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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버들치’우량종자 유상분양 실시
경북도,‘버들치’우량종자 유상분양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양식산업의 활성화와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국내 연구기관에서 처음으로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버들치 20만 마리를 유상 분양한다.
경북 도내 버들치 생산량은 연간 8톤 정도로 식용은 대부분 자연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수요 증가로 자원량이 감소하면서 내수면 어업인이 버들치 양식에 관심을 있으나 어미 고기 확보와 종자생산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분양하는 ‘버들치’는 4월 건강한 어미로부터 생산해 3개월간 정성껏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생산량인 50만 마리 생산에 성공해 버들치 양식을 계획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과 자연수계 방류를 동시에 추진한다.
센터에서는 버들치 분양을 희망하는 양어가 모집을 위해 도 누리집에 분양계획과 신청을 7월 1일부터 12일까지 공고했다.
분양받은 어가에서 버들치를 4~6개월 정도 추가로 사육하게 되면 상품 가능한 크기인 8~10cm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kg당 25,000~35,000원에 거래되는 경제성 어종으로 어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버들치’는 우리나라 전 지역에 서식하며 하천 상류 또는 계곡의 깨끗한 물에서 살아가는 1 급수 지표 어종이다.
최근 경주,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탕, 조림, 튀김 등 요리 식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식용 시 뼈를 추릴 필요가 없고 살이 부드러워 통째로 섭취가 가능하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장은 “버들치의 안정적인 생산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4년간 시험 양식 연구에 매진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 양식에 성공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양식어종 기술 개발 보급으로 내수면 양식산업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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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주간, 새마음과 새뜻으로’재도약 다짐
‘사회적경제 주간, 새마음과 새뜻으로’재도약 다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새마음과 새뜻으로’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맞이해 도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종사자와 관계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장으로 기념식, 전시·체험 부스 운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성악 앙상블 라 클라쎄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에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종사자와 관계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을 초청해,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통해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는 소셜프렌차이저 히즈빈스 카페를 운영하는 이민복 향기내는사람들 대표의 성공사례발표와 ‘한국경제의 미래 돌파구: 지방, 그리고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한 김종걸교수의 특별강연은 사회적경제야말로 양극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는 열쇠임을 강조했다.
기념식에 앞선 부대행사로는 사회적경제 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제품을 전시·소개하고 입욕제·족욕제·천연밀랍초 만들기 등 체험부스 운영과 다회용기 지참자에게 무료음료를 제공하는 생활 속 ESG 실천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를 경험할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방이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할 시대에 나와 내 주변의 문제를 다른 사람과 협력해 함께 풀어가는 사회적경제야말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경제 주체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활성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제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사업 발굴과 지원,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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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비상소화장치 등 다중이용시설물 이제는 주소로 찾으세요 사물주소판 설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비상소화장치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과 공간의 주소를 표시한 위치정보이다.
삼척시는 지난 2022년부터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및 소규모 공원 등 건물이 아닌 다중이용시설물 12종에 643개소의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왔다.
올해 더 정확한 위치안내를 위해 신규 사물주소 부여 대상 시설물 2종에 대한 기초조사를 마치고 사물주소를 부여해 총 136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가 부여됨에 따라 위치 찾기가 편리해지고 화재 등 각종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알림으로 상황 대응력이 강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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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진 야고보 신부 순교터 정비 완료, 축복식 및 동상 제막식 연다
삼척시, 진 야고보 신부 순교터 정비 완료, 축복식 및 동상 제막식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자원동 140-2번지 일원에 진 야고보 신부 순교터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7월 4일 축복식과 동상 제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 야고보 신부는 근현대 삼척지역에서 활동한 미국인 신부로 지난 1949년 목조건물을 구입해 삼척본당을 설립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라는 성경구절을 지역민들에게 몸소 실천해 종교인으로써의 소임을 다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사랑을 베풀고 빈민구제에 앞장서는 등 삼척지역에서 명망이 높았으나,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이후 피란 권유를 뿌리치고 성당을 지키다가 불법 남침한 북한군에게 잡혀 순교했다.
삼척시는 역사적·종교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진 야고보 신부 순교터를 정비해 진 야고보 신부의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2023년부터 사업계획을 입안하는 등 준비해 왔다.
