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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33억원 펀드로 지역 영화·영상산업 성장동력 확보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솔트룩스벤처스, 부산영상위원회와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 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과 고병학 ㈜솔트룩스벤처스 대표이사, 강성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영화·영상 펀드 결성과 부산 지역 관련 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는 233억원 규모로 결성 예정이며 시는 부산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육성과 지역 콘텐츠의 세계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출자자로 참여했다.
올해 4월 한국모태펀드 영화계정 1차 정시 출자사업의 중저예산 한국영화 분야 운용사로 ㈜솔트룩스벤처스가 최종 선정됐다.
오는 7월 25일 결성총회를 통해 총 233억원 규모의 펀드를 최종적으로 결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10억원 출자 약정 및 출자금 집행, 펀드 운용 성과 관리 △솔트룩스벤처스는 펀드 투자조합 구성 및 펀드 규약에 따라 펀드 운용·관리 △부산영상위원회는 펀드 투자 선정을 위한 부산 지역 우수 영화·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향후 4년간 △부산시 소재의 제작사가 제작하는 영화·영상 작품과 △부산에서 20퍼센트 이상 촬영하는 영화·영상 작품에 출자약정액 2배 이상인 20억원 이상을 필수적으로 투자해 부산 지역의 우수 영화·영상 콘텐츠 발굴과 영화·영상 제작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영화·영상 콘텐츠 투자 펀드 결성을 통해 부산 지역 영화·영상 제작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우리시는 협력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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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전기자동차 지역할인제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최초로 전기자동차 '지역할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지역할인제는 부산시민이 지역할인제에 참여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수입사가 50만원을 할인해주고 시가 5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부산의 대기환경을 개선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구매보조금에서 총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 지역할인제에 참여하는 제작·수입사는 △현대자동차 △지에스글로벌 △일진정공 △이브이케이엠씨 총 4곳이다.
지난 6월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 모집 공고를 통해 이들 업체를 모집했다.
지역할인제 대상 차량은 해당 제작·수입사의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생계용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구매하는 택시 운전사,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할인제 대상 택시용승용차와 화물차를 구매하면 구매보조금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존 지역할인제로 받는 100만원의 지원 혜택에 50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돼 총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할인제 신청은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대상 차량의 구매보조금을 신청할 때 함께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기자동차 총 5천32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승용차 1대당 최대 950만원, 화물차 1대당 최대 1천500만원이다.
구매차량의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전기자동차 지역할인제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부산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매진해 맑고 쾌적한 하늘이 있는 부산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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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8기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 시정혁신+성과창출 두 개의 시정목표 내세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후반기, 발 빠른 시정 혁신과 체감 높은 성과 창출로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 엔진의 본격 가동을 위해 시의 모든 기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조직개편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을 비롯해 각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민선 8기 출범 2년, 시의 모든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허브도시' 본격 추진과 '부산형 인구정책 및 지역활력 증진 방안'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시정 혁신과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현안 공유와 기관별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될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의 주요 분야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정책별 체감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향후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시는 세제 지원, 규제 특례 등 각종 혜택이 패키지로 제공되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후, 기업 지원, 특례 발굴, 기업 유치 기반 조성, 산학 연계 인력 양성으로 금융기업의 과감한 유치를 통한 세계 금융중심지의 토대 마련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 지식서비스, 영화·영상 콘텐츠, 융합부품소재 등의 역외기업 유치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첨단산업 허브이자 양질의 청년 일자리 중심 타운으로 조성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허브도시’ 미래가치 창출, 디자인 융합 생태계 조성, 인재 및 벤처기업 양성의 3대 전략으로 강력한 공공디자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에 걸맞은 부산의 모습을 디자인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활력있는 인구 구조 형성과 인구 변화 적응 강화를 위해 △일자리 △청년 △가족 △축소 사회 △초고령 △균형·포용의 6대 분야를 중점으로 한 부산형 인구정책과 기관별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전략적 인구정책 발굴, 해외 인재 유입 촉진·지역 정착 지원, 기존 인구정책 사업 평가·재검토를 통한 실효성 확보 등 정부정책과 연계한 인구 변화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회, 안정, 활력’의 3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 반영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감수성을 반영한 부산형 체류 콘텐츠 개발, 유학전략 다변화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청년 체감도를 높이는 고도화된 전략으로 청년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청년 등 유입 인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택공급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영도구는 공공·민간 협력 기반으로 지역 상권 중심의 지역 브랜드화 및 지역특화 식음료 신산업 조성을 통해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구축망을 형성해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골목 상권 조직 지원, 골목 축제·공동브랜드 개발 등 맞춤형 활성화 사업, 연간 성과 우수 지역 ‘부산다운 골목’ 추가 지원 등 생활권 내 지역 상권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특히 15분 도시 연계를 통한 부산형 로코노미 확산 골목상권 살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진구는 ‘삶 잇기’, ‘행복 잇기’, ‘활력 잇기’를 통해 산복마을 경관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 및 마을 경제 활성화로 마을 활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62개 생활권별로 ‘하하 센터’를 조성해 활동적 장년의 지역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공간을 확충해 신노년 세대가 가진 사회·여가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중인 ‘우리동네 ESG 센터’를 구·군별 1곳, 총 16곳을 설립해 환경과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고령화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는 벌써 시작됐으며 이제는 지금까지의 기반 시설·산업·인재의 혁신역량을 발휘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해야 할 때다.
