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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정책 설문조사 실시 “청년에게 더 가까이”
하동군, 청년정책 설문조사 실시 “청년에게 더 가까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청년 시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의 목적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청년들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설문조사는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하동군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자리 △주거 △취업 △창업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총 10여 개 문항에 대한 정책 관련 인식과 만족도, 수혜 여부 등을 조사한다.
설문조사 참여는 설문지를 작성해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 메일을 통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청년정책 설문조사 외에도 하동군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인스타그램 플랫폼과 카카오채널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 개설되어 있다.
또한 지난해 출범한 단체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도 있다.
하동군은 지난해 청년정책 네트워크로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2024년 예산을 편성해 본격 시행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하동청년센터 운영시간 변경, 청년센터 물품대여 서비스, 원데이 클래스 등 청년이 체감하는 각종 정책을 적극 제안했다.
군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하동을 만들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원년을 선포한 후 2024년 약 600명의 청년에게 청년주거비, 청년통장, 청년 월세, 청년 드림카, 여가 활동비 등을 지원했다.
그 밖에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문화 등 모두를 아우르는 복합공간 청년타운과 청년 비즈니스센터를 구 하동역사 위치에 건립 추진 중이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 근로자 타운 등 총 470억여 원을 투입해 청년들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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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확대로 하동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귀농·귀촌인 확대로 하동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변하고 있다.
인구가 해마다 2% 이상 감소해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하동군이 2023년부터 소멸의 늪을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동군의 인구는 2023년 말 기준 41,606명인데, 고령사회라 출생은 적고 돌아가신 분은 많아 인구감소가 크다.
이 공백을 채우며 하동 사회의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귀농·귀촌·귀향인이다.
2023년에 하동으로 들어온 사람은 2,401명인데 그 중 귀농·귀촌인이 1,652명이다.
전체 인구의 4%가 넘는 숫자다.
2020년에 대폭 늘어났다가 코로나 영향으로 주춤한 후 작년에 크게 증가한 것이다.
2024년에도 6월 말 기준 귀농·귀촌인이 913명으로 작년 수준과 비슷하게 1,500명 이상이 들어올 것으로 추산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귀농·귀촌·귀향인이 4% 이상 유입된다면 인구감소는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증가로 돌아서진 못했다.
자연 감소뿐만 아니라 나가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2023년 하동군을 떠난 사람은 2,678명이다.
앞으로 3~4년만 4% 내외의 귀농·귀촌인이 들어와 정착한다면 지역소멸 걱정은 사라질 것이다.
하동군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에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사람 중 1년 안에 다시 떠난 사람은 272명으로 유입된 인원의 16.5%에 달한다.
떠나는 이유는 경제, 주거, 생활 여건 순이었다.
하동군은 귀농·귀촌·귀향인 유입과 정착에 생존이 걸렸음을 인식하고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나는 일자리를 늘리고 농업소득을 높이는 일이며 또 하나는 주거와 생활 여건을 개선해 정착을 돕는 것이다.
농업소득과 일자리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경남의 농업소득은 연 647만원에 지나지 않고 9개 도에서 꼴찌다.
그렇다고 인력 채용이 많은 대형 일자리가 여럿 있는 것도 아니어서 어려운 과제다.
그럼에도 전체 인구의 61%가 농민인 하동은 농업소득을 높여야 한다.
그래야 원주민의 삶이 풍요해지고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도 가능해진다.
하동군은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해 각 읍·면별 특화된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는 정책으로 활로를 열고 있다.
화개면은 우리나라 녹차 시배지이고 야생차를 재배하고 있다.
하동군은 야생차문화축제 등으로 고급 야생차를 홍보하고 녹차가공공장을 운영하며 스타벅스에 가루녹차를 납품해 농가소득을 확대하는 한편 천년을 이어온 야생차 재배를 ‘천년다향길’과 같은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가 늘면서 귀촌인들도 늘고 있다.
옥종면은 우리나라 딸기 주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옥종면의 딸기 농가 전체 매출액이 1천억원에 이르고 있다.
딸기 농사로 먹고살 만하다.
하동군은 미국, 영국을 비롯한 해외에 딸기 수출을 지원해 수출량을 점차 늘리고 있다.
또 딸기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등 직간접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딸기 농사를 짓기 위한 귀농인들이 대폭 늘어났다.
정착에 성공한 귀농인들은 후배 귀농인들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선순환하고 있다.
그 밖에 각 읍·면의 특화된 농산물이나 관광사업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농업소득이 올라가도 이제 막 들어온 귀농·귀촌인들의 소득은 마땅치 않다.
