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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난감도서관 천곡 도심에 문 활짝
동해시, 장난감도서관 천곡 도심에 문 활짝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천곡동 중심가에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해 오는 지난 7월 10일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하이프라자와 함께 장난감도서관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최근 심각한 저출산 극복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하이프라자가 접근성이 좋은 천곡 도심에 유휴 공간을 제공해 기존 외곽에 설치된 시설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임차한 3층 유휴 공간에 사업비 1억1천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공사를 실시, 장난감 대여, 놀이 공간, 수유실 등을 갖춘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했다.
지난 1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황현돈 ㈜하이프라자 상무, 시의원, 시 직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축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했다.
장난감도서관은 동해시가족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최신 장난감 330종 500여 점을 준비했고 회원 가입 후 2점씩 1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제공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연계해 많은 아동이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장남감도서관 조성은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 지원과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하고 양질의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현돈 ㈜하이프라자 상무는 “지역 아동을 위한 쾌적한 공간 제공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장난감도서관이 관내 영유아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우선 동해시 중심가에 공간을 흔쾌히 제공해 준 ㈜하이프라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공간에서 동해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동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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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주부대학, 박남서 영주시장 초청 특별 강연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은 10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주부대학 입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변화하는 영주, 세계로 향하는 영주’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회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제32기를 맞은 바르게살기 주부대학은 매년 명사들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어왔다.
특히 올해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초청해 60분간 시정 철학과 주요 시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남서 시장은 “바르게살기 주부대학은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4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다”라는 인사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날 박 시장은 시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요 시책을 설명하며 시 발전을 위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줘 강연 내내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지금 영주시는 미래 산업도시, 농업혁신도시, 문화산업도시로 향하는 출발점에 서 있다”며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이었던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영주댐 준공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 해외판로 확장을 진행 중이다”고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원하는 영주는 어떤 모습인지, 또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희망이 있는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시정 운영 철학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박용성 회장은 “시정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특별강연을 수락해 주신 박남서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바르게살기 주부대학은 앞으로도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주부대학은 지난 6월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강좌가 진행 중이며 수료식은 오는 8월 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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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2개소 추가 지정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 이용 시설을 신고센터로 지정해 공공요금 장기체납자, 미전입자, 연락두절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하게 신고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2022년 경북 도내 최초로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지정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두 번째 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위기가구 발굴에 이웃 공동체를 적극 활용해 마을 단위 지역 중심의 복지 공동체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현장에서는 복지위기 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알리고 현장 중심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민참여형 ‘복지위기 알림’ 앱을 안내하고 팜플렛도 배부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종우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 및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우리 이웃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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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소년, 중국 장쑤성 청소년들과 국제교류 활동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0일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참여기구 학생들과 중국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국제교류 전문기관인 한국문화교류사업단과 연계한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교류사업단에서 초청한 중국 장쑤성 쑤저우 외국어 학교 청소년 17명과 평창군 청소년 17명 등 34명이 함께 했다.
‘한-중’ 청소년들은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한복 입어보기, 전통 부채 만들기, K-푸드 시식하기 등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 청소년이 지구촌 청소년들과 교류하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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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38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3개 등급으로 전년도 재난안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재난관리조직 운영, 재난 상황 대응체계 유지, 재난관리 정책 추진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으로 평창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 중심의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에 대한 안전을 중심으로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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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상품 운영
봉화군,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상품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산림자원과 기차여행을 결합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 협력해 7월부터 12월까지 ‘봉화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운영한다.
기차여행 코스는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영주역에 도착한 후 연계버스를 이용해 봉화군의 산림관광지와 전통시장 및 봉화군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는 코스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조성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의 목공체험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숙박을 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가든스테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봉화의 3대 명산 중 하나인 청옥산 생태경영림 명품 숲길을 걸으면서 새소리와 물소리를 들으며 피로에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산림치유 효과도 체험할 수 있다.
