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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복합문화센터, 국비지원 문화행사 공모에 전국 유일 3건 선정
진주 상평복합문화센터, 국비지원 문화행사 공모에 전국 유일 3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상평복합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의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2024년 예술로 어울림 사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 등 총 3건의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들은 문화공간 사용이 가능한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우수한 공연·전시·교육 공간이 구축되어 있는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문화공간 내 우수한 전시 지원을 통해 산단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술 전시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민간단체를 선정, 국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평신경 : 기억과 감각’ 이란 주제로 상평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 및 컨벤션홀에서 이번 전시 사업을 진행한다.
‘2024년 예술로 어울림 사업’은 산업단지 근로자 및 인근 지역주민 대상 수요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민간단체와 컨소시엄을 통해 국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7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상평복합문화센터 1층 GX룸과 2층 프로그램 강의실에서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은 문화예술을 즐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비 600만원을 지원 받아 추진된다.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마술과 스트리트 댄스가 결합된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가 공연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행사 지원 사업을 통해 산단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평복합문화센터는 상평산단 근로자의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설로 올해 3월부터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조사 결과를 반영한 차별화된 5개 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력단련실과 프로그램 강의실, 동아리지원실, 컨벤션홀 등 대관 시설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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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찾아가는 맞춤형 과학 전시
동해시, 찾아가는 맞춤형 과학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찾아가는 맞춤형 과학 전시 서비스’를 오는 7월 14일까지 북삼도서관 3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과학 전시 서비스’는 북삼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국민 누구나 과학을 가깝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의 소장품을 이용해‘단위야 놀자’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맞춤형 과학 컨텐츠이다.
특히 이번 컨텐츠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과거에 사용했던 단위 관련 기기를 통해 세상의 기준인 ‘단위’의 시작과 그 쓰임, 발전과정 등을 알아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과학 전시는 전시와 교육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시는 7월 14일까지 길이, 무게, 시간 측정과 관련된 26점이 전시되고 교육은 7월 7일 오후 1시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북삼도서관 3층 3강의실에서 ‘도르래에서 찾아보는 편리한 발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는 북삼도서관 3층 로비에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7월 4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동해시립도서관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국립중앙과학관의 소장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하며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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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항 화물운송차량 집중단속 실시
동해시, 동해항 화물운송차량 집중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계도 기간을 마치고 7월부터 동해항 화물운송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하다고 밝혔다.
동해항은 석회석, 시멘트, 석탄 등의 분체상 물질의 비중이 높은 화물운송으로 주변 도로와 인근 지역에 비산먼지 발생률이 높고 과적 및 과속으로 인한 도로파손과 도로 재비산 먼지가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동해항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우선 지난 4월부터 분체상 물질을 운송하는 화물차량에 대해 밀폐용 덮개 설치, 적재 기준 준수 여부, 운송차량 세륜시설 통과 등에 대한 집중 단속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 계도기간 중 발생한 920건의 위반에 대해 화물운송사와 관계자에게 행정 계도 안내장을 발송했다.
그 밖에도 화물운송차량 적재함 집중 단속에 대한 동해항 출입 전광판 홍보문구 게시, 분진화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단속계획 안내물 발송 등 충분한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단속을 통해 위반 행정처분을 집행할 예정이다.
다만, 화물운송 관계자의 면담을 통한 운송업 관계자의 고충 등을 감안해 적재기준에서 운전석 상단을 초과하지 않고 이중덮개를 철저하게 설치한 경우에는 단속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동해항의 벌크화물 취급으로 인한 주변지역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미세먼지감시단을 운영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업체별 책임구역을 지정해 주기적 도로 청소로 도로 낙하물 등을 신속히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화물운송차량 적재 기준을 충분히 숙지해 청정 대기질 관리에 화물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리며 이번 화물운송차량 집중단속과 하역, 야적 등에 대한 중점 관리를 통해 동해항 비산먼지 발생을 최대한 줄여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정주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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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하동 예약은 이곳에서’, 통합예약센터 구축
‘별천지 하동 예약은 이곳에서’, 통합예약센터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군내 모든 시설을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센터를 구축해 7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설별로 운영 부서가 달라 전화나 방문을 통해 운영 부서에 별도로 시설을 예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군은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모든 시설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예약,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더욱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합예약센터는 체육시설 22개소, 문화복지 등 시설 대관 14개소, 문화 체험 9개소, 캠핑/숙박 4개소, 생활정보 2개소, 하동아카데미, 문화예술회관 공연예매 등 총 53개 시설이 포함되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약 정보 및 사전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 온라인 결제, 시스템 내 검색 및 비대면 요금 감면 기능 구축 등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향상했다.
