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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1차 기관장간담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2024년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차 기관장간담회’를 문화의집 2층 대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자치기구이자 청소년의사결정기구로 현재 총 10명의 청소년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반기 지역 축제 참여 및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기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기관장간담회에서는 제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의 상반기 활동실적과 하반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장과의 대화를 통한 청소년 위원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들의 의견에는 “활동 청소년에 대한 교통비 지원”, “기관 내 음료·간식 자판기 설치”, “기관 자체 시설을 이용하는 스포츠대회 및 올빼미캠프 등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제안이 있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김도균 관장은 “문화의집의 시설 및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청소년을 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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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은 지금 사진의 물결, 지붕없는 전시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며 “문화도시 영월”이 함께하는 2024년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7월 12부터 9월 29일까지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영월군 일원에서 8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한 10개의 전시와 다양한 교육 및 부대행사로 구성하는 이번 동강국제사진제는 사진 전문가와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우선 국제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제22회 동강사진상의 올해 주인공인 이선민 작가의 작품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년 이상 여성, 청년, 노동자, 이민자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인물을 탐색해 온 이선민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실을 꿰뚫어 보는 사진은 한국 사회를 향한 사회학적 리포트와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오늘날 한국 사회가 품고 있는 가족과 개인, 세대와 성별 등의 갈등을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카메라로 담아내며 대한민국의 현실을 꼬집은 작가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사진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고자 기획한 ‘국제주제전’에서는 라틴 아메리카의 사진을 선보인다.
라틴 아메리카 7개국 10인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사진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정통적인 작품부터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지구 반대편 중남미의 역사와 문화, 시대상이 반영된 세월의 흐름과 그들만의 독특한 작업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Silently Loud’라는 주제로 동강국제사진제 누리집을 통해 응모 신청을 받은 ‘국제 공모전’은 전 세계 79개국에서 5,95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작가 19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계 차원에서 인간의 실존과 삶의 경계를 들여다보고 서로의 연결성을 환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더욱 찬란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시로 표현했다.
강원 출신의 사진가를 조망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은 지난 2022년에 작고한 철원 출신의 사진가 김중만의 작품 세계를 조망한다.
김중만은 사진의 대중화를 선도했던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로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지켜왔다.
이번 전시에는 2008년부터 10년간 촬영해 온 나무들을 대형 한지에 흑백으로 인화해 수묵화처럼 펼쳐 보인 연작 ‘뚝방길 시리즈’를 선보이며 작가를 회상하고자 한다.
‘거리설치전’은 동강국제사진제의 특화된 전시형태로 영월군의 주요 건물과 거리를 오픈 갤러리로 변모시킨다.
영월군청 계단, 동강사진박물관 외벽을 비롯해 영월역 등 영월 거리 곳곳에 설치해 기존의 전시장을 벗어나 일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사진작품은 공공미술의 개념을 도입한 획기적인 전시방법으로 친밀한 삶의 현장에서 대중의 더욱 능동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영월이 품은 역사적 흔적과 문화적인 정취를 담아낸다.
“영월이상”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는 올해 거리설치전은 사진이 갖는 예술적인 가치와 기록성으로 영월이 품고 있는 영월의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보도사진가전’은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포토 저널리스트들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올해에도 “사진에 미친 기자들, 현장을 지키는 감시자”라는 제목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재하는 사진 기자들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Upcoming Artists’ 전시는 한국 사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젊은 작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 대학 사진, 영상학과에서 추천된 재학생의 포트폴리오 중 사진 전문가들의 리뷰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정해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지난해 2023년에 선정된 2인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군민사진전’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사진가들이 영월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방문하는 외지 관람객들에게 영월의 모습을 소개하는 전시로서 올해의 이야기는 “영월 시간의 흔적”이다.
영월 거주 사진작가들의 시선에 비친 영월군민들의 생활상과 영월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록해 영월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다가올 미래의 영월을 기대하며 기획한 전시이다.
