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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8기 성과 바탕으로 강원남부 거점도시, 활력넘치는 영월 구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도약 희망찬미래, 다시영월”의 슬로건 하에 운영된 민선8기의 반환점을 맞아 민선7기부터 이어온 6년간의 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은 확실한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는 60개 지표와 함께 10대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영월 100년을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나아갈 포부를 밝혔다.
영월군은 지난 6년간 인구의 순이동과 청년 유출이 꾸준히 감소해 폐광지역 4개 시군 중 가장 낮은 인구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며 GRDP 1조3천억원 성장, 제조업 증가와 기업 106개소 유치, 고용성장과 실업률감소, 대규모 공모사업비 확보와 정부혁신평가 2년연속 우수, 한국관광의 별 수상 등 각종 수상실적이 그간의 확실한 변화와 성장을 보여줬다.
군은 영월형 농촌유학 모델을 구축해 5개 면소재지 6개학교에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폐교를 막기 위해 `20년 처음 시행한 농촌유학으로 유입된 학생과 학부모는 현재까지 161명에 달하며 대다수가 학기 연장과 정착을 희망하고 있다.
학교의 특성화 프로그램과 주거 지원, 마을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도권 학생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강원도 내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을 유치했다.
군은 마을회관, 펜션, 빈집 등을 개보수해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 농촌유학생이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중학교 2개소를 확대해 초중학교 9년간 월 40만원 체류비를 지원한다.
또, 학부모들의 교류와 정착을 돕기 위해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문화도시사업 참여, 방과 후 아이돌봄 확대, 맞춤형 일자리 상담 등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영월군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받아 농촌유학과 상동특성화고 운영, 세경대 연계 공공간호사를 육성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인구를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재학생 4명으로 폐교위기에 있던 상동고등학교는 야구 공립 특성화고로 전환하면서 재학생이 31명까지 늘어나 인구가 천명에 불과하던 상동읍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도내 유일 다부처 연계 협력 공모사업인 지역활력타운 동강더 웰타운이 선정되면서 덕포리 중심 새로운 시가지 조성에 기대를 더하게 됐다.
영월군은 민선7기부터 덕포리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공청사 이전 부지 조성, 영월의료원 이전, 영월경찰서 이전, 덕포지역 도시개발 사업과 청년 임대주택 건립, 청년창업상상허브, 드론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군은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ITX-마음이 도입되어 1시간대 수도권 접근이 가능하고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동강 더 웰타운 조성으로 정주인구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 25년 준공되면 동서강정원,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문화도시사업과 연계해 수도권 시민의 야외정원으로 영월읍 전역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폐광 이후 30년간 지역 산업 쇠퇴로 고초를 겪었던 영월군은 올해를 산업 발전의 원년으로 삼고 다시금 핵심광물을 바탕으로 한 미래 산업육성 전략을 내세워 제2의 황금기를 맞이할 준비 중이다.
`18년 알몬티에서 인수한 상동광산은 곧 재개될 예정으로 반도체 산업 및 국가 기간산업 필수소재인 텅스텐이 5,280만톤 매장되어 있다.
이에 군은 텅스텐 핵심소재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산업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국가차원의 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현재 산솔면 일원에 250,000㎡ 규모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 핵심소재 산업단지는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태백과 함께 핵심광물 산업벨트를 구축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선도기업과 후방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또, 핵심광물을 기반으로한 양성을 위해 R&D 혁신센터를 조성해 지역인재 육성과 연구 자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는 도내 유일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고 다목적 유무인드론센터, 드론테마파크는 3월에 착공되어 26년이면 준공된다.
군은 준비된 드론 인프라를 활용해 드론 관련 전후방 연관기업과 군용드론 인증센터 유치, 전문인력을 양성 드론시티 영월을 완성 시킬 계획이다.
하반기는 이와 같은 성과를 더욱 고도화해 인구감소 대응에 더욱 전념할 계획이다.
