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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조직개편에 맞춰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문경시, 조직개편에 맞춰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월 1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 보고회는 매월 2회 개최하고 있으며 보고회를 통해 문경시 중점 10대 과제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및 주흘산 하늘길 조성,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32건의 핵심 과제를 재점검하고 신성장 동력 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문경시 조직개편에 맞춰 기업, 대회 유치 등 새로운 TF과제를 추가한 만큼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국내 유수 기관, 관광지 현장 견학을 추진해 주요 사업에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키고 빠르게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부서간 지속적으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TF팀 과제 하나하나가 문경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만큼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민선8기 반환점에 들어선 만큼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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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일대일 심리상담 및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일대일 심리상담 및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문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에 처음 시작해, 청년들의 높은 호응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600명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80명에게 무료로 상담을 지원한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지난 5월에 1차 300명을 모집해 심리상담을 지원했고 이번 2차에도 300명을 모집해 8월부터 지원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지난 5, 6월에 걸쳐 각각 60명씩 모집했으며 이번 3차에도 60명을 모집해 8월부터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참여자 편의를 위해 지역별로 6개 전문 상담 기관을 선정했다.
이에 참여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해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지난해 및 올해 1차 모집 신청 당일 조기 마감되는 등 청년들의 참여 의지가 높았다.
올해는 4회의 상담을 지원하며 상담 전 실시하는 심리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상담을 추가로 제공한다.
1회당 상담 시간은 50분으로 상담 일자와 시간은 상담 기관과 협의해 조율할 수 있으며 상담은 지정 전문 기관에서 진행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당 신청 인원은 최대 10명까지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마음치유가 필요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7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부산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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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 강화…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시내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320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대상은 해수욕장, 유원지, 기차역, 터미널, 공항, 놀이공원 주변에서 부산 대표 음식 또는 하절기 다소비 식품인 밀면, 냉면, 횟집, 돼지국밥을 취급하는 음식점이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등 다수의 사람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6개 구·군이 인접 구·군과 일대일(1:1) 교차 점검을 하고 피서객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해운대, 광안리 등)은 시와 구·군이 합동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방충시설 설치 여부 △가격표 미게시 여부 △바가지요금 근절 계도 등이다.
아울러 시는 하절기 다소비 조리식품인 밀면, 냉면 등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 부적합 판정일 경우 해당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하절기 대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총 277곳을 점검한 결과, 9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위반내용은 △외부 가격표 미표시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위반 △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이었다. 아울러 점검 업소를 대상으로 54개의 조리 식품을 수거해 검사했으며 그중 2건이 부적합으로 판정돼 해당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많이 소비되는 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우리시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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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나래버스 디자인 재능기부 협약 체결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나래버스 디자인 재능기부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층 제1전시실에서 부산장애인부모회,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디자인을 위한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에 대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 도우경 부산장애인부모회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이 참석해 오는 10월 선보일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티투어 노선을 정해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1호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수요일 주 2회 동부산 노선과 서부산 노선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목·금·토요일은 시티투어 외에 시외지역 관광도 예약받아 운행하고 있다.
나래버스 1호 버스 디자인에는 부산뇌병변복지관 컴퓨터디자인훈련반 10기 학생들의 작품 8점이 사용됐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동일의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으로 도입될 예정인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디자인 제작에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 작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제13회 그림이 있는 또 다른 세상이야기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50점은 내일 정오까지 시청 2층 제1전시실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는 10월에 개통 예정인 부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외부 디자인에 발달장애인의 예술 작품을 사용함으로써 장애인 작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장애인식 개선 홍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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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이 with KDB V:Launch’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케이디비 넥스트원 부산에서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이 위드 케이디비 브이런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을 비롯해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정상욱 산업은행 동남권투자금융센터장, 신생기업, 투자심사역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심사에 최종 통과한 5개사가 기업투자설명회를 통해 최우수 1개사 5천만원, 우수 2개사 각 4천만원, 장려 2개사 각 3천만원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의 도약기 신생기업의 집중 육성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7억원이며 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한다.
20개사를 선발해 기업진단부터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투입되는 자금, 상담, 투자유치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해 거대 신생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시연회 날을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는 점이 특이하다.
시는 사업에 선발된 2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에 예선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최종 통과한 신생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시연회 날 참여 신생기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 외에도 산업은행 직·간접 투자 검토, 국내 최대 신생기업 박람회인 '넥스트 라이즈 2025' 참가 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예정이다.
특히 부산본사 이전을 추진 중인 케이디비산업은행의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브이런치'와의 협업으로 도약기에 있는 지역 신생기업의 신규 투자유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올해는 잠재력을 가진 신생기업을 고성장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규모 확장 정책에 집중하며 창업지원 협치 혁신, 대규모 창업 펀드 조성, 세계 창업 허브 기반 시설 조성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 창업도약패키지'를 시작으로 지역 창업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장 지원 사업들도 계속해서 발굴해 거대 신생기업으로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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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범시민동참 캠페인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7월 27일 오전 10시 남대천 포남새벽시장 주차장에 집결해 범시민동참 시민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천적이 없고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키는 식물로 대표적으로는 가시박, 환삼덩굴, 돼지풀 등이 있다.