부산시민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기 위한 정책에 시의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청년 삶의 만족도 특·광역시 1위'는 부산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면모를 이미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대두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우려를 뛰어넘어, 우리시는 어린이, 청년, 신중년과 노년 모두가 촘촘한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일상을 즐기며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부산만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부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확고한 신념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통해 만들어 나가겠다.
민선 8기 시정 키워드인 '혁신'과 '행복'을 부산시민이 느낄 수 있게 모든 역량을 투입해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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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함께 보육 공백 걱정을 덜어 보세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맞벌이 및 휴일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의 사유로 발생하는 보육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야간연장 보육, 시간제 보육, 휴일 보육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 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 공백 형태에 따라 해당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4년 7월 현재 야간연장 보육 10개소→32개소, 시간제 보육 4개소→9개소, 휴일 보육 2개소→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야간연장 보육과 휴일 보육은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거나 휴일에도 근무하는 양육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도 야간연장 보육과 휴일보육이 지정된 어린이집을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양육 중인 아동이 일시적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어 긴급 상황이나 잠시 아이 맡길 일이 생긴 양육자들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다.
해당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는 강릉시 홈페이지와 아이사랑보육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양육자는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보호자들의 다양한 근무 형태로 나타나는 보육 공백에 대해 양육자들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안다.
강릉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러 형태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나아가 부모와 아이 모두 발전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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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미술 아카데미' 마지막 강좌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은 정규 미술 강좌인 ‘미술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에게보다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미술 아카데미’는 총 4회로 구성되어 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1일 1미술 1교양’의 저자 서정욱 대표의 ‘19세기 이후 주요 서양미술사’를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 강연인 이번 4회차 강좌는 7월 25일 ‘추상표현주의’로 당시 활동했던 다양한 예술가를 소개하고 추상표현주의가 형성된 시대적 배경을 비롯한 미술사적 의의에 대한 강연으로 이루어진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강릉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사전 신청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나 공식 SNS 및 강릉시립미술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서양미술사를 주제로 진행된 올해 미술 아카데미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서정욱 대표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미술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보다 쉽게 미술사를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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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속으로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거제시 소통행정’
시민속으로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거제시 소통행정’
[아시아월드뉴스] 중국의 '모소'라는 대나무는 싹을 내기까지 몇 해가 걸린다.
일단 뿌리를 내린 대나무는 뿌리에서 보내주는 풍부한 자양분을 토대로 순식간에 키가 자라 6주만에 15m까지도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시민 속에 뿌리를 내린 거제시 민선 8기가 3년 차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줄기를 뻗어나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소통행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 위해 신설된 시민소통실은 '걸어서 시민속으로', '척척거제 박반장', '든든한 시장실' 등 새로운 시책을 연달아 시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의 든든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걸어서 시민속으로’는 19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시민과 18번의 만남을 추진하면서 시민에게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며 진화를 거듭해왔다.
주로 단체장, 이통장 등이 주인공이던 행사는 평범한 지역 주민들은 물론 기업인, 주부, 근로자,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들로 채워져 소통의 체감도를 한껏 높였다.
현장에서의 목소리가 새로운 시책 수립의 계기가 되는 의미있는 결실도 거뒀다.
올해부터 지원되는 청소년·어르신 버스비 지원, 경로당 제습기 지원 등의 신규시책은 시민과의 만남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한 결과로 정책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직원 일일명예시장제는 6~9급 직원이 하루동안 명예시장이 되어 시장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는 제도로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34명의 명예시장을 배출하며 내부청렴도, 대시민 친절도 향상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 4월부터는 “현장에 답이 있다”를 강조하는 박종우 시장의 의지에 따라 수요응답형 이동시장실,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는 ‘든든한 시장실’을 개설하고 해결이 필요한 곳을 차례로 찾아 시민감동과 민원해소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박 시장은 둔덕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장기간 지지부진했던 시립박물관 부지를 확정하고 지심도를 찾아 잔존가옥의 철거·보존 여부를 결정하는 등 주요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든든한 시장실’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박종우 시장 주도하에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을 실현하면서 시 내부 분위기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 3일 장마를 앞두고 집중호우 시 수해가 잦았던 망치2길 일대를 찾은 박 시장은, 10여 년 동안 주민들을 괴롭혔던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살폈다.
