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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복숭아‘홍백, 금황’현장평가회 개최
경북도 육성 복숭아‘홍백, 금황’현장평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경산시 진량읍 농가 현장에서 청도복숭아연구소가 육성한 고품질 대과형 프리미엄 복숭아‘홍백’,‘금황’의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복숭아 연구회, 농업인, 종묘 생산업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홍백’과‘금황’의 재배 특성과 과실품질을 평가하고 전시·시식회를 가졌으며 두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의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복숭아‘홍백’은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품종으로 현재 80ha 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상·중순인 조생종 백도계 품종으로 과중 300g,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과실 외형과 품질이 우수하다.
복숭아‘금황’은 황도계 품종으로 2015년 품종보호등록됐고 현재 88ha 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상·중순에 과중 300g, 당도 13브릭스 이상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특성이 있다.
두 품종 모두 과실 크기가 큰 대과형으로 맛과 향이 우수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홍콩, 두바이 등 해외 소비자 평가에서도 큰 호평을 받아 수출 유망 품종으로 기대되는 품종이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지금까지 17품종을 개발했으며 품종등록이 완료된 11품종은 통상실시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수출시장 진출을 위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홍백’과‘금황’을 홍콩, 싱가포르, UAE에 선보여 소비자와 유통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복숭아는 경북이 전국 재배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과수 작물”이라며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뿐만 아니라 개발한 품종을 조기에 확대 보급함으로써 경북 복숭아 산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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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평생교육 컨퍼런스 개최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평생교육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포항시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시군 평생교육지도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평생교육 콘퍼런스는 지역 현장에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시군 간 교류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효과적인 평생학습 전달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변화의 시작 경상북도 평생교육, 평생교육 지도자가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교육 부스 운영과 다양한 공연, 시상식, 활동 사례 발표, 특강 등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동아리 ‘여섯줄 기타’ 동아리와 ‘영일대 불빛문화봉사단’의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시군이 설치한 평생교육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시상식에서는 평생교육 저변확대 및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이 있는 마을 평생교육 유공자 19명에게 도지사 표창과 도 교육감상, 도의회 의장상,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마을 평생교육 활동 사례 발표에 나선 상주시협의회는 찾아가는 동경대학, 장애인 주산 학습 등에 관한 교육사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소개하고 포항시는 공동체 중심의 활동 사례 중 슐런수업과 다양한 체험 수업 등을 소개했다.
또, 임성일 가톨릭상지대 교수는 특강에서 소통 리더십을 통해 변화될 수 있는 삶과 화법,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한편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1월 12일 창설되어 양성 과정을 통해 연간 400여명의 평생교육지도자를 배출했으며 도내 22개 시·군의 3,288명 회원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지 않으려면 평생 배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앞으로 더욱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활동과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 도에서는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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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부담 해소를 위한 아이돌보미 신규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8일까지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양구군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를 위해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 자격은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른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아이돌봄지원법에서 규정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수료자 또는 양성 교육 감면 대상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양구군 거주자이다.
아이돌보미는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에 방문해 임시 보육, 급·간식 챙겨주기, 등·하원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아이돌봄 활동 연계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가족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서류심사와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현장실습 등을 통해 아이돌보미를 최종 선발한다.
조해국 드림스타트팀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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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9일까지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 533명을 모집한다.
하반기 평생학습강좌는 8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지역주민 누구나 배움을 즐기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평생학습 강좌는 발레핏, 에어로빅, 요가, 필라테스, 피아노, 플롯, 화장품·비누·캔들 만들기, 캘리그라피, 전통목공예, 커피·수제음료, 파워포인트·엑셀, 수선&리폼, 피부관리, 현대시낭송스킬 등 40개 강좌가 있으며 아동학습 강좌는 유아·초등발레, 오감 놀이, 방송 댄스, 영어, 과학, 창의미술, 그림책 세상 등 25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대면 강좌는 4만원, 비대면 강좌는 2만원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다.
수강 신청은 양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1인당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 중 출석률 80% 이상의 수강생은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지며 잔여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이는 양구군민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학습모임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10월 25일까지 평생교육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좌는 4~8주 동안 운영되며 수업 종료 후에는 평가 및 설문을 통해 2025년 평생학습 강좌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전금순 평생교육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을 즐기며 함께 성장하는 평생 학습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으며 하반기 평생학습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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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 출품작 공모 진행, 영화감독의 기회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가 오는 8월 30일부터 31까지 2일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오는 7월 31일까지 출품작 공모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제는 많은 영화작품을 모아 일정기간 내 연속적으로 상영하는 행사를 말하는 것으로 최근 죽서루 국보승격 등 삼척시의 문화도시 위상이 커져감에 따라 삼척만의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삼척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죽서단편영화제’를 개최하는 한편 올해 4월 영화제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 영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주력해 왔다.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는 이와 같은 노력에 대한 결실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영화제 개최에 앞서 영화제에 출품할 단편영화를 오는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조건은 25분 이내의 단편영화로 소재의 제한이 없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이 출품해도 무방하다.
