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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발견, 대형사고를 막은 군위군 공무원
싱크홀 발견, 대형사고를 막은 군위군 공무원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 인근 국도 67호선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을 군위군청 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이틀 간의 집중호우로 지역에 크고 작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지난 7월 11일 김종환 주무관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도로시설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도로를 순찰 중이었다.
오전 10시 경 도로의 구멍을 발견하고 차량에서 내려 도로 주변을 확인하는 순간 국도의 횡배수관 유실로 발생한 깊이 2m 가량의 싱크홀을 발견했다.
즉시 도로의 양방향을 전면 통제하고 군청 및 경찰서에 관련 사실을 신고하는 등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예고되지 않은 긴급한 도로 통제로 차량을 돌려야 하는 운전자의 원망을 듣기도 했지만 일부 운전자는 차량에서 하차해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는 자신의 차량이 싱크홀 속으로 추락할 수도 있었다는 아찔한 생각을 하며 차량 우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줬다.
최초 발견자인 군위군청 건설교통과 김종환 주무관은 “평소에도 제가 하는 일이 도로를 순찰하고 보수하는 일이다” 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겸손을 보이면서 앞으로도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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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재대본 비상 2단계 격상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7월 16일부터 연이어 내리는 비로 도내 9개 시군에 기상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아침 9시 상황실을 방문해 대응상황 등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상황을 2단계로 격상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〇 7월 16일 00시를 시작으로 18일 아침 8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철원 370.5mm, 홍천 159mm, 양구 132mm, 춘천 144.9mm 이며 국지성 호우로 인해 양구 해안 141mm, 고성 향로봉 93mm 등 이다.
〇 현재 호우경보는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는 5개 시군에 내려진 상황이다.
하지만 도에서는 연이어 내리는 비로 지반 약화, 하천 범람 등의 우려와 호우 경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09시 30분을 기준으로 비상대응 2단계를 가동한다.
〇 이에 따라 근무인력은 354명에서 801명으로 확대되며 총괄지휘가 재난안전실장에서 행정부지사로 바뀐다.
현재 도내 통제현황은 원주 혁신도시 교량 옹벽 붕괴로 응급복구는 완료했으나 안전을 위해 통행제한 중이며 7월 24일부터 통행이 재개될 계획이다.
산책로는 원주 1, 춘천 4, 화천 1, 6개소, 춘천 세월교가 통제 중에 있다.
김진태 지사는 “어제보다는 비가 덜 내리지만 연이어 내리는 비로 인해 지반이 많이 약화되어 있는 만큼 24시간 실시간 가동체제를 갖춰 만일의 상황에 신속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며 상황실 근무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최대 누적강수량이 내일까지 150mm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북한강 상류의 춘천댐은 초당 1,500톤, 의암댐은 초당 1,800톤을 방류 중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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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잠들어 있는 크레파스, 친환경 물품으로 바꿔요”
“집에 잠들어 있는 크레파스, 친환경 물품으로 바꿔요”
[아시아월드뉴스] “집에 잠들어 있는 크레파스, 친환경 물품으로 바꿔요” 시민 주도의 중고 물품 나눔장터인 녹색장터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춘천 에너지카페 사과나무에서 열린다.
봄내살림마켓은 춘천두레소비자생활활동조합이 주관하는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 장터로 올해 다섯 번째다.
춘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과 중고 장터를 운영한다.
특히 이날 안 쓰는 크레파스를 가져오면 친환경 물품을 선물로 받아갈 수 있다.
또한 삼베 수세미 만들기, 버려지는 그림책으로 만든 종이 클립보드 등 재미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중고장터 판매자로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춘천두레생협에 신청하면 된다.
김윤정 춘천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즐겁게 깨닫는 것이 목표”며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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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오는 31일까지 농업인 수당 2차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31일까지 농업인 수당 2차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여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수당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차 지원사업 대상자는 6,514명이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계속해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및 농어업경영체 유지 등록한 가구다.
