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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추가 융자 시행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소상공인들의 이자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을 위해 추가로 약 100억원 규모의 2024년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전년도 보다 50억원 증대했다에도 불구하고 조기 소진되고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7월 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이 시행되며 직접 방문 및 전화로 상담 일정을 잡은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융자 한도는 업소당 최대 5,000만원이며 거제시는 1년간 연 3%의 이자와 연 1%의 보증수수료를 지원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경제 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위기상황을 극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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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취임 2주년 기념식 대신‘현장 행보’나서
김재욱 칠곡군수, 취임 2주년 기념식 대신‘현장 행보’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김재욱 칠곡군수는 민선 8기 출범 2주년 반환점을 맞아 별도의 기념식 대신에 민생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재해 위험 지역을 찾아 군민 안전을 챙기며 임기 후반기를 시작했다.
김 군수는 지난 1일 아침 왜관10리에서 마을 주민과‘3GO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에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호국에 머물러 있던 칠곡군 도시 정체성을 친환경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7월 정례 조회에 참석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취임 3년 차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또 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자원봉사자들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의 목소리와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송고실을 방문해 향후 군정 방향을 소개하는 등 언론인들과 군정 운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칠곡군의회를 방문해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고 여름철 군민 안전과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새로운 칠곡 시대를 앞두고 지금의 성과를 바탕으로 칠곡이 꿈꾸는 비전들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며“민선 8기 남은 2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칠곡 발전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더욱 깊이 고민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취임 3년 차 포부를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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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7월부터 평일 운영시간 변경
울진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7월부터 평일 운영시간 변경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가족센터에서 7월부터 맞벌이가구 자녀의 안전한 돌봄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울진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운영시간을 변경한다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에서 19까지로 변경되며 1주·3주 토요일에는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제공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울진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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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원봉사자, 탄소중립 도시 이끌어
울진군 자원봉사자, 탄소중립 도시 이끌어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6월 29일 후정해수욕장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반려견 가족 봉사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개발 공모사업에서 선정된‘NO 플라스틱 댕댕이와 함께 치우개’자원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해양쓰레기 등 지역사회 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반려견 에티켓 캠페인을 펼치는 것을 내용으로 각종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날 참여한 반려견과 견주, 그리고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은 후정 해수욕장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다량 수거했으며 수거된 쓰레기 중 새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별도로 분류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분류된 페트병은 즉석에서 소독 후에 친환경 주방세제를 담아줬는데 지역의 제로웨이스트 업체가 참여한 이 활동은 비록 이번 행사가 종료되더라도 꾸준히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페트병 뚜껑은 열쇠고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활동이 됐고 수거한 유리병은 열을 가해 목걸이로 재탄생하는 체험활동 펼쳐 참여한 반려견 가족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관광객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반려견과 함께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반려견 산책하는 시간에 자원봉사도 하고 환경보호 활동에도 참여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후위기 극복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의무사항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지역의 환경 활동가들께서 솔선수범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자원봉사자와 더불어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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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 선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을 추진해 주민 편익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직원 5명을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규제개혁으로 성과를 창출하거나, 주도적·창의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과 예산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 추진에 임한 공무원이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주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우수사례 공유·확산가능성 등 공무원들에 대한 적극행정 실적에 대해 평가한 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9일 최종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 1건은 △ 남대천 조경 업무 적극 추진 및 양대 체전 대비 주요 지점 조경 조성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 1건은 △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개보수에 따른 원활한 대회 개최 도모,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공모사업 선정 에어돔 공모사업에 선정됨)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는 3건으로 △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적극 추진,△ 양양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및 골목형 상점가 신청요건 완화,△ 양양군 주요 사업을 위한 군관리계획결정 업무 추진(양양경찰서 건립·육상연어양식장·낙산 지역 효율적 개발 등 지역 발전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 및 주민 등과 유기적인 소통으로 신속한 군관리 계획 수립에 노력함)이 적극행정으로 공공과 주민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되어 ‘장려’에 선정됐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가점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관련 사례를 전 직원에 전파해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을 장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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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계약심사 통해 상반기 5억 7천만원 예산절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올 상반기 5억 7,340만원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는 군이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해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심사하는 제도로 원가계산을 바탕으로 과다·과소 산정 여부를 검토해 예산절감과 계약목적물의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군은 계약심사제를 운영으로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필수비용 반영을 통한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사대상은 국·도비 보조사업을 제외한 군 자체사업으로 추정금액 기준 종합공사 3억원 이상, 전문공사 2억원 이상, 용역사업 7천만원 이상, 물품의 제조·구매는 2천만원 이상의 사업이다.
군은 상반기에 공사 14건, 용역 9건, 물품구매 21건, 설계변경 5건 등 총 49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해 5억 7,34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공품질 또한 향상시켰다.
