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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0년 협약 만료된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2010년 도내 첫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이후 2020년 3단계 재지정에 실패한 강릉시는 올해부터 신규 지정을 준비해 2025년도 협약체결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규 지정 추진을 위해 올 상반기 동안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4년 안전 강릉 실무협의체 및 여성 일자리 실무협의체도 구성·운영중이며 안전증진 사업, 여성일자리 창출 사업 등 양성평등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기반도 구축해왔다.
이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비전과 5대 목표에 부합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목표별 대표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은 도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고 특히 4급 국장급 시 정원 10명 중 5명의 여성이 중책을 맡으면서 성평등 정책 추진 위한 행정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는 것은 양성평등 실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여성뿐만이 아니라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다문화가족 등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강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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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택시 인기 폭발, 강릉시 국제관광도시로 도약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공동으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외국인관광택시 사업의 상반기 실적 분석 결과, 강릉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관광택시는 지방 도시를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관광지 간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고정된 요금으로 원하는 관광지를 택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올해 상반기 강릉을 여행한 외국인관광택시 이용객 수는 총 5,11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4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강릉시가 국내 대표 관광도시를 넘어 국제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운행 실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에서 온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했으며 주요 방문지는 도깨비촬영지, BTS 정류장, 강릉커피거리, 경포해변, 중앙시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류관광을 테마로 한 개별관광객 중심의 관광 추세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아시아의 힐링관광 수도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외국인 개별관광객과 더불어 외국인 단체관광 상품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강조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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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상주시 치매어르신쉼터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 운영
2024년 하반기 상주시 치매어르신쉼터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치매어르신쉼터를 운영한다.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은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속도를 늦추기 위해 비약물 인지재활과 치매예방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치매어르신쉼터는 3개반으로 구성해 총 21명의 대상자가 수료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았다.
하반기 치매어르신쉼터는 2개반으로 구성해 7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주 2회, 24회기,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치매 안심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쉼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치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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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아재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기웅아재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7월 19일 낙동면민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행복, 감사 찾기 스토리텔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노년의 사회적 관계형성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경험하고 정서적 고립 해소뿐만 아니라 노년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본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로 정신건강종합검진, 고위험군 사례관리 연계 등과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본 행사로 ‘TBC 싱싱별곡’ MC인 기웅아재가 ‘당신이 살아온 삶이 최고의 감사이자, 기적이다’라는 주제로 외로움 및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과 마음나눔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앙코르 요청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외로움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최우선 사회문제로 마음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이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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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주시 공무원 자원봉사교육 실시
2024년 상주시 공무원 자원봉사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했다.
스위치온 김난희 대표의 진행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 시민과 상주시 공무원이라는 두 가지 정체성에서 균형감을 갖고 주도적인 지역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식을 모색하며 탐구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직급을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자원봉사 교육은 시민참여 활동이 갖는 개인적 의미를 이해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함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람 공무원’으로서 인간다움을 드러내며 공무직을 수행하는 협력적 리더십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았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자 공직자로서 상주시 공무원의 주도적인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자원봉사센터도 함께 발맞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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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시장배 경북오픈 어르신 탁구대회 성황
2024 문경시장배 경북오픈 어르신 탁구대회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일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2024 문경시장배 경북오픈 어르신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문경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탁구협회, 경북라지볼탁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경기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 체육로서의 탁구가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라지볼 탁구는 일반 탁구공 흰 공보다 크기가 좀 더 크고 노란색이라 선명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운동으로서 대회 세부 종목은 단체전, 개인 단식으로 나뉘서 진행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을 방문하신 라지볼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라지볼 탁구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 및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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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육상 여신, 조하림“한국신기록”쾌거
문경시청 육상 여신, 조하림“한국신기록”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문경시청육상단 소속 조하림 선수가 3000mSc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일본 훗카이도 치토세시 아오바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4 호쿠렌 디스턴스챌린지 5차 대회 여자부 3000mSc 경기에 참가해 10분01초99를 기록하며 1위로 골인했다.
조하림 선수는 지난해 10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같은 종목에 출전해 한국신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이번에 또다시 9개월 만에 다시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문경시청으로 이적한 조하림 선수는 안현정 감독과 함께 마의 벽인 9분대 진입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신기록 수립으로 9분대 진입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또한, 조하림 선수는 내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선수로 참가하겠다는 강한 자신감도 보였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조하림 선수가 아시아 육상의 선진국인 일본대회에서 1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한국신기록 달성이 매우 자랑스럽다”며“앞으로 남은 대회에 부상 없이 좋은 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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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고속도로지선 하부 경관사업 추진
양산시, 중앙고속도로지선 하부 경관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남부동 424-4번지 일원에 위치한 중앙고속도로지선에 도로시설물 정비를 통해 도시 경관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진입경관 개선의 일환으로 동면 증산역과 연결되는 호포육교, 양산타워 인근 석산교, 노포사송로 내 부용육교, 남부동 남부교 등지에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대상지는 시청 뒤편 국도35호선 위를 가로지르는 중앙고속도로지선으로 시비 6억을 투입해 삭막하고 답답한 시설물 입면부와 하부 통행로에 야간조명을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밝고 희망찬 이미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통행량이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도로주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은은한 야간조명과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조형물이 설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안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투표는 시청 민원실과 양주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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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추진
양산시,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년 하반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6개소 실태조사를 추진하며 내년부터 모든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통해 통학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현황을 전반적으로 조사해 더욱 체계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며 8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교통공단에서 위탁용역으로 수행 예정이다.
양산시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무인교통단속카메라, 노란색 신호기, 방호울타리, 교통안전표지판,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표지, 노면표지, 신호기 등의 시설 및 교통사고 현황, 보행 신호 시간, 도로 유형을 조사해 어린이 보행 안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매해 모든 보호구역 내 시설 현황뿐만 아니라 통행량 조사, 시설규정 준수 여부 검토, 문제진단 및 개선안 도출 등을 통해 더욱 정밀하게 실태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양산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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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양산시, 2024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장마가 끝난 후 찾아올 극심한 폭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세부 계획을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폭염으로 인해 전국에서 2,818명의 온열질환자와 32명의 사망자가, 경상남도는 226명의 온열질환자와 사망자 1명이 발생했지만 양산시는 경남도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음에도 5명의 온열질환자만 발생했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지난해보다 폭염 일수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2024년 폭염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폭염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구축 △시민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농축산업 및 산업피해 예방 △폭염예방 홍보 대책 등 4개 분야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먼저 시는 실시간 폭염 상황을 관리하고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양산시 폭염대응 T/F를 구성,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령시 폭염 상황을 파악해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열섬화 완화를 위한 물청소차와 공원내 쿨링포그 시간 연장 등 여러 가지 방안을 시행한다.
현재 양산시 관내 98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그늘막을 신도시 건설로 인구가 폭증한 사송신도시 등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추가로 그늘막 10여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무더위쉼터 253곳을 지정 운영하고 시민의 원활한 쉼터 이용을 위해 여러 공공 기관에 무더위쉼터 추가 지정 및 대시민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관내 공원 5개소에 온도 저감을 위한 ‘쿨링포그’가 설치돼 09시~오후 4시 시간대에 운영중이나, 폭염기간 중 2시간 연장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폭염 취약시간대에는 전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관할 지역을 예찰해 야외에서 활동하는 영농근로자, 건설현장 근로자 등이 작업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폭염 대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능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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