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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3명 선발
울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3명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6일 2023년 하반기 동안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 △재해재난사고 대응 △새로운 정책 발굴 부문에 대한 실적 등을 중심으로 성과를 낸 후보자를 군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아 실무심사·직원투표·군정기여도 평가로 구성된 1차 심사와 울진군 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공적사례는 ‘수소국가산업단지 업무 추진’‘성류굴 관광지 활성화’‘지역사회서비스 업무 추진’‘국가기관 유치’‘공공서비스 및 민원 해소’‘소규모수도시설 업무 추진’‘계약원가심사를 통한 예산 절감’‘지적재조사사업 업무 추진’‘지방세 체납 일제 정리’‘불법주정차 업무 추진’‘산불 감시 체계 고도화’‘하천준설 업무 추진’등 이다.
이번에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및 포상금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28명을 선정·포상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무원이 업무 추진 시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을 위해 소신껏 자율과 책임에 따라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확산시키고자 파격적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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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8기 취임 2주년 울진 번영의 시대를 향해 가다
울진군 민선8기 취임 2주년 울진 번영의 시대를 향해 가다
[아시아월드뉴스] 손병복 군수는 1일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보훈단체회원 40여명과 충혼탑을 참배하고 직원과 군민들이 함께 하는 취임2주년 기념 정례조회를 진행했다.
손 군수는 민선 8기 2주년 정례조회 기념사를 통해 지난 2년의 군정성과와 향후 역점사업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민선 8기 지난 2년의 성과로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확정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발전 특구 선도지역 선정 △농업대전환 추진 △어촌지역 정주여건과 삶의 질 개선 △소유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위탁제도 개선 △군민을 위한 안전 복지체계 마련 △군민 소통 기회 확대 △전략적 공모사업 대응으로 대규모 사업비 확보 등을 꼽았다.
이어 앞으로 2년은 울진군 도약의 본격적 시작임을 밝히며 인구 10만의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울진의 미래를 위한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울진군은 역점 사업으로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확보 △울진 관광 1,000만 시대 준비 △사람중심의 감동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경쟁력있는 울진형 산업기반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섬김행정 등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건설을 위해 함께 해준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하고 인구 10만의 대한민국 수소 에너지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울진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성장하고 번영하는 빛나는 미래 울진을 향한 힘찬 여정에 군민 여러분도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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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민선8기 2주년 언론간담회 열어
오도창 영양군수, 민선8기 2주년 언론간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2년차 군정 주요 성과 및 향후 군정 운영 방향 밝혀, 영양만이 보유한 온리원 활용 차별화된 사업 추진 오도창 영양군수가 1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언론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군정 주요성과 및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오 군수는 임기 전반기를 보내며 군민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해 뛰었다며 민선 8기 임기가 반환점을 도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행정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보다 속도감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남은 임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2차 년도의 가장 큰 성과로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양수발전소 신규 사업대상지 선정을 꼽았다.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들어설 국내 최대 규모의 양수 발전소는 총사업비 2조 1천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군은 양수발전소 건설 시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경제 활성화, 관광수입 증대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한편 발전소 주변 지원사업으로 지급되는 특별지원금 240억원 외에도 건설 8년·운영 50년 간 지원되는 기본지원금 401억원과 사업자 지원금 295억원을 관광, 체육, 복지 분야에 쏟아부을 계획이다.
그 외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A등급 확보액 122억원 △문화체육 관광부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확보액 120억원 △2025년 농촌협약 공모 확보액 366억원 △민간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 확보액 157억원 △동부리 농촌공간정비 3차 공모 확보액 181억원 △화매지구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구축사업비 146억원 등 천억원을 확보했으며△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수상 △2023 민원서비스종합평가 최고등급 달성 △영양군↔SK텔레콤 천체관측소 건립 협력사업 △영양만의 특화된 능이 및 꽁꽁 축제 개발 등을 민선 8기 2차 년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오 군수는 임기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노지 고추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 △엽채류 특구 조성 △자작누리 치유의 숲 유치 △숨 쉬는 힐링스파 조성 △선바위관광지 휴·미·락 정원조성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 △종목별 생활 체육시설 확충 △지역 내 특성화고 설치 △미국 어학연수 2배 확대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영양군 단선철도 구축 등 민선8기 후반기 역점 사업을 밝혔다.
