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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롯데웰푸드, 농수산물 홍보행사 개최
남해군-롯데웰푸드, 농수산물 홍보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7일 롯데웰푸드 서울 본사에서 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남해 대표 농수산물과 온라인 쇼핑몰 ‘남해몰’을 알리기 위한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남해군과 롯데웰푸드는 지난 3월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롯데웰푸드는 남해유자 특유의 상큼한 맛을 살린 ‘남해유자빼빼로’를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자에 이어 남해를 대표하는 농수산물 미니단호박, 고사리, 생멸치 등 다양한 우수 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집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남해몰’ 가입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더불어 멸치쌈밥, 단호박 에그슬럿, 고사리볶음 등 남해 특산품의 진가를 더 돋보이게 하는 요리가 선보여졌으며 시식 행사도 진행됐다.
이 외에도 어간장, 시금치 크리스피롤, 유자소보루파이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롯데웰푸드는 남해유자 50t 가량을 구입해 ‘남해유자빼빼로’를 생산했음은 물론 ‘해피홈’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지원하는 등 진정성 있는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며 “남해의 ‘다양한 맛’을 눈과 입으로 즐기며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다방면으로 상생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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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5개구청 환경공무원 역량강화 연찬회 실시
창원특례시, 5개구청 환경공무원 역량강화 연찬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7일 창원시 악취모니터링센터에서 5개구청 환경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실무교육과 정부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업무연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은 크게 대기 및 폐수를 배출하는 시설로 나뉘는데, 창원에만 1,500여개소에 달한다.
이번 업무 연찬에 참석한 공무원은 구청에서 대기팀과 수질팀에서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과 행정처분 업무를 맡고 있는 7·8급 대상이다.
이번 회의는 시군 정부합동평가 달성방안 논의 및 환경오염 배출시설 지도점검 방향, 대기 ·폐수 등 환경분야 주요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의 환경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시군 정부합동평가 달성 방안 논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수행요령 및 위반사례 교육 △환경오염사고 발생시 수행절차 및 대처요령 △대기·폐수 배출시설 관리 지식공유 등이다.
시는 정부합동평가 달성 방안에 대한 논의와 배출업소 지도·점검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실제 위반사례, 환경오염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등 배출시설 점검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대기,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분야별 지식공유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회의는 환경담당자들의 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구청 담당자들간 협력과 정보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담당 공무원으로서의 전문지식을 배양하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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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환경을 살리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환경을 살리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에코워싱’ 자활근로사업단이 2024년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다회용기 세척·배송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ESG 사업모델로서 지역 내 다회용기 세척·렌털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론칭한 다회용기 세척사업 공동브랜드‘에코워싱’을 도입해 추진 중이다.
현재 대구북구지역자활센터,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 3개 기관에서 자활근로자 46명이 참여 중이며 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도 올해 9월 세척장 구축 후 사업 개시를 앞두고 있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친환경 선순환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에코워싱’은 표준화된 6단계 전문 세척공정 및 ATP오염도 측정, NSF위생점검, 정기소독방역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대구시 및 구·군의 다양한 행사에 다회용기 세척 서비스 제공을 비롯, 공공·민간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7개 기관과 연계한 다회용컵 재사용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표 축제인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세척·배송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친환경 축제 개최에 일조했고 2023년에는 ‘대구광역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 시범사업‘에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및 다회용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에코워싱은 2024년 6월 기준으로 15만 개의 다회용기 재사용을 통해 8.4톤의 탄소배출 저감을 달성했다.
사업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자활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며 이를 위해 대구광역자활센터에서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표준화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업운영을 위해 5대 표준화 사업으로 성장했으나, 최근에는 지역특성 반영, ESG 경영을 도입한 보다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 및 지역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2024년 6월 현재 대구시에는 1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67개 자활근로사업단 2,100여명의 자활근로자가 자활사업에 참여 중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자활사업을 통한 다회용기 재사용 인식 개선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일자리 창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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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공일자리 사업 2단계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장기 실직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지원을 위해 2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보화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기타 구·군 특화사업이며 총 6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이며 관할 구·군청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근무기간은 9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로 참여자는 1일 6시간씩 주 30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9,860원과 주휴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미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근무 기회를 제공해 민간 취업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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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청폭포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김해시 대청폭포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수려한 경관으로 사시사철 피서객과 등산객이 즐겨 찾는 김해 장유 대청계곡에 위치한 대청폭포가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
김해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에 대청폭포 경관 개선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등 10억원을 투입, 작년 10월 착공해 7월초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기존 2개소의 폭포수를 3개소로 증설하고 전망쉼터를 확장해 장유사와 용지봉을 찾는 등산객 및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레이저조명, 투광등, 고보라이트 등의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조명 연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종수 도시계획과장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며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래 머물다 가는 만큼 주변 음식점, 카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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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취약계층 대상 “농촌 돌봄서비스” 추진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취약계층 대상 “농촌 돌봄서비스”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에서 추진중인 “농촌 돌봄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는 지난 7월 16일 진례면문화발전소와 지역어르신 20여명과 함께 치매예방 도자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도자문화가 발전한 진례면 특화 자원을 활용해 도자기 체험을 통해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 진영읍 하모니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한 “다문화 청소년과 이주여성을 대상 팝아트 문화교실”에 이은 두 번째 “마음&문화 배달서비스”이다.