군은 절감된 예산을 시급한 사업에 활용해 재정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안전 관련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는 등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어 합리적인 심사제도 운영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성격을 고려해 합리적인 원가분석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총 97건의 사업에 대한 계약심사를 진행해 7억 1,375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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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군 “대가야 고도”지정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군 “대가야 고도”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 3일 국가유산청에서 개최된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에서 고령군이 최종 대가야 고도로 지정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고도는 2004년 3월 5일‘고도 보존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경주, 공주, 부여, 익산 4개의 역사문화도시로 지정했다.
그간에는 신규 지정을 위한 고도 지정기준안이 부재해 2022년 8월 23일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고도 지정기준을 신설하면서 고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이번 중앙심의위원회 심의로 법 제정 이후 20여년 만에 고령을 신규 고도로 지정 의결했다.
문헌기록과 고고자료에 따르면 가야는 3세기 김해 금관가야를 중심으로 한 전기가야연맹과 5세기 고령 대가야를 중심으로 한 후기가야연맹으로 생성, 성장, 발전, 쇠퇴해 갔다.
대가야의 정치·문화의 중심지인 고령은 대가야의 궁성지,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 왕궁의 방어성인 주산성, 수로교통유적, 토기가마, 대가야의 건국설화 등 대가야와 관련된 유·무형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또한 고령 대가야는 고분 구조 및 출토유물 등이 신라와 차별화된 지역 특성이 드러나는 독자적인 문화가 확인되며 ‘대가야식’, ‘고령식’으로 불리는 유물들은 독창적인 문화·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대가야의 도읍지인 도성골격체계가 잘 남아 있고 역사문화환경 경관이 훼손 없이 보존·관리되고 있어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고 고도지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 호응도도 높은 편이다.
고령군은 고도육성법 시행령이 개정되자 신속히 고도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고도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경상북도를 경유해 국가유산청에 제출했다.
향후 고도로 지정 되면 △주거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고도이미지 찾기사업, △유적정비와 고도역사문화환경 개선을 위한 고도역사도시조성 사업, △세계유산 및 핵심유적 탐방거점센터 건립을 위한 고도탐방거점조성 사업, △주민참여프로그램 및 주민단체 지원 등을 위한 고도주민활동지원 사업 등에 국비 예산이 지원된다.
고령군은 “고도육성법 시행령이 개정됨과 동시에 고령군에서는 신속히 대응해 ‘대가야 고도’가 20여만에 신규 지정되게 됐다.
지난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대가야의 도읍이 그 가치를 인정 받게 됐다.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령의 정체성이 강화되고 역사문화환경을 보존해 주민 생활 환경 개선 효과로 지역 활력이 증진되고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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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형 체질변화, 발전의 혈이 뚫렸다
성장형 체질변화, 발전의 혈이 뚫렸다
[아시아월드뉴스]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라는 목표를 내걸고 출범한 남해군 민선 8기 군정이 2주년을 맞이했다.
남해군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형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군민들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남해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부족한 기반 시설을 대거 유치하고 그동안의 상대적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예산을 증액시켰으며 군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신규 복지시책을 발굴하는 등 지방자치 행정의 견실한 자세를 막힘없이 견지해 왔다.
남해군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농수산업 등 전 분야에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군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함과 동시에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으로 비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민선 8기 2년 동안 미래 100년 번영을 도모할 수 있는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군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세심한 현장행정을 펼쳐왔다.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사업 등 1조 원에 이르는 국책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규모 민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라이팅아일랜드와 호텔신라 건립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내년에 개장하게 될 451실 규모의 ‘브레이크힐스 남해리조트’와 더불어 남해 관광의 질적 제고를 실현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광범위하게 시행됐다.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무료 법률상담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음식물 처리기 지원사업 등이 군민들의 호평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는 대신, 복지·민생·안전과 관련한 예산은 증액해 왔다.
특히 2024년 노인 일자리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가 투입됐다.
어르신들에게 이·미용비와 목욕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위생복지 제고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할 다가치 키움센터, 청소년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꿈나눔센터 건립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장기과제로 남아 있던 상수도·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등을 말끔하게 해결하고 있음은 물론, 경남도 및 정부 정책과 연계한 행정적 노력에 만전을 기하며 보통교부세 338억원을 증액시키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착실하게 닦아왔다.
특히 보통교부세는 특별교부세와 달리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추가로 들어오는 재원이기에 10년 동안 3400억원의 세수가 늘어나는 효과가 기대된다.
남해군은 낙후지역 보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5년간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며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문제는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발등에 떨어진 불처럼 허둥지동됐을 지도 모를 사안이다.
남해군은 민선 7기 초부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주민들과 긴밀하게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왔기에 드디어 사업 완료를 앞두게 됐다.
여기에 더해 ‘2023 다산목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렴과 공정에 바탕을 둔 적극행정 기조를 안착시키면서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써 왔다.
