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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 나서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 집중
김학동 예천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 나서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김학동 예천군수는 8일 오전 10시 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보면을 시작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농작물 시설 등 재난 취약지구 등 관내 일원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재난안전재난본부 초기대응 단계에 돌입해 군수 주재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특보에 따른 비상체계를 즉시 가동하는 등 호우피해 대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진두지휘하고 지보면 농경지 침수지역을 시작으로 풍양면을 거쳐 직접 읍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비 중이며 공무원과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운영해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유사시에는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읍면과 실과소 직원으로 구성된 ‘1마을 1전담 공무원’을 투입해 가동 중이다.
또한, 응급 복구 장비, 재해구호 물자 등 재난자원 확보와 지원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하천, 배수 시설 등 공사장 작업 중지 및 사전 출입 통제 등 안전 조치와 함께 긴급재난 문자 발송, 마을 앰프 방송으로 주민들이 안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며칠째 비가 이어져 지반이 약해져 있으니 주민들께서는 붕괴 위험 지역이나 침수지역 인근에는 절대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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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확대…조례 개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도시가스 공급을 늘리기 위해 보조금 확대에 나선다.
경주시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조금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경주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 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80% 이하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던 보조금 규모를 최대 400만원으로 상향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경북 시·군 중 최고 수준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위한 예산 4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체 사업비를 10억원으로 높여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1984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 바 있다.
경주시는 이번 조치로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토대로 도시가스 소외지역 주민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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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탈출’…경주시, 미혼 남녀 60명 만남 주선
‘솔로 탈출’…경주시, 미혼 남녀 60명 만남 주선
[아시아월드뉴스]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지자체까지 발 벗고 나섰다.
경주시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춘 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혼 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에 주소지를 둔 20~39세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모집 기간 참가자들로부터 혼인관계증명서와 재직증명서 등도 별도로 받아 철저한 신원 확인 과정도 거쳤다.
6일 저녁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수원, 한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청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미혼남녀 6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성격과 유형 등에 따라 서로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문 MC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등의 이벤트를 거쳐 남녀 간 자연스러운 매칭을 유도했다.
행사는 설렘 반 기대 반으로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매칭된 남녀 참가자들은 다음달 9일까지 △도자기 공예 △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만남을 이어가게 된다.
경주시는 사는 곳과 직장이 같은 지역인데다, 참가자들의 신원까지 꼼꼼히 검증된 만큼, 많은 수의 남녀가 연인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몇 쌍의 커플이 탄생했는지는 8월 10일 개최될 ‘애프터 파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내 미혼남녀들을 위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저출생 문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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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 지정업소 운영실태 현장점검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대해 식사문화 3대 실천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안심식당은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을 확산해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및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안심식당 지정업소 중 10개 업소를 불시에 방문해 식사 문화 3대 실천 과제인 음식 덜어 먹기 ,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위생 물품 지원과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음식점 홍보를 도와주므로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홍천군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철저한 사후관리로 지역주민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일반·휴게음식점 업계에서도 식사 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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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2차 대상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4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2차 대상자 모집을 오는 7월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홍천군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장려해 고용 안정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관내에서 기업과 청년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만18~39세 청년 근로자로 신청 시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은 근속기간에 따라 3회차로 분할지급하며 1인당 최대 300만원으로 홍천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청 경제진흥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서24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을 통해 홍천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근로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 청년층 인구 유출을 막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에는 6월까지 87명에게 9천2백만원 상당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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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여름철 식품안전사고 방지와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를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홍보·점검 대상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달걀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으로 관내 김밥·밀면·냉면 전문점 및 배달음식점 등 모두 30개소이다.
군에서 지정한 소비자식품위생관리원들이 음식점을 방문해 안내문, 포스터 등 홍보 자료를 활용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수칙, 달걀 등 식재료 취급요령, 개인위생수칙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김밥 재료 보관 시 냉장 보관 여부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달걀 만진 후 손씻기 △김밥 조리와 식재료 취급시 위생장갑 수시 교체 여부 등 식품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시기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업소, 안심식당,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홍보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이용객들이 지역 음식점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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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문화체험 행사’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학습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 및 디지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문해 배달강좌인 ‘행복교실’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위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능력 등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군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화·디지털 체험 행사는 문해강좌의 일환으로서 관내 12개 경로당의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7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로당별 1회씩 문화·디지털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변화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는 문해교육사가 함께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평소에 접할 기회가 적었던 양양작은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관람을 하고 사용법을 몰라 망설여졌던 키오스크의 기능과 사용법도 배워서 실습해보는 등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을 하게 된다.
