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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음양오행과 약용식물 활용법 심화 교육
동해시, 음양오행과 약용식물 활용법 심화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웰빙의 시대-시민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자연친화적인 약용식물 활용법 심화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운영한 ‘사상체질과 약용식물 활용법’의 심화 과정으로 북삼도서관에서 8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 2회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서식하는 약용식물의 서식환경, 생태, 영양, 약효, 특성에 따른 음양오행 정보 습득을 토대로 약이 되는 약용식물과 독이 되는 약용식물 구분, 약용식물과 체질별 궁합, 약용식물을 활용한 차 만들기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주제로 총 30회에 걸쳐 진행한다.
수강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동해시립도서관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교육 이수 후에는 신청자에 한해 ‘약용식물관리사’ 자격증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도서관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북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평균 수명이 높아져 100세 시대를 향해 달려가는 요즘 시대에 맞춰 건강을 위한 발걸음이 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개인의 체질에 맞는 약용식물 활용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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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안간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지난 7월 5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항 및 항만배후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 의향 MOU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시 관계자, LS에코에너지 대표이사, 동원LOEX 울산지사장, ㈜화남코퍼레션 대표이사, ㈜용문기업 대표이사, 각 기업의 임원진들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추진 중인 송정동·나안동 일대에 향후 기업들이 입주하거나 물류 창고 등 시설 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시행된 ‘자유무역지역 지정 특례’에 맞춰 동해항 육상항만구역과 송정동·나안동 배후지를 결합한 약 106만㎡ 규모의 부지를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해 용역을 추진 중으로 이번 협약을 통한 투자 유치로 동해항 활성화와 함께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자유무역지역 지정 신청에 관한 추진력을 얻음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동해항과 배후지를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에 포함되는 내용을 반영해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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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메타버스 특화랩, 2024 메타버스 엑스포 참가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메타버스 특화랩, 2024 메타버스 엑스포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2024 메타버스 엑스포에 참가해 ‘메타버스 특화 메이커스페이스’를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참가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번 엑스포 참가는 고려대학교와 협업해 메이커스페이스 공동관으로 운영했으며 경상남도 소재 메타버스·콘텐츠 기업 2개사의 개별 부스를 함께 지원했다.
3일간 약 600여명의 참관객이 공동관을 방문했으며 참가기업은 10건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해외진출 비즈니스 상담까지 추가로 진행함에 따라 글로벌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보했다.
싸띠아트라는 명상이론을 바탕으로 한 마음근육탄력성강화운동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발한 와나컴퍼니 김남주 대표는“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국 유튜버의 영상인터뷰에 참여하는 등 유럽 시장에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옐로우박스 장윤수 대표는“VR 기술 기반 산불진압 드론 조종 시물레이션을 특허출원 한 후 판로개척을 위해 애쓰고 있는 와중에 금번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해외바이어 및 국내 관련 기관들에 자사의 제품을 알리고 상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메타버스 특화랩 운영 3년차에 의미가 남다른 메타버스 엑스포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경남을 대표하는 메타버스 특화 도시 김해에서 동남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흥원은 향후 고려대학교와 협업해 2025년 일본에서 개최하는 ‘Metaverse Expo Tokyo’에 참가할 계획이다.
관내 기업의 글로벌화 및 스케일업을 목적으로 가상플랫폼, 디지털트윈, AI/자연 언어 처리 등의 아이템을 가진 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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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미래 100년 청사진 제시 “닻 올렸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인구 56만 김해시 미래 100년의 좌표를 제시할 김해연구원이 전국 기초지자체 5번째로 출범했다.
김해연구원은 5일 오후 2시 연구원이 소재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개원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김정호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 허남식 신라대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원은 경제산업연구부, 문화관광복지연구부, 도시교통환경연구부 등 3개 연구부에 18명의 연구원을 두고 있으며 경영지원실 등 1실 3부의 연구조직 체계를 갖췄다.
앞으로 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분야별 시민 편익 제도 연구로 지속가능한 김해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앞장서게 된다.
구체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발전계획수립 시와 출자출연기관 수탁용역 수행 낙동강협의회 등 인근 지자체와의 정책연구 신사업 기획 등을 맡는다.
또 급변하는 사회, 경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문제 해결 방안 마련과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연구체계를 구축한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연구원이 첫 걸음을 뗐다”며 부울경 중추도시인 김해시 발전을 견인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원 초대원장은 ”김해시 100년을 향한 차별화된 정책 개발과 시정 뒷받침이라는 사명에 어깨가 무겁다“며 ”작은 출발이지만 우리 시가 국제적 역량을 갖춘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연구원 설립은 지난 2022년 인구 50만 이상 기초단체에 설립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개정하며 가능해졌으며 김해시는 성남, 화성, 전주, 청주시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설립하게 됐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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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잠사곤충사업장,‘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적용 매뉴얼’개발 추진
경북잠사곤충사업장,‘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적용 매뉴얼’개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매뉴얼 개발을 추진해 관심이 쏠린다.
경북도는 2023년 기준 사과 생산량 33만톤으로 전국 57만톤의 약 58%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사과 주산지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기존의 방추형 사과원에서 다축형 사과원으로 재배체계 변환을 추진하는 등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 일환으로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손잡고 개화기 이상기후에 따른 수정불량 해결 및 다축형 사과원의 확산을 위한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매뉴얼’개발에 나선다.
2023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2년차로 총 연구비 1억 2천만원이 투입된다.