이어서 배수시설 확충, 임야 사방사업 등 여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불편사항을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관내 18개 면동을 직접 돌며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기동 순찰반 ‘척척거제 박반장’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후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 인원을 10명으로 증원해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불편사항을 지난해 1,207건, 올해 6개월 동안만 905건을 처리하면서 높은 주민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도 지난 1분기에는 다가오는 행락철에 대비해 37개 지역의 관광시설을 정비하고 6월부터는 시청이나 면사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찾아 직접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기획순찰을 추진하는 등 분기별로 테마를 정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민원사항의 답변완료에 그치지 않고 처리완료까지 지속 관리하는 사후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해 시민 불편사항 해결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관심사와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장, 토크콘서트가 올 11월 3회 차를 준비하고 있다.
인사말씀, 내빈소개 등을 과감하게 없앤 신선한 기획을 통해 입소문을 탄 토크콘서트는 지난 6월, 2회 차를 맞아 요리연구가 정호영 쉐프를 초청해 ‘거제, 맛과 멋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사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94% 이상 만족이라는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향후 거제시 소통행보는 숨어있는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소통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참여 채널 ‘시민소통 플랫폼’을 개설하고 여기에 ‘시민참여 포인트’라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소통에 낯선 시민들의 참여를 자발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에서는 지난 1년간 타 지자체를 벤치마킹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민소통 플랫폼의 개설을 통해 시민의견 수렴단계를 정례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정책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우 시장은 “정책은 시민을 위한 서비스이며 거제시의 정책의 최종 목표는 시민 만족이다”며 “책상에서 만들어낸 정책은 시민의 마음을 잡지 못한다 항상 현장 위주, 시민 중심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기반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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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10월 4일 부터 3일간 개최
30주년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10월 4일 부터 3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1995년 통합 거제시 출범에 따라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거제종합운동장과 고현사거리 일원에서 기념식, 축하공연, 문화·화합행사와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거제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0회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시의원 3명을 포함해 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별 기관단체장 등 전체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1차 회의를 통해 명예추진위원장에 박종우 거제시장, 추진위원장에는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 부회장으로는 김점수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감사로는 신우경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장 및 원순련 한국예총 거제지회장을 임원으로 선출했다.
향후 추진위원회는 결산 시까지 행사계획 결정, 예산집행 승인, 행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 등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종우 시장은 “시민의 날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추진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삼한시대 독로국에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달려온 거제시민들의 눈부신 역사와 저력을 담아 시민의 날이 더욱 뜻깊은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부원 추진위원장은 “30주년을 맞는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 모두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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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등 안점 점검
진병영 함양군수,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등 안점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7월 12일 상림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시설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본격적인 물놀이철과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어린이공원 내 시설물들의 안전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해 이용객의 안전 확보 및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 군수는 물놀이장과 인근 모래놀이터, 미끄럼틀, 에어바운싱돔 등 놀이시설과 물놀이장 부대시설인 몽골텐트, 휴게공간 등을 점검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지난 7월 2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하는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의 이용객 안전을 위해 개장 전 수소이온농도 및 유리잔류염소 등 수질검사와 법령에 규정된 안전관리요원 배치, 사고 대비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때 이른 무더위와 지속적인 불볕더위로 많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련 시설물 점검 및 수질검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을 마친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린이공원의 세심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즐겁게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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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대곡마을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 개최
창녕군 남지읍 대곡마을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2일 ‘남지읍 대곡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한 대곡마을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낙인 창녕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남지읍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했다.
‘남지읍 대곡 마을만들기사업’은 다목적복지회관 신축 및 지역주민 역량 강화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추진했다.
다목적복지회관은 지상 1층, 연면적 70㎡ 규모로 주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대영 대곡마을 이장은 “주민 모두가 화합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마련해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장소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 이곳이 문화생활 중심이 되어 주민들 간에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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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와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 및 일정 금액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 발전에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양산시와 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농축산물을 다양하게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원묵 농협양산시지부장은 “농협은 양산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다양한 농축산물 답례품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농협양산시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답례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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