광역교통망의 확충을 통한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으로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봉래산 명소화와 수도권 야외정원의 완성, 낮과 밤이 즐거운 문화도시 조성, 청년이 정착하고 도약하는 청정영월, 농촌의 활력과 농업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준비, 인구 34%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 원스톱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책임 의료기관으로서의 인프라를 갖춰 의료여건을 개선 해 갈 전망이다.
최명서 군수는 “지난 6년간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고 정주여건을 촘촘하게 꾸려왔다.
우리가 가진 자원을 더욱 고도화해 젊은이가 모여드는 활력넘치는 강원남부권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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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건강한 여름나기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 건강한 여름나기 걷기 챌린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여름철에도 꾸준한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7월 한 달 동안 ’건강한 여름나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는 한 달간 21만 보 걸음 수 달성에 성공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단,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5천 보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걷기 운동을 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워크온’ 앱 내에서 지역 GPS 위치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월별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상반기 4회 진행된 걷기 챌린지에는 1524명이 참여해 845명이 성공했다.
특히 5~6월 두 달간 진행된 60만 보 걷기 챌린지에는 535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열띤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비교적 더위가 약한 이른 아침이나 저녁 이후 걷기 운동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쓸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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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개장
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를 개장한다.
바닥면적 89㎡, 총용량 43m3 규모의 바닥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시는 주 1회 저류조 청소 및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안전관리 근무자 1명을 배치해 청결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동시 수용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단체로 이용 시 대기인원이 있으면 한 단체당 최대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바닥분수를 이용하고자 하는 어린이집 등 단체의 경우 반드시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한상숙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을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개관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의 주요시설은 천문관, 풍수지리관, 인관 등의 전시체험관과 어린이 체험관, 다목적실, 무인셀프사진관, 무인카페, 웹툰 방탈출테마파크 등이 있다.
상시 운영프로그램으로는 바람개비 만들기, 딱지 접기 등이 있으며 지난 4월부터 매달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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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참다래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
고성군, 참다래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참다래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방제 약제를 10개 작목반, 76ha, 114농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돌발해충 적기 방제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에 공급된 방제 약제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매미나방, 참다래애매미충에 등록된 약제이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해충이나 외래해충을 뜻한다.
그중 고성지역 과수에 발견되는 대표 3대 외래 돌발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이 있다.
먼저, 갈색날개매미충은 7월 중순 무렵 성충이 되고 8월 중순부터 나뭇가지 속에 산란한다.
주로 1년생 어린 나뭇가지에 산란하며 가지 조직의 심부까지 산란해 이듬해 가지의 고사까지도 유발한다.
작물에 따라 갈색날개매미충 성충이나 약충이 수액을 흡즙해서 일어난 피해보다 알의 산란으로 인한 피해가 큰 사례도 있기때문에 공급받은 약제로 갈색날개매미충은 지금 방제가 꼭 필요하다.
꽃매미는 4월 하순경부터 부화를 시작해 6월 상순에 부화를 마친다.
과수 생육기에 약충이 줄기를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키고 심할 경우 갈색날개매미충과 마찬가지로 줄기를 고사시킨다.
수확기에는 감로를 배설해 그을음병을 유도하고 과실부패 피해를 일으켜 상품성을 저하시킨다.
7월 하순부터 성충이 되어 나무의 줄기에서 즙액을 빨아 먹고 살아가다가 9월 하순경 마리당 90~100개의 월동 알을 낳는다.
마지막으로 매미나방은 연간 1세대 발생, 월동난은 4월 중순경에 부화, 유충이 6월 중순~7월 중순 번데기가 되어 7월 중순~8월 상순 우화한다.
이옥순 과수화훼담당은 “조기 정밀 예찰을 통해 성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돌발해충을 조기 방제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또한 많은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산림지를 기반으로 번식하기 때문에 식물방제관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 교육 등을 통해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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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장마 대비 재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 나서
이상근 고성군수, 장마 대비 재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2일 본격적 장마로 인한 관내 주기적인 호우주의보 발효와 강수 예보에 따라 관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급격한 기상이변에 따라 자연재난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이상 유무와 장마철 위험 요인 등을 세심하게 살펴 재난 대응 대책을 세우고자 실시됐다.