지난 7월 5일 문화·디지털 체험행사 참가한 한 어르신은 “난생 처음 영화관에 간다고 하니 어릴적 소풍날처럼 설레는 마음이었고 직접 와보았더니 소리가 웅장했고 장면들이 멋있었다”며 “영화관에서 먹은 팝콘이 맛있어서 주변인들에게 주기 위해 하나 더 구매했다”고 말했다.
군은 문해교육과 문화·디지털 체험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의 문해력과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앞으로 변화될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비문해자분들이 변화된 사회에 적응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눈 높이에 맞는 평생교육사업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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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 로컬매니저가 본격 활동한다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 로컬매니저가 본격 활동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7. 5. 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듀얼라이프 성주살아보기 프로그램인 ‘2024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 로컬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36명의 로컬매니저를 비롯한 이병환 군수, 도희재 군의장, 관광두레협의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로컬매니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성주에서 살고 싶은 누구에게나 우리 지역에서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로컬매니저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주제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생활인구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병환 군수는 “지역소멸 위기가 시대적 화두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정부에서는 생활인구라는 새로운 인구지표를 통해 지방소멸 문제의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
성주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 기획으로 성주의 매력을 알리고 나아가 그들이 성주군에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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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방소멸 대응 노력 빛났다. 민선 8기 공모사업 1570억원 달성
영양군 지방소멸 대응 노력 빛났다. 민선 8기 공모사업 1570억원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영양군은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인한 재정축소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으로 가는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공모사업비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 취임사에서 선거기간 중 약속했던 예산 5천억 달성,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원 달성이라는‘5·1·6 프로젝트’ 실현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눈부신 영양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고영양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보고서 역량강화교육, 직원 선진지 견학, 6급 팀장급에 이어 7·8급 군정시책보고서 평가 실시로 공모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는 물론이고 직원조회 및 간부회의 시 수시로 열악한 재정여건 극복을 위한 공모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한편 오군수 본인도 ‘공모 군수’를 자처하면서 정치권은 물론이고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공모 공세를 펼쳤다.
민선 8기 영양군은 농업, 생태관광, 사통팔달 교통 여건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이를 위해 총 38건 1,570억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무려 영양군 한 해 예산의 38%에 달하는 엄청난 재원으로 공모실적은 경북 도내 최고 수준이다.
놀라운 것은 2024년 상반기에만 5건에 97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영양군은 군민의 5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고소득작물 및 기후 및 소비자 기호 변화 대응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농림축산식품부의‘화매지구논범용화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46억원은 기존 논 위주 급수방식의 불안정한 용수공급체계 개선과 쌀보다 소득이 높은 상추 등 엽채류 재배 확대에 활용되며. 농업근로자기숙사건립지원사업으로 확보한 50억원은 안정적 농작업 인력수급으로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유치한‘외국인계절 근로자 ’ 등의 숙소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확보한 112억원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또한, 국토교통부 민간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액 157억원은 ㈜발효공방1991과 2024년부터 3년간 전통 발효 기술을 활용한 제조· 체험·휴식 시설인 발효감각 복합 플랫폼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자작나무숲, 지훈예술제 등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2025 농촌협약’ 으로 확보한 366억원 중 160억원은 영양 버스터미널 복합화를 추진하고 입암·일월·수비·석보면의 지역거점시설 건립과 청기면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으로 관내 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다움 복원과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181억원, 교육부 영양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39억원 등도 정주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영양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죽파리 ‘영양자작나무숲’과 2015년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수하리 밤하늘, 포산리 ‘장구메기습지’ 등 영양만이 보유한 생태관광자원으로 힐링생태 관광 메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사업비 120억원으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을 밤하늘 특화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고 8억원의 공모액으로는 영양 원놀음 연행 행렬 복원과 전승 교육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이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확보한 영양 생활체육공원 족구장 개보수 18억원,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20억원, 인도어골프장 증축 및 개보수 20억원, 영양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개보수에 18억원 등은 군민 행복과 건강복지 증진에 투입한다.
민선 8기 2년째인 지난해에는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2조 1천억원 투입되는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오도창 군수는 “공모실적 1등 공신은‘행복한 변화로 희망찬 영양’을 꿈꾸는 군민들의 염원과 믿음”이라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밤낮을 이어가며 열심히 일해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공모사업에 힘썼던 것처럼 선정된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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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폭염 위기가구 60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지원
거창군, 폭염 위기가구 60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일 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 60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6년째 시행하고 있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폭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해 자체 포장해 제작한 키트는 서큘레이터, 여름이불, 해충퇴치기 등 5종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키트 제작을 맡은 자원봉사자는 “우리의 작은 도움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도 이렇게 모여 희망을 전달하는 일에 동참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는 평년 대비 폭염과 폭우가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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