민들의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폭염특보 시에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를 통한 온열질환 예방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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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혁신주니어보드 혁신 워크숍 개최
함안군, 2024년 혁신주니어보드 혁신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6월 11일~12일 통영 스탠포드 리조트에서 2024년 혁신주니어보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혁신주니어보드 혁신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4팀 24명으로 연말까지 활동하면서 군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군정발전과 조직문화 개선 주제로 팀별 현황 및 문제점 인식을 시작으로 토의, 협업, 발표 및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니어보드 팀들의 중간 활동 성과를 발표해 최종 성과 발표에 대비한 보완점을 점검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개최로 함안군의 적극행정과 혁신에 한 발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주니어보드들의 열정으로 군정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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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거창에 미치자
올 여름 거창에 미치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여름을 맞이해 지난 3월 군민과 관광객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시원한 계곡과 바람, 그늘이 있는 여름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거창IC에서 거창군 위천면 방면으로 20~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거창군 서북부에 위치한 숲 콕 관광지 4곳과 거창IC에서 각각 7분, 22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남부권에 위치한 거창창포원과 거창별바람언덕을 추천한다.
거창수승대는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다.
계곡물의 천연 물놀이장은 수심이 적당해 어른과 아이 모두 안전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다.
소나무 숲 사이 흐르는 맑은 계곡물과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수승대 명물 거북바위, 그리고 요수정, 구연서원, 관수루가 어울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한여름 밤 거창국제연극제가 개최되는 거창 수승대를 가장 먼저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다음으로 여름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숲 콕 휴가지로 금원산자연휴양림을 소개한다.
폭포와 계곡, 등산로 산책로 숲속의 집, 야영데크 등 휴양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숲캉스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곳으로 7월에는 숲속음악회가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진다.
거창수승대를 지나 거창군 북상면으로 이동하면 여름철 최대 피서지인 월성계곡군립공원이 있다.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의 계곡으로 기암괴석과 투명한 계곡물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얼음물처럼 차가운 계곡에 발을 담그면 한여름 더위를 잊을 수 있다.
여름에 창포원을 방문하면 뭉게뭉게 피어있는 수국,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연꽃·수련 등 여름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7월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니, 가족과 함께 창포원 나들이를 해보길 바란다.
별바람언덕이라는 이름만큼 바람이 많은 곳으로 정상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그자체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가을에는 아스타국화, 봄여름철에는 해질녘 노을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6월 15일에는 소소한 피크닉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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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촌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대응 특강 실시
합천군, 산촌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대응 특강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임찬성 괴산군 산촌활성화 종합지원센터장을 초청해 ‘산촌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대응 특강’을 열었다.
이날 지방소멸 대응 업무관련 공무원, 산림조합 직원, 임업 후계자회 합천군지회 및 산림경영인 협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군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임업인 소득증대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 산촌활성화 지원센터장의 특강에 이어 지방소멸 대응과 임업관련 단체 회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합천군이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산림체류형 청년창업센터 건립, 임업 실습장 조성, 대구 남구민과의 생활인구 교류를 위한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등 연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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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긴급돌봄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긴급돌봄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질병·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간호가 필요한 경우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용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자격 확인을 거쳐 최대 30일간 총 72시간 이내에서 방문 돌봄, 가사·이동 지원을 받게 된다.
질병·부상이나 갑작스러운 주 돌봄자의 부재로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움에도 돌봄자가 없거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때 선정된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그동안 유사 서비스는 신청 후 대상자 결정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던 것과는 달리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접수로부터 48시간 이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여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경남도 21개 제공기관에서 선정됐으며 창원시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창원시종합재가센터, 회원재가복지센터 2곳이 선정됐으며 사업기간은 24.6월부터 24.12월까지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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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읍·면 추진사항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전 부서장 회의에 이어 12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장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성준 고성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전 읍·면장과 읍·면별 재난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각 읍면에 위치하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 건설공사 현장에 풍수해를 대비한 대처 사항과 담당자 지정 및 주민대피계획을 확인하고 폭염을 대비한 무더위쉼터 관리, 취약계층관리 등 인명피해 예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성준 부군수는 “재난 최일선에 있는 읍·면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본청에서 전 읍면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읍·면장이 사전 대비와 현장 조치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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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2개 분야, 3개 사업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1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2개 분야, 3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고성군민 문화증진 활동 UU프로젝트 △고향사랑 효꾸러미 지원사업 △‘옆 마을에 마실 가자~’ 향수 가득한 탐방 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군은 고향사랑기금 중 109백만원을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된 3개 사업 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다.
