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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거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여성농업인 318명을 대상으로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6일간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과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가지로 구성됐으며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 등도 병행해 기존 국가건강검진과 다른 차별성을 뒀다.
지원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7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며 검진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검진대상자는 아침을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이동검진 차량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유병률이 높은 만큼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사전 예방함은 물론, 관내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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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건강관리사업’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시작
‘스마트폰 건강관리사업’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부터 ‘2024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오늘 건강’ 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목표인원 150명을 상회해 160명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등록 어르신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매달 주어지는 ‘제때 약 먹기’, ‘혈압 측정하기’ 등의 건강 미션을 실천하며 스스로 건강관리를 한다.
또한, 전문인력의 맞춤형 건강컨설팅이 비대면으로 제공되므로 기존 대면 중심의 보건사업과 차별화된다.
현재 내년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을 모집 중이며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간단한 교육도 제공되므로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앞으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건강관리에 관심과 의지가 있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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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의 체계를 수립하다
야간경관의 체계를 수립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최근 ‘고령군 야간경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완료하면서 지역 야간경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야간경관의 명소 발굴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역에 특화된 야간경관을 개발하고 야간경관의 기본방향을 구성하는데 집중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현황조사 및 분석, 고령의 빛 추진전략 등이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12개의 명소 대상지와 어북실, 회천교 등 6개의 시범사업 대상지의 연출계획 및 기본설계가 포함되어 있다.
야간경관 명소 발굴 분석 및 가이드라인은 지역별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군 전체 야간경관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용역으로 야간경관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은 물론 고령군만의 특색 있는 야간 명소를 창출하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밤이 아름다운 고령군 조성과 지역 내 야간경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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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베트남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관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이 해외 공략에 나선다.
인제군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군의 우수 제품 홍보를 위해‘관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 베트남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미국 내 러시아산 수산물·가공품 수입 중단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신규 수출 시장 개척을 통한 관내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현지 한인마트인 신짜오코리아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신짜오코리아 호치민점에서 2차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붕따우점에서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개최되는 1차 판촉행사에는 박현봉 인제군 부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제군수출협회,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관내 중소기업 12개소 등이 참가해 황태를 포함한 우수제품 22개 품목을 전시·홍보 및 판매한다.
판촉행사와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 본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호치민지사를 방문, 현지시장 조사와 인제군 농수산식품 유통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홍보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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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형 영농지원 ‘효과만점’, 농어촌 삶의 질 최상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전국 농어촌 자치단체 중 살기좋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5일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발표한 ‘농어촌 삶의 질 지수’평가에서 종합점수 47.23점으로 전국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기존 통계자료를 활용해 농어업위가 개발한 것으로 경제,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환경·안전, 지역활력 5개 영역에 20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평가대상은 전국 139개 농어촌 지자체로 군지역과 도농복합시로 나눠 점수를 매긴다.
인제군은 이번 종합평가에서 전국 79개 농어촌 군 지자체 중 전국 4위로 이름을 올렸고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역활력영역에서 5위, 환경·안전영역에서 10위, 경제영역에서 15위를 기록해 총 3개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자재 반값 지원을 비롯해 농가 경영비 지원,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등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소득작물 안정 생산을 위해 실시하는 재배 기술 실증시범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 3월 북면 월학리 일원에 개관한 스마트팜 온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국도비 포함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950㎡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 1개 동을 조성, 실내 난방은 인근의 인제군 환경자원센터 소각장의 폐열, 태양광을 활용한다.
군은 온실 내 아열대식물관, 현장실습형 스마트베드, 실증시험 테스트베드 등 4개 구역에서 작물재배와 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인제읍 덕산리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청사 부지 내에 과학영농 실증시험포를 조성, 특화작물 발굴과 신기술 실증 시범 및 농업인 교육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인제군은 농가 부담을 덜고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수당 지급,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및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어업용 소요자재 반값 지원 등 영농 사업과 농가 기술력 제고를 위한 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잘파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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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합천군, 음식점시설개선지원사업 1차 완료
2024년 합천군, 음식점시설개선지원사업 1차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 “2024년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개소 음식점이 참여해 지원을 받았으며 노후화된 주방 시설교체, 화장실 보수공사,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에 참여한 영업주들과 이용객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새롭게 개선된 시설은 향상된 환경과 편의성을 제공해 지역 내 음식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추가적으로 2차 사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2차 사업 역시일반음식점을 비롯해 식사류를 제공하는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총 8~9개소 정도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2일까지이며 환경위생과 위생담당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각 업소당 최대 300만원 이내 지원을 받으며 사업비의 30%는 자부담으로 운용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2024년 하반기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 한다고”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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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대학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
경남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대학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지난 6일 고성청년센터에서 주민 16명과 함께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대학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축제 및 주민 공모사업 등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주민들이 직접 마을축제 기획서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작성한 마을축제 기획서가 향후 송학고분군지구 생활 실험실 프로그램에서 추진하는 마을 축제 공모에 선정되면, 주민들은 자신이 기획한 축제를 실현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거머쥘 수 있게 된다.
이 활동으로 인해 주민들은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를 북돋아 줬다는 반응도 얻었다.
