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새마을지회, 영농폐기물 환경보호 활동 전개
하동군새마을지회, 영농폐기물 환경보호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새마을지회는 지난 11일 회원 50여명과 함께 하동공설운동장에서 약 23톤가량의 영농폐기물자원을 집중 수거했다고 전했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겨울철 경작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이 불법 소각 또는 매립되지 않도록 수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과 자원재활용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새마을 지도자들은 수월한 수거를 위해 농약이 아닌 일반 작물 영양제와 생활 쓰레기를 영농폐기물과 분류해 작업했다.
이번 작업으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농약병 8톤, 농약 봉지 800kg, 폐비닐 15톤으로 총 23톤에 달한다.
매년 영농폐기물 수거에 동참해 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기식 회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깨끗한 영농 문화 조성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많은 농업인이 작물 영양제나 생활 쓰레기 등은 수거가 되지 않음을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는 뜻을 전하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영농폐기물 처리 실태가 나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동군새마을지회 최종수 회장은 “영농폐기물 소각·매립은 환경오염 방지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가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7-12
-
“취약계층 무더위 극복”…㈜쌍방울·㈜비비안, 영주시에 2억5700여만원 상당 물품 기부
“취약계층 무더위 극복”…㈜쌍방울·㈜비비안, 영주시에 2억5700여만원 상당 물품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쌍방울과 비비안에서 최근 영주시청을 방문해 남녀 내의, 팔토시 및 패션잡화 등 6만4천372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취약계층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2개소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의식 비비안 부사장은 “무더운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팔토시, 마스크 및 내의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큰 기부를 해주신 ㈜쌍방울과 ㈜비비안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방울은 밀알나눔재단에 21억원에 달하는 기부를 하며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비안은 적십자사 최고명예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에스지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24-07-12
-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취약 계층 여름물품 키트 전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폭염취약 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여름물품 키트 245박스를 전달했다.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경북공동모금회와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2017년부터 8년째 이어오는 사업이다.
여름나기 물품은 인견이불, 유산균, 벌레퇴치세트, 미숫가루, 쿨스카프, 쿨토시, 칫솔세트, 폭염대비 안내문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읍·면·동 협의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방문 전달된다.
이때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안부 확인은 물론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서익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 취약계층 분들이 여름나기 물품을 유용하게 사용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폭염으로 어려운 상황에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
사천시, 시민이 행복한 적극행정에 나선다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이 행복한 사천 실현을 위한 ‘2024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및 다양화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역량있는 공직사회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시는 최근에 사천시 인사위원회를 열고 심의·의결을 통해 5대 추진전략, 12개 세부과제를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으로 최종 확정했다.
5대 추진전략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이다.
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적극행정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이 보호·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 소송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이다.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제안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행계획은 직원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
봉화군 석포진입도로 낙석구간 통행 재개
봉화군 석포진입도로 낙석구간 통행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7월 2일 낙석 발생으로 인해 통행을 제한했던 군도20호선 석포면 석포진입도로 낙석구간의 응급복구가 완료돼 지난 11일부터 차량 통행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낙석사고 발생 직후 긴급히 현장을 통제하고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암파쇄방호시설 설치 등 추가 낙석사고 위험에 대한 안전시설물 보강 조치를 실시했다.
이와 같은 봉화군의 발빠른 대처로 지난 7월 8일 석포면에 시간당 52.5mm의 극한강우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차량 통행제한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공사를 당초 예상보다 빨리 마칠 수 있었다”며 “추후 급경사지 낙석 사고 예방을 위해 사면안정성검토 및 사면 보강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예정지 베트남 한국방문 필수 코스로 부상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베트남 다낭시가 베트남 리왕조와의 역사적 연원을 바탕으로 상호 우호교류를 강화한다.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20여명은 지난 11일 경북 봉화군 봉화읍 봉화군청과 봉성면 충효당을 방문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날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를 맞아 간담회를 열고 역점추진 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설명하며 베트남 다낭시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장의 방문은 경북도-다낭시 교류 협력 논의에 이어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이 있는 봉화군과의 다양한 교류를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관광 교류에 양 기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으며 초석을 다지기 위해 베트남 다낭시의 유명 관광지인 바나힐이 속한 호아방현과 봉화군 양 도시의 관광협력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베트남 다낭시 대표 사립대학인 듀이탄 대학교 레 콩 코 이사장님을 비롯한 대표단 10여명이 봉화군을 찾아 K-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을 경청하고 교육 분야의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바쁜 일정 중에도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신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 당서기장님과 레 콩 코 듀이탄 대학교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하며 다낭시가 남북으로 길쭉한 베트남 관광·교육에 있어서 중추 역할을 하듯 우리 봉화군도 한국과 베트남의 관광·교육 교류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본격 추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이상동기 범죄 등 정신건강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전 국민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소견서·의뢰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간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고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한 후 소득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건강증진과 박수진주무관은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군민들이 우울·불안 문제로부터 정서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샌드아트 양성평등 교육’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샌드아트 양성평등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지난 3일 서면종합복지회관에서 서면노인대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양성평등교육’ 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남해군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샌드아트 전문가를 초청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공연을 선보였다.
변복자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나부터 성평등을 실천해 군민이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2
-
장충남 남해군수, SOS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 참여
장충남 남해군수, SOS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10일 ‘SOS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는 해상에서의 위급상황 발생 시 SOS 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해상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또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SOS 구조 버튼 누르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동식 사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장충남 군수는 다음 챌린지 릴레이 참여자로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철범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장을 지목했다.
2024-07-12
-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사업 본격 시작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사업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김해문화의전당 2층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김해피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읍·면 단위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단위 문화 사업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 결속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올해 2년 차 사업으로 1년 차에 참여한 10개 마을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지속 마을’7개 △봉림마을 △하사촌마을 △초정마을 △하사마을 △상리마을 △동구마을 △북구1마을, 올해 처음 사업에 참여하는‘신규 마을’3개 △북곡마을 △시호1구마을 △효동마을의 마을 대표와 주민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을 비롯해 마을 활동을 돕는 마을 PD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마을 대표가 직접 올해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발표를 맡은 ‘지속마을’하사마을 신정옥 부녀회장은 “2023년 김해피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올해는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노래 수업과 화각 공예 등의 공동 문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개발로 삭막해진 우리 마을을 되살리고 고령의 어르신들의 안녕을 살피는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북곡 마을의 손인규 이장은 “김해낙동강 레일파크가 위치한 북곡 마을은 해 질 녘 노을이 장관을 이룬다.
올해 김해피사업을 통해 해 질 녘 노을을 닮은 마을 어르신들의 생애 기록 활동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미술 수업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로 접어드는 김해피 사업이 마을 주민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로서 더욱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지역의 문화향유 격차를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7-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