같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 스토리텔링 사진전’은 “영월살이 100년 - 영월 三代”라는 제목으로 인구소멸, 관계인구, 생활인구 등 지역의 인구감소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대를 이어 영월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과 반세기가 넘게 자리를 지켜온, 오래된 점포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 영월에 대한 향수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환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 외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전시장에서는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입상작 6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행사 외에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7월 20일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작가와의 대화’라는 자리를 마련해 동강사진상 수상자와 국제주제전 참여 작가, 국제 공모전의 올해 작가를 직접 만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7월 19일~20일 양일간 진행하는 ‘영월 사진기행’은 국내의 여러 사진 단체가 개막식 당일 영월의 주요 출사지 및 관광지를 촬영해 일반 풍경 사진이나 영월 역사를 품은 사진을 제출해 자체 공모를 진행해 시상하는 촬영대회의 시간을 갖는다.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영월을 찾은 사진 애호가에게 여행과 촬영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전시’, ‘그린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틴틴 포토’, ‘동강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2일부터 전시행사를 먼저 선보이며 개막식은 한 주 뒤인 7월 19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펼칠 예정으로 참여 사진가 및 사진 애호가, 영월군민, 관광객 등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대한민국 사진 문화행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아름다운 풍광과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가진 영월군이 사진을 통해 영월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한국의 사진을 세계에 알리는데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2년 12월 6일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영월이 지역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적 관계 확장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및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 있어 동강국제사진제가 국내외 문화 교류 및 관계 확장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부분에서 “문화도시 영월”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협력 사례를 만들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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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7월 정기분 재산세 38억 2400만원 부과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7월 10일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 9,240건에 38억 2,4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일제히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 소유자로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일괄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두 번에 걸쳐 1/2씩 부과된다.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이번 양양군 7월 재산세는 19,240건에 38억 2,400만원으로 지난해 7월 19,567건, 36억 5,000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세부내역을 보면 건축물분 재산세가 26억 3,9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택분이 9억 2,700만원, 선박·항공기분이 2억 5,800만원이 부과됐다.
납부 기한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인터넷, ARS, 간편결제앱,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해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재산세 부과에 있어 궁금한 사항은 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 3%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있으니 해당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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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승용차 25대, 전기화물차 160대 등 총 185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되는데, 전기승용차는 최대 1230만원 이하, 전기화물차는 최대 1660만원 이하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연속해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사천시에 소재한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므로 구매를 희망하는 자동차대리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하지만, 보급 물량이 한정돼 있어, 반드시 차량 출고 전 구매보조지원시스템을 통해 보조금 지원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전기자동차 재지원 구매기한의 적용으로 전기승용차는 2년, 전기화물차는 5년동안 2대 이상의 동일 차종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올해부터 법인차량의 경우 2대 이상 구매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 받은 경우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해 지급 받은 경우에는 보조금을 환수하게 된다.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지원금액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보급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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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시연회 개최
사천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시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사천시 취나물 작목반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및 보호구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작업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장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하게 된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4일 사천시어촌체험교육관에서 취나물 작목반에 필요한 안전장비 소개와 함께 안전 보호구별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전문가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연회 이후 컨설턴트와 작목반이 함께 위험요소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장비를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날 컨설턴트인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최원식 소장은 “사용자의 연령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조작이 쉽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장비와 보호구를 선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혜경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업인의 자주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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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진주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한다.
시는 상반기에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122명을 특정한 데 이어 지난 1일 복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0여명을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었다.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대상자 11명에게는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을 지원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위기가구 일촌 맺기’를 시행하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2024년 신규사업으로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과 ‘복지등기우편사업’을 시행해, 상반기에 259가구를 발굴해 65가구에게 공적서비스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특히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은 이웃의 어려움을 알고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의 순환으로 이어져 진주시의 희망복지를 이끌고 있다.