또한 각종 예약 서비스에 대해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도록 지속해서 예약, 신청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용자 중심의 통합예약센터 구축을 통해 공공서비스 이용 예약 시 편의성과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유용한 정보와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공서비스를 더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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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 7명 이사들 손에 달렸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사립 하동여자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하동육영원이 오는 7월 10일 오전 11시 하동여고 법인회의실에서 ‘하동여고 계속 운영에 대한 심의’ 안건으로 이사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그 결과에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이사회는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추진을 위해 경남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한 학부모 투표 결과에 따른 것이며 경남 교육청에서는 이 결과를 근거로 하동육영원에 학교 통합에 대한 이사회 의결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파악된다.
7월 10일 이사회를 통해 통합 반대가 의결된다면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은 불가하며 통합을 위한 모든 절차는 종료되는 반면, 통합 찬성이 의결된다면 8월부터 즉시 하동여고 재학생들에게는 여러 가지 통합기금이 지원되고 통합 학교 교과 운영 및 시설개축을 위한 행정절차가 본격 시작된다.
공립학교 간의 통합은 60% 이상의 학부모 찬성만 있다면 교육감의 권한으로 추진이 가능하나 사립학교의 경우 사립학교법인 이사회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20여 년간 여러 차례의 통합 시도는 하동여고 측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어 왔다.
통합추진을 담당하는 경남 교육청 관계자는 “하동의 학령인구 감소 수준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두 학교 통합은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자 지금이 최적기”며 “주민들의 통합 요구도가 높은 만큼 하동육영원 이사들이 주민들의 뜻을 잘 반영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동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는 노00 씨는 “아이들의 교육환경은 정말 중요한 정주 여건이다.
믿고 보낼 수 있는 고등학교가 있다면 굳이 진주 등 타지로 나갈 필요 없이 하동에 정주할 수 있다”며 “하동고와 하동여고의 통합은 젊은 부모들에게 너무 절실한 정책이다.
이번에 꼭 통합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고교 통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하동육영원의 7명의 이사들 중 몇 명은 안팎으로 통합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공공연하게 피력하고 있어 통합을 위한 의결 정족수인 이사 5명 찬성 달성 여부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표하는 주민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추진을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하동미래교육 군민모임’의 한 관계자는 “하동여고는 군민들이 설립한 군민이 주인인 학교이며 현재 이사들은 관리자일 뿐이다.
따라서 학부모와 주민이 원하는 통합을 반대할 명분은 없다”며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통합 반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따라서 10일 열리는 하동육영원 이사회에서 고등학교 통합 안건이 부결된다면 하동육영원 이사들에 대한 주민과 학부모의 거센 비난과 항의 여론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동육영원 이사진 명단과 법인에 대한 정보는 하동여고 ‘홈페이지-정보공개방-학교법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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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읍 3대 공원화 프로젝트 추진
하동군, 하동읍 3대 공원화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하동읍 시가지 내 쾌적한 도시공간 창출과 주민 휴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동읍 공원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컴팩트 매력도시’에 한 걸음 다가서는 핵심 정책이다.
주요 사업대상지는 하동읍 폐철도와 하동군청 군민정원, 하동공원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3곳을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하동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하동의 상징을 담은 군민정원 조성 하동군청 주차장을 활용해 하동의 상징을 담고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군민정원이 새롭게 조성될 계획이다.
군민정원은 ‘컴팩트 매력도시’를 이어가는 중심 역할로서 하동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중점으로 군민 소통의 장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커뮤니티·참여·놀이·학습 등을 주제로 한 주요 공간이 구성되고 사계절 꽃이 피는 휴식·힐링 공간이 마련됨과 동시에 공공문화시설에서 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활기와 웃음이 넘치는 정원으로 조성된다.
하동군은 군민정원 조성을 위해 현재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
행정중심타운 내 쾌적한 녹지공간을 연출하고 방문객에게 가보고 싶은 도시의 이미지를 제공해 지역소멸 위기의 극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와 숲이 있는 하동읍 폐철도 공원화 하동군은 하동읍 폐철도 구간 중 덕천빌딩~섬진철교의 약 800m 구간에 높낮이 차를 낮추는 ‘하동읍 폐철도 공원 기본구상’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구간의 폐철도 공원은 주변 지역과 높낮이 차로 인해 기존 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단절하고 있어 평탄화를 통해 도심 경계를 허물고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하동읍 폐철도 공원 기본구상 중 1구간은 청년창업 거리와 연계한 공유활동 공간, 2구간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 및 외부 활동 지원 공간, 3구간은 도시 숲이 조성되어 구간별 특색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군은 폐철도 공원을 평탄화함으로써 산책로로만 이용되던 공간이 주민들의 휴식과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군민들의 건강과 휴식, 문화 활동을 책임지는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통과 미래를 함께하는 하동공원 정비 하동공원은 하동군의 상징적인 공원이자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생태·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녹지자원이다.
