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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대한민국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참여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7월 4일 ~ 6일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 내 부스를 운영한다.
‘대한민국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는 전국 지역 문화재단 연합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고성문화재단은 ‘지역소멸 위기대응 문화적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6개 지역과 함께 공동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고성문화재단 독립 부스에서 고성형 반려문화를 위한 ’고성 반려문화 예술축제‘, 공예문화 거점도시 대표사업 ’CRAFT-RIP 고성‘, 고성통일명태축제의 새로운 컨셉 ’굿 럭 페스티벌‘ 등 ’인구소멸‘을 위한 3개의 테마를 포토존과 굿즈, 이벤트를 연결해 운영할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를 통해 향후 고성이 나아갈 방향인 세 개의 테마가 정립되길 바라며 고성이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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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면 대진5리, 2025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현내면 대진5리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성군은 거진9리 푸른고개 마을, 대진2리 신촌마을, 광산1리 만산마을, 광산4리 정자평 마을에 이어 대진5리 한나루마을이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진5리는 그동안 강원도의 사전평가, 지방시대위원회의 대면 평가 등 지자체 경쟁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주민 주도형 공모사업으로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교체, 담장 및 안길 정비 등 기반 시설 정비와 주택·마을환경 개선사업,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등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진5리 한나루마을은 114가구 189명이 거주하고 있다.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이 많아 마을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곳이다.
주민 자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24년 3월부터 수차례 주민설명회와 회의를 거치며 주민들의 사업 참여에 대한 열망과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한 바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진5리 한나루마을에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노후주택 정비, 마을 안길 및 노후 담장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및 취약 시설 기반 정비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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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과 희망을 모다드림” 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청년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도내에서 근무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에 참여할 청년을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에서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청년이 2년간 재직하면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40만원 960만원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의 정책수요를 반영해, 참여 대상을 중소기업에서 모든 사업장 재직 청년으로 확대했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청년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월평균 소득 289만원 이하,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근로자다.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 478만원, 612만원, 744만원, 870만원경남도는 본인소득, 경남 거주기간, 근로기간, 연령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500명으로 도내 시군의 청년인구와 수요를 반영해 배정했으며 매년 5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창원100, 진주66, 통영27, 사천32, 김해65, 밀양35, 거제43, 양산50, 의령5, 함안13, 창녕5, 고성17, 남해5, 하동5, 산청5, 함양7, 거창15, 합천5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유사사업과 중복가입을 허용하지 않지만,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가입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운영기관인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모집공고에 따라 8일부터 28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정심사를 거쳐 10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경남도는 2년의 적립 기간 중 청년의 중도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사유에 관계없이 3개월간 납입중지가 가능하고 1회에 한해 중도인출을 허용해 청년이 중도해지 없이 만기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의 휴·폐업, 부도, 해산과 권고사직 등의 기업 귀책사유로 인한 적금 해지의 경우에는 적립된 청년의 적립금과 사유 발생일까지의 지원금을 청년에게 지원하고 청년의 창업·이직, 퇴사 등 청년의 귀책사유로 적금을 해지할 경우는 지원금 지급없이 청년이 납입한 적립액만 환급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사업 2년차인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보다 많은 청년이 참여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경남도는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과 희망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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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2개소 최종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양산시 부산대 양산캠퍼스’, ‘통영시 신아조선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전국 각 시도에서 신청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대상 56개소 중 도심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거점지역으로 잠재력이 높고 개발수요 등이 갖춰져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6개소를 후보지로 최종 선정했다.
올해 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되며 선도사업 후보지는 법 개정과 동시에 조기성과 도출과 성공 모델 구축을 위해 선정됐다.
공간혁신구역은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 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으로 도시혁신구역·복합용도구역·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으로 나뉜다, △양산 부산대캠퍼스 유휴부지는 2002년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치를 위해 매입된 이후 일부만 개발되고 유휴부지로 방치되어 도시 공간 단절, 쓰레기 불법 투기 등 도시문제를 야기했다.
이번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통해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하고 고밀도 복합개발을 통해 대학, 연구소, 병원, 기업이 집적된 바이오메디컬 산업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동부 경남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통영 폐조선소 부지는 2017년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부지 일부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통해 관광시설용지, 주상복합용지, 상업용지의 층수와 허용용도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문화관광벨트 조성 및 통영시 주요경제 기반인 관광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 전문가 자문을 받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시군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했다.
