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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카멜리아 파크골프장 준공식 개최
통영시, 카멜리아 파크골프장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9일 광도면 안정 시민공원에서 시장, 시의장,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과 통영시 자생단체장 등 통영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제1호 파크골프장인 카멜리아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가졌다.
통영시 시화 및 시목인 동백에서 이름을 따와 카멜리아 파크골프장으로 명칭을 정했고 약 7억 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홀 규모로 조성됐다.
카멜리아 파크골프장은 전장이 540m이며 파5 1개홀, 파4 4개홀, 파3 4개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9홀의 단조로움을 피하고자 그린마다 3개홀컵을 뚫어 1개는 예비홀컵으로 2개는 상시 활용해 18홀처럼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골프장은 8월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정식 개장할 예정으로 통영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통영시는 늘어나는 파크골프 동호인에 비해 부족한 파크골프장 확충을 위해 권역별로 구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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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에 따른 인근 상권 활성화 방안 발표
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에 따른 인근 상권 활성화 방안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에 따른 지역 상권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정부가 3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발맞춰 창원시도 하반기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분야별로는 △금융지원 △지역 소비 촉진 △고정비 지원해 어려운 위기의 소상공인에 집중해서 지원한다.
시는 하반기 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대출을 7월 17일 7월 19일 09시부터 2회로 확대 지원한다.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1년간 연 2.5%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7월 4일~8일 지역사랑상품권 누비전을 150억원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연령대별로 구매 시기를 달리해 노년층에 구매 기회를 우선 부여해 노년층을 배려했다.
소비자는 1인당 모바일 20만원, 액면가보다 7%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한다.
그리고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의 모바일 가맹점에서 누비전으로 결제 시 다음 달에 5% 캐시백 지원해 12% 할인 효과가 발생한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 중 모바일 가맹점 2,265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위생적인 환경, 우수한 서비스를 갖춘 외식 업소를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종량제봉투, 공공요금, 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 이자 지원 및 배달료를 지원해준다.
행정안전부와 협약을 맺은 6개 민간 배달앱과 공공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면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는 배달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가맹점에서 누비전으로 결제 시 다음 달에 5% 캐시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이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3천만원 예산으로 15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사업도 지속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튀김 로봇 등 점포별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의 70%를 업소당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7월 초 사업 시행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정부가 3일 발표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종합대책’의 핵심인 ‘나눠주기식’이 아니라 어려운 위기의 소상공인에 집중해서 지원한다는 기조 아래 창원시도 구체적 정부 지침이 나오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시책 추진을 지속해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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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7월 함안수박전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7월 함안수박전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배역사와 재배과정 등을 직접 경험해보는 함안수박전시관의 체험 프로그램이 이달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군북면 함안수박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체험에는 함안, 창원, 진주 등 관내·외 어린이집 17개소에서 약 400여명이 예약을 완료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토마토, 상추 등의 모종으로 미니화분 심기와 함께 수박부채, 수박방향제,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군에서는 방문객 설문조사 및 벤치마킹 등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로 향후 수박전시관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박전시관 체험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아이들의 정서 함양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군북면에 소재한 함안수박전시관에서 관내·외 어린이집 25개소 및 관련 기관 등 방문객 1568명 대상으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사전접수 완료된 어린이집 110개소 36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미니화분 심기, 수박모자 만들기, 수박안경 만들기 등 특색 있는 체험으로 어린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함안수박전시관은 200여 년의 함안수박 재배역사와 변천사를 알리기 위해 2008년에 조성된 시설로 역사전시관, 재배온실, 온실식물원, 영상관, 체험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한 인근에 자리한 전국 최고의 유통법인에서 출하되는 최고 품질의 수박을 맛보고 수박화분 심기 등 식물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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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숲과 함께 무더위 날려버리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학교 환경개선 및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경북여자고등학교, 대구고등학교, 서재중학교 3개소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생 및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1억 8,000만원을 들여 경북여자고등학교, 대구고등학교, 서재중학교 3곳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경북여자고등학교의 경우 노후된 수목으로 막혀 있던 산책로에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벚나무, 수국, 청단풍 등을 식재해, 학생과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대구고등학교는 주요 관문 대로에 꽃이 피는 배롱나무를 식재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상록 지피류인 맥문동을 식재해 녹시율을 제고했다.
서재중학교는 화단숲에 느티나무 그늘목을 설치해 폭염피해를 예방했고 에메랄드그린 등 경관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5개소, 면적 50,749㎡의 학교숲 조성을 완료했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학교숲 조성사업을 계속해 학생들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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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추진단과 연계한 합동훈련으로 9일 오후 2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실시했다.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은 미래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는 가상의 신종 감염병과 에볼라, 메르스 등 재출현 감염병의 유입·확산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 상황을 가정해 대구시, 구·군, 유관기관의 위기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발생 시 초동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2020년, 2021년 코로나19 대응으로 미시행올해는 처음으로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해 감염병 유입-발생-확산에 따른 위기단계별 공동대응체계 구성과 의료대응, 공공지자체·민간의료기관의 역할, 가용 자원 등을 서로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 감염병은 본격적인 해외여행 증가와 최근 이슬람 성지순례 HAJJ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증가 상황을 반영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정했다.