군은 산지형으로 조성된 하동공원을 이용객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선계획을 수정하고 기존 자원들과 조화로운 배치계획을 재수립해 하동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새롭게 정비하고자 한다.
하동공원은 전체 면적의 76.8%가 산지형 녹지에 기반한 만큼 지형에 맞춰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활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하고 송림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한 연결로를 구상 중이다.
아름다운 섬진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화된 전망대를 정비하고 하동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수목을 심어 걷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하동향교에서 섬호정, 충혼탑까지 이어지는 길은 하동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하동의 전통과 미래가 함께하는 공원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하동공원 정비사업을 위해 기본구상 및 공원 조성 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군민정원, 폐철도 공원화 사업과 연결되는 생태 녹지축의 중심으로서 하동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읍의 3대 공원화 프로젝트를 통해 ‘컴팩트 매력도시’에 걸맞은 아주 특별하고 매력적인 공간이 탄생할 것이다.
전체의 조화 속에서 하동만의 색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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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 원스톱 통합서비스 시행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 원스톱 통합서비스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개인별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대상자 맞춤형 포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는 그동안 운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영역별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시민 편의를 위해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전략 도입했다.
이를 통해 사업 간 대상자 정보 공유 및 연계를 강화하고 통합창구 운영으로 중복절차를 간소화해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및 실적관리 등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혈액검사 및 신체계측을 포함한 건강검사와 기초 설문을 마치면 건강매니저를 통해 이에 맞는 건강증진계획을 수립해 필요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건강검사는 △혈압·혈당 검사 △체성분 측정 및 신체활동 상담 △기초 설문 및 상담으로 이뤄진다.
검사는 공복 상태에서 가능하다.
이지원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시행으로 시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개인의 건강생활실천 의지를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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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영주 시원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주시, ‘2024영주 시원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2024영주 시원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준비상황보고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련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세부 추진계획과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축제가 휴가철 극성수기인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도심에서 가까운 문정둔치 일원에서 개최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맞춰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공연, 새롭게 만나보는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축제 행사장에는 보트체험, 부표건너기, 슬라이딩으로 구성된 놀이기구 3종과 물총대난장, 풀장&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주무대에서는 엠지세대를 위한 ‘이디엠파티’와 전국 단위 예선을 거쳐 진행되는 ‘서천 강변가요제’, 매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지는 ‘저녁 별별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28일에는 미스경북 선발대회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축제 세부계획 외에도 안전, 교통, 주차, 환경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예상 문제점의 대안과 준비 사항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 5월에 개최된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 평가 보고를 통해 더 알찬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해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큰 피해로 불가피하게 축제가 취소됐었다”며 “빈틈없이 준비해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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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합동 훈련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수욕객의 안전을 위해 ‘2024년 남일대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올해 채용된 남일대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10명을 대상으로 사천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와 사천소방서 현장대응단 간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율적인 견시 방법, 요 구조자 발견 시 대응법, 구조장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남일대해수욕장은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45일간 개장·운영된다.
보통의 해수욕장과는 다르게 모래가 너무 부드러워서 어린 아이들이 다칠 염려도 없고 수심이 그렇게 깊은 바다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놀기에 딱 좋다.
또한, 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는 에코라인을 비롯해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들의 추억 만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삼면이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기암괴석과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는데, 반달형 해수욕장이라 그 경치가 더욱 아름답다.
야경은 더 좋다.
시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민간단체와 수상 안전관리에 대한 민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안전관리요원 10명이 근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남일대해수욕장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해양수산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편의시설 확충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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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병원선’운영
사천시보건소,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병원선’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2일 경상남도 병원선과 함께 건강취약지인 마도, 저도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병원선’을 운영한다.
이번 병원선 운영은 지역어업인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예방 가능한 질병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7월 2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건강증진 병원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회차는 운동 교실로 어업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고 어업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법을 교육했다.
두 번째 회차는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 교육, 세 번째 회차는 치매 선별검사, 치매 예방교육 등 도서지역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건강생활실천 홍보 및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희숙 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생활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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