법 시행에 앞서 대상지 조기 발굴, 신속한 구역 지정, 공공 및 민간개발 사업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과 혁신성장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최종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는 사전컨설팅 등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경상남도, 시,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규제 완화와 유연성 부여를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간재구조화계획을 결정하며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최근 인구감소, 지방소멸,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변화로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거점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공간혁신구역 적용으로 기존의 틀에 박힌 규제를 전면 완화해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산업육성 기반조성 등 도시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해 나갈 것”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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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 경남도-삼성-도내기업 취업지원 모델 구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일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등 자립지원을 위해 ‘삼성과 경남기업이 함께하는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삼성전자 CR부문 박승희 사장,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강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삼성희망디딤돌2.0을 시행하고 있는 삼성과 지역기업이 손잡고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협약을 통해 삼성은 ‘삼성희망디딤돌2.0’과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및 취업컨설팅을 실시하며 교육기간 동안 숙식과 교통수단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각각 회원 기업과 특구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의 일자리 발굴 및 구인구직매칭, 채용행사 개최 등으로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모델’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경남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 정착할 수 있고 기업은 취업교육을 이수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고용난을 해소할 수 있어 상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독립과 사회활동 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과 함께 경남의 청년들이 경남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부문 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이 나고 자란 곳에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울타리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은 “좋은 일자리를 통해 혼자서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 사회를 향해 내딛는 첫걸음에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경총에서는 자립청년들이 좋은 기업에 취업하고 경상남도의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개발특구재단 이강준 본부장은 “지역기업과 자립준비청년간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고용애로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기업에게는 우수인력을, 청년에게는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간 협력과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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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만촌역 출입구 설치공사’ 사업기간 연장에 따른 대책마련
‘2호선 만촌역 출입구 설치공사’ 사업기간 연장에 따른 대책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일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사업계획변경 승인’ 신청에 따른 사전공람 공고를 게재했다.
수성구 만촌네거리 일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만촌역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설치공사’는 만촌역태왕디아너스 시행사가 만촌네거리 도시철도역사 동편 양쪽으로 연결통로 2개소와 출입구 4개소를 설치해 대구교통공사로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계획변경 승인 신청은 만촌네거리 교통 영향 최소화를 위한 비개착공법 적용으로 안전관리 이행, 지하 지장물 이설 등 현장여건 반영으로 공사기간이 내년 12월 31일로 연장됨이 주된 내용이다.
대구시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공사 중 차선 수 변경과 도로점용을 최소화해 교통처리대책 및 안전관리계획을 재수립하고 대구교통공사와 합동점검을 월 1회 이상 실시해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등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추가적인 공기연장이 없도록 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며 “교통불편 해소 등 민원사항에 귀 기울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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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공모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공모를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임대단지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년 미만인 단지는 제외된다.
접수 마감은 8월 30일까지이며 관할 시군 건축·주택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평가 항목은 △공동주택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항목이다.
도는 9월 중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지는 공동주택관리 분야 상장 수여 및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추천된다.
기타 선정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 또는 시군 건축·주택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도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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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특별법’발의 저지를 위한 긴급회의 개최
‘낙동강 특별법’발의 저지를 위한 긴급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대책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위 회의 안건으로는 곽규태, 민홍철 의원이 공동 발의한 ‘낙동강 특별법’ 발의 저지를 위한 국회 기자회견 일정 등을 논의했다.
‘낙동강 특별법’은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관련 16개 법률 인·허가 의제처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민대책위원회는 피해 주민들의 합의 없이 국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식 사업추진을 위한 법안으로 판단해 특별법 발의 저지를 위해 국회 기자회견 일정 을 확정하고 향후 별도의 장소를 정해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여한훈 공동위원장은 “황강 광역취수장 설치와 관련해 합천군민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피해 주민들을 무시한 일방적인 특별법 발의에 분노하며 특별법 발의 저지를 위해 국회 기자회견 등 다방면으로 방법을 강구하겠다‘ 고 전했다.
회의결과 특별법 발의 저지 국회 기자회견과 집회가 가결됐으며 집회는 창녕군, 의령군 대책위와 연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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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선8기 후반기 교통복지 안전망 강화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를 횟수와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 1일 있은 민선8기 후반기 시정운영방향 공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도 발표된 바 있다.
내년부터 전면 무료 이용으로 확대되면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비 절감 등 교통복지 안전망이 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은 민선8기 홍남표 시정의 첫 교통복지 정책으로 지난해 10월 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은 매월 8회 무료 이용이 시행 중이다.
시 인구 102만여명 중 약 6.5%가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무료 이용 확대에 따른 교통카드 재발급 등은 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 어르신교통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내년에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또 새로 75세가 도래한 어르신은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교통카드를 교부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도입 중인 초정밀버스 서비스 구축, 저상버스 확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확대,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과 더불어 이번 무료 이용 확대 정책 시행으로 시내버스 이용률이 더욱 높아져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75세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 이용 확대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노인 친화 환경 조성 등 창원형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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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불예방·대응 ‘우수’ 기관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 주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예방, 산불방지 홍보, 산불대응, 우수사례 등 세부지표 실적 종합을 토대로 실시하는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144명의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해 산불취약지역 배치로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했으며 22대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해 주·야간 산불감시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유관부서와 연계한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농촌지역 불법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왔다.
아울러 산불예방 캠페인, 전문적인 산불드론감시단 구성·운영, 불법소각 기동단속 실적률, 산불방지 홍보 실적 및 우수사례를 토대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우리시는 겨울철 적설량이 적고 숲이 울창해 대형산불이 될 수 있는 불리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상은 산불방지에 대한 시민의 동참과 1천여 공무원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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