상반기 신고 건수는 35건으로 이 중 22가구가 공적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신고인 1인당 5만원씩 20명에게 100만원을 지급했다.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의 한 예로 금산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박 모 할머니는 자녀들이 모두 형편이 어려워 부양을 받지 못해 어려운 생활을 해왔지만,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알고 있던 이웃 김 모 씨의 신고 덕분에 최근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혜택을 받기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고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을 통한 일반시민의 참여를 높여, 고위험 위기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할 것”이라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계신 분은 진주복지콜센터, 진주복지톡,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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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참가자 모집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 70명과 학부모 20명, 아동시설 종사자 10명 등 총 100여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달 29일 개최 예정인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시는 원탁토론회를 통해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추진전략과 핵심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연령대별로 10개 조로 구성되어 △제1토론‘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제2토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구체화 방안은?’ △제3토론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제시’라는 3가지 주제로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지난해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원탁토론회를 통해 진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고도화를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4월부터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아동 안전망 구축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원탁토론회를 통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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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pace 라이브커머스 챌린지’ 참여업체 모집
‘G-Space 라이브커머스 챌린지’ 참여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동부 경남 창업지원 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에서 ‘2024년 G-Space 라이브커머스 챌린지’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진행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피드백을 통해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온라인 매출 확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G-스페이스 동부와 양산시 민생경제과가 협업해 양산사랑카드 양산몰 입점업체 중 18개사를 1차로 모집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는 양산시 소재 업력 7년 미만의 라이브커머스 판매 가능 제품을 보유한 업체로서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매출 30억 미만 업체 22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라이브 커머스 교육·컨설팅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G-스페이스 동부 라이브커머스 전용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촬영 공간을 제공하며 방송 이후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별 촬영 편집본도 제공한다.
신청은 경남창업포털에서 7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8월 중 요건검토 및 외부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 후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거쳐 9월 초 ‘양산사랑카드 양산몰’채널을 통해 방송송출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기업일자리경제포털 공지사항 또는 경남창업포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G-스페이스 동부’운영사무실 로 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챌린지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창업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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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운행 개시
양산시, 동·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운행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동양산과 서양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버스 5000번 신규노선을 7월 17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52번, 56번, 56-1번, 57번 4개 일반노선이 동양산과 서양산을 하루에 37회 다니고 있다.
하지만 같은 양산인데 넓은 배차간격과 소요시간 증대 등에 대한 불만이 지속됐으며 기존노선의 증차나 신규노선 요구 또한 지속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산시는 동양산~서양산 간 신규노선 도입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통해 직행좌석 5000번 노선 신설을 확정했으며 5000번 노선을 통해 동양산~서양산 간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져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리성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00번은 큰 도로 위주로 운행되며 물금역, 양산부산대학교 병원·학교, 덕계사거리, 개운중·효암고 등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직행좌석 형태로 접근성보다는 빠른 연결에 주안점을 뒀다.
평시간대에는 물금역에서 영산대학교까지 1시간 이내로 출근시간대는 직장인 및 원거리 통학생 등을 감안해 증산차고지에서 영산대학교까지 70분이내 연결을 목표로 세부 노선을 확정했다.
버스 출고기간 지연에 따라 당초 운행 계획 대수인 4대 중 2대가 1일 8회 우선 운행하게 됐으며 올 연말에 나머지 2대의 버스가 출고되면 4대가 1일 16회 운행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중견도시인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행, KTX정차 등 주변 지자체보다 더 다양한 교통수단이 생겨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동·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5000번 운행개시로 동·서양산 균형발전, KTX가 정차 중인 물금역과 황산공원 이용 활성화, 영산대학교를 비롯한 원거리 통학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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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민체력100 동해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동해시, 국민체력100 동해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4월 문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 ‘동해 체력인증센터’를 지난 7월 10일부터 해오름스포츠센터 2층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력인증센터는 유아·유소년·청소년·성인·어르신 등 시민 누구나 체력 측정, 체력평가, 운동 처방 및 체력인증 서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본 센터에서 발급하는 1~3등급의 체력인증서는 공공기관 등 체력시험과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10일부터 본격 운영하는 동해 체력인증센터는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건강운동관리사 2명과 체력측정사 2명을 상시 배치해 체력 측정, 맞춤형 상담과 운동 처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학생 등을 위한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동해 체력인증센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국민 체력 100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동해 체력인증센터가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체육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함께 운동 처방으로 시민들의 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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