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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을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시행
거창군, 마을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는 2024년 양성평등 지원사업으로 지난 4일 위천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오는 30일까지 마을로 찾아가는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가정폭력이 증가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거창군은 젠더폭력통합상담소와 함께 직접 마을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사업을 기획한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등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이 외에도 관내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등의 피해자 지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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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사장 생활폐기물 사전 신고제’ 시범운영
거창군, ‘공사장 생활폐기물 사전 신고제’ 시범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월부터 5톤 미만의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때 배출자의 성명, 배출품목, 배출량 등을 군청에 신고해야 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사전 신고제’를 시범운영 한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이란 일련의 공사·작업 등으로 인해 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5톤 미만 폐기물을 말하는 것으로 재활용, 대형폐기물과 일반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제외한 불연성 소재의 폐기물이 해당된다.
현재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한 발생장소 등을 사전에 확인하거나 안내하지 않아 차량에 혼합된 상태로 반입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건설폐기물이나 타 지역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이 반입될 우려도 있어 철저하고 명확한 배출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매립시설로 반입하고자 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배출자는 매립장관리사무소에 배출 예정일 최소 3일 전에 사전신고 후 신고증을 받아 지참해 매립장으로 반입해야 한다.
군은 배출방법 개선으로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투명하게 추적 관리해 혹시 모를 악성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연성 폐기물 매립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활용할 수 있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이 직매립되거나 부적정하게 처리되지 않도록 신고제의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시범운영기간 중 홍보와 교육을 통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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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직자 ‘2024년 춘천시 청렴콘서트’ 실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8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1등 도시, 춘천 구현’을 위한 ‘2024년 춘천시 청렴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전문 강사의 청렴 강의와 함께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퀴즈쇼를 접목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 다소 어렵고 무거운 반부패·청렴 관련 교육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끼며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렴 콘서트를 통해 소속 공직자의 반부패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실무 지식 향상은 물론 청렴 및 갑질 예방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직접 참여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은 ‘청렴’으로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 춘천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 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청렴 1등 도시, 도약하는 춘천’이라는 구호 아래, 반부패 기반 구축 및 운영 활성화, 소통하고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 시정 변화를 선도하는 청렴 지도력 강화, 부패 취약 분야 맞춤형 시책 추진. 4대 중점 전략을 수립하고 청렴한 춘천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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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쾌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7월 5일 서울 The-K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비만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구강보건 등 총 14개 사업을 통합해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홍천군은 지역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적극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전년도에 대비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이 향상됐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내부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홍천군민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좋은 성과를 얻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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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주류박람회 홍천군 전통주 인기몰이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7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가 현재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의 전통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1992년 처음 개최되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주류 전문 박람회로서 품질 좋은 주류를 찾는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매년 문전성시를 이루는 국내 최대의 주류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홍천군을 대표하는 8곳의 전통주 업체가 참가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전통주를 소개했다.
달달하고 도수가 낮아 부담없이 맛보는 ‘금싸라기 생막걸리’와 홍천잣을 원료로 만든 ‘문삼이공잣막걸리’ 등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산양삼을 첨가한 '33주', 직접 생산한 포도를 원료로 2023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입상한 '너브내와인', 사과술 '길벗아펠바인'은 각각 깊은 맛과 풍미로 수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홍천 오미자를 증류한 하이볼 전용리큐르 '홀리엠', 쌀과 밀 누룩으로 만든 크래프트 전통소주 '홍천강소주', 유기농 토종 돌배 원물이 40% 이상 함유된 '까치 돌배주' 등도 다채로운 맛과 특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전통주들은 홍천군 장인들의 정성을 다해 만들어졌으며 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우수성을 드러내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전통주 산업의 발전과 함께 문화유산의 보존과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통해 홍천군 전통주의 우수성을 인정 받는 좋은 기회였으며 장인들이 정성을 다해 빚은 전통주를 전국 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5월 박람회 참여업체를 공모 · 접수받아 신청업체에 대한 전통주 생산 과정, 제품 평가 등을 통해 7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여할 8개 대표 업체를 선정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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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거창군,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시행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남상면 남불마을과 가조면 기리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2개소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개소별 약 20억원의 규모로 슬레이트 지붕개량, 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위험지구 개선 등 취약한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군은 정주여건과 생활안전이 취약한 마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주도 마을만들기를 통해 사업추진 역량을 증대시켰다.
그 결과 △가북면 동촌마을 △고제면 산양마을 △신원면 소야마을 △남하면 가천마을 △남상면 임불마을 △마리면 병항마을 △남하면 아주마을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구인모 군수는 “민선 7기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총 7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상지 발굴과 적극적인 공모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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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금연구역 확대 집중 홍보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8월 17일부터 관련 법 개정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된다.
에 따라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시행에 따라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로 지정되었던 금연구역이 8월 17일부터 30미터 이내까지로 확대되며 학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적용된다.
금연구역 확대에 발맞춰 양양군보건소는 금연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홍보용 현수막 및 안내현판, SNS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8월 17일부터는 양양군 관내 유치원 14곳, 어린이집 5곳, 학교 21곳의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할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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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1월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4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업경영 이외의 목적으로 농지를 소유하는 것을 방지하고 농지대장 정비 등을 통해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올해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취득한 소유농지와, 농업법인 및 외국인이 소유한 농지이며 관내 13,354필지, 481.3ha에 대해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농지 불법 임대차, 농막 및 성토에 대한 농지법 준수 여부, 농업법인 농지 소유 요건 충족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고 휴경상태로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임대하는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농지 처분의무 등 행정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처분의무 농지의 소유자는 1년 이내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경작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6개월 이내 농지 처분명령이 내려지고 처분명령 미이행 시 해당 농지의 공시지가 또는 감정평가액 중 높은 금액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를 방지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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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페스타 기간 관광택시 타GO 축제 즐기GO
안동 수페스타 기간 관광택시 타GO 축제 즐기GO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여름축제인 수페스타를 맞아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요금 3만원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와 연계 시 축제기간 최대 5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 후기 작성 시 안동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안동시관광협의회는 할인이벤트 외에도,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로이쿠 연계 관광택시 예약 서비스, KTX 연계 상품 구축 등을 준비 중이다.
안동시관광협의회장은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관광택시를 이용해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택시 시스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택시 기본요금은 5시간에 10만원이며 초과시간 당 2만원이 추가된다.
예약안내, 관광코스 등 상세내용은 관광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안동시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광정책과장은 “할인이벤트 제공 외에도 △번역 앱 사용법, △서비스 친절교육, △사진촬영기법, △안동의 관광지와 문화재 교육 등 관광택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기사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수페스타 기간 축제도 즐기고 관광택시 타고 안동의 매력을 한껏 누려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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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교육 실시
안동시-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일 지역사회 내 노인의 인권을 증진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안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노인 학대 예방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은 관내 노인복지시설 90개소의 시설장 및 실무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노인인구 증가로 발생하는 노인인권 침해 문제에 대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노인인권 보호 의식을 확산함으로써 어르신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데 상호 합의했다.
이어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관계자의 노인 인권 의식 및 전문지식을 향상시킬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가 나아가야 할 노인복지의 지향점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황은정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안동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 인권이 침해되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안동을 위해 끊임없이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며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 학대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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