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봉화’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으며 상품별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관광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대표 숲속 도시 봉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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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2024년 국토대청결운동 및 화합한마당’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는 10일 소천면 협곡구비마을에서 ‘2024년 국토대청결운동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녹색생활 분위기 조성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박현국 군수, 권영준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바르게살기 회원 등 250명이 참석해 하천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처리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일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기반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봉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일할 것을 다짐하고 회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신진기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연보호운동 전개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에 대한 노고 격려 및 사명감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매번 솔선수범해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봉화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는 올해 농촌일손돕기,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헌혈운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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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이 정한 탄소중립 생활수칙 확산
김해시, 시민이 정한 탄소중립 생활수칙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탄소중립 시민 생활수칙인 ‘지구와 함께하는 시민 동행수칙’ 10가지를 선정해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구동행수칙은 관 주도 탄소중립 생활수칙인 3안타 운동을 확장,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인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칙을 만들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지구동행수칙은 5개 부문 10가지 수칙이다.
총 265명의 시민이 제시한 450건의 의견을 수렴해 1차 심사로 21개 수칙을 정한 데 이어 2차로 한 달간 1,201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했다.
시민의 의견을 모아 선정된 지구동행수칙은 △안 쓰는 대기전력 차단하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고 안 쓰는 제품 나눔하기 △음식은 먹을 만큼만 준비하기 △전자 영수증 받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걷거나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하기 △산불 예방하기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수칙은 △안 쓰는 대기전력 차단하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고 안 쓰는 제품 나눔하기 순이다.
시는 지구동행수칙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김해시 SNS, 유튜브,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알려 나간다.
시 관계자는 “지구동행수칙 선정에 함께 고민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정착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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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비전 및 시민펀드 선포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인제대학교 주관으로 ‘글로컬대학 비전 및 시민펀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경남도, 경남도의회, 김해시의회, 김해교육지원청, 한국전기연구원 등 정부출연기관과 유관기관, 관내 기업, 김해시민 대표 등 29개 기관,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은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 속에 지역 구성원으로서 대학 혁신과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경제가 변화하는 모습에 대해 발표했다.
인제대학교 사업계획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로운 학사구조 개편, All-City governance 그리고 시민펀드’이다.
인제대학교 정원의 약 40%는 의대, 약대 등 보건계열로 타대학보다 학사구조 개편이 자유롭다.
인제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모듈형 교과과정, 융합학위, 무학과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고 지산학 공동거버넌스를 통해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자동차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를 선정해 기업수요에 맞는 현장체험형 인재양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여개 지역기업과 협력해 24학년도에 현장캠퍼스를 실제 운영했고 또한 오스트리아 AVL 등과 협업해 학생들에게 우수 해외기업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또 ‘교육혁신, 산업혁신, 지역혁신’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교육모델을 제시하며 학생, 기업,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시민펀드’ 도입을 준비 중이다.
시민펀드는 시민들의 참여의향을 받아 글로컬대학에 지정돼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조성하게 되며 사립대학의 공적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직접 선택한 분야에 해당 기금을 사용하고 참여자에게 교육바우처, 의료바우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홍태용 시장은 “대학은 지역 성장의 핵심이며 대학의 경쟁력을 키워 비수도권 소멸을 극복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로 지·산·학이 의기투합한 글로컬대학 사업은 김해시의 대전환을 가져올 것”이라며 “김해 올시티 캠퍼스를 통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는 2주 남짓 남은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22일 글로컬대학 추진기관장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실행계획서를 마지막으로 공유하고 최종 보완할 예정이다.
8월 말 교육부로부터 최종 지정되면 인제대학교는 경남도 인구의 30%인 100만명이 거주하는 경남 동부권의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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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도청신도시 공동현관 프리패스’시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아파트 주민들과 현장 경찰관 및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과 경찰, 소방과의 공동 소통을 강화하고자 열렸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신도시 최대 가구인 동일더스위트파크에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을 시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공동주택에서 범죄, 화재 발생 시 경찰이 출동해도 신속한 진입이 어려워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은 경찰, 소방의 업무용 핸드폰에 통합 프리패스 앱을 설치해 긴급 출입 때 공동현관 진입이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경찰이 운영하는 카드형 출입 시스템은 경찰 업무용 폰에 스마트 태그를 부착해야 하고 카드 인식이 되지 않는 공동주택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위원회는 입주민과 경찰, 소방관들이 협력해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 시범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경북도청 신도시 시범 사업을 거친 후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황병일 동일더스위트파크 입주자 대표는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인 도청 신도시 지역에 긴급출입시스템 같은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경북도청 신도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라며 “자치경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신뢰받는 치안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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