농지나 농기계 등 농사 기반이 모자라고 농사 경험도 많지 않아 농사를 지어서 소득을 올리기는 어렵다.
이런 점을 해결하기 위해 하동군은 귀농·귀촌인이 일도 배우고 소득도 지원받는 정책을 펴고 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업’은 귀농인과 선배 농가를 1:1로 연계해 5개월간 농업기술을 배우는 사업이다.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하는 5개월간 귀농인들에겐 80만원, 선도 농가에 40만원을 지원한다.
2024년엔 15개 팀이 진행 중이다.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어촌공사를 통해 농지를 빌렸을 경우, 농지 임대료를 250만원까지 지원해 농지 마련을 돕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시행하고 수요가 많으면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귀농인 영농정착보조금 지원’으로 귀농인들이 농자재나 묘목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150만원을 지원한다.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금’을 150만원까지 지급해 농업교육이나 농기계 임차료 등에 쓸 수 있게 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독립경영 1년 차에 월 110만원, 2년 차에 월 100만원, 3년 차에 월 90만원을 지원해 청년들의 정착을 돕는다.
‘귀농 창업농 육성지원’은 하동군 군비로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에 1천만원을 지원한다.
‘귀농 농업창업 지원사업’은 한 세대가 농업창업자금으로 최대 3억원을 빌릴 경우, 이자를 연 1.5%까지만 자부담하고 그 이상의 이자에 대해 지원을 해준다.
이 밖에도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등으로 귀농인과 청년농을 지원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루에 일정 시간을 일해서 월 150~200만원을 벌 수 있는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귀농인들과 농민들이 농사를 지으면서도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주력할 뜻을 밝혔다.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숙제 중 하나는 주거 마련이다.
낯선 곳에 선뜻 집을 짓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도시처럼 임대할 집이 많은 것도 아니다.
빈집은 많지만 오래되고 낡은 곳이 많아 수리할 데가 많다.
하동군은 귀농·귀촌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을 대폭 확대했다.
그 중 첫 번째로 꼽히는 것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이다.
주택을 구매해 수리할 때 하동군이 1,200만원을 지원해 주고 본인이 300만원을 자부담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작년까지 이 사업은 귀농인들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2024년부터 귀촌·귀향인들에게도 확대했다.
그 결과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애초에 43개를 진행하려 했으나 신청량이 많아 53개로 대상을 확대했다.
하반기는 10개를 더 늘리기 위해 예산을 확보 중이다.
‘귀농·귀촌·귀향인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도 인기다.
5년 이상 임대차 계약을 맺은 주택을 수리할 때 수리비 700만원을 지원한다.
낡은 집이 많은 농촌에서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귀농인의 집’을 찾는 귀농인이 많다.
예비 귀농·귀촌·귀향인이 1년간 살면서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사업이다.
현재 10곳은 운영 중이며 6곳을 더 만들고 있다.
청년 귀농·귀촌인들에겐 주거 안정을 위한 특별한 지원이 더 있다.
‘하동형 청년주거비 사업’으로 월 20만원, 최대 1년간 지원한다.
또 ‘경남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월 15만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귀농·귀촌 단지 기반 시설 조성 지원사업’은 지원 규모가 크다.
5호 이상 귀농·귀촌 단지를 조성하려고 할 때, 단지 내 상하수도 연결이나 도로포장 등 기반 시설을 위해 호당 2천만원을 지원해 준다.
단지 전체로 보면 1억원이 지원되기 때문에 금액이 크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빈집 정보 제공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하동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군민들이 매매하거나 임차하려는 빈집 정보를 올려 귀농·귀촌인들에게 주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군은 귀농·귀촌인을 늘려가고 안정적인 정착 지원사업을 총괄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2023년 9월에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별도의 건물로 독립시켰고 2024년 4월엔 민간 전문가를 귀농귀촌지원센터 센터장으로 임용해 활성화하고 있다.
또,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된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운용해 정책 입안과 지원센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귀농·귀촌 상담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을 연 10회 진행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5월엔 부산귀농운동본부와 귀농·귀촌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 결과 7월과 8월에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진행한다.
지원센터는 7월 12일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도 진행한다.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어려움이나 성공담도 나누고 2025년 귀농·귀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이다.
이번 토론은 정책의 대상자가 직접 정책 마련에 참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하동군은 토론 결과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3년 하동군으로 귀농·귀촌한 사람의 특징은 1인 세대가 84%이고 50대 60대가 전체의 44%이며 귀농인이 9% 귀촌인이 91%이다.
