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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댐방류·호우 대비 공사현장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7월 16일 부터 시작된 비로 도내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내려지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금일 오후 2시 춘천댐과 화천 지방도 461호선 간동~오음 도로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먼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부터 찾은 김 지사는 김창균 본부장과 춘천댐 등 북한강 수계 방류현황 및 상황관리 등을 점검했다.
〇 금일 정오를 기준으로 방류를 시작한 춘천댐과 의암댐은 방류 직전 춘천댐 저수율 77%, 의암댐 72%로 홍수기 평상시 수준이었으나, 시간당 5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저수율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수문을 열었다.
〇 현재 춘천댐은 전체 수문 12개 가운데 2개, 의암댐은 14개 가운데 1개를 열었고 춘천댐은 초당 250톤, 의암댐은 초당 500톤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김 지사는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춘천, 화천, 홍천이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19일까지 도내 중부와 북부 내륙지역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변하는 상황을 주시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전했다.
이후, 김진태지사는 화천 지방도 461호선 간동~오음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최문순 화천군수, 박대현 도의원과 함께 공사현장과 옹벽 등 안전관리 시설물을 점검했다.
〇 김 지사는 공사현장에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비가 많이 내릴 때는 공사현장이 취약지역”이라며 “수방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주고 배수시설과 배수장비의 정상작동을 집중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후 1시 기준으로 누적강수량은 홍천 141mm, 철원 132mm, 춘천 108.5mm, 화천 107mm이며 양구 해안의 경우 84mm이다.
현재 춘천과 홍천의 산책로 2개소가 통제 중이며 화천에 낙석 1건이 발생했으나 조치가 완료됐고 춘천 토사유실 1건, 원주 교량 옹벽붕괴 1건으로 총 2건의 도로 피해상황이 발생해 조치 중에 있다.
도에서는 지속되는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강수 확대에 따른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시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검토 중에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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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집중호우 대응 총력
사천시, 집중호우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도 선제적 대응을 비롯한 총력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와 함께 호우피해를 최소화시켰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집중호우때 평균 강수량 117mm, 시간당 최대 65mm로 시 전역에 호우주의와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이번 집중호우로 ‘삼천포대교 낙뢰로 인한 신호등 고장, ‘가양라끄빌5차 도로변 지반 유실 및 침수’, ‘곤명 지역 등 산사태 위험 경보로 대상 지역 대피 유도’, ‘남일대해수욕장 우수로 인한 모래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큰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물론 인명피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 이는 박동식 시장이 솔선수범으로 집중호우 선제적 대응과 함께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는 16일 호우주의보 발표 후 35분 만에 호우경보로 전환됨에 따라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13개 협업부서 총 220여명이 비상근무를 유지했다.
그리고 도심지 도로 침수지역 응급 대응, 산사태 취약지 대피, 급경사지, 해안가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73개소를 사전통제했다.
순찰 강화와 함께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김성규 부시장 주관으로 실시간 재난상황 전파 및 관리를 위해 13개 실무협업부서와 14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재난상황 공유방을 개설했다.
이는 상황실과 현장이 긴급 대처와 조치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이보다 앞선 10일부터 재해취약지역 322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 강화와 반복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다행히 이번 집중호우에 큰 피해가 없었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호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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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위군 수해복구현장 방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위군 수해복구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17일 오후,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지방하천 수해 복구현장을 방문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16일 남해안과 충청권역 집중호우와 7월 17일 경기도, 서울 등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역의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군위군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남천 부계1지구 공사 현장은 당초 장마 전 공사를 조기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주민 건의에 따른 호안공법 변경과 7월 9일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벽체 거푸집 유실 등으로 공정이 지연됐고 7월 말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군위군 및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수해복구공사를 마무리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대구시 전역의 풍수해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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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우수 산양삼 전시회 참가 함양 산양삼 홍보
진병영 함양군수, 우수 산양삼 전시회 참가 함양 산양삼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우수 산양삼 전시회’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산림청 주최,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7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숲의 비밀, 정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전국 27개 임가에서 생산한 10년 이상 고년근 산양삼과 산양삼 품종등록 1호인 ‘지동’이 전시되며 산양삼을 주원료로 개발·가공·생산하는 8개 업체 19개 가공 상품도 선보였다.
우리나라 산양삼의 주산지이자 산삼 항노화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함양군에서는 4개 임가의 산양삼 8본과 2개 가공업체의 제품 7종이 참가했으며 진병영 군수도 17일 전시회에 참석해 함양 산양삼 및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함양군은 우수 산양삼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생산이력제를 실시하고 생산지를 해발 500m 이상으로 기준을 설정해 최대한 자연 친화적 조건에서 자랄 수 있도록 재배를 유도하는 등 재배지부터 유통까지 산양삼 지킴이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품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국의 우수 산양삼 전시는 물론 ‘산양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산양삼의 가치’ 초청 강연, 기념식, 경매행사, 가공품 시식 행사도 마련됐다.