아울러 △영양터미널 복합문화복지센터 조성 △영양읍 시장통로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수중재활선터 건립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완료 △영양 군립 공원묘원 조성 등 영양군의 도시공간을 복합적으로 재편해 편리한 정주여건 조성과 건강복지 증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난 2년은 ‘행복한 변화’의 씨앗을 심은 시기라면, 남은 2년은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희망의 꽃’을 피울 차례라고 생각한다”며 “그 결실을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헀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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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성주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제9대 성주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의회는 2024년 7월 1일 제283회 성주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는 도희재 의원, 부의장에는 이화숙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재적의원 8명을 대상으로 후보 추천 없이 의장과 부의장을 각각 투표하는 일명 교황식 선출 방법으로 진행됐다.
도희재 신임 의장 당선인은“더욱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주군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이화숙 부의장 당선인은 “부의장이라는 직무에 있어 소통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동료의원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지난 6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정례회를 열고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각종 안건 처리 등 제9대 전반기 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결과 시정 요구 2건, 촉구 요구 26건, 건의 62건, 수범사례 2건 등 총 92건의 요구사항을 도출했으며 감사에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발빠른 조치와 함께 재차 지적 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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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9대 강상기 부군수 취임
예천군 제29대 강상기 부군수 취임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7월 1일 제29대 예천군 부군수로 강상기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상기 부군수는 울진군 출신으로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지방고시 6회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산림비즈니스과, 정책기획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문화융성사업단장, 세정담당관, 어르신복지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후 2020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근무와 경상북도 정책기획관, 경북연구원 파견근무를 거쳐 제29대 예천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강상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며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에서 근무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천군이 계획하고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상기 부군수는 취임식 후 수해복구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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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 구축
3+3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7월 1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강원 바이오 산업이 3+3 체계가 갖춰졌음을 밝히며 앞으로 바이오 산업에 대해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주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으로 기업혁신파크, 글로벌혁신특구에 이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종 세트가 완성됐고 강원자치도 전체로는 원주 바이오 헬스 의료기기, 강릉 천연물 바이오와 평창 그린 바이오로 강원자치도 바이오 산업에도 플러스 3이 된 것과 마찬가지”며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바이오 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기업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춘천 광판리 일대 110만 평에 IT와 바이오, 인공지능, 데이터를 결합한 지식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연구시설, 상업·업무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숙박·관광휴양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바이오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이미 조성되어 있는 10개 산업단지에 바이오 특화단지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인허가 신속처리, 세제혜택, 부담금 감면, 정부 대형 R&D 투자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글로벌혁신특구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AI 디지털헬스 분야 기업에게 5년간 규제 프리 존을 운영하는 것으로 규제없는 연구 실증과 해외진출 통합지원 등이 이뤄진다.
한편 이외에도 원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진행중이며 강릉은 천연물 바이오로 지난달 도·KIST·강릉시가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으며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되어 최종선정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 중에 있다.
평창은 서울대 평창캠퍼스를 중심으로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중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바이오 산업 3종 세트만 합해도 투자액수만 3조 3천억원, 나머지 7천 억 정도는 국도비 등의 재정지원으로 총 투자액만 4조원에 200개 기업 유치, 4만개 일자리 창출”이라며 “특히 기업유치 200개는 지난 2년간 도내에서 유치한 기업이 37개인 것을 보면 적은 숫자가 아닌 것”이라고 전하며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도 전역에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가 조성됐다”며 앞으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다듬어가며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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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고성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8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그룹 1대1 지원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 사업에 응모한 기관들의 사업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2곳의 응모기관 중 1곳이 제공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선정된 주간 그룹 1대1 제공기관은 ‘사랑나눔공동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24시간 개별 △주간 개별 1대1 △주간 그룹 1대1 등 3가지로 나뉘며 고성군은 주간 그룹 1대1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법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 시작하는 주간 그룹 1대1 서비스는 장애 정도가 심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18세부터 65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장애인 1명당 전문인력 1명이 배치돼 낮 활동 서비스를 하루 8시간, 월 최대 176시간까지 제공한다.