예선심사와 본선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으로 총상금 규모는 580만원으로 본선 진출작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8개를 시상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가 열리는 동안 행사장에서 상영되며 감독과 관객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며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삼척 해랑 영화제를 시작하게 되어 영화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오는 7월 3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받을 예정으로 평소 영화제작의 꿈이 있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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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장애인교통 복지 확충 공약사항 이행, 나눔콜택시 무료이용 시작
박상수 삼척시장, 장애인교통 복지 확충 공약사항 이행, 나눔콜택시 무료이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약속한 ‘장애인 교통복지 확충’ 공약사항을 오늘부터 이행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시는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삼척시 나눔콜택시’의 무료 운영을 오늘부터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보행상 장애인,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로 기존 나눔콜택시 이용기준과 동일하고 삼척시 관내 거주자면 무료로 하루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6월까지 나눔콜택시를 신규 1대 추가하고 기존 노후차량 2대를 교체했으며 25년에는 신규 3대를 추가해 총 15대를 운영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환경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장애인 교통복지 확충을 위한 공약사항 이행을 시민들게 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해 교통약자들이 살기좋은 삼척시를 만들어 가기위해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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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원주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2024년 제1차 원주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고의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제1차 원주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G1방송과 함께하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7월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 및 1차 1:1 입시컨설팅, 12월에 2차 1:1 입시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달 20일 치악예술관에서 개최하는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는 EBS 강사진으로 구성된 최고의 입시 전문가들이 수험생 대상 수학 교과목 학습법과 의대 정원 이슈 등 수시 지원전략 등을 제공한다.
이달 27일과 28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하는 ‘1차 1:1 입시컨설팅’은 개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 기초자료 분석을 통한 수시 전략 수립 등 입시전문가와 1:1 개별 상담이 이루어진다.
또한 12월 예정된 ‘2차 1:1 입시컨설팅’에서는 예비수험생 학습전략과 정시 지원 전략상담 등을 지원한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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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원주시장·군수 초청 간담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7월 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역대 원주시장·군수를 초청해 ‘경제 제일도시 원주의 변화’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1대부터 9대까지 통합 원주시장을 지낸 김대종·정호돈·김기열·한상철·원창묵 전 시장과 이돈섭·강태연 전 원주군수, 관계 부서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시정 발전을 위해 힘쓰신 역대 시장·군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원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국·소원장의 주요 역점 시책 보고 시정 운영 방향 및 시정 비전을 공유하며 현안 사업의 발전 방향 논의했다.
특히 이날 통합 원주시장 5명 모두가 참석해 민선8기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금의 빛나는 원주의 초석을 다져주신 역대 시장·군수들님의 지혜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주신 고견을 자양분 삼아 원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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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문학으로 만나다 Ⅰ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문학으로 만나다 Ⅰ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수요일 오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상설 기획 공연인 브런치 콘서트를 진행한다.
7월의 브런치 콘서트 ‘문학으로 만나다 Ⅰ -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가 오는 10일 수요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의 주제는 문학과 음악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 ‘한여름 밤의 꿈’, ‘로미오와 줄리엣’, 세르반테스의 작품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하는 ‘맨 오브 라만차’ 등 문학과 연결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생애는 유사점이 많지만 작품의 분위기는 전혀 다른 두 대문호의 작품을 음악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리에토 바순 앙상블로 바순 4중주의 고혹적이면서도 중후한 음색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문학평론가 허희의 해설이 곁들여져 더욱 쉽게 문학과 음악 양면을 모두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문학으로 만나다 Ⅰ -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는 전석 2만원으로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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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고추 병해충 발생 주의
장마철 고추 병해충 발생 주의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철저한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와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며 특히 곰팡이병의 발생률이 높아진다.
장마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병해충으로는 탄저병, 역병 등이 있다.
탄저병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 부위에 수침상으로 움푹 들어간 원형 반점과 담황색 포자덩어리가 나타난다.
탄저병을 일으키는 주병원균은 주로 빗물에 의해 전파되므로 장마기 전 예방적 약제 살포가 매우 중요하다.
역병은 주로 뿌리와 줄기 밑동에서 발생하며 거무스름한 병반이 형성되며 시들어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비오는 날씨가 이어지면 병원균이 물을 따라 이동해 2, 3차 감염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병징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성분이 다른 약제를 교차로 살포해 방제 효과를 높여야 하며 병든 과실을 발견하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 대비 많은 강우량이 예보돼있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예방적 위주의 방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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