전시된 고년근 산양삼은 경매를 통해 일부 판매되고 판매 수익금은 산불 진화 중 상처를 입은 산불 재난 특수진화대원의 치료비로 기부했으며 이러한 의미를 담아 전시회 주제를 ‘숲의 비밀, 정을 나누다’로 정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진병영 군수는 “오늘 전시회가 그동안 산을 오르내리며 흘린 임업인들의 뜨거운 땀방울과 노고가 빛을 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대한민국 산양삼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이를 발판으로 우리 산양삼과 가공 제품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제19회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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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예선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7일 달구벌종합복지관, 계명문화대학교 등 4곳에서 ‘2024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광역자치단체·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인·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교육 동기를 촉진하고 전 국민 디지털 포용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응시 부문은 △장애인, △고령층 1부문, △고령층 2부문, △장년층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PC 또는 개인용 모바일기기를 사용해 디지털 문제해결·디지털 생활하기·디지털 사회참여 분야의 디지털 역량을 겨뤘다.
예선 대회는 총 72명이 참가했으며 부문별 고득점자에게 대구시장상이 수여되고 오는 9월 1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교육 동기를 부여하고 디지털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본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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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7월 19일 재개관, 다양한 전시·행사 선보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술가의 실험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친화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사랑받던 수창청춘맨숀이 1년여 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7월 19일에 재개관을 한다.
재개관 이후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체험을 제공하게 돼 시민 곁으로 한층 더 다가간다.
수창청춘맨숀은 청년예술인 문화예술기획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예술가와 시민이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활동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23년 6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 후 올해 6월까지 구조보강공사와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해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아울러 내·외부공간 일부를 다양한 예술활동에 활용하도록 재구성했다.
또한, 건물 앞마당 유휴공간은 바닥 포장 및 벤치 설치, 벚나무 식재 등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해 야외행사가 가능한 수창청춘맨숀만의 광장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 준비를 마친 수창청춘맨숀에서는 오는 7월 19일 오픈과 함께 첫 전시로 전국 레지던시 협업 교류전 ‘유연한 틈; 시선의 그림자’에서 총 45명의 작가가 참여한 51여 점의 작품을 8월 18일까지 선보인다.
수창청춘맨숀의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창작활동인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지역 근현대 예술인 작품을 청년 예술인이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하는 ‘리아트 프로젝트’가 있다.
그 외에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문화해설사 양성과정’과 다양한 예술계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또한, 대구시민의 문화예술 체험 및 인문교양교육을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전통문화예술교육’도 진행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수창청춘맨숀의 재개관을 통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콘텐츠를 창출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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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모빌리티 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 과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모터 소재·부품 및 S/W 관련 차세대 모터산업 기술 고도화 및 차량 전동화 부품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 관련 부품산업의 시험·검증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대비해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이 주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대구시와 산업부가 2024년부터 5년간 191억원을 투입해, 대구국가산단 내에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와 제품 신뢰성 평가용 부품·모듈 검증 장비 및 전동화 시스템 품질 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촉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 설계검증 및 고급화 지원, 현장맞춤형 기술지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모빌리티 혁신기술 육성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주관해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 센터 구축, 장비 구축 등 관련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계명대학교, 경북대학교가 참여해 모빌리티 모터산업 기술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 타 지자체보다 앞장서 관련 산업에 집중 투자해 왔으며 본 사업으로 모빌리티 모터 선도기술 개발·평가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모빌리티 모터 부품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시장 진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핵심소재부터 전기차 모터의 기능단위인 구동모듈까지 모터산업의 완결된 공급망 구축으로 2030 글로벌시장 선도 모터생산거점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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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밤을 수놓은 달달한 낭만 야시장 26만명 다녀가
구미의 밤을 수놓은 달달한 낭만 야시장 26만명 다녀가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7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4 구미야시장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추진위원장인 최성철 구미대 교수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 관계기관, 야시장 판매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야시장 스케치영상 상영, 추진결과 보고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 발전 방안 토론이 이어졌다.
KT 모바일 데이터 분석 결과, 야시장 기간 26만 8천명이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일대를 방문했다.
김천, 칠곡 등 경북지역과 함께 대구, 서울, 경기 지역에서도 야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고 방문객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0%에 달했다.
446명을 대상으로 한 SKT 모바일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17명은 ‘만족함’ 혹은 ‘매우 만족함’을, 152명은 ‘보통’이라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369명이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재방문 의향은 82%였다.