군은 각 읍면에 거주 중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 중이다.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방문조사를 진행하고 광역자치단체 산하 서비스조정위원회 심의 후 서비스 이용 여부를 결정해 7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첫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심한 심사를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했다”며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해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이 사업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신청 희망자 발달장애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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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매력에 빠진 청년들, 함께 일하고 휴가도 즐기는 ‘청년 워케이션’ 만끽
고성의 매력에 빠진 청년들, 함께 일하고 휴가도 즐기는 ‘청년 워케이션’ 만끽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해부터 청년 워케이션을 추진하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예비군면대 통폐합으로 유휴공간이 되어버린 영오예비군면대 건물을 활용해 지난해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하고 숙박과 업무 공간,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해 대가면과 영오면 2개소에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며 첫 선을 보인 고성군 워케이션은 5주간 40명의 청년을 맞이하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중 서울, 경기 지역의 청년이 29명으로 수도권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군은 올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워케이션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근무 형태의 변화도 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워케이션은 ‘일하다’라는 뜻의 ‘워크’와 휴가를 의미하는 ‘베케이션’의 합성어로 휴양지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다.
2022년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 원격근무의 확산에 대해 응답자의 7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근무 환경의 변화와 MZ세대의 워라밸에 대한 요구로 국내외 기업들은 워케이션을 사내 복지 제도의 중요한 요소로 채택하고 있다.
또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워케이션 제도를 점차 확대하며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정부에서도 해외 원격근무자가 국내에 들어와서 일하면서 지역 관광도 즐기도록 ‘지역특화형 디지털노마드 비자’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가져온 원격근무 시대에 한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면서 근무할 수 있는 워케이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워케이션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올해 소멸 위험에 처한 지방자치단체는 118곳으로 늘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에 지자체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맞서 지방 소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그리고 많은 지자체에서 워케이션을 지방 소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거론하며 유치에 나서고 있다.
워케이션을 유치하려는 많은 지자체에서는 지방의 상주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워케이션 제도의 활성화로 유동 인구가 늘어날 경우 기업 유치에 준하는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2017년 이후 정부가 기업들에 워케이션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남부 와카야마현이 워케이션 성지로 주목받아 지역경제가 회복된 사례도 있다.
고성군에서도 이에 발맞춰 고성 청년 워케이션 사업으로 고성군을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의 청년 근로자가 지역에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고성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인근 거제와 통영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지로 덜 알려진 고성이 워케이션 대상지로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주말과 성수기를 위주로 일부 명소에 집중되는 일반적인 관광 수요와 달리, 워케이션 이용자들은 주중에 지역에서 조용히 일하며 생활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고성군과 같은 인구감소 지역에서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유오피스 등 워케이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을 유치하는 것과 유사한 생활 인구 증가 효과를 낼 수 있다.
지역청년들이 만든 창업 회사인 ㈜바다공룡 대표 최보연 씨는 발리에서 일하다가 국내로 들어와 전국의 많은 지역을 돌아보며 워케이션 추진에 적합한 환경을 찾아왔다.
그러던 중 고성군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자원에 매력을 느낀 최 씨는 2021년부터 고성에 정착해 지역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에는 섬 워케이션, 가을에는 카라반을 이용한 캠핑 워케이션을 기획하는 등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연간 수백 명의 타지 청년들이 고성을 처음 방문해 지역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렇듯 지역의 생활 인구 증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바다공룡은 올해 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10팀의 으뜸 두레에 발탁됐으며 2022년에는 넥스트로컬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성군 인구청년추진단에서 조성한 영오면 워케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고성 청년 워케이션 운영을 맡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청년들을 지역으로 끌어들였다.
대가면, 영오면, 하일면 등 고성 내 다양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올해 초 KBS 7 뉴스에 소개된 고성 4박 5일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유명 여행 유튜버 신아로미 등이 방문하며 큰 홍보 효과를 가져왔다.