또한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 돌봄 서비스와 같은 고령친화 정책을 다수 펼치며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받는 데 성공했다.
남해군은 농어업인을 위한 특산품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2022년 ‘통합마케팅팀’을 신설한 이후로 적극적이고도 공격적인 제안을 통해 대기업인 CJ푸드빌과 지앤푸드에서 남해마늘 관련 제품들을 다수 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롯데웰푸드에서 유자를 활용한 빼빼로를 출시하기도 했다.
지난 민선 8기 2년간의 남해군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해저터널 시대 번영을 위한 기반을 다지며 군민 행복을 위한 생활밀착 복지를 확산시켜 왔다”고 할 수 있다.
민선 8기 후반기 남해군의 역점 시책을 꼽자면 단연 해저터널의 성공적 추진이라 할 수 있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사업의 예타통과를 추진하는 단계에서부터 여러 유사한 지자체 사례를 유심히 관찰해 왔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늦지 않다”는 교훈을 체득했다.
해저터널이 개통되는 7∼8년 후의 남해군의 청사진을 발 빠르게 구상하고 있으며 이미 문화, 관광, 산업, 교육, 주거,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친 234개의 단위과제를 도출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29개 핵심 전략 사업을 추려냈다.
당장 올해부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투자유치전략수립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해저터널 시대에 대비한 9개 사업에 필요한 예산 123억원을 편성했으며 연차적으로 신규사업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남해군 미래 100년 번영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게 될 신청사 건립 사업도 본격화된다.
연내 사업 발주가 계획돼 있으며 500년의 역사를 지닌 남해읍성과 느티나무 보호수를 보존해 ‘공원 같은 청사’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의 새로운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될 국도 3호선 창선∼삼동 구간 4차로 확장 사업 역시 연내 설계가 완료되면 본격 공사를 위한 제반 행정 절차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공을 들여온 대규모 SOC 사업이 윤곽을 드러내는 민선8기 후반기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를 군 전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미 삼동 자연유향림, 에코촌 캠핑장, 바래길 3.0, 응봉산 명소화 사업 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물건리 일원에 들어설 자연휴양림은 숲과 계곡이 어우러지고 남해바다까지 조망이 가능한 남해군 산림관광자원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에서 남해안권 특별법이 추진되고 있고 정부 역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주요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군은 정부시책에 따라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예술치유 여행 플랫폼 △포디엄 스페이스 등 3건의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은 당장 올해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서면 스포츠파크 조각공원에 야간경관과 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독일마을계획공모형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남해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젊은 감각에 맞게 리브랜딩하고 있다.
남해군은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재정립하는 작업을 통해 군민들의 자긍심과 남해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고급 콘텐츠를 창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고려팔만대장경 판각지이자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지라는 역사적 사실을 더욱 부각시켜 유적지와 관광명소를 제대로 만드는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환경 개선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IT 코워킹 플랫폼’이 곧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남해라이프 주거모델,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저비용 고효율 사업’들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남해군청 직원들에게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편한하게,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에게 작은 일이라도 세심하게 챙기는 ‘디테일 행정’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있다.
선우후락의 자세로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민선 7기 4년을 포함해 민선 8기 전반기는 남해군 발전을 위한 ‘혈을 뚫는 시기’였다.
부족함은 채우고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나서는 시기였고 군민들께서 마음과 힘을 모아 주셨기에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생태관광을 선도하고 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인프라가 속속 갖추어지고 있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더욱 고양시킬 수 있는 청렴에 바탕한 적극행정 풍토를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었다.
이제 민선 8기 후반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도 ‘하나 뿐인 남해’로 우뚝설 수 있도록 더욱더 창의성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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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박운표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회 박운표 의원이 2024년 대구광역시 구·군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구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운표 의원은 4선 베테랑 의원으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하며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직접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이러한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구광역시 구·군의장협의회 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운표 의원은 “이 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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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 군위군에 새 보금자리 마련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 군위군에 새 보금자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의 군위군 유치를 완료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1969년 설립된 종축등록 및 검정기관으로 가축의 우량한 혈통을 보존, 보급하며 형질 개량을 통해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축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전국적으로 2만 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부는 축산농가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23년 11월 대구경북의 중심에 위치한 군위군에 신 사옥을 매입했다.
지난 6월 20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신 사옥으로 이전했으며 이전을 기념해 28일 본회 경북대구지역 임·대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상주축산농협 조합장, 경북대구한우조합 조합장 등을 초청해 간담회 및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경북대구지역본부 군위군 신 사옥 이전에 대해 이재윤 회장은 “부지 물색 및 각종 인허가 절차에 도움을 주신 군위군에 감사드린다.
:”며 “좋아진 접근성으로 누구나 손쉽게 방문하고 소통하는 지역본부로 거듭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의 중심, 군위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한국종축협회 경북대구지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많은 기관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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