야시장 방문 동기는 ‘가족 및 친구와의 시간’이 44%로 가장 높아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나타냈고 그 밖에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가격 적정성 등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긍정적 평가와 달리 야시장의 주차장, 취식장소 부족, 음식 대기선과 통행로의 분리 등 야시장 이용에 대한 개선사항도 함께 지적돼 시는 앞으로의 야시장 운영에 좋은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야시장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보고회를 통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야시장을 구미를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평가 보고회에서 구미야시장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데이터 분석을 맡은 용역업체에서는 새마을중앙시장의 팝업스토어 거리조성, E스포츠와의 연계, 도시로컬브랜드 구축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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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부와 소통으로 혁신의 아침을 만들다
구미시, 공부와 소통으로 혁신의 아침을 만들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모든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 하에 출근 전 시작하는‘굿모닝 수요특강’과 아침밥을 함께하며 유연하게 소통하는‘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로 특별한 아침 문화를 만들고 있다.
민선 8기 김장호 시장의 시정 철학‘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아침 공부 시간인 ‘굿모닝 수요특강’이 17일 100회를 맞았다.
수요특강은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행적인 사고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에 접근해야 한다’는 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개강 이후 매주 수요일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국도정 과제, 최신트렌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강의가 열린다.
100회 수요특강은 음악과 해설이 있는 공연식 강의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배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굿모닝 수요특강은 현재까지 미래산업, 문화·축제·관광, 인구·균형발전, 시정혁신·조직문화, 도시계획, 도시홍보, 자기개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지식 강연을 열어 신규사업과 정책아이디어 발굴에 기여했다.
17회 모종린 교수 강연을 통해 경북 최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하고 46회 하정우 대표 강연은 구미시에 AI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는 계기가 됐으며 40회 민승규 교수의 스마트 농업 강의는 구미시 농업의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하게 했다.
83회 정혁훈 부국장, 91회 이기원 교수 강연은 국가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구미시·경북도·한국푸드테크협의회 업무협약으로 이어졌고 87회 최외출 총장 강연은 금오공대-영남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저출생과의 전쟁’선포에 발맞추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심층 연속 강연과 구미시 인구정책 대응 전략 강연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했다.
지식 강연을 넘어 감동과 울림으로 기억되는 강연도 많았다.
△세바스티앙 베르트랑 프랑스 교수의‘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구미지역발전을 이끌어온 대표기업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의 변화와 혁신 의지에 대한 강연 △강원석 시인의‘시와 행복’에 대한 강연이 대표적이다.
특강 최다 참석자를 기록한 95회 전한길 강사의 적극행정 강연은 MZ세대 직원들의 역대급 참여로 신·구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요특강은 직원, 시민들의 예술 문화적 안목을 높이는 데도 한몫하고 있다.
최옥영 조각가 강연, 류재현 문화기획자 강연 이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을 대상으로 벤치마킹과 직무 교육이 진행됐고 윤성진 축제 감독의 강연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관광 콘텐츠 민간기획가 양성 교육을 연계 진행했다.
지역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강의를 청강할 수 있다는 입소문에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중계로 시민에게 강연을 공개하고 있으며 시청 직원들을 위해 자체 사이버학습과 연계한 다시보기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모닝 수요특강은 앞으로도 각종 시정 현안과 함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김 시장 취임 후 2년간 시민과 직원 소통 채널인‘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를 통해 아침밥 토크를 이어가고 있다.
일명‘아먹다’는 김 시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110회를 거듭하면서‘찐’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화요일 아침은 직원들과 함께하며 목요일 아침에는 시민들과 함께 시장 집무실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시민 대상의‘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는 각계 각층의 시민 480여명, 60회 만남을 통해 시의 정책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됐다.
2022년 8월 4일 구미 미래농업의 주축인 청년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거점인 어린이집연합회, 마이스터멘토단, 한국노총, 사회복지협의회, 뿌리기업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금오공대 총학생회, 장애인단체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외식업지부 등 시민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나누고 있다.
직원과의 소통에는 50개 부서의 400여명이 함께했으며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인구·경제·관광·도시 인프라 등 깊이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평소 대면할 기회가 적은 젊은 직원들사이에서“시장님과 소통 할 시간이 주어져 정말 좋다”는 평이 많다.
직원들과 나눈 대화는 다자녀 양육 직원 승진 가산점 확대, 연가 활성화, 회의문화 개선 등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져 공직 내부에 혁신 분위기를 만들며 소통·공감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외에도 하반기부터 ‘근로 현장 속 워크토크’운영 등 시민 소통 채널을 확대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협치 행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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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창녕군, 2024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6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농업인반 수강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13기를 맞이한 창녕군농업인대학은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이번 창녕농업인반 과정은 지난 2월에 시작해 총 18회, 70시간의 교육 일정으로 창업농 단계의 기초이론과 우수사례 농가 견학 등 새내기 청년농업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과정을 진행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참여해 값진 결과를 이룬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간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 리더로 성장해 창녕농업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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