또 마을 원주민들도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점에 주목해 하동군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귀농·귀촌인의 전문성을 마을 사람들과 나누는 사업으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개별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마을에 나눌 수도 있고 마을에서 마을 잔치나 마을 행사 등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는 귀농·귀촌인과 마을 사람들과 화합하고 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농번기 일손을 덜어주고 1인 가구 혼밥도 줄이고 이웃이 밥을 함께 먹는 식구가 되어 마을 공동체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청년 마을협력가 지원사업'은 청년 귀농·귀촌인 중 마을 활동가로 일할 사람을 모집, 교육해 마을에 파견해서 마을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귀농·귀촌인의 장점이 마을에서 살아나도록 하고 있다.
귀농·귀촌인 간의 교류를 돕고 그들의 전문성이 하동에서 꽃필 수 있도록 하는 '하동아카데미 플랫폼 구축 사업‘도 있다.
평생학습처럼 각종 공부 모임이 활성화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귀농·귀촌인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고립감인데, 이런 플랫폼을 통해 고립이 아니라 연대로 나아간다.
해마다 인구의 4%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들어와 정착하고 그들이 가진 문화와 전문성을 마을 공동체에서 나누어 간다면 하동은 지역소멸을 넘어서 살기 좋은 고장, 활력 넘치는 곳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하동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하동군이 인지하고 이를 앞서서 지원해 나가고 있는 만큼, 하동군의 변화를 주목한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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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로 일원 ‘주정차 홀짝제’ 시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주문진읍 주문로 일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8일부터 21일까지 주정차 홀짝제를 시범 운영하며 22일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주문진읍 주문로는 좁은 도로에 비해 많은 교통량으로 시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최근에는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로 시내버스 교행이 어려워 교통 체증은 물론 접촉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시는 주문로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주정차 홀짝제를 마련했다.
주문로 주정차 홀짝제 단속구간은 원마트 사거리부터 풍년 DC마트까지 약 1㎞이며 단속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오후 11시까지다.
홀수일에는 동쪽 해변 방면에, 짝수일에는 서쪽 읍사무소 방면에 주정차가 가능하며 반대 차선은 불법 주정차 단속 대상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원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는 주정차 홀짝제가 주문로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주차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 교통 편의를 증진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주정차 홀짝제 본격 시행에 앞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와 주정차 노면표시를 마쳤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안내문과 현수막으로 적극 홍보하고 관련 표지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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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 강릉시 18개 해수욕장 전면 개장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해수욕장은 6월 29일 경포해수욕장 조기개장을 시작으로 7월 5일 주문진해수욕장을 비롯한 나머지 17개소 읍·면·동 해수욕장이 개장하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경포해수욕장에는 오리바위 다이빙대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종합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다이빙대의 길이도 1m 연장해 더욱 안전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해 해수풀장 3개소와 길이 30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 1기와 미니워터슬라이드 2기 설치해 새로운 즐길거리를 추가했으며 해수풀장 휴게시간을 이용,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다만, 시설점검 등 안전한 이용을 매주 월요일 오리바위 다이빙 관련 시설 및 해수풀장은 휴무일을 가진다.
이외에도 작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큰 호응을 받았던 안목해수욕장 ‘펫비치’는 올해도 7월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강릉버스킹 전국대회, 경포 썸머페스티벌, 주문진 해변축제 등을 개최해 다양한 피서객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피서객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6일간의 조기개장 기간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비롯해 작년보다 38% 증가한 약 19만명이 경포해수욕장에 방문한 것을 보아 올해는 많은 수의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17개 해수욕장이 즐겁고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니 강릉을 방문하셔서 시원한 바다를 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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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안전한국훈련‘우수기관’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상반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주요 재난유형별 빈발시기를 고려해 상·하반기로 구분해 실시하고 상반기는 88개 기관이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237개 기관이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는 훈련기획 및 설계, 토론기반 및 실행기반 훈련의 적정성, 홍보활동, 개선 및 환류 등의 분야에서 중앙평가단의 평가를 받는다.
평가점수는 95점 이상 ‘우수‘, 95점 미만 85점 이상 ‘보통‘, 85점 미만 ‘미흡‘이다.
지난 1월 일본 서쪽 부근에서 발생했던 지진해일 발생 사례를 재난 상황으로 설정해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훈련을 주재하고 단계별 대응 및 조치 사항 점검을 위해 5. 23. 오후 3시 도와 동해시가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했다.