이날 이 군수는 고성읍 대평리 일원 국도14호선 고성교 하부 하상도로를 방문해 지난 5월 설치 완료된 침수 도로 차단시설의 작동 현황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저지대 도로의 침수 방지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집중호우 시 피해를 입는 군민이 없도록 위급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 군수는 “기상이변에 따른 갑작스러운 폭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해 하상도로를 통과하는 차량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며 “빈틈없는 준비와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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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개최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7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 및 실내체육관에서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고성군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21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지는 남자 A그룹 경기에는 11개 팀이 참가한다.
2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4강에 진출해 승자진출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실내체육관에서는 여자부 6개 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10일부터 12일까지 예선경기를 치른 후, 13일 4강전, 15일 결승전을 끝으로 종료되며 다음날인 15일부터 17일까지는 남자 B그룹 4개 팀의 경기가 열린다.
전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남자 A그룹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JTBC GOLF&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프로 경기와 맞먹는 수준 높은 대학 배구 경기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 도시 고성군에서 펼쳐지는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를 시작으로 청룡기 중·고등학교 축구대회,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 전국당구대회, 추석장사 씨름대회 등 연이은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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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시공원 인공폭포, 바닥분수 본격 가동
사천시 도시공원 인공폭포, 바닥분수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도시공원 내 4개의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초전공원, 통창공원 등 일반 수경시설 2개소, 용현택지 근린1공원, 용두공원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2개소이다.
초전공원과 통창공원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인공폭포를 가동하고 용현택지 근린1공원과 용두공원은 매일 바닥분수를 가동한다.
가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간당 45분 가동 후 15분 정지시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에 대한 점검 및 청소를 완료했으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공원 내 수경시설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을 준수해 여름철 시민들이 무더위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청량제와 같은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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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고령군“타 시도 연계 관광활성화 사업”첫걸음
합천군-고령군“타 시도 연계 관광활성화 사업”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올해 6월 29일부터 고령군과 협력해 타 시도 연계 관광활성화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인접한 타 시도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연계해 1박 2일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선정한 여행사는 합천, 고령을 포함한 1박2일 여행상품을 만들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약 4회 운영할 예정이다.
여행 첫날에는 고령군의 가얏고마을에서 가야금 연주를 감상하고 대가야박물관 및 고분군을 트레킹하는 등 각종 체험을 제공한다.
둘째 날에는 합천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해인사, 대장경테마파크, 그리고 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두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두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상호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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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시작
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서‘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전체 사업비 5,800만원 중 도비 2,9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상 돌봄이 필요하지만 전문활동사 부족으로 정기적인 돌봄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사, 미술심리상담사, 마을복지계획전문가 등 3개 과정의 맞춤형 돌봄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업이 가능한 복지기관을 방문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신현길 인구전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한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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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베트남 총리 주재 한국 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서 K-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
박현국 봉화군수, 베트남 총리 주재 한국 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서 K-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일 롯데호텔 서울 본관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에서 봉화군 역점추진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에 대해 설명했다.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팜민찡 베트남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고위급 인사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및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임종득 국회의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의 관광 교류 증진과 문화 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개최된 이날 포럼에서 박현국 봉화군수는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 봉화군 소개, 봉화군과 베트남 리왕조의 역사성 설명, 각종 교류 현황,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설명, 건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한국을 방문한 팜민찡 베트남 총리 앞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충효공원 내 리태조 동상 설치를 베트남 정부에서 제작·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팜민찡 베트남 총리는 이어진 연설 시간에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의 충효공원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향후 논의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의 개발을 통해 한-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이주배경인들의 교류공간 및 관광지로 활용코자 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양 국가 간 우호협력과 다양한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민자를 포함해 약 2,00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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