협의회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돌봄 서비스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 에 선정되어 5년간 3억1400만원을 지원받아 진영읍 하모니사회적협동조합, 새마을빨래방협동조합과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운영위원회협동조합, 진례카페문화공감 4개 단체와 함께 지역돌봄서비스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돌봄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진영읍, 진례면 배후지역의 취약계층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배달서비스” 및 “찾아가는 빨래배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파머스 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 판매하고 농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해시농촌활성화협의회 임인택 이사장은 “농촌돌봄서비스는 현재 각 읍·면 단위로 국한되어 진행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진영읍과 진례면의 농촌 돌봄서비스를 교차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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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슬로시티 네트워크 시장단 김해시 방문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8일 김해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만 슬로시티 네트워크 회원도시 4개 시의 시장단이 김해시를 방문했다.
이날 김해시를 찾은 대만 슬로시티 시장단은 산이시, 난쨩시, 마쟈시의 시장과 화련시의 주민대표 그리고 난화대학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김해시의 우수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양국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해시를 찾았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과의 면담으로 시작된 이번 일정은 도심 속 가야 유적지인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군을 둘러보고 주민공동체가 운영하는 “회현연가 김해치즈스토리” 생산과정 시찰로 이어졌다.
김해의 대표 관광명소인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한복체험과 가야왕궁을 관람하고 김해의 대표적인 슬로마을인 “대동 수안마을”을 방문해 수국정원을 감상하고 주민과의 대화시간도 가졌다.
대만시 시장단은 주민공동체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회현연가 치즈스토리”가 지역자원을 치즈와 요거트라는 특산품으로 상품화 한 것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고 대동 수안마을의 주민들이 수국정원을 직접 가꾸어 수국축제 여는 모습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대만은 우리시에 가장 많은 관광객을 보내고 있는 국가라서 대만 시장단의 우리 시 방문이 더욱 귀하게 여겨진다”고 말하며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김해시와 대만 슬로시티 간의 우애를 다지고 관광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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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사제동행 우리쌀 베이킹 교육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풍양중학교, 18일 예천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사제동행 우리 쌀 베이킹’ 교육을 진행했다.
‘사제동행 우리 쌀 베이킹’ 교육은 학생들에게 쌀에 대한 건강한 소비를 촉진하고 사제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찹쌀쿠기 만들기’로 진행됐다.
정정호 소장은 “이번 교육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사제간의 소통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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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예천읍 원도심 일원 공간환경전략계획 및 남산공원 명소화 계획 수립’ 으로 경관행정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국토·도시·경관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으로 예천읍 원도심 내 인구 유출 등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침체가 가속화됨에 따라 민간 전문가를 활용해 예천읍을 예천발전의 핵심축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간환경전략계획과 예누리길 ~ 개심사지 오층석탑 역사공원 ~ 한천체육공원 중심으로 남산공원을 명소화 종합계획을 함께 수립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총괄·공공건축가 중심의 민간 전문가를 선임하고 담당 부서 팀장과 담당자, 용역수행기관 등으로 구성된 실무행정협의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내실 있는 계획수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학동 군수는 “내실 있고 탄탄한 계획을 바탕으로 관련기관,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원도심 활성화와 남산공원 명소화를 위한 사업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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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사부의 혼과 정신을 기리는‘연희’,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개최
삼척시, 이사부의 혼과 정신을 기리는‘연희’,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삼척 장미공원, 오십천, 이사부독도기념관 일원에서 ‘2024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부 장군은 과거 신라 지증왕 시대에 실직국의 군주로 임명되어 우산국을 공략함으로써 당시 신라가 가장 넓은 해양주권을 가지는 것에 일조했으며 학계에서는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향해 출격한 출항지로 삼척시가 유력하다고 보는 것이 통설이다.
이번 ‘2024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는 1,500년 전 울릉도와 독도를 아우르는 우산국을 우리 역사에 최초로 편입시킨 이사부 장군의 혼과 얼을 기리고 전승하기 위해 ‘연희’를 주제로 개최하는 것이며 주제와 걸맞게 다양하고 색다른 행사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7월 19일 오후 1시부터 ‘이사부와 삼척 그리고 독도’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이사부, 삼척, 독도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1시 30분부터는 정라동 육향산 광장에서 이사부장군과 수륙고혼들의 넋을 기리는 ‘삼척이사부장군 위령제 및 수륙대재’가 진행되며 이사부 장군 이외에도 이순신 장군, 장보고 장군 등을 기려 바다를 업으로 살아가는 지역민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서 7월 20일에는 오전 10시 개막식과 함께 오전 11시부터 이번 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동해왕 이사부장군배 용선대회’가 점안식을 기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동해안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용선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이사부 장군의 해양수토 정신을 기리는 ‘이사부 숭모제’, 이사부 장군의 출항지 지역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오십천 걷기대회’, 시민가요제, 이사부 퀴즈대회, 토크콘서트, 인디밴드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사부 장군이 1,500년 전 우산국을 향해 출항한 바로 이곳 삼척에서 그 혼과 얼을 기리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이번 주말에는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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