훈련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해 운영됐다.
➊ 메르스의 역학적 특성과 조치방법에 따른 기조 강연과, ➋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 유입으로 인한 의심환자 초동대응을 역할극과 퀴즈로 연습해보는 실행기반 훈련, ➌ 환자 발생과 확산에 따른 접촉자 조사와 대응 시 기관별 역할을 논의해보는 토론기반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에는 감염병전문병원에서 ‘의료기관 신종 감염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으로 감염병 환자 전원 시 이송부터 처치, 보호구 착탈의, 환경 소독 등 병원의 훈련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에 참가한 달성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은 “매년 훈련에 참가했었지만 올해는 감염병전문병원과 함께 훈련을 받아서 더 기억에 남았고 코로나19 당시 환자가 막상 의료기관에서 입원 격리하고 검사할 때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서로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시는 다가올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비해 감염병전문병원 건립과 이에 따른 의료대응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훈련을 통해 의료기관, 보건소 각 분야 실무자 대응 역량을 높여 실제 위기상황 속 신속·정확히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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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2024학년도 2학기 입사생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행복기숙사에 입소할 2학기 신규 입사생을 오는 7월 1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3월에 개관한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451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2023년 2월 준공해 운영 중이다.
기숙사는 503실 1,000명이 입주 가능한 규모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2학기 입소생은 연장 희망자를 제외한 300여명 정도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0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로 하면 된다.
입사생들은 1끼에 5천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숙사 식당을 이용할 수 있고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입사생의 안전을 위해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경비체계 또한 구축했다.
한편 기숙사와 연결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준비생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의 공간인 ‘청년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또한 2층에는 청년 취·창업과 교류를 위한 ‘지역대학 협력센터’가 입주해 있어 입사생들이 졸업 이후의 삶도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로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건립한 학생 중심의 시설이다”며 “행복기숙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사회로 안착하고 지역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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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 개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거대 플랫폼의 시장 독과점을 견제하기 위해 시작된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서 배달, 택시에 이어 ‘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7월 10일 출시한다.
대구광역시는 모바일 대리시장을 독점해온 대기업의 과도한 수수료와 기사등급제, 불공정 배차 등 열악한 지역 대리기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이용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인 ‘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출시한다.
‘대구로 대리운전’은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15%로 책정하고 공정배차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수수료 외에 별도의 가입비나 프로그램 사용료 등을 부과하지 않아 지역 대리기사들의 처우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대리기사들은 민간플랫폼의 콜당 20% 이상의 높은 수수료와 매달 부과되는 프로그램 사용료도 별도로 부담해왔으며 영업 실적에 따라 기사 등급을 차등 분류하는 기사등급제 등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
등급이 낮은 기사에게는 금액이 적거나 먼 거리의 호출만 노출하는 차등배차시스템이런 업계 분위기 속에서 착한 수수료와 공정한 시스템으로 설계된 ‘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가 출시 전부터 대리기사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지난 6월 21일 기사님 전용 앱을 오픈하고 모집을 시작한 지 10일 만에 가입 신청자 수가 8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대리기사들의 뜨거운 환영과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용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첫 호출 고객에게는 다음 호출시 이용가능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대구로페이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대구로’ 앱에 이미 적립된 마일리지도 요금 결제 시 통합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요금의 0.5%를 마일리지 적립으로 돌려준다.
‘대구로’ 이용 고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출시일에 맞춰 사용하던 ‘대구로’앱을 업데이트하면 대리운전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기 등록한 결제수단도 추가 등록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원하는 요금으로 대리기사를 호출할 수 있고 실시간 기사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에게 이용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안심메시지’ 기능도 지원하며 차량 등록 한 번으로 호출 기사에게 매회 간편하게 차량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대구로’는 2021년 8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 103억원 이상 절감했으며 민간 배달앱의 무료배달 전쟁 속에서도 지역 내 점유율 10%, 일평균 주문량 6천 건을 유지하며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외식 물가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구로택시’도 민간 택시호출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로 택시 기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카오택시의 수수료를 최대 4.8%에서 2.8%로 낮추는 수수료 개편을 이끌어내며 전국 최고의 공공형 택시호출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국 지자체 공공앱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와중에 ‘대구로’가 유일하게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플랫폼의 대항마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대구로 대리운전이 지역 대리기사의 고충을 덜어주고 이용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상생형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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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달성군, 대구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8일 오후 3시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선진대국 시대로 가자’라는 주제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달성군 직원들과의 소통·공감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에 실시했던 경북 문경시 특강에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구 달성군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군의원 등 500여명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달성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화원유원지’이며 학창시절 지나다니던 등굣길이 달성군 구지면과 현풍읍 사이로 달성군과의 오랜 인연 시작에 대해 전해 줬으며 최재훈 달성군수에 대해서는 “대구 경북의 젊은 인재이다”며 “젊은 사람이 군정을 맡아 잘 수행하는 것을 보니 더 큰 인물로 성장할 것 같다”며 달성군 직원들과의 대화를 나눴다.