서양뒤영벌, 뿔가위벌류, 꿀벌 화분매개곤충 3종을 활용해 중생종인 홍로와 만생종인 후지 사과를 대상으로 개발되는 이번 매뉴얼은 인공수분 대비 화분매개곤충 종별 수분효과 비교, 사과 품종별 적합 화분매개곤충 선발, 사과원 단위면적당 화분매개곤충 종별 최적사용량 확립 등 농가가 이해하기 쉽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다.
한편 이번 연구는 화분매개곤충의 출입내역을 자동으로 데이터화 할 수 있는 스마트벌통과 온도·습도·조도 측정기를 사과원에 설치해 추진되며 그에 따라 방화활동 특성 및 착과율, 정상과율 등 과실특성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서열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사과산업에 화분매개곤충 활용 확대와 함께 우리도 사과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해서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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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24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7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올해 21억 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는 전기승용 44대, 전기화물 7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남해군에 신청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환경부에서 고시한 지원금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지역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해 지급받은 경우에는 보조금을 환수하게 된다.
또한 전기승용차는 2년, 전기화물차는 5년 동안 2대 이상의 동일 차종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단, 법인차량인 경우 2대 이상 구매 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전기자동차 구매 관련 문의는 남해군청 환경과 또는 해당 차량 판매대리점을 이용하면 된다.
이준표 환경과장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소차 등 친환경에너지 차량의 민간 구매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차량 교체를 원하거나 계획 중인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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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운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오는 7월 10일부터 운영한다.
남해군은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이동면 다천지구, 삼동면 은점지구, 남면 항촌지구에 대한 일필지측량의 임시경계점 표시가 완료됨에 따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사업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가 만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 가치를 높이는 국책사업이다.
남해군은 주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지난해부터 운영 해오고 있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에 대한 임시경계점 표지의 시각적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토지소유자 간 소통을 통한 경계 조정으로 향후 경계에 대한 이의신청 최소화를 도모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민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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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드론동호회‘호버링, 드론 활용 방제 재능 기부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드론동호회 ‘호버링’ 회원들이 4일 다랭이마을 논에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미생물 시범 방제를 했다고 밝혔다.
드론 활용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시범방제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면허를 취득한 남해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드론동호회 ‘호버링’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남해군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한 친환경 복합 미생물을 벼 경작지에 살포함으로써 화학비료·합성농약 대체 효과를 통한 생산성이 향상이 기대된다.
남해군청 관계자는 “드론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농촌 일손 부족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농업을 비롯해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에서는 민간·공공분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보물섬 드론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재난·수산·측량·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이 활용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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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마트에서‘남해마늘빵’만나보세요
전국 이마트에서‘남해마늘빵’만나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4일 오후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남해마늘 소비확대와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공병천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본부장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을 사용한 베이커리 제품 개발 △남해 마늘 홍보를 위한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신세계푸드의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과 피자코너, 이마트 트레이더스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남해군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해 남해마늘빵 4종, 피자 1종을 출시한다.
남해마늘의 특유의 알싸한 맛을 살린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상생 프로젝트의 출발을 기념해 마늘의 풍미를 가득 담은 ‘남해마늘 치킨&베이컨 피자’를 7월 1일부터 11일까지 기획 상품으로 먼저 선보인다.
이어서 7월 12일부터 남해마늘빵 시리즈 총 4종인 △남해마늘 촉촉 치아바타 △남해마늘 크룽지 △남해마늘 크라상러스크 △남해마늘 치즈 베이볼 등을 정식 출시한다.
공병천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본부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맛과 농가상생까지 고려한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첫 시도인 만큼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제품으로 새로운 맛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은 이마트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보물초 판매와 홍보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또 신세계푸드의 수준 높은 베이커리 기술을 통해 남해마늘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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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해양사고 대응훈련 실시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해양사고 대응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사고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부산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와 공동 주관으로 훈련에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대학교 등 총 10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동원된 장비는 선박 18척과 구조헬기 1대, 구급차 1대 등이다.
시는 매년 2회 민·관 합동으로 해양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부산항 입출항이 많은 여객선과 화물선 간의 충돌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2일 중국발 크루즈선이 6년 만에 부산항에 기항하는 등 코로나19 종식 이후 국내·외 여객선의 부산항 입출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고려했다.
이날 훈련은 부산 생도 남동방 7해리 부근 해상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행복호와 부산항으로 입항하던 화물호가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상황전파, 인명구조, 선체구조, 해양오염 방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행복호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상황실은 사고 상황 및 인명 피해 현황 등을 파악한 다음, 헬기와 각 함정에 전파하고 익수자와 여객선 승객 인명구조를 지시했다.
또한, 충돌로 인한 행복호 선미 부분 및 화물호 화물창 파공으로 행복호 타기실 침수와 정전, 화물호의 적재화물 해상 유출에 대응하고자 파공 부분 봉쇄와 승객 수색 및 환자 이송, 해양오염 방제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훈련 없이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제 해양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사고 피해 최소화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실제 사고 발생처럼 사고 상황을 기관별로 숙지해 인명구조, 해양오염 방제 등 배정받은 임무에 따라 기관별로 임무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수립한 다음, 타 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행동 사항을 확정하고 수행했다.
한편 시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해양사고 대응훈련 외에도 부산 바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선박이 교량에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부산해양경찰서 등 12개 기관과 합동으로 대응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부산과 남해 앞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부산해양경찰서 3001함 취역식에도 시가 함께했다.
두 행사 모두 박 시장이 직접 참석해 각별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의 여객 관광 산업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훈련이 여객선 충돌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세계적 해양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각종 해양사고 대비 훈련을 지속 실시하는 등 해상안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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