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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도내 잇따른 ASF 발생에 따른 확산 차단 총력대응
봉화군, 도내 잇따른 ASF 발생에 따른 확산 차단 총력대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도내에서 지난달 15일 영천에 이어 이달 2일과 6일 안동과 예천에서 잇달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관내 양돈농장으로 확산차단을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긴급 조치사항으로 △발생농장 역학관련 2곳의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주 1회 임상검사를 실시 △양돈농장에서는 출입자 통제와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및 농장 매일 소독 △축협공방단 및 군 방역차량 4대를 동원해 취약농장 및 인접도로에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24개 농장에 전담관을 지정해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ASF 발생정보,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단체 채팅방을 활용해 농장과 실시간 공유하며 보유 중인 생석회 10톤, 소독약품 100리터, 발판소독조 150개를 배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발생농장은 인근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다수 발견됐고 관내에서도 2022년 12월 석포면을 시작으로 금년 5월 춘양면까지 10개 전 읍면의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90건 검출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양돈농장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ASF 확진은 올해 6번째이자 경북에서 네 번째 발생이다.
금년도 ASF는 △1월16일 경북 영덕 △1월18일 경기 파주 △5월21일 강원 철원 △6월15일 경북 영천 △7월2일 경북 안동에서 확진된 바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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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과도하게 철저하게 대응할 것”
이철우 도지사 “과도하게 철저하게 대응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부터 시작된 도내 집중 호우에 대비해 8일 아침 7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며 “과도하게 철저하게 대응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처를 주문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5시 기준으로 상주, 예천, 안동, 의성, 영양, 영덕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고 문경, 청송, 울진, 북동산지에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도내 여러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이 지사는 8일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긴급 상황 점검 상태와 상황을 보고 받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피를 빈틈없이 하라며 재난 대비 철저를 지시했다.
이에 앞서 이 지사는 지난 6일과 7일에는 특별지시사항을 통해 경북 마을순찰대를 적극 가동하고 위기 징후 시 즉시 마을 주민들을 통제 대피하도록 지시했으며 특히 지난해 피해지역 마을 주민들의 대피에 여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경북도는 비상단계 발령과 함께 마을순찰대를 적극 가동하고 산사태 예측정보에 따른 주민 대피조치를 진행했으며 산사태 위험 지역에서는 129세대 197명의 사전대피를 실시했다.
도는 앞으로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을 강화하고 SMS, 자동음성통보 등을 통한 홍보 활동도 지속해서 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올여름 호우와 폭염과 같은 다양한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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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 1인 점주 안심벨 지원사업 완료
양산시, 여성 1인 점주 안심벨 지원사업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월 말 소규모 여성1인 사업장에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1인점주사업장 9개소에 안심벨 지원사업을 완료했다여성1인 사업장의 지속적인 증가와 여성대상 범죄 발생 증가에 따라 사업비 12백만원을 투입해 이미용업, 제과점, 카페, 교습소 등 소규모 여성1인 운영 사업장에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한 안심벨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해당사업은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정책제안사업으로 양산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호출번호를 부여 받아 위급시 안심벨 작동으로 112상황실로 긴급호출과 통화가 가능한 시스템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설치비는 양산시가 지원하고 매달 6천원 정도의 통신요금은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지난 3월 양산시 소재 여성1인 소규모 사업장 대상 공개 신청을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신청자 19개소 중 중도포기 및 부적격자를 제외한 9개소에 대해 비상벨 및 송수신기를 설치 완료했다.
설치기기는 양산경찰서와 협조해 위치를 등록하고 위급시 현장과 수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의 신청자들은 설치 후 시범 운행을 통해 작동법을 익히면서 영세사업장이라 설치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안심벨 지원사업을 통해 야간 시간대와 유동인구가 적은 영업시간에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어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안심귀갓길 및 여성안심구역 조성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3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물금읍, 중앙동, 증산, 하북면, 삼성동, 평산동, 덕계동 일원에 10곳의 안심귀갓길과 동면, 서창동, 물금, 남부동, 양주동 일원 6곳의 안심구역을 조성했으며 안전신고 표지판, 고보조명, 솔라표지병, 노면표지 등의 방범기제를 설치해 야간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는 안전관련 신규사업으로 소규모 사업장 증가에 따른 여성1인점주 안심벨사업과 기존 보행로 외의 산책로에 112 안전신고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1인점주 안심벨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취약계층인 여성1인 점주의 안전을 도모하고 범죄의 사전예방효과도 거두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안전사업의 추진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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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재즈 페스타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0일 황산공원에서 ‘2024 재즈 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 30분 지역버스킹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6시에 인디밴드에서 전문재즈팀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폴란드 3개 도시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재즈가수 서민진 밴드와 실력파 보컬가수 먼데이키즈의 축하공연으로 여름밤 황산공원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산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재즈 페스타는 가족, 연인, 친구와 힐링하며 야외 돗자리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중부광장에 펼쳐진 먹거리존에는 푸드트럭이 배치돼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친환경 전기관람차를 운영할 계획이라 다채롭게 황산공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날 8월 26일까지 운영할 황산공원 물놀이장도 개장할 계획이라 황산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재즈와 자연, 먹거리가 어우러진 이번 재즈 페스타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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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해피투게더” 