순교터에는 진 야고보 신부의 행적을 기록한 벽화와 동상, 그리고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주차장도 마련되어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베푼 진 야고보 신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순교터를 정비하게 됐다”며 “시민 및 방문객들이 순교지를 찾아 역사적·종교사적 의미를 되살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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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1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최
2024년 제21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인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11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평창 대관령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로서의 품격을 이어가고 있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는 베토벤의 이름인 '루트비히'를 주제로 베토벤의 주요 작품과 베토벤과 영향을 주고받은 작곡가들의 매력적인 작품들만을 엄선해 21년의 역사와 명성에 걸맞는 최상의 연주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는 20회의 메인콘서트, 7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9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와 부대행사 등 더욱 풍성한 행사로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관객들과의 예술적 공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가득 채움은 물론, 지역 공연장과 명소를 찾아가 지역주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여러 차례의 공연 관람을 원하는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클래식 애호가들이 클래식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박유식 문화예술과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닌 천혜의 자연과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들의 어울림을 통해 명품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시작한 만큼, 올해는 더욱 슈퍼스타급 연주자분들을 초청해 세계적 수준의 무대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K클래식’을 대표하는 음악제로써 더욱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으로 큰 울림과 감동을 가슴깊이 전하며 세기에 남을만한 음악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역대급 불볕더위가 예고된 올여름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만한 가슴 시원한 클래식 선율을 모두 만끽하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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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높은 수온, 동해안 양식업계 사전 대비필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 여름 표층수온이 평년보다 1℃ 내외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장마가 끝나는 7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양식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양식업계에서는 입식신고 이행은 물론 고수온 및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수산물 밀식방지와 먹이 공급량 조절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면역증강제, 액화산소공급기, 수차 등 대응·방제 장비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일부 지원 등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촘촘한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피해 발생 시에는 ‘어업재해 피해조사·보고 및 복구지원 요령’ 에 따라 어가에서는 해당 시군 수산 관련부서에 피해 발생 신고를 하고 시군은 수협 및 유관기관과의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복구비를 지원한다.
최민재 강원자치도 양식산업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수온이 높고 고수온기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식 어가에서는 조기출하, 입식·출하·판매 신고 고수온 대응 장비 사전 점검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민관이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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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한우농가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강원자치도, 한우농가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까지 2024년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피해보전직접지불제”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 6월 26일 2024년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으로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 녹두 등 4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직불금 지급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한우·육우·한우송아지 생산에 종사한 농업인 중 2023년도에 한우·육우·한우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해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사육농가가 해당된다.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오는 8월 9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관련 증빙자료를 갖추어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안내문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직불금 예상지급액 추정치는 한우 마리당 53,119원, 육우 17,242원, 한우송아지는 104,450원이며 농가당 최대 3,500만원, 농업법인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지급여부와 지원규모는 시군 담당공무원의 서면·현장조사,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도진 축산과장은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통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시군에서는 신청 누락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급대상 농가에서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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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9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성료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9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27일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전국 1,500여명의 레슬링선수와 대회 관계자가 참가한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9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레슬링협회와 KBS한국방송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레슬링협회와 상주시레슬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그레고로만형과 자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25일과 26일 양일간의 결승전은 각각 KBSN Sports와 KBS 1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 전 레슬링 선수의 몬트리올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기 위한 대회로서 올해 49회째를 맞는 역사 깊은 대회를 떠오르는 명품 스포츠 도시인 상주시에서 처음 개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레슬링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 상주시에서 한국레슬링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레슬링 진흥 발전의 초석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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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상징 ‘모자 디자인 공모전’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문체부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상징 모자를 발굴하고자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상징 ‘모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상징 ‘모자 디자인 공모전’은 한국 전통 모자를 모티브로 해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모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으로써 한국전통문화도시 상주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축제의 규모와 성장을 견인할 상징 모자를 발굴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전 참가신청서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홈페이지 커뮤니티 - 공지사항을 참고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 모자 디자인은 착용할 수 있어야 하며 지원신청서 등 제출서식 5종을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하고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전통성, 완성도, 주제 적합성, 노력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며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등 총상금 6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오는 10월 4일부터 개최되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기간 중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상징 모자 디자인 공모전에 자신만의 개성 있고 자유로운 상상으로 축제와 어울리는 모자 디자인이 다수 응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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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제1차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상주시, 2024년 제1차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 및 신뢰성 회복을 위해 2024년 제1차 수돗물평가위원회를 6월 27일 도남정수장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상주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수질관리 향상을 위해 상수도 관련 전문가와 수돗물 소비자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수도 전반에 대한 감시뿐만 아니라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는 상수도 일반현황과 2023년도 수질검사 결과, 수질검사 지점 변경 등을 보고하고 위원들로부터 수질 관련 조언을 받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주요 건의 사항들은 상수도 수질 관리 및 사업 추진에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비상급수로 제공되고 있는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과 중앙제어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태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향상하고 시민들의 물 복지 실현과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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