먼저, ‘고성군민 문화증진 활동 UU프로젝트’는 유네스코로 지정된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고성오광대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연회를 열어 고성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고성오광대를 알리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향사랑 효꾸러미 지원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께 고성군에서 생산·가공된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생산물 소비 진작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옆 마을에 마실 가자~ 향수 가득한 탐방 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태어난 마을에서 줄곧 생활해오신 관내 어르신들이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내 고장 바로 알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박성준 부군수는 “올해 하반기 시행될 고향사랑기금 사업은 기부자와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선정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금사업으로 건전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고성군민 복리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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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성황
거창군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거창사건의 비극적인 역사를 바르게 알리고자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은 거창군 뿐만이 아니라 거창을 찾기 힘든 초·중·고생들에게 거창사건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얻고자 직접 방문해 교육을 하는 사업으로 신청 학교와 수강생이 해마다 늘고 있어 학급 단위별 교육 성과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경남지역 외에 대구지역 초·중·고교까지 확대 시행 결과 14개교 1,830명이 신청했고 현재 7개교 18회 출강으로 727명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교육을 시행했다.
하반기에는 거창군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거창사건을 알릴 예정이다.
교육은 학년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상교육과 추모공원 전담 해설사의 강의, ‘추모바람개비 만들기’와 같은 체험활동을 병행하고 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은 몰랐던 역사에 대해 아픔을 공감하며 이 땅에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 밖에도, 거창군은 거창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과 진실을 알려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 청소년 문예공모전 개최 등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거창사건’은 6·25 전쟁 중인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병력이 공비토벌을 이유로 주민 719명을 집단학살한 사건으로 국군의 위법행위를 판결로 인정받은 사건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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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꿈 키움 진로 탐색 ‘제4회 Dream On 진로박람회’ 성료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1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4회 Dream On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이중화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기관장 및 학교장을 비롯해 학교, 진로 체험처, 청소년동아리, 지역기관 및 단체,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교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청소년 판소리 축하 공연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진로박람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학탐색관 △캠페인·홍보체험관 △취업·창업체험관 △진로·직업체험관 △진로·직업상담관 △이벤트 체험관 등 6개의 주제관 60여 개의 현장 체험형 공간를 운영해, 다양한 진로 콘텐츠 체험으로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및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교육방송 중계 차량과의 연계를 통해 크로마를 활용한 실시간 송출, 카메라 제작 체험과 카메라감독, 기술감독, 오디오감독과의 멘토 활동, 중계차 내부 체험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적 방송직업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로박람회는 지역 내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며 고성군 전체가 참여한 지역사회의 특화된 청소년 진로 축제로 거듭났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소년이 꿈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의미 있는 도전을 지속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꿈과 끼를 찾고 펼칠 수 있는 양질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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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종료
함안군, 상반기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정상근무 운영을 오는 6월 9일까지 운영 후 상반기 공휴일 정상근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4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 토·일 및 공휴일에도 운영을 해왔다.
함안군은 가야권 및 삼칠권 2개소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현재 70종 497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97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줌으로써 관내농가에서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에게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영농기계화에 따른 영농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농기계사용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면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매해 연간 2회 400대 이상의 농기계에 대해 농기계보험에 가입해 불의의 사고 및 농기계 파손 등의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사업 또한 별도로 추진 중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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