사라져 교란종, 지켜줘 토종’을 주제로 오는 7월 27일부터 11월까지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약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 주요 하천 및 저수지 주변의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봉사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해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며 시민들의 환경보호 등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로 자원봉사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생태계교란식물은 한 번의 제거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확산을 막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토종식물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생태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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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의 여름밤이 즐거워진다“주문찐 전통시장, 별빛바다 야시장”
주문진의 여름밤이 즐거워진다“주문찐 전통시장, 별빛바다 야시장”
[아시아월드뉴스] 시원한 바다향기와 특색있는 해산물 먹거리, 신나는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야시장 개장으로 주문진의 여름밤이 즐거워진다.
주문진종합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주말야시장이 오는 7월 19일 개장을 시작으로 9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주문진전통시장 주말야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문진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름성수기 기간 운영된다.
별도 개장식 행사는 없으나, 풍성한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야시장의 주제는 “주문찐 전통시장, 별빛바다 야시장”으로 주문진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아주 좋은, 최고의 야시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야시장 운영은 공모를 통해 모집된 운영자들 중 20~30대 청년상인들의 많은 참여로 눈길을 끌었으며 주문진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해산물 위주의 메뉴 컨설팅을 강화했다.
또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행사로 추진되며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문진종합시장 손영수 회장은 “주문진종합시장은 그동안 상권이 많이 쇠퇴했으나, 22년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23년 주문진 5일장 확대운영 등 상인회에서는 지자체와 함께 상권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야시장도 열심히 준비하였으니 시민분들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주문진만의 특색을 담기 위해 노력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으로의 소비연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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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180억원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상반기에 이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18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을 등록한 축산농가 및 법인으로 지원축종은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염소, 꿀벌 등이 해당되며 상반기와 동일한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기존 사료외상금액 상환 및 신규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최근 2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지역의 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피해 농가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신청농가, 전업농 기준 이하의 소규모 사육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융자 한도액은 축종별로 최대 6~9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축산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원 증액된 180억원을 배정했으며 특히 한우 수급 불균형, 산지가격 하락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전체 배정액의 61%를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하반기 융자금 대출 실행기간은 10월 10일까지이며 자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대출에 필요한 서류 등을 구비해 지정된 대출실행기관에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도진 축산과장은 “이번 하반기 사료구매 자금 지원으로 생산비 증가에 따른 소득 감소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출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융자금 실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즉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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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인복지관 환경보건 민감계층 교육지원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16일 저동 꿈나무 어린이집과 17일 저동초 병설유치원, 저동 초등학교, 울릉군 노인복지관에서 환경보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보건 안전교실에는 한국환경보전원 5명, SBS 꾸러기 탐구생활 연계를 위한 영상 촬영팀 7명이 참여했으며 17일 저동초 병설유치원, 저동 초등학교에서 오전에 인형극과 보드게임을 위한 환경보건 교육 그리고 환경유해인자 송 율동배우기 등 어린이들과 놀이 형식으로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울릉군 노인복지관에서 레크레이션 형식으로 환경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트로트 노래와 율동으로 실시한 교육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노인복지관 담당자는 앞으로도 딱딱하고 재미없는 교육에서 웃음이 넘치고 즐거운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을 약속했다.
“찾아가는 환경보건 안전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환경교육은 지루하고 재미없을거라 걱정을 했는데, 강사들의 강의 방법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 1시간이 1분처럼 너무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찾아가는 환경보건 안전교실”을 할 수 있게 허락해 준 울릉군수님과 주민복지과 담당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항상 환경보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재미있고 즐거운 형식으로 교육을 진행해주신 한국환경보전원 직원들의 교육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울릉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환경보건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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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제93차 정기회의 의령군 관정 이종환 생가 개최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제93차 정기회의 의령군 관정 이종환 생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17일 경남 의령군 관정 이종환 생가에서 13명의 경남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9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의령군이 건의한 지방자치단체의 본청 청사 기준면적 개선 외에 수도법 원인자부담금제 개선, 농지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일부 개정,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 추진, 농촌지역 공중보건의사 우선 배치 등을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에서 “회의를 준비해 주시고 환영해 주신 오태완 군수님을 비롯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시장·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경남이라는 하나의 울타리에서 공동문제를 고민함으로써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오늘 회의는 작년 101세의 일기로 별세한 관정 이종환 삼영그룹 회장님의 생가에서 열린 첫 공식행사”며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신 고인의 뜻처럼, 경남 도민의 내일을 위해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진주시 조규일 시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김윤철 합천군수가 뽑혀 앞으로 2년간, 오는 2026년 6월 말까지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날 정기회의는 관정 이종환 생가와 호암 이병철 생가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편 경남도 18개 시장군수로 구성된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시군 상호 간 협력 증진과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분기별로 시군을 순회하면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 정기회의는 사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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