달성군이 대구로 편입되고 대구가 경상북도로부터 분리된 것이 43년만이라며 최근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해 “행정통합이 될 경우 대구경북특별시는 서울의 33배, 경기도의 2배에 이르는 최대면적이 되며 인구 500만의 한반도 제2의 도시가 돼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가는 양대 축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며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연내 통과를 위해 경상북도와 적극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대구는 섬유산업의 쇠퇴에 따라 민선 8기 들어서면서 대체산업으로 5대 신산업을 적용해 현재 적극적으로 육성한 결과, 34개 기업 첨단산업 투자 및 민선 8기 2년 만에 지난 10년의 2배 투자유치 금액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대 투자유치 실적 달성을 강조했다.
특히 달성군은 제2국가산업단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들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대구 미래 신산업 발판을 마련하는 등 대구 산업의 심장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강 진행 방식은 이전 특강과 동일하게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소통·공감 토크 주재하에 진행됐으며 대구시와 달성군 현안 사항뿐 아니라 ‘인생 터닝포인트’, ‘부부 갈등 경험담’, ‘시장님의 스트레스 해소법’ 같은 친근한 개인적인 질문 등 다양한 내용으로 형식에 구애 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대화로 진행돼 참석한 사람들의 박수와 큰 호응을 받았다.
50여 개 질문지 내용 중 ‘시장 임기 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과 ‘민선8기 최대 성과’로는 TK신공항특별법 제정을 꼽았으며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는 ‘2024년 상반기 특·광역시 자치단체장 직무수행평가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20 ~30대 지지율이 60%~70% 이상 나온 것에 대해 대구의 미래가 달라지고 있으며 대구에서도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기 시작했다는 의미로써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라는 부정적 이미지에서 대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라는 말에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달성군 통합인사직렬 승진심사 우대’, ‘직원 일·가정 양립 지원 방안’, ‘달성군 가창면~화원읍 간 대중교통 신설’ 건에 대해서는 현장에 참석한 대구시 간부 공무원에게 관련 내용에 대해 검토해 볼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해 대형 국책사업들이 달성군에 유치됨에 따라 달성군은 대구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이자, 대구 산업의 심장 역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구가 다시 한번 일어나 한반도 제2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달성군 직원들도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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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직원 직무교육으로 지방시대 전문인재 양성 총력
울진군, 전직원 직무교육으로 지방시대 전문인재 양성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3년 하반기에 이어 지난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울진군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전직원 직급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울진군은 앞서 6회에 걸쳐 시행된 직급별 역량강화교육으로 울진군 전직원이 직급별로 지향해야 할 역할을 재정립해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다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전직급 공통특강을 4회 추가 개최해 직무 전문성을 보완 및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행된 직급별 역량강화교육은 직급별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 기회의 부재를 극복하고 각 직급에서 요구되는 리더십 및 직무 역량을 향상하고자 △ 5급 이상 공무원 대상 ‘고급관리자 직무연수 과정’ △ 6급 대상‘중간 관리자 역량 강화교육 및 핵심리더 양성연수’△ 7급 대상 ‘중급행정 역량강화 교육’ △ 8급 대상 ‘행정실무 역량강화 교육’ △ 9급 대상 ‘기초행정 역량 강화 교육’ △ 공무직 대상 ‘직무 및 기본소양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한편 울진군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전직급 공통특강을 7월 9일부터 16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회차별로 △1기 ‘공직사회 혁신특강’△ 2기‘2024 트렌드코리아 특강’△3기‘공직자 소통·공감 역량강화 특강’△4기‘친절역량 향상 및 인구정책 특강’을 진행하며 매 회차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전직원 대상‘변화의 바람 더 큰 성장’을 주제로 군수 특강도 함께 진행해, 울진군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군은 변화하는 행정업무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신규 공직자의 공직생활 적응을 위한 임용 예정자 교육 및 지역현안 문제 대응을 위한 교육 계획을 수립해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직원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실무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으로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직원교육을 다각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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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사태 위험지구 선제적 대피명령
울진군 산사태 위험지구 선제적 대피명령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8일 그동안 누적된 강우량에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를 실시하고 군수주재 부서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관내 마을별 전담공무원 체계로 산불피해지역 33개소를 중심으로 위험요소가 있는 다른 지역까지 확대해 순찰했고 산사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켰다.
군은 그동안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 대응코자 호우주의보 단계에서부터 초기대응반을 가동했고 자율방재단, 마을이장, 마을순찰대 등과 유기적인 연락망 구축을 통해 위험지역 사전예찰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선제적 대피명령으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사전 방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은 힘드시더라도 앞으로도 군 대피명령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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