고성군 도시교통과 이주열 과장은 “도시재생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주민인 만큼,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통해 향상된 주민역량을 바탕으로 고성군의 도시재생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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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읍 승격 제51주년 기념행사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0일 오후 2시 정선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정선읍 승격 제5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 소재지이자 정선군의 행정, 문화 중심지로 역할을 해 온 정선읍이 지난 1973년 읍으로 승격한 이후 51주년을 맞아 추진됐으며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선읍 주민자치회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사회단체 장 및 주민자치 위원,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읍 승격 연혁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지난 3월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 유공, 주민자치 유공, 모범읍민 등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지역 주민이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자치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회가 발족, 지역대표와 주민대표 등 총 45명의 주민자치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읍 승격 제51주년을 맞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유공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정선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살기 좋은 정선을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한 만큼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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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두운 골목을 환하고 안전하게’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 준공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10일 북평면 장열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골목안길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정선군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골목안길 LED 조명 설치사업은 보안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 겨울철 빙판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고 골목길 범죄를 예방하는 등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군의 에너지정책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원선 전략산업과장, 류창기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 골목안길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으로 북평면 장열리에 166개, 임계면 송계리에 165개 등 2개 지역 골목길에 총 331개의 태양광 LED 조명이 설치됐으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금비전자에서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군은 지역주민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해 재활용 분리수거로 사용되는 클린하우스에 태양광 설비와 전등을 설치하는 사업과 함께 노후 경로당에 전기안전진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동읍 지역에 ‘골목길 안심귀가 태양광 LED조명 설치사업’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창기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정선군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골목안길 태양광 LED 설치사업을 통해 어두운 뒷골목이 환하고 안전하게 탈바꿈해 주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은 지역 에너지센터 에너지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에너지 취약 지대의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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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함안, 지속발전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가다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지방 이양된 후 2021년부터 함안군에서 시행한다.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크게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과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구분한다.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행정 및 자연마을을 선정해 마을만들기 사업비 7백만원을 지원하고 완료후 우수마을 6개소를 선정해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즉,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첫걸음인 셈이다.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의 특성에 맞는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 우리 마을의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2013년 8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204개 마을이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2년에는 7개 읍면, 17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우수마을로 선정된 11개 마을에 추가로 사업을 더 진행했다.
2023년에는 12개 마을에 사업비를 지원해 함안군은 6개의 우수마을을 선정해 시상했다.
우수마을은 쓰레기 불법투기로 방치됐던 마을 주변과 도로변에 화단을 만들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입구에 토우 설치, 꽃길 조성 등 마을의 특색을 살리는데 힘썼다.
특히 마을주민 스스로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함안군은 2024년 총예산 1억 2700만원으로 가야읍 돈산마을, 칠원 유하마을 등 총13개 지구에 각각 사업비 700만원을 지원해 마을별 다양한 분야의 마을만들기 마중물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도 현장심사를 통한 다면평가로 우수마을을 선정해 포상과 함께 추가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마을만들기 사업 사전단계인 농촌현장포럼에 지원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은 상향식으로 추진해 자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자율개발부분과 종합개발 부분으로 구분한다.
아라농촌마을재생사업 우수마을은 자율개발 부분에 신청이 가능하고 자율개발 부분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종합개발부분에서 사업비를 추가로 더 확보할 수 있다.
사업은 마을의 역량에 맞추어 단계별로 시행한다.
마을만들기의 사전단계인 농촌현장포럼은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마을의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고 기초 역량을 함양하는 단계다.
최근 3년간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에 참여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긍정적으로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활발하게 소통했으며 함안군에서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설명과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예비단계를 거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공모를 통해 자율개발사업 지원마을을 선정한다.
역량단계별에 따라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2023년에는 자율개발 현장심사를 거쳐 4개 공모마을을 선정했다.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기반확충,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경관개선과 소득증대 등 4개 분야에 사업비 총2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진입단계를 거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사업장 평가와 마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사업신청대상 마을 선정 후 공모를 통해 종합개발사업 지원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세부내용으로는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확충 사업,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경관개선사업 및 소득증대 사업 등 4개 분야에 1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2023년 8월에는 함안군에서 처음 시행한 종합개발에 칠원읍 유상마을이 처음 선정됐다.
2019년 자율개발을 완료한 유상마을은 ‘꽃과 시가 있는 유상마을’이라는 테마로 종합개발에 선정되기까지 2년간 함안군에서 추진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열심히 이수했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법인인 ‘꽃지게’를 설립하고 직접 회관 뒤편 꽃밭을 가꾸고 꽃차, 꽃빵 등 꽃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제공했으나, 노후화된 마을회관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주민들은 다섯 차례의 마을 회의를 거쳐 직접 발전목표를 선정해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예비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평가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주민들의 화합과 의지로 적극 추진해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위해서는 사업 완료 이후도 중요하다.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함께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해 중간지원조직을 통한 간접 지원도 필요하다.
지원에는 지역주민 교육훈련, 마을리더 양성, 국내 선진지 견학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아울러 마을자립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을브랜드 개발과, 인구유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등 지속적으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
함안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 조성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성공적인 마을단위 사업은 만족도 높은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계적인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함안군 곳곳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조성해 함안군 전역이 관광지가 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해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정 방향에 맞춰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지역 도시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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