고성군은 올해 하반기 고성읍, 하일면, 하이면, 영오면, 대가면, 거류면 등 고성 전역의 7개 유휴공간을 활용한 워케이션 플랫폼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고성 청년 워케이션 운영을 맡은 ㈜바다공룡은 △공유 주택, 농어촌 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을 다양한 지역 숙박 시설과 연계한 워케이션 수용 인원의 증가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재방문율 증가 △지역 방문객의 체류 기간 연장 △기업 유치 등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유명 유튜버, 인플루언서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고성의 역사와 전통,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해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지역의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제고하며 동시에 청년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년 워케이션 운영으로 고성군의 매력을 알리고 고성을 찾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경남에서는 최초로 개최한 청년민회에서 청년이 직접 참여해 만든 12개의 청년정책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해 폐교와 빈집을 리모델링하는 ‘청년예술촌’과 ‘시골감성 힐링 촌캉스’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무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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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버스데이’ 민관 협력 캠페인 전개
창원특례시, ‘버스데이’ 민관 협력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1일에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성산구협의회와 함께 기초질서 지키기와 버스데이 홍보를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버스데이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서 매주 수요일에는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자율적으로 버스를 타고 출퇴근 및 이동하는 날이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창원시 교통건설국 직원을 대상으로 버스 타기를 장려해왔으며 버스를 이용해 실제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왔다.
5월부터는 창원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버스데이 참여를 홍보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직원과 창원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도록 버스데이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7월 1일에 실시된 민관 협력 캠페인은 밝고 건강한 사회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 확산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청 등의 교통거점에서 기초질서 지키기와 버스데이를 홍보했다.
시와 협의회는 매달 1일에 정지선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의 기초질서 지키기와 매주 수요일을 버스 이용하는 날로 홍보하며 하반기에는 편리한 대중교통을 위해 초정밀버스 서비스, 저상버스, 태그리스 시스템 등을 도입해 버스 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우리 시는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 확산과 버스데이 홍보를 위해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관이 다함께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창원시 버스 이용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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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忠의 고장 의령, 경남 中心으로.3년차는 대관소찰"
오태완 군수 "忠의 고장 의령, 경남 中心으로.3년차는 대관소찰"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남은 2년, 성공한 군수보다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일 잘하는 군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먼저 드립니다”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군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오 군수는 1일 의령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의령군민께 드리는 글을 낭독했다.
오 군수 "재선거에 당선되면서 의령을 살릴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약속했고 민선 8기 2년 동안 의령 미래를 위해 판을 깔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테이블세터' 그리고 단계별로 새로운 의령을 준비하는 '정책 정주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오 군수는 "의령군은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고 각종 조사에서 행복도·'삶의 질'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오 군수는 민선 8기 2년의 과정을 ‘희로애락’에 빗대 희는 '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 사업 확정', 노는 '민생예산 추경 불발', 애는 '역사적인 첫 4.26 위령제', 락은 '리치리치페스티벌 역대 최대 17만명 관광객 유치'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남은 2년은 '크게 보면서 작은 것도 자세히 살핀다'는 '대관소찰'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군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 개막·서동 복합행정타운 조성·동동 일자리 특화형 공공주택 건설·부림산업단지 완공 등 의령 미래 50년 발전 기반을 닦는 대규모 투자 사업들은 망원경으로 정책 환경을 크고 넓은 시야로 조망해 추진하고 두자녀가정 튼튼수당·사랑나눔빨래방·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스마트경로당 조성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업들은 현미경으로 세심히 들여다보면서 촘촘히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오 군수는 예로부터 충의의 고장이라 불렸던 의령의 충 정신을 중심으로 풀어 의령을 경남의 중심으로 만들 각오를 재차 밝혔다.
그는 "앞으로 의령은 경남의 지리적 중심에서 기능의 중심으로 혁신의 중심으로 또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민선8기 후반기에 의령은 경남의 중심에서 '확실한 변화'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군수는 궁류총기사건 때 몸에 총을 맞고도 주민을 위해 전화선을 연결한 궁류우체국 전화교환원 전은숙 씨와 장봇짐 팽개치고 뛰어들어 물에 빠진 어린 목숨은 구하고 본인은 운곡천 푸른 물속에서 나오지 못한 전수악 여사, 마지막으로 시신까지 기증하고 떠난 50년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를 차례로 언급하며 "타인을 위해 생명까지 기꺼이 내놓는 '진짜 의인'이 사는 곳이 바로 이곳 의령"이라며 "용기와 헌신으로 반드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정례 조회 전, 오태완 군수와 최진회 부군수, 간부 공무원들은 충혼탑· 충익사를 차례로 참배하면서 민선 8기 3년 차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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