개최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해피투게더”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금남면 다목적체육관에서 금남면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해피투게더’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사는 농촌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 단위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남면 자원봉사협의회, 하동군보건소,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한국사진작가협회 하동군지회, 하동군손발마사지봉사단 등 15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40여명이 동참해 복지 서비스 공백 해소에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복지상담 △의료서비스 △음악공연 △손 마사지 △네일아트 △장수사진 촬영 △칼·가위 연마 서비스 △노인 인식개선 캠페인 △전통 놀이 등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빠 생활 속에서 복지 서비스를 접하기가 힘든데, 우리 면에 직접 찾아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생전 처음 손 마사지를 받아보니 참 좋다”고 웃음 지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과 헌신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면민을 찾아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 손잡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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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꿈틀 글로벌 리더 키우는 하동군 초등학생 영어 캠프
열정 꿈틀 글로벌 리더 키우는 하동군 초등학생 영어 캠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 캠프 사전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어 캠프 참가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과 캠프시설 및 생활 규칙, 준비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설명하며 캠프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015년부터 시작된 하동군 영어 캠프는 지역 학생들의 영어 표현 능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에 위탁해 진행되는 이번 영어 캠프는 58명의 학생과 함께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12박 13일간 진행되며 누구에게나 기회를 준다는 하동군의 정책 전환에 따라 신청자 전원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합숙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과 학부모님들의 열망을 가득 담아 우리 사회의 초석이자 미래인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영어 캠프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어학연수 등을 한 번씩은 경험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인으로 나가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하동군은 농촌지역의 취약한 교육환경 개선과 명품학교 육성을 위해 △하동아카데미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 △교육경비 지원사업 △하동군장학재단 운영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미래교육지구 사업 등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 및 미래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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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하동의 멋과 맛에 빠져들다
별천지 하동의 멋과 맛에 빠져들다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2030 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서 축제와 여행의 인기가 연일 뜨겁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감성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대세가 되면서 나만의 경험을 중시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진정한 휴식을 즐기는 데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동군은 이런 변화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축제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지속 가능한 축제로써 존치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축제를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화개장터 벚꽃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등 하동의 대표적인 축제를 예년보다 참신하고 깊이 있는 모습으로 탈바꿈시키며 안팎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제26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봄의 정원, 벚꽃의 향기’를 주제로 치러진 제26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하동의 봄은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것을 예상하고 일주일 정도 앞당겨 축제를 준비했다.
예기치 못한 꽃샘추위로 인해 오히려 벚꽃 없는 벚꽃축제가 되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하동군립예술단의 봄을 알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레크리에이션,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에 집중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매년 주차장 부족으로 화개장터 십리벚꽃길의 교통이 혼잡했던 것을 개선하고자 올해는 개화 시기의 주말 동안 화개면 일부 구간을 통제해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 운행해 혼잡을 줄이는 데 일조했다.
관광객들은 차 없는 거리에서는 가족, 연인과 함께 오붓하게 벚꽃길을 걸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야간에도 벚꽃길에 조성된 화려한 조명 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방문객들로 불야성을 이뤘다.
벚꽃 개화 시기의 교통정체는 여전히 풀기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지만, 하동군은 차 없는 거리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덧입혀 십리벚꽃길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2024년 5월 11일~15일 5일간 “별천지 하동, 천년 차향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축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탈바꿈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 무대의 위치를 변경하고 전체적인 공간구성의 변화를 시도했으며 총 50여 개의 프로그램을 신설 및 개선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한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내실 있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중 ‘명인과 함께하는 다담’을 비롯한 ‘티 토크’, ‘천년 다향길 걷기’,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등은 천년의 역사 속에 이어온 차 향기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10대 킬러 콘텐츠로 손꼽혔다.
올해 새롭게 시도한 ‘차밭에서 하멍차멍, 멍때리기 대회’, 싱잉볼 명상, 하타요가 명상 등 다양한 치유 명상 프로그램과 김용재 작가와 함께하는 ‘차북차북 북토크’는 차와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관광객들은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하동군의 대표 힐링 축제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축제장 입구의 ‘섬진강다사장 플리마켓’은 아기자기한 볼거리,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거리로 축제장을 풍성하게 했으며 ‘하동 굿즈 홍보관’과 ‘핫플레이스 홍보관’, 하동 4계절 TEA FOOD 홍보관’은 하동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는 평이다.
새롭게 시도한 사전 다회 ‘티포원클럽과 함께하는 티 클래스’는 수도권의 2030 세대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며 축제 현장을 방문해 하동 차의 매력과 경쟁력을 엿볼 기회이기도 했다.