신청자는 농어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춘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을 가구별 연 70만원 지급한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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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현장점검
통영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어린이집을 방문해 공급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더위가 평년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고 기후의 변동성도 커짐에 따라 하절기 과일간식의 신선도 유지 및 안정성, 배송·간식제공 과정의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이를 중점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실·조리사 위생관리상황, 과일품질 및 공급형태, 보관시설·차량 위생관리, 배송·간식제공 시간 등이며 공급업체 1개소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공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어린이집 의견청취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간식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9,681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월까지 관내 49개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전 연령 아동 1,575명을 대상으로 1명당 100g 이상의 도내산 제철 과일간식을 주 1회 연간 45회 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많은 강수량이 전망되는 만큼 우려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경남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이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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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평생학습도시 경남권역 소통간담회 개최
거창군, 전국평생학습도시 경남권역 소통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읍 이수미팜베리에서 경남 평생학습도시, 교육지원청,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간담회는 회원도시와 협의회의 발전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간 상호 협력과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2004년에 설립되어 현재 19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7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역별로는 16개 시도대표 및 임원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거창군은 2022년에 경남대표도시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경남권역 대표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강준석 행정국장은 “거창군을 방문한 평생학습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거창군은 협의회와 잘 소통해 앞으로도 경남권역 대표도시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 오늘 간담회가 경남의 평생교육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우수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기관에 수여하는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정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뭐든지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으로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600여 개의 평생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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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시민들과의 소통하는 자리 마련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해 LG헬로비전의 주최·주관으로 7월 18일 오후 2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신현국 시장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농업, 문화관광, 복지, 소상공인 등 분야별 패널을 선정해 지난 2년간의 재임기간 동안 전반적인 시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2년간의 공약사항 이행 및 지역 이슈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받은 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패널들의 주요 질문으로는 인생에 있어 존경하는 분이 누구인지, 인생 선배로서의 청년들에게 조언 한마디와 같은 가벼운 질문과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길 조성사업,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유치 등 지난 2년간 주요 공약의 진행 상황, 앞으로의 인구 소멸 문제 해결책,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계획 등이 있었으며이에 신현국 시장 특유의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답변으로 시민들의 염려와 궁금증이 해소되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시정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남은 임기 또한 ‘긍정의 힘 YES문경’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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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학생 방학기간 돌봄사업 시행
양산시, 장애학생 방학기간 돌봄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방학기간 장애 학생의 교육과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시나브로복지관을 통해 ‘2024년도 장애학생 방학기간 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돌봄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방학기간 안전한 주간 돌봄 및 일상생활 지원 활동, 요리·미술 등의 여가 활동 프로그램 운영, 외부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의 경제적·시간적·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돌봄 안전망 구축 및 장애아동의 자립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업은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 7월 8일~7월 19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 7월 29일~8월 23일 시나브로 복지관은 7월 22일~8월 16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아동 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님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장애아동의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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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교통 정체없는 국민고향정선 관광 ’ 하계 휴가철 교통대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민고향정선의 명품 휴양지로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를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정체 예상 구간에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하며 주요 거점에 교통정리 요원 배치, 임시 주차장 확보 등을 통한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 질서 유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선읍 공설 운동장 입구 사거리, 정선 2교부터 정선교육지원청 사거리 등 정선 5일장 인근 지역을 비롯해 고한읍 대복주유소부터 고한 12리 사거리, 사북읍 유명약국부터 사북교 구간에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정선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정선읍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정리 요원을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를 강화한다.
또한 대형 입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주차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물론 정선군청과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 주차장 등 1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하계 휴가철을 대비해 규제봉 설치, 주차장 도색 등 주차 환경 개선을 마쳤으며 주·야간 현장 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 지속적인 상습 정체 구간의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도시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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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 축산 ICT 융복합 사업 추진
정선군,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 축산 ICT 융복합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위해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장비와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 보급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사양관리 최적화 등 생산성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보조사업 대상자로 평창영월정선축협을 선정,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억원을 투자해 이달 말까지 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장비인 송아지 자동급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자동급이시스템은 개체별로 체중에 따라 포유량과 포유 횟수를 자동으로 관리해 송아지의 성장을 최적으로 촉진시켜 생산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개체별 맞춤 사양 관리와 질병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작업시간 단축과 적은 인력으로 농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축산농가의 경영개선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송아지와 번식우를 조기 분리하고 축사 회전율을 높여 부가적인 경제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우량 송아지 생산 및 개량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장비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환경제어기 등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CCTV와 축사 방문차량 관리 및 차단 방역 장비, 생산경영관리 프로그램을 축산 농가에 지속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ICT 융복합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되는 스마트 장비는 농가의 포유 노동력 절감을 비롯한 인력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축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스마트 축산장비 도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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