특히 재난초기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도, 동해시와 1차 대응기관인 소방, 해경, 경찰 등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도지사의 신속한 판단 및 불시메시지 부여에 따른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질적으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중점점검사항을 확인하고 대응기관의 협업시스템 등 재난 대응 체계를 총체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으로 미흡한 부분은 적극 개선·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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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축사와 함께하는‘어린이 건축소풍’ 제1기 참가자 모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기 어린이 건축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4 제3회 진주 건축문화제’의 사전 행사로 열리는 제1기 어린이 건축소풍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진주시지역건축사회가 주관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나는야 목조건축가’이며 진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목조건축에 대한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현직 건축사들이 주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생소했던 건축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며 생각해 보는 시간을 통해 지역의 도시 공간과 건축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시켜 건축에 대해 오감으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를 마치면 모든 참가자에게 제1기 어린이 건축소풍 수료증을 배부하고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진주시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8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이론 수업으로 △목조건축에 대한 이론 및 생각 나누기, △목조건축 실물모형 조립이 진행되며 현장 실습으로 △진주시 목조건축 탐방, △목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행사 후 어린이들의 체험 사진은 9월 초 진주대첩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2024 제3회 진주 건축문화제’에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진주 건축문화제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건축소풍이 어린이들에게 지역사회와 도시 공간에 대해 배우고 건축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 건축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진주시건축사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 수행으로 지역사회의 공공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이라며 “건축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많이 참가해 진주시의 미래 건축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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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로 미래의 정원사 양성 앞장
진주시,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로 미래의 정원사 양성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달 27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교육실에서 정원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와 함께 미래의 정원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과 진주시 관계자,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는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 추진계획과 팀별 제안내용이 소개됐다.
‘치유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도심 속 자투리공간을 활용해 정원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학생들로 구성된‘발걸음정원’, ‘쉼, 틈’, ‘대지의 윤슬’, ‘소리의 이야기’ 등 4개 팀이 최종 참가팀으로 선발되어 오는 11월까지 신안·평거 녹지대를 대상으로 전문 정원작가의 지도와 관련 기관 간 업무협의를 통해 정원조성 설계안을 보완하고 정원 분야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해 정원조성 공사 및 정원 관리 활동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정원은 향후 정원 및 녹지관리를 위한 봉사활동 등 지속적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는 진주시민 정원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원 분야로 사회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정원조성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실습정원 조성을 통해 미래의 정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원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탄생시킬 새롭고 특별한 도심 정원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만들어낼 또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우리 시민들이 바쁜 일상을 떠나 도심 속 힐링을 느껴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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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진주서 8~9일 양 일간 개최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진주서 8~9일 양 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이 7월 8일부터 9일까지 양 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년의 미래, 진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하범종 LG 사장, 최누리 GS 전무, 이정일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유영환 효성 부사장 등 대한민국 주요 경제단체 회장과 4대 그룹 임원이 대거 참여하며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대학생과 예비 창업인, 기업 CEO와 임원 등 450여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지난 세기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한 글로벌기업인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요체를 배우기 위해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1일 차인 8일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주시 지수면, 의령군 정곡면, 함안군 군북면에 위치한 LG·GS·삼성·효성 등 4대 창업주의 생가를 방문해 이들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한다.
2일 차인 9일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본격적인 청년 포럼이 개최된다.
오전에는 희극인 출신이자 요식업 CEO인 고명환의 특별강연과 본 행사인 개회식,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의 기조연설,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6주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삼성·LG·GS·효성 등 4대 기업 임원진과 기업가정신 전문가가 연사로‘K-기업가정신과 사회적 책임’, ‘청년 창업가와 K-기업가정신’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K-기업가정신은 대한민국의 경제 기적을 이끈 원동력”이라며 “이번 포럼이 4대 창업주의 창업정신이자 진주 K-기업가정신을 알리고 젊은이들에게 창업의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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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새마을 사랑을 전하는 맛있는 반찬 나눔
창녕군 고암면 새마을 사랑을 전하는 맛있는 반찬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은 지난 4일 고암면 새마을 3단체에서 ‘사랑을 전하는 맛있는 반찬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물김치, 콩자반, 진미채, 계란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반찬은 고암면 17개 마을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과 고암초등학교 학생 등 총 44가구에 전달됐다.
고암면 새마을 3단체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김장, 떡국, 밑반찬 등을 준비하며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조병준 고암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반찬과 함께 우리의 마음도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주 고암면장은 “평소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고암면 만들기에 앞장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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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으로 접수일 기준 함양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저감장치가 부착돼 출고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을 받을수 있으며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지급되는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7월 2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으로 상세일정은 함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향후 보조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다음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하며 차량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차를 등록한 다음 청구하면 된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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