이처럼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경기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축제장 내 차 판매액은 3년간의 평균인 1억 4천여만원보다 약 25% 증가한 1억 8천7백여만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차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차 농가의 2세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대를 이어가는 하동 차 산업의 밝은 미래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음은 물론 젊은 축제로의 성공적인 변모를 꾀하고 지역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무더위를 피해 예년보다 약 2개월을 앞당겨 개최된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가수 김연자, 정서주, 황민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이번 축제는 청년거리문화 페스티벌,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그룹댄스 페스티벌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마련돼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찾아라 황금재첩’ 이벤트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며 명실상부 재첩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임을 증명했다.
신규로 개설된 백사청송 맨발 걷기, 섬진강 달빛 걷기, 송림 힐링 존, 송림 찻자리 등은 현대인들이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힐링과 건강, 치유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써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 축제 기간에 개장된 송림공원 물놀이장 또한 SUMMER 5종 스포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거웠고 하동의 농특산물 시식 코너와 향토음식관은 다양한 음식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하반기 ‘하동을 먹다’ 먹거리 축제 준비 한창 최근 ‘빵지순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정 먹거리가 여행목적이 되어 자신의 관심사나 취향을 즐기는 성향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여행 수요에 맞춰 하동군은 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을 재발굴하고 디저트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올해 처음으로 먹거리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별의별 맛, 별게 다 맛있는 하동’을 주제로 하동의 농특산물을 이용해 식사, 디저트, 음료 메뉴를 개발하고 기존의 다양한 음식들을 재단장해 한자리에 선보일 이번 축제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 하동야생차축제에서 선보인 ‘김근기 셰프와 매계할머니가 만들어 준 나물 파스타’, ‘하동 4계절 TEA FOOD’ 등 코너들은 하동의 다양한 음식문화 발전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먹거리 축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처음 시도하는 먹거리 축제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명소’로써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지역의 먹거리로 승부하는 하동의 ‘찐맛’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이 시도하는 하동의 축제에 큰 포부를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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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도내 거주·재직 중인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8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 10만원씩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2년 후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참여 대상을 중소기업에서 모든 사업장 재직 청년으로 확대했고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8~39세 이하 청년으로 월평균 소득 289만원 이하,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근로자가 해당되며 지원 대상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 확정한다.
올해 김해시 모집인원은 65명이며 매년 신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정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유사사업과 중복가입을 허용하지 않지만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가입이 가능하다.
또 중도이탈자 방지를 위해 사유에 관계 없이 3개월간 납입 중지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중도 인출을 허용해 청년이 중도해지 없이 만기 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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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첫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5대 전략 및 미래기반산업 기술을 기반으로한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10개사를 첫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중소기업들의 선도적이고 도전적인 기술 개발을 본격 지원한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10개사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관내 중소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들의 R&D 활동을 집중 지원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10개사씩 총 5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관련 분야는 김해 5대 전략산업과 미래기반산업과 연계된 기업이며 지난 3월 공모를 시작으로 총 56개사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지원과제 기술 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서류, 발표, 현장, 최종 스피치 총 4단계 심사로 진행됐다.
선정기업은 매출액과 기술 성숙도 단계에 따라 도전트랙과 성장트랙 투 트랙으로 구분해 기업당 4000만원에서 1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지원금을 지원한다.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도전트랙은 기초 이론 정립과 아이디어 특허 출원 단계 등 상용화 이전의 기술단계 R&D 과제를 수행하며 최대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성장트랙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표준화 단계 등의 기술단계 R&D 과제를 수행하며 최대 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지방세 감면 30%, 투자 네트워킹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이날 인증서와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선정기업 축하를 위해 참석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경남벤처투자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선정기업 소감, 중소기업 R&D 중요성과 지원정책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표종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혁신과장은“R&D 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선정기업 중 ㈜영케미칼 윤한성 대표는“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R&D 지원 사업들이 추진되길 바라며 많은 기업들이 R&D에 적극 매진하는 경영 환경이 조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기술혁신 선도기업이 김해 R&D 기업을 대표해 '동남권 경제수도 김해'의 미래 모델로 더 성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시도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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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특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해소에 앞장
캠핑카 특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해소에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무분별한 주차로 이용자의 불편해소 및 시야가림 등 안전에 문제됐던 무료 노상 주차장의 캠핑카·카라반에 대해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19일간 구·군과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캠핑카 장기주차 차량에 대해 총 80건의 안내문 부착 등 계도를 실시했으며 장기주차가 가장 많았던 주차장은 달서구 본리동, 동구 봉무동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캠핑카·카라반 주변 쓰레기 방치와 시야가림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단순 계도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혀 공영주차장 내 캠핑카 장기주차에 대한 과태료 신설 등 실질적인 단속을 할 수 있는 규정 마련을 국토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 주차 차량에 대한 민간주차장 이용 유도 및 주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더불어 외곽지 및 이용률이 낮은 공영주차장을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방향도 검토 중이다.
신규원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장은 “장기주차 차량에 대해 계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제도보완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건의 